의왕시는 의왕시 소식을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4일부터 시 대표 캐릭터인 ‘느티와 까비’ 이모티콘을 선착순 35,000명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느티와 까비는 의왕시 상징물인 느티나무와 까치를 형상화한 대표 캐릭터로 지난 2020년도에 리뉴얼해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를 갖춰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배포하는 이모티콘은 총16종으로 MZ 직장인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담았으며 의왕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기존 구독자뿐 아니라 신규 추가하는 시민들 모두에게 배포된다. 이모티콘을 무료로 받으려면 카카오톡에서 의왕시를 검색한 후 ‘채널추가’버튼(Ch+)을 클릭하고 발송된 이모티콘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특히, 기피(GIPHY) 플랫폼을 통해 배포되는 움직이는 스티커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릴스와 스토리 등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은숙 홍보담당관은 “느티와 까비 이모티콘은 과거 배포 당시 한 시간 만에 마감되었을 만큼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새롭게 배포되는 버전의 이모티콘을 통해 의왕시 캐릭터가 더욱 사랑을 받고 시의 친근한 이미지가 시민들에게 더 잘 전달
고양교육지원청은 4일 제27대 이현숙 교육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현숙 교육장은 경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여대 상담심리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0년 양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버들개초 교감, 인창초 교장, 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장, 교원인사과장을 역임했다. 이현숙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공유학교와 온라인학교를 통해 학교에 보다 풍성한 교육 환경을 제공,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모든 역량을 꽃피울 수 있도록 학교를 최우선으로 지원하자”면서 “구성원이 다 함께 노력하며 발로 뛰는 교육지원청이 되자”며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화성특례시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이 있는 모든 가정에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고자 지급되는 사회보장 성격의 지원금이다. 총 예산 규모는 21억 원이다. 대상은 올해 입학일 기준으로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입학하는 학생으로, 1회에 한 해 1인당 20만원을 지역화폐(희망화성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4일부터 11월 28일까지다. 화성시청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또는 보호자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지급요건을 확인해 매달 15일까지 신청한 건은 다음 달 15일에, 16일 이후 신청한 건은 다음 달 말일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입학축하금 지원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첫 학교생활을 성공적으로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과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 행정 전반에 대한 이행 수준을 점검하는 평가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공공데이터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특히, 과천시는 공공데이터의 적기 제공, 오류 처리, 활용도, 데이터 품질 관리 등 여러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과천시는 시민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교통과 재난 안전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데이터를 분석해 주요 현안 해결에 기여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앞으로도 고품질의 공공데이터가 개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민간데이터와의 연계를 강화하겠다”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화성특례시가 오는 4월 11일까지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을 추진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생리용품 지원 사업은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1인당 월 1만 4천 원, 전입월에 따라 연간 최대 16만 8천 원 한도로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1세에서 18세 사이 여성 청소년 중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 국내체류지로 외국인 등록한 경우, 국내거소지로 국내 거소신고를 한 경우이다. 지원금은 ‘희망화성지역화폐’로 5월 12일 이후 순차 지급되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생리용품 구입에만 사용 가능하고, 관내 경기지역화폐 가맹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에서 이용하면 된다. 신청 접수는 경기민원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되고, 11월 14일까지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사업이 여성 청소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과 위생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시흥시가 거북섬 해안 덱(정왕동2726 일원) 설치를 완료하고, 지난 1일부터 시민과 방문객에게 개방했다. 이번에 개방되는 곳은 시화호 해안 보행로 연결 덱과 공연 등을 열 수 있는 광장형 해안 덱 두 가지 종류다. 이번에 시민에게 개방되는 시설 중 시화호 해안보행로 연결 덱은 거북섬 라군의 선박 진출입 수문으로 단절되었던 해안보행로를 덱으로 연결한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시화호 자연환경을 가까이 느끼며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지름 60미터 반원형상의 광장형 해안 덱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시화호 전망대로 조성됐다. 더불어 버스킹 공연 등의 무대로도 활용 가능해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경훈 시흥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준공되는 시설공간이 시화호 안에서 쾌적한 휴식, 운동,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화호의 해양환경가치가 향상되는 노력을 지속해 거북섬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번 방문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지난 1월 마을 방문 당시 파악된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뒀다. 당시 많은 경로당이 소파 부족으로 어르신들이 바닥에 앉거나 불편한 의자를 사용하는 실정을 확인한 가평읍은 후원자의 기탁을 받아 불편이 큰 경로당에 소파를 전달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지난 마을 방문때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을 보고 걱정이 컸는데 작은 도움이지만 해결할수 있어 다행스럽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계약 상대자의 업무편의와 행정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계약업무를 전자문서화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는 한 건의 계약 체결을 위해 계약업체가 계약부터 대금 지급까지 최소 3차례 이상 군청을 방문해야 했으나 이번 전자문서화를 통해 별도의 방문없이 시스템을 통해 계약 절차를 진행할수 있게 된다. 또한 종이 없이 시스템을 통해 계약업무를 처리할수 있게 되어 비효율적인 업무를 개선하고 민원인의 잦은 방문으로 인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계약업체는 문서24 시스템 회원가입만 하게 되면 계약업무 모든 절차를 진행할 수가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계약업무 전자문서화는 민원 만족도를 높이고 직원 간 불필요한 업무를 줄여 근무 분위기를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직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회계.사업 담당자 등 약 50명을 대상으로 계약 의뢰부터 대금 지급까지 전문문서화된 계약업무에 관한 실무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인천 검단신도시 주민들이 인천도시공사(iH)의 의료복합용지 매각이 일방적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iH는 지난달 17일 인천검단지구(서구 불로동) 일원 의료복합시설용지 4만 7328㎡의 공급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입찰 1순위는 전체 면적에 상급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추진되는 공고로서 계약체결 시 상급종합병원의 참여의향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다만 1순위 매각 유찰시 2, 3순위로 넘어가는데 2순위에는 전체 용지에 종합병원, 3순위에는 분할 매각으로 이어진다. 이에 검단 주민들의 반발이 큰 상황이다. 검단신도시연합은 4일 성명서를 내고 iH의 일방적인 의료복지용지 매각 시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전 공고가 주민들의 반대로 인해 취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재공고를 통해 3순위에 분할 공고 조항을 추가하는 행태를 비판했다. 검신연합은 “이는 명백히 검단 주민들을 우롱하는 행위”라며 “지역사회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검단신도시는 대형 의료기관이 부재한 상태로 주민들은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며 “iH는 일방적인 매각 시도를 중단하고 의료 인프라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
우리나라 최초의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가 오늘 개장했다. 약 70년간 이어진 한국거래소의 독점 체제가 깨지면서 국내 증시가 하루 12시간 열리는 등 투자자들의 편의성이 늘어날 전망이다. 넥스트레이드는 4일 오전 9시 개장식을 치르고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인 시장 운영을 시작했다. 장 개시 10분 만에 10개 종목 5100주가 거래되며 거래대금은 1억 9000만 원을 돌파했다.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넥스트레이드가 우리 자본시장의 요청에 맞춰 보다 기민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정적인 거래시스템 안착을 통해 우리 자본시장의 효율성 및 거래 편의성 제고 등 우리 자본시장 밸류업과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넥스트레이드 출범은 주식시장 거래 인프라 측면에서, 밸류업으로서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시장 접근성 제고, 유동성 개선 등을 통한 증시 저변의 확대와 함께 투자자들의 다양한 편익을 누릴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넥스트레이드는 금융투자협회와 증권사들이 주축이 돼 설립된 ATS다. ATS는 정규거래소 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