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유망주' 백예담(양주 덕정고)이 생애 처음으로 성인 국가대표가 됐다. 백예담은 21일부터 27일까지 엿새 동안 동탄 빅볼, 천안 JK레인즈서 진행된 2025년도 볼링국가대표 선수선발 결승전 여자부서 48게임 합계 1만 976점(평균 228.7점)을 기록하며 홍해니(서울시설공단·1만 1197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로써 백예담은 이번 대회 8위까지 주어지는 국가대표 자격을 얻어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앞선 청소년대표 선수선발 결승전에서 정상을 차지했던 백예담은 본격적인 시즌 시작을 앞두고 뛰어난 기량을 과시했다. 백예담은 21일 진행된 1일차 경기서 8게임 합계 1813점(평균 226.6점)으로 60명이 출전한 이번 선발전서 10위로 시작을 끊었다. 이후 2일차에서 7위까지 점프한 백예담은 서서히 순위를 끌어 올리며 4일차 때 2위로 도약했다. 백예담은 선발전 마지막 날인 6일차서 8게임 합계 1840점(평균 230점)을 획득, 60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뽑아내며 2위를 지켰다. 박지권 덕정고 코치는 "백예담 선수가 동탄 빅볼에서 게임할 때 유난히 약한 모습을 보였는데, 천안 JK레인즈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국가대표로 선발될 수 있었다"며 "이같
재능교육의 사고력 전문 학습 프로그램 ‘생각하는피자’가 ‘2025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12년 연속 학습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생각하는피자’는 2월 27일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주관하는 ‘2025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내 유일의 전문 사고력 학습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인재의 핵심 능력인 사고력에 영향을 미치는 9가지 영역을 단계적으로 학습해 융합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까지 길러주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재능교육은 신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예비 초등을 위한 생각하는피자’를 선보였다. 생각 표현에 서툰 예비 초등학생들을 위해 매주 생각하는 글감과 문항을 제공하는 ‘생각이 쑥쑥’ 코너를 마련해 생각하는 힘과 표현 능력에 자신감을 갖도록 했다. 또한, 생태와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글감으로 다뤄 아이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생각해보고 환경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심은정 재능교육 스스로사업본부 본부장은 “AI 시대에 들어서면서 사고력 학습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고력 학습의 대표 브랜드로서 아이들이 AI 시대가 요
스타벅스 코리아가 2월 28일부터 장충라운지R점에서 프리미엄 소형 자동차 브랜드 MINI 코리아와 협업한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고객에게 이색적인 커피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는 ‘그 시절, 아버지의 차고에서 즐기는 스타벅스 커피’를 주제로, 두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요소로 전시 공간을 채웠다. 특히, 매장 정문에 위치한 차고 공간에는 MINI의 클래식 차량과 스타벅스 MD가 전시되어 있으며, MINI 콘텐츠를 LP 커버에 담은 특별 사진전도 진행된다. 또한, MINI 차량 모형의 음악 감상 체험 공간을 마련해 마치 드라이브를 하며 음악을 듣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스타벅스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28일부터 장충라운지R점에서 제조 음료를 포함해 2만 5천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MINI 마그네틱 카드지갑을 증정한다. 특히, 3월 2일까지는 카드지갑에 닉네임을 새겨 나만의 카드지갑을 만들 수 있는 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2월 28일부터 3월 28일까지 한 달간 장충라운지R점에 방문해 인증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쿠팡이 3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반려동물 용품 전문 기획전 ‘펫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펫페어에서는 강아지, 고양이, 소동물을 위한 사료, 간식, 용품 등 1만 3천여 개의 프리미엄 및 실속형 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이번 펫페어에서는 노령 반려동물을 위한 ‘실버펫’ 케어 제품과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수준의 재료로 만든 ‘휴먼그레이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더독, 뉴트리탑, 내츄럴랩 등 주요 브랜드는 노령 반려동물의 저작 및 소화 기능을 고려한 특화 제품을 선보이며, 듀먼, 올바른끼니, 하림펫푸드 등은 휴먼그레이드 사료와 간식을 판매한다. 또한, 캣퓨어, 뉴트리오, 슈퍼포우 등 신규 브랜드도 대거 참여해 고양이 간식, 영양 간식, 프리미엄 펫푸드 등 다양한 제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이 외에도 딩동펫의 정수기, 급식기 등 스마트 기기도 판매하여 반려동물 케어의 편의성을 높였다. 쿠팡은 제품별 즉시 할인 외에도 와우회원을 위한 특별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6만원 이상 시 9천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인기 반려동물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CJ제일제당의 글로벌 K-푸드 대표 브랜드 비비고가 세계적 권위의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5)’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비비고는 지난해 2월 새 단장한 로고와 제품 패키지 디자인 등 새로운 브랜드 VI(Visual Identity, 비주얼 정체성)로 글로벌 소비자에게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에 선정되었다. 비비고의 새로운 타원형 로고는 ‘한식에 대한 열정과 이를 함께 나누는 사람들 사이의 연결’이라는 의미를 ‘밥상’으로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비빔밥을 담는 돌솥 모양 로고에서 벗어나 K-푸드의 외연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또한 이전에 영문만 표기했던 것과 달리 한글을 함께 넣어 한국의 브랜드라는 점을 강조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브랜드 리뉴얼 후 ‘Live Delicious’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 Gen-Z 세대 소비자들과 소통했다. 특히 지난해 여름 파리 올림픽 기간에는 현지에 마련된 대한체육회의 ‘코리아하우스(Korea House)’ 내에 새로운 브랜드 비주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8일 “우리가 다시 만날 대한민국은 기득권공화국이 아니라 기회공화국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이날 SNS에서 “내란은 특권과 기득권에 기댄 권력의 사유화가 원인 중 하나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권력기관, 공직사회, 정치권에 이르는 기득권공화국을 해체해야 한다. 그래야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 3대 권력기관(대통령실·기획재정부·검찰) 기득권 깨기 ▲공직사회와 법조계의 공고한 ‘전관 카르텔’ 기득권 타파 ▲정치 기득권 타파 등 3가지 과제를 제안했다. ‘대한민국 3대 권력기관 기득권 깨기’는 대통령의 거부권·사면권을 제한하고 기획재정부를 재경부-기획예산처로, 검찰을 ‘기소청’으로 전환하는 것이 골자다. 구체적으로 대통령이 책임총리, 책임장관과 함께 국정운영하자는 구상이다. 대통령실은 세종으로 이전, 수석실은 폐지해 기준의 5분의 1 수준인 100여 명으로 슬림화, 대통령경호처는 경찰청 산하 대통령경호국으로 전환하도록 제안했다. 대통령 자신과 관련된 사안에 대한 거부권, 내란과 법치 파괴범에 대한 사면권은 엄격히 금지하는 내용도 담겼다. 또 기획재정부의 예산 기능과 검찰의
▲ 오전 5시 30분 건설노조, 성남 도환중 1구역 건설현장, 노조고용요구 ▲ 오전 6시 건설노조, 의왕 월암지구 신혼희망타운 동 건설 현장, 노조고용요구 ▲ 오전 6시 건설노조, 부천 삼정동 물류센터 건설현장, 노조고용요구 ▲ 오전 8시 30분 민주노총 경기지역본부, 평택역 - 서울 경계, 한국옵티칼 고용승계로 가는 희망뚜벅이 ▲ 오후 1시 신자유연대 등, 서울구치소 정문 앞 인도, 탄핵반대촉구 ▲ 오후 3시 선관위 서버 까 운동본부, 과천경찰서, 부정선거 수사촉구 ▲ 오후 3시 30분 보수연합, 이천 분수대 광장, 탄핵 반대 촉구 ▲ 오후 4시 개인 A씨, 광주 경안로 32 상가 앞 인도, 탄핵 반대 촉구 ▲ 오후 6시 부정선거방지대, 군포 신본 로데오광장,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 오후 6시 경기광주비상행동, 스타벅스 경기광주점 앞 인도, 정권퇴진촉구집회 ▲ 오후 6시 30분 민주노총 이천여주양평지부, 이천 송석준 의원실 앞 및 분수대 광장, 탄핵 찬성 촉구 ▲ 화물연대 대전본부, 오비맥주 이천공장 배차장, 생존권 사수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 경기신문 = 황기홍 화백 ]
저마다 우리 사회의 위기가 심각하다고 말한다. 누구나 위기가 나날이 심화되고 있음을 느낀다. 각종 차별과 혐오로 인해 갈등하고 분열된 우리 사회는 마침내 모든 이슈에서 극화되는 양상마저 보인다. 토론과 이해, 의견 수렴, 사회적 합의 도출을 위한 상호적 대화가 아니라 일방적 발화가 난무하고 있다. 의사소통은 이성에 기반을 둔 대화에서 가능하다. 대화는 상호 존중에 기반을 둔다. 자신과 타인을 연결해 공동체를 유지한다. 사적 영역과 공정 영역을 연결하는 여론도 대화에서 시작된다. 우리 편이 아닌 다른 편은 곧 적이 되는, 그래서 설득하지 않으려는 사회에서 민주주의는 공허하다. 흔히 언론은 제4부로 불린다.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각각이 독립적으로 권력을 행사하고 서로의 권력을 견제하는 삼권분립은 현대 민주주의의 토대다. 여기에서 언론은 삼권에 대한 감시를 통해 권력 남용을 막는다. 언론이 이러한 역할을 하고 삼권 못지않은 권력을 가질 수 있는 근거는 시민의 알 권리를 대리하기 때문이다. 언론 자유에 대한 근거도 마찬가지다. 언론은 삼권에 대한 여론이 형성되게 할 뿐 아니라, 여론을 삼권에 전달하기도 한다. 공론장으로서 언론이 작동하는 것이다. 이처럼 제4부로
지난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최후진술을 끝으로 탄핵심판 변론기일이 종료됐다. 지난 해 12월 14일 국회가 탄핵소추의결서를 헌재에 접수하면서 시작된 탄핵심판은 두 차례의 변론준비기일과 11차례의 변론기일을 거쳤다.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선관위 등 헌법기관에 대한 계엄군 투입 장면은 전 세계로 생중계 된 탓에 헌법상 쟁점은 크게 없어 보였으나, 헌재가 11차례의 변론기일을 진행한 것은 대통령 탄핵이라는 사안의 중대성 측면에서 정치적 고려를 한 것으로 보인다. 11차례의 변론기일 과정을 되돌아보면 탄핵심판의 본질에서 벗어난 정치적 주장이 대부분이었다. 대통령의 비상계엄 권한은 우리나라 헌법과 법률이 매우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비상계엄이 수반하는 국민의 기본권 침해가 엄청나고 일시적으로 헌정질서가 중단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12.3 비상계엄에서 윤 대통령이 군대를 동원해 헌법기관을 침탈하고, 국회의원 등 정치인과 언론인 등에게 체포 명령을 내린 것이 헌법과 법률에 위배 되는지 판단하는 것이 탄핵심판의 본질이다. 윤 대통령이 주장하는 부정선거 의혹, 야당의 일방적 국회 운영 등은 탄핵심판의 본질을 벗어난 정치적 주장일 뿐이다. 탄핵심판 과정은 윤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