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수원시지속협)가 21일 2025년 정기총회를 열고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수원'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사업 방향 논의와 함께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며 민관 협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수원시지속협은 올해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가능발전 이행 사례 세미나, 목표별 위원회 정기회의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 지구의 날 행사, 지속가능발전대학 운영, 민간 네트워크 사업 지원 등을 통해 민간 역량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수원시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는 환경, 경제, 사회 3대 분야 10개 목표 57개 세부 과제 111개 평가지표로 구성돼 있다. 수원시지속협은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10대 목표는 기후변화 대응, 물순환 도시 조성, 일자리 증진, 시민 행복 확대 등이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15기 위원 위촉과 함께 새로운 공동회장단을 선출했다. 수산 스님(시민), 김재옥 수원상공회의소 회장(기업), 정선영 (사)수원여성인권돋음 사무총장(여성),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행정)이 각각 공동회장으로 선출돼 앞으로 2년간 수원시지속협을 이끌게 된다. 김현수 제1부시장
LG생활건강이 노화로 인해 변화하는 얼굴 인상을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브랜드 ‘프레스티뉴’의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23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프레스티뉴는 은퇴 후에도 활발한 사회 활동과 소비를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를 위해 기획된 브랜드다. 나이가 들면서 변하는 주름과 탄력, 피부 톤을 집중적으로 개선해 ‘인상 케어’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한 달 만에 주름과 탄력을 개선하는 토너, 세럼, 로션, 크림으로 구성됐다. 프레스티뉴 제품에는 피부 친화 성분인 ‘콘드로이친’이 적용돼 보습과 탄력 강화 효과를 극대화했다. LG생활건강은 연구개발을 통해 효능을 한층 강화한 콘드로이친을 제품에 반영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에센셜 스킨 토너’는 세린과 알란토인 성분을 함유해 피부결을 정돈하고 보습을 돕는다. ‘리프팅샷 앰플 세럼’은 X-PDRN 성분을 포함해 탄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바이탈 로션’은 고순도 글루타치온 성분이 함유돼 피부 톤 개선에 효과적이며, ‘탄력 영양 크림’은 펩타이드 성분을 담아 피부 장벽 강화에 기여한다. 또한 시니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제품의 시인성을 높
수원시민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수원시민의료사협)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었다. 수원시민의료사협은 21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수원시 관내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회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부근 수원시민의료사협 이사장은 "사회복지시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수원시민의료사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원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수원시민의료사협은 지난해 10월에도 저소득층 냉·난방비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층 시민을 위한 무료 급식, 라면 후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6년 설립된 수원시민의료사협은 의료보건사업, 노인복지사업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 1808명의 조합원이 함께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 경기신문 = 임혜림 기자 ]
수원시가 획일적인 공공건축물 디자인에서 탈피, 도시 미관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는 혁신에 나선다. 시는 이를 위해 도시·건축 분야 전문가 9인으로 구성된 '설계공모 운영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1일 시청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은 “도시디자인은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설계공모 운영위원회 도입이 획일적이고 권위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앞으로 공공건축물 설계 공모 시 디자인 품질 향상과 기술적 검토를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사업 규모와 특성에 맞는 공모 방식 선정, 심사위원 구성, 공모지침서 검토 등 심사위원회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조원1동 복합문화센터,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 매교동 복합청사 등 3건의 공공건축물 건립을 추진한다. 주민 숙원사업인 조원1동 복합문화센터는 179억 원을 투입, 주민자치 공간과 공영주차장을 확충한다.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는 150억 원을 들여 노후 청사를 재건축하고 매교동 복합청사는 361억 원을 투입해 체육·복지 시설을
새 학기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수원교육지원청이 학부모 이해도 제고에 나섰다. 23일 수원교육지원청은 22일 관내 고1 학생을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및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도 제고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부모 3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에는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이애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한원찬·문병근·이병숙·김도훈 경기도의회 의원이 참석했다.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주요 개념과 변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방안 ▲성취평가제에 대한 이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2028년 대입제도의 변화에 따른 진로·학업 설계 방향 설명,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학업 계획 수립과 준비 전략 모색 시간이 마련됐다. 김 교육장과 이 위원장은 참석한 학부모와 소통하며 수원 지역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부모의 교육과정 궁금증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학부모 입장에서 고교학점제와 대입제도 변화가 맞물려 있어 혼란스러운 점이 있었는데 오늘 체계적인 설명과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알찬 시간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 교육장은 "고교학점
스타벅스코리아가 지난 21일 ‘스타벅스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 10주년을 맞아 ‘홈커밍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01명의 청년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2014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한 ‘스타벅스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꿈과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스타벅스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스타벅스는 선발된 청년들에게 대학 졸업까지 연간 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유소년 리더십 캠프, 멘토링,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또한 우수 활동자에게는 스타벅스 지원센터 인턴십 및 글로벌 견학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졸업하는 청년들을 위한 졸업식이 열려, 선배와 후배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졸업생들은 취업, 대학원 진학,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졸업생과 재학생이 소통할 수 있는 ‘선배와의 오픈 포럼’, 10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조별 활동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손정현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청년 인재들이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전파하는 훌륭한 사회인으로 자리매김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이번 주에는 수도권 분양 없이 지방에서만 총 1132가구가 공급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넷째 주 전국 3개 단지에서 1132가구(일반분양 319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주요 단지는 대구 달서구 두류동 '두류센트레빌더파크', 울산시 중구 우정동 '우정동한양립스더센트럴' 등이다. 양우건설은 오는 25일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439-10번지 일원에 '거제역양우내안애아시아드'를 분양한다. 주상복합 단지로, 지하 4층~지상 최고 23층, 2개 동으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67~84㎡, 총 16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부산 지하철 3호선, 동해선 거제역이 근처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단지 인근 남문초, 이사벨중·고교가 위치하며 홈플러스, 부산광역시 의료원 등이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우수하다. 같은 날 한양건설은 울산 중구 우정동 일원에 건립되는 '우정동한양립스더센트럴'의 1순위 청약 신청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9층, 5개 동, 총 531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84㎡ 9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 바로 앞 우정동 행정복지센터가 위치하며 우정초, 태화초가 인접하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신정동 '문수로센트레빌에듀리체' 1곳이 문을 연다
일본 시마네현에서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날' 행사가 개최된 가운데 일본의 우익 매체인 산케이신문은 한국의 독도 불법 점거를 주장하며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23일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에 따르면 일본의 우익 매체인 산케이신문은 사설에서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한 지 70년 이상 경과했다"며 "명백한 주권 침해로 결단코 용납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상으로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말했다. 특히 해당 메체는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할 것을 요구하며 "'북방영토의 날'은 일본 정부가 제정했는데 다케시마의 날은 아직도 시마네현이 제정한 날인 것은 어찌 된 일인가"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서 교수는 "산케이는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늘 '주장'만 해 왔지 올바른 '근거'를 제시 못하는게 특징"이라고 비판했다. 또 "산케이는 '태정관지령'을 못들어 봤나"라며 "'태정관지령'은 누가 만들었고 어떤 내용인지 먼저 파악해 본 후 독도가 역사적으로 누구 땅인지 판명해 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언론 매체가 제대로 된 근거도 없이 자국 내 여론만 호도하려고 한다면 아예 폐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오는 26일(현지시간) 대한민국 교육감 최초로 미국 하버드대학교 강단에 선다. 23일 경기도교육청은 임 교육감이 대한민국 교육과 경기교육의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해 미국 하버드대 현지 교수,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의 교육개혁: 학생 맞춤형 교육과 인공지능의 역할'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학교-경기공유학교-경기온라인학교의 경기 공교육 플랫폼 소개와 경기미래교육 추진 방향, 대입제도 개편에 대한 필요성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 참석한 페르난도 레이머스 하버드대 교육대학원 교수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12월 4일 레이머스 교수는 임 교육감과 양자 회담을 통해 "경기교육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별화된 학습 경로를 제공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와 같은 경기교육의 모습을 하버드대 현지 교수, 학생들과도 공유하고 싶다"고 특강을 요청했다. 이에 임 교육감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보스턴 지역을 방문하고 하버드대 강연을 비롯한 한미 교육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 교육감은 이번 방문 기간 중 ▲하버드대 현지 교수,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