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당 대표가 선거법 위반으로 재판받는 것도 부끄러운 데 재판 일정을 가늠하며 너스레를 떠는 모습이 참으로 경박하기 짝이 없다”고 비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표가 전날 김어준 씨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1심에서 피선거권 박탈형을 선고받은 선거법 재판의 2심 판결은 3월로 예상하고, 대법원 확정판결은 두 달 안에 불가능하다고 한 것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가짜뉴스 단속하겠다고 법석을 떨더니 정작 당 대표는 직업적인 음모론자와 만나 희희낙락거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특히 이 대표가 ‘2심 재판이 빨리 진행되고 있는 것에 불만이 없고 2심에서 불리한 판결이 나오지도 않을 것’이라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그렇게 자신 있는 사람이 왜 소송기록 통지서를 이사불명(주소를 확인할 수 없음), 폐문부재(당사자 없고 문이 닫혀 있음)로 수령 거부를 하고 왜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는가”라며 “범죄 혐의자가 입으로는 무죄를 주장하면서 발로는 도주하는 꼴”이라고 질타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오후 논평을 내고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성남FC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인 ‘GH 베이스캠프’ 참가기업들이 연이어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GH는 지속가능한 ‘기회서비스 모델’ 구축을 위해 올해도 해당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GH 베이스캠프는 판교 입주기업 중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5개 사를 선정해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행사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투자유치 활동과 교류 행사를 지원한 바 있다. 사업 재원은 GH가 제2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운영하는 오픈형 공유오피스인 ‘기회발전소’ 수익을 재투자해 마련하고 있다. 5개 벤처기업 중 한 곳인 바이오헬스 업체 ‘셀타스퀘어’는 지난해 실리콘밸리에서 기업설명회 등을 계기로 미국 오라클, IBM 등 글로벌 정보통신(IT)기업과 비즈니스 상담을 했고 올해 1월에는 총 92억 원 규모의 시리즈 A투자를 유치했다. 인공지능(AI)업체 ‘망고슬래브’는 지난해 10월 AI와 프린터를 융합한 제품인 ‘네모닉’의 미국 판매를 시작으로 12월 대만에서 6억 원 규모의 크라우드펀딩을 성사시켰다. ‘엑소시스템즈’, ‘
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10개 전문봉사단체 15명의 임원들은 전문봉사단 간담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육성. 발대한 이미용, 전래놀이, 네일아트, 꼬매아트, 벽화&페이스페인팅, 환경, 행사지원 등 7개 분야 10개 봉사단체 관계자가 모였다. 참석들은 2024년 활동 결과보고와 2025년 추진방향 안내 및 의견수렴과 봉사단체 임원으로서의 역할 및 자원봉사 교육도 진행했다.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 신관철 센터장은 “2024년 한 해 동안 약 970명의 전문자원봉사자가 활동해 약 9700여 명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도 전문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 뿐 아니라 회원분들이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시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풍선장식 전문봉사단 육성과 기관 방문 정기봉사활동 등 상황별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양평군의회가 팔당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으로 인해 받고 있는 피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선 지난 2월6일 양평군의회를 포함한 7기 시.군의회로 구성된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제131차 정례회의에서는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피해대응 협의체 구성을 통해 향후 협력사업 발굴및 추진, 공동건의문 발표,실태 홍보 등을 주요 사업으로 결정했다. 이번 협의체는 경기동북뤈에서 상수원관리구역의 갈종 규제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시민리더로 이루어진 정책협의회와 상수원 권역규제 관련 법률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그리고 실무협의회로 나눠지고 추가로 홍보 서포터즈로 구성해 협의회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양평군의회는 "사업비 삭감을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이를 즉각적으로 복구하도록 깅력하게 압박할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주민들의 권리가 보장될 때까지. 모든 힘을 다해 싸울 것"이라며 "양평군은 물론 관계 시.군 기관과 함께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결의를 다졌다. 또한 황선호 의장은 "지금까지 팔당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은 과도한 규제속에서 수십 년동안 고통받아 왔다. 더 이상 그들의 피해를 방관할수 없다"며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상생방안 논의 등을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광주광역시를 찾는다. 김 지사의 호남행은 도지사 취임 이후 14번째이며 올해 들어 두 번째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13일 오전 7시 광주성시화운동본부에서 ‘호남정신과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광주 첫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5‧18민주묘지를 참배해 광주정신 계승을 다짐한 뒤 낮 12시 버스에 탑승해 금남로 5가역에서 시청까지 이동하며 시민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오후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만나 경기도와 광주광역시 상생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앞서 지난 2023 5월 김 지사는 강 시장과 만나 인공지능(AI) 산업 분야 상호협력, 청년‧청소년 교육, 교류 공동 추진,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공동 대응 등 상생발전을 위한 8가지 과제에 합의했다. 김 지사는 강 시장과 회동 이후 LH광주전남 지역본부에서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과 만나 대화를 나눈다. 김 지사가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김 지사는 광주 방문 첫날 마지막 일정으로 ‘노무현의 길’ 걷기 행사에 참여해 노 전 대통령의 상생 정치를 기억하고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양평군은 양평군의 대표 축제인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다양한 산나물 먹거리와 남녀노소 즐길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봄철 대표 축제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양평의 청정한 자연에서 자라는 고품질의 산나물과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방문객들에게 '착한 축제'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축제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자연속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맛보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양평의 싱그러운 봄기운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오는 4월25일부터 4월27일까지 3일간 용문산관광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가족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변화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가 넷플릭스 화제작 「중증외상센터」를 제작한 작가컴퍼니(대표이사 최조은)와 손잡고 지역 인재 양성과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1일 안성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한 현장 및 원격 교육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웹 콘텐츠 창작 관련 인재 양성 교육과정 운영 등이다. 특히, 한경국립대 미디어문화콘텐츠 전공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희 총장은 “문화·예술 전공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약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조은 대표이사는 “웹 콘텐츠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한경국립대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농업회사법인 그린푸드와 (주)베베쿡에서 200만 원 상당의 반찬과 이유식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인호그린푸드 대표는 "어려운 경기와 한파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이번 기부가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그린푸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품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린푸드는 가평지역 농산물을 생산.유통하며 (주)베베쿡 등 식품제조업체에 납품하고 직접 제품도 생산하는 업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위메이드가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그동안 추진해 온 '선택과집중' 전략의 결실을 맺었다.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은 위메이드는 블록체인과 신작 출시 등 진행중인 사업 분야에서 과감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7120억 원, 영업이익 81억 원, 당기순이익은 86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간 매출은 4년 연속 최대 매출을 경신했으며, 연간 영업이익은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위메이드가 최대 매출을 낼 수 있었던 것은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성과 지속과 ‘미르의 전설 2,3’ 중국 라이선스 계약 등의 요인이 주효했다. 또 자회사 매드엔진을 완전히 편입시키며 영업외손익이 중가해 당기순이익도 흑자전환했다. 또한 박관호 의장의 지휘하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비용을 최소화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이 빛을 봤다는 평이 나온다. 위메이드는 12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연간 매출은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성과와 ‘미르의 전설 2,3’ 중국 라이선스 계약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18% 증가했고 경영 효율화 노력으로 영업비용이 감소해 영업이익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라며 “매드엔진 편입에 따른 영업외손익 증가 등
양평군은 3월1일부터 양평군 종합장사시설 건립 부지 추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20일 양평군 공설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 위촉식및 회의를 개최해 추진 위원을 새롭게 위촉하고 그긴 추진해 온 공개모집 실패 원인 분석과 향후 장사시설 건립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기존의 마을 단위에서 신쳥하는 공개모집 방식 대신 군에서 주도적으로 적정 부지를 조사한 후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군유지 또는 사유지를 모두 포함해 검토할 계획이며 민원 발생 소지가 적은 최적의 부지를 선정하기 위해 1차 후보지를 다수 선정한 뒤, 건립추진위원회의 심의, 타당성 검토 용역, 해당 지역 주민의 의견수렴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추천 자격은 양평군 종합장사시설 건립에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부지면적 규모는 6만㎡이상이다. 추천요건은 ▶장사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설치 제한지역이 아닌 지역 ▶진입도로 개설이 용이한 곳 ▶마을 도로 경유및 민원발생 가능성이 적은 지역으로, 군청 노인복지과 장사시설팀에 추천서를 제출(전자우편 또는 우편 가능)하면 된다. 한편 군은 입지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선정 과정 중 주민대표와 함께 합의된 기준과 절차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