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반지하 주택에 화재나 침수가 일어날 경우 신속 탈출을 가능하게 하는 ‘개폐형 방범창’ 무상 설치 사업을 추진하다고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12개 시군(수원·용인·성남·평택·시흥·김포·광주·구리·안성·여주·동두천·연천)의 안전취약계층 거주 반지하 주택이다. 안전취약계층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정, 한부모가정,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차상위계층 등이다. 다음 달 공개모집을 통해 거주자가 직접 신청하면 되며 소유 주택이 아닌 경우 소유자 동의가 필요하다. 도는 장마 전 대상자 선정·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종돈 도 안전관리실장은 “재난으로부터 더 취약한 안전취약계층이 재난이나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119안전센터 견학과 안전체험관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홍보에 나섰다. 119안전센터 견학은 오는 3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평내, 진접, 와부, 화도, 진건, 별내, 가운, 다산 등 119안전센터에서 운영된다. 대상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등 영·유아이며, 프로그램은 소방차량 및 소방서 견학, 기념촬영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이번 2월부터 가능하며,남양주소방서 생활안전팀을 통해 유선 접수하면 된다. 또, 남양주소방서(평내) 3층 안전체험관과 오남119안전센터 별동에서 안전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평내 안전체험관은 5세부터 성인, 오남안전체험관은 3~7세를 대상으로 하며, 체험 내용은 화재진압, 화재대피, 교통안전, 지진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체험 신청은 경기공유서비스에서 가능하며, 운영에 대한 세부 내용은 남양주소방서 생활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몸으로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견학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긴급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
‘2025년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오는 10월 8일 추모제와 전야제(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대에서 펼쳐진다.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위원회는 지난 4일 안성맞춤아트홀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교통난 해소와 관람객 유입, 농·특산물 출하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축제 일정과 장소를 확정했다. 전야제(길놀이 퍼레이드)는 2024년과 마찬가지로 접근성이 좋은 아양동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안성이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며, ‘바우덕이’를 중심으로 조선 시대 3대 장터 중 하나였던 안성장을 ‘안성문화장’으로 재현하는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2025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중국과 일본의 전통연희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바우덕이축제가 세계적인 문화예술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안성시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상공회의소가 고용노동부의 '2025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며, 관련 사업의 대상자 모집에 나섰다. 이 사업은 청년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고용을 활성화하고, 사업주와 근로자를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부터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취업애로청년'을 채용한 기업에만 지원금을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빈일자리 업종'에 속한 기업에도 지원금을 제공하며, 청년에게도 지원금을 지급하는 형태로 바뀌었다. 지원 대상이 되는 '취업애로청년'은 4개월 이상 실업 상태이거나 고졸 이하 학력자, 또는 최종학교 졸업 후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1년 미만인 만 15~34세 이하의 청년이다. 또한, '빈일자리 업종'에는 제조업, 조선업, 뿌리산업, 보건복지업 등 10개 업종이 포함된다. 이번 사업은 1유형과 2유형으로 구분되며, 1유형은 취업애로청년을 채용한 5인 이상 우선지원 대상 기업에 1년간 월 60만 원씩 최대 720만 원이 지원된다. 2유형은 제조업과 빈일자리 업종에 해당되는 5인 이상 우선지원 대상 기업이 청년을 채용할 경우 1년간 월 60만 원씩 최대 720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되며, 청년에게는 18개월 근속 시 2
수원시의 2025년 1월 '이달의 친절왕' 공무원은 상수도사업소 맑은물공급과 급수팀 하진경 주무관으로 선정됐다. 6일 시는 친절공무원 후보 35명을 대상으로 사례 난이도, 친절도, 대민 만족도, 해결 정도 등을 평가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하 주무관을 '이달의 친절왕'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하 주무관을 추천한 시민은 "회사의 상수도 유치와 관련해 놀라운 기업친화적 해결 방안을 알려줬다"며 "동절기 전 서둘러 행정 처리를 해준 배려심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하 주무관은 "공직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해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공직자가 됐던 그 순간의 마음을 잊지 않고 성실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에 위치한 '어라운드 크로스핏'이 호매실동 주민들을 위한 물품을 후원했다. 6일 권선구에 따르면 지난 5일 어라운드 크로스핏 회원들은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추운 날씨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호매실동 주민들을 위해 즉석식품, 방한용품,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했다. 어라운드 크로스핏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을 때 한 사람이라도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내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자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정훈 호매실동 동장은 "매년 겨울철 어려운 시기마다 호매실동 주민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아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호매실동도 함께 지역사회 복지와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가 관내 사랑방(카페)에서 '착한 선결제 운동'을 진행했다. 6일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동 직원들이 자주 이용하는 카페에 수원페이로 20만 원을 미리 결제했고 지속적인 재방문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골목상권에 활기를 부여하기 위해 다음 달까지 '착한 선결제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시 공직자, 협업 기관, 관계 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착한가격업소 등 소상공인 매장에서 일정 금액을 선결제한 후 한 달 이내에 결제한 금액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변형호 금곡동장은 "공직자로서 민생경제 회복과 시 주요시책임 '착한 선결제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지속 홍보해 한뜻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대우건설은 지난해 연간 경영실적 잠정 집계 결과(연결 기준) 매출 10조 5036억 원, 영업이익 4031억 원, 당기순이익 2428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지난해 말 기준 연간 매출은 10조 50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9.8% 감소했지만, 매출 목표(10조 4000억 원) 대비 101.0%를 초과 달성했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주택건축사업 부문이 6조 8418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토목사업 부문이 2조 1704억 원, 플랜트사업 부문이 1조 1386억 원, 기타 연결 종속 부문이 3528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전년 실적(6625억 원) 대비 39.2% 감소한 4031억 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실적(5215억 원) 대비 53.4% 감소한 2428억 원을 기록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진행 현장 수 감소와 지속되는 원가율 상승 및 일부 주택현장의 일시적 추가 원가 반영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나, 해외 플랜트사업부문 고수익 프로젝트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선방을 했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의 2024년 신규 수주는 9조 9128억 원을 기록하며 2024년
강민수 국세청장과 수하일 아반미 사우디아라비아 국세청장이 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국세청장 회의를 열고 기업 이중과세 해소 등 양국 간 세무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과세 당국 간 최초로 열린 최고위급 회의로, 세계 1위 원유 수출국이자 중동 유일의 G20 회원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협력 강화에 의미가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한국의 해외 건설 최대 수주국이기도 하다. 양국 국세청장은 회의를 통해 ▲기업 이중과세의 신속한 해소 ▲양국 과세 당국 간 핫라인 구축 ▲조세 행정 디지털화 등 세정 선진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강 청장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세청에 '한국기업을 위한 민원창구(가칭 ‘코리안데스크’)'를 개설해 현지 우리기업의 세무애로 예방과 신속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수하일 아반미 청장은 긍정적으로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활발한 세정외교를 통해 이중과세 문제 해결 등 우리 진출기업을 세정 측면에서 적극 지원해 기업이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2025년 상반기 '취업완성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하며 건설 산업 분야의 기술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올해 3월부터 시작하는 ‘취업완성 아카데미’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플랜트전기·계장실무, 안전보건관리, 건설공사관리,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스마트시티 등 5개 과정은 올 3월부터 시작하며, 전기설비시공실무, BIM건설관리, 스마트플랜트, 스마트안전 등 4개 과정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모집해 6월에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모든 과정은 정부가 교육비와 실습재료, 교재 등을 전액 지원하는 국가기간·전략산업(국비지원)으로 진행되며, 지원대상은 국민내일배움카드 사용 가능한 수강자로 전형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의 경우 소정의 훈련장려금도 지급된다. 현대건설 교육수료자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물론, 동종 건설사 및 협력사의 취업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기술교육원은 82%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으며, 일부 교육 수료생은 현재 힐스테이트 평택역 센트럴시티,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7, 8호기 등 국내외 공사 현장에서 주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취업완성 아카데미’ 지원은 현대건설 기술교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