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가 초저가 프로젝트 '상상의 끝' 2탄을 통해 '900원 삼각김밥'과 '2900원 짜장면'을 선보이며 '착한 가격' 행진을 이어간다. '상상의 끝'은 고객들이 자주 찾는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이마트24의 대표적인 물가 안정 프로젝트다. 이번에 출시된 '900원 삼각김밥'은 10년 전 가격으로, 햄, 베이컨, 참치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맛과 품질을 동시에 잡았다. '2900원 짜장면' 역시 20년 전 가격으로, 풍부한 채소와 돼지고기를 춘장에 볶아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짜장면에는 계란 지단과 오이 고명이 더해져 전문점 짜장면 못지않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마트24는 이번 '상상의 끝' 2탄 상품들이 학원가, 오피스, 주택가 등에서 특히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가맹점 매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마트24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2900원 짜장면' 구매 고객에게는 15일까지 사용 가능한 '900원 삼각김밥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사실상 삼각김밥을 '공짜'로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세븐일레븐이 해외 프리미엄 베이커리 시장을 확대하며 '빵지순례 명소'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해 프랑스, 일본 등의 인기 베이커리를 잇달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일본 현지 인기 상품인 '스틱 휘낭시에' 3종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7월부터 해외 베이커리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왔다. 프랑스 프리미엄 베이커리 '파스키에' 시리즈를 시작으로 일본 '도쿄브레드', '스위스팩토리' 등 총 25종의 다양한 글로벌 베이커리를 선보였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세븐일레븐의 해외 프리미엄 베이커리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하반기 매출은 상반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12월 매출 역시 전월 대비 20% 성장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일본 현지에서 직소싱한 '스틱 휘낭시에'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휘낭시에는 프랑스어로 '금융'을 뜻하며, 프랑스 증권가 직원들의 간식으로 유명한 빵이다. 이번에 출시된 '스틱 휘낭시에'는 초콜릿, 치즈, 레몬티 3가지 맛으로, 기존 휘낭시에와는 달리 스틱 형태로 포장돼 있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LG전자가 이동형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2'를 21일 국내 출시한다. 2021년 첫선을 보인 'LG 스탠바이미'의 4년 만의 후속작이다. LG 스탠바이미 2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편의성과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가장 큰 특징은 화면부를 스탠드와 분리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나사를 풀 필요 없이 버튼 하나로 화면을 분리해 태블릿처럼 들고 다니거나, 별도 액세서리를 이용해 벽에 걸 수도 있다. 화면 화질도 QHD(2560x1440)로 높여 더욱 선명해졌고, 배터리 용량도 늘려 최대 4시간까지 전원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LG전자의 인공지능 프로세서 알파8 2세대를 탑재해 영상과 음향을 콘텐츠에 맞춰 자동 보정해준다. 스피커는 화면 측면에 배치되어 전작보다 더 또렷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해 몰입감 넘치는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 LG 스탠바이미 2는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webOS를 탑재해 OTT 서비스와 클라우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화면을 세로로 회전해 웹툰이나 숏폼 콘텐츠를 감상할 수도 있다. 또한, 다양한 테마의 시계, 달력, 포스터 등을 배경화면으로 설정하거나 직접 그린 그림을 띄워 인테리어
쿠팡이 소노호텔앤리조트 비발디파크와 손잡고 봄맞이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 '스프링 세일 페스타'를 3일부터 9일까지 단 일주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소노펠리체, 소노캄, 소노벨 등 비발디파크 5개 시설을 최대 6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쿠팡 단독 특가 상품으로, 투숙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쿠팡 단독 특가 상품은 다양한 부대시설 이용권이 포함된 숙박 패키지로 구성돼 있으며, 최저 12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비발디파크 4개 시설(소노벨·소노캄·소노펠리체·소노빌리지)에서 사용 가능한 기본 패키지는 워터파크 3인 이용권(오션월드, 인피니티풀, 앤트월드 중 택1), 3인용 어트랙션 이용권(레전드히어로즈, 곤돌라, 범퍼카, 회전목마 중 택3),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이 포함된다. 1박 기준 주중 최저가 12만원대, 주말 14만원대에 판매된다. 기본 패키지에 조식을 포함한 '조식 패키지'는 주중 14만원대, 주말 16만원대에 제공된다. (성인 2인, 소인 1인 또는 영유아 2인 기준) 이와함께 소노펫클럽앤리조트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투숙할 수 있는 특별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펫페어링 메뉴,
지난해 말부터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주택연금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집값 하락과 거래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이 노후 대비를 위해 주택연금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다. 신규 가입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중도 해지 역시 줄어들고 있다. 2일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주택연금 신규 가입은 1507건으로, 전월(1275건)보다 18.2%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3월(1606건)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월별 주택연금 신규 가입은 지난해 9월 869건으로 2023년 9월(779건) 이후 최저를 기록한 뒤 10월 1070건, 11월 1275건, 12월 1507건 등으로 매달 늘어나고 있다. 중도해지자도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주택연금 중도 해지는 11월(319건)보다 2.5% 감소한 311건으로, 같은해 3월(297건)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부동산 시장 열기가 사그라든 영향이다. 주택연금은 만 55세 이상의 소유자가 집을 담보로 제공하고 그 집에 계속 살면서 평생 연금 방식으로 매달 노후 생활자금을 지급받는 제도다. 과거 부동산 시장 침체 때
경기도교육청이 진학정보센터로 겨울방학 기간 내 수험생들의 대학 입시 집중 상담을 지원한다. 2일 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기진학정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진학정보센터는 그간 도내 대입 진학지도 리더 교사 180명과 함께 매월 200여 명의 학생에게 1대 1 맞춤형 진학화상상담을 제공해왔다. 경기진학정보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집중 대면상담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상담은 북부센터(의정부,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4층)와 남부센터(수원, 경기도교육연구원 다산관 1층)에서 각각 진행한다. 화상상담은 대면상담과 별도로 3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집중 진학상담에 참여하는 학생은 도내 소속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총 210여 명으로 대면상담과 화상상담 모두 전액 무료다. 김성진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은 "겨울방학 진학상담실 운영으로 학생과 학부모님이 궁금해하는 진학정보 제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진학정보센터를 중심으로 공교육 중심의 대입 진학지도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 신자유연대 등, 서울구치소 정문 앞 인도, 탄핵반대촉구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2일 경기·인천 지역은 흐리지만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월요일인 3일부터는 다시 한파가 시작될 전망이다. 2일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6~-1도, 낮 최고기온은 5~8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4~7도, ▲성남 -4~8도, ▲과천 -4~7도, ▲안양 -1~7도, ▲광명 -1~7도, ▲군포 -2~7도, ▲의왕 -4~6도, ▲용인 -5~7도, ▲오산 -5~7도, ▲안성 -4~7도, ▲이천 -5~7도, ▲여주 -5~7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4~7도, ▲하남 -4~8도, ▲광주 -5~6도, ▲파주 -5~5도, ▲양주 –6~6도, ▲고양 -4~7도, ▲의정부 -5~7도, ▲동두천 -5~7도, ▲연천 –6~6도, ▲포천 -5~6도, ▲가평 -5~8도, ▲남양주 -5~8도, ▲구리 -3~8도, ▲김포 -3~7도, ▲부천 -2~6도, ▲시흥 -5~6도, ▲안산 -3~6도, ▲화성 -3~6도, ▲평택 -4~7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1~5도, ▲강화 -4~5도, ▲백령도 -1~3도, ▲서울 -2~7도로 예상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백남준아트센터가 2025년도 전시계획을 발표했다. 실험적인 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랜덤 액세스 프로젝트 4.0', 백남준의 목소리로 백남준의 작품을 다시 감상하는 '백남준이 말하는 백남준', 도시를 뒤덮고 있는 미디어 파사드에 표상된 이미지를 백남준의 비디오 사유를 바탕으로 읽어내는 '태양에 녹아드는 바다', 백남준 국제예술상 수상작가전 '조안 조나스'가 열린다. ■ '랜덤 액세스 프로젝트 4.0' (2025년 2월 20일 ~ 6월 29일) 2025년의 문을 여는 백남준아트센터의 첫 전시는 '랜덤 액세스 프로젝트 4.0'으로, 동시대 실험적인 시도를 보여주는 젊은 작가 8명(7팀)을 소개한다. 참여작가 고요손, 김호남, 사룻 수파수티벡, 얀투, 장한나, 정혜선·육성민, 한우리는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넘나들며 오늘날 새로운 예술의 맥박을 짚는다. 전시명은 1963년 백남준의 첫 개인전 '음악의 전시 — 전자 텔레비전'에 선보였던 '랜덤 액세스'에서 유래됐다. 혁신적인 예술 실험의 현장이었던 당시 전시의 포스터에는 "나는 무엇을 아는가"라는 몽테뉴의 물음이 담겨 있으며, 절대적 진리와 기존의 관습에 의문을 제기했던 그의 철학이 함축돼 있다. 몽테뉴의 질문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강산의 의로운 장부들: 대한제국기 경기도 무명의병은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경기도 무명의병 기념사업 역사문화강좌'를 진행한다.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공동체에 헌신했음에도 기록되지 않아 신원이 불분명한 경기도 무명의병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기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역사문화강좌는 개화기 의병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사전교육 프로그램이다. 경기도 의병은 누구이고, 어떤 활동을 했는지 학습하고, 독립운동과 광복으로 이어졌던 의병정신의 가치를 기록에 근거한 역사학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강좌는 이달 12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매주 수요일(15:00~17:00, 2시간)에 경기문화재단 강의실(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78, 3층)에서 진행된다. 총 3회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역사적 소재를 경기도의 시각에서 연구해 온 역사학자 3인이 맡아 진행한다. 오는 12일에는 고려학술문화재단 박환 이사장이 ‘수원지역 민족운동사 연구현황과 의병연구’, 19일 1923 제노사이드연구소 성주현 부소장이 ‘한말 경기남부 의병항쟁의 전개와 특성’, 26일 단국대학교 김명섭 박사가 ‘경기의병의 항일현장에서 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