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가 제280회 임시회에 상정할 의원 발의 자치법규 20건을 입법예고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입법예고 자치법규 중 10건은 시민 건강과 복지를 강화하거나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신규 조례 제정안이며, 10건은 기존 조례․규칙의 내용을 시대의 변화에 맞게 현행화하는 개정안이다. 각 조례를 대표 발의 의원별로 구분하면 이우천 의원 1건(군포시 문화예술진흥 조례 일부개정안), 이훈미 의원 4건(군포시 장난감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이동한 의원 4건(군포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및 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이다. 또 신경원 의원 3건(군포시 지역신용보증기금 출연․운용에 관한 조례안 등), 박상현 의원 4건(군포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조례안 등), 이혜승 의원 4건(군포시 도로상 동물 찻길 사고 예방 및 사체처리 등에 관한 조례안 등)으로 구분된다. 이번 입법예고에 따른 시민 의견 접수는 2월 3일까지로, 의견이 있는 시민은 시의회 누리집 입법예고 게시판의 공지글에 첨부된 서식에 내용을 기재해 각 자치법규 별로 안내된 이메일이나 우편(군포시 청백리길 12)으로 기한 내 제출해야 한다. 김귀근 의장
KG모빌리티가 하도급 업체에 자동차 부품 제조를 위탁하면서 법적으로 의무화된 서면 계약서를 발급하지 않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KG모빌리티가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하도급법)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하고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2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KG모빌리티는 2021년 2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수급사업자와 표준외주거래기본계약(이하 기본계약)을 체결하면서 개별 하도급 계약에 대한 별도의 서면을 발급하지 않았다. 대신 자동차 부품의 이름, 생산 날짜, 부품 소요량 등을 온라인 시스템(웹밴)을 통해 수시로 통보하는 방식으로 거래를 진행했다. 기본계약서에는 서면 발급 의무, 부당한 위탁 취소 금지, 기술자료 요구 금지 등 원사업자의 일반적인 의무사항만 명시됐을 뿐 실제 납품 조건이나 품질 검사 방법 등 개별 하도급 거래에 필요한 구체적인 내용은 빠져 있었다. 또한 개별 하도급 거래의 발주서에 해당하는 웹밴상의 부품 소요 계획에는 품명, 날짜, 소요량만 기재됐고 하도급 대금, 지급 방법, 지급 기일 등 중요한 계약 조건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는 수급사업자가 제조를 시작하기 전에 하도급 계약 내용을 담은 서면을 발급하도록 규정한
절기상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2일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관계자들이 '입춘대길 (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절기상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2일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관계자들이 '입춘대길 (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절기상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2일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관계자들이 '입춘대길 (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입춘첩을 쓰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절기상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2일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관계자들이 '입춘대길 (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입춘첩을 쓰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지난해 시공능력 평가 상위 20위 건설사들의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전년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용갑(민주·대전 중구)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상위 20대 건설사들의 현장에서 발생한 사상자는 총 186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2259명)보다 17.3% 줄어든 수치지만, 2년 전인 2022년(1666명)과 비교하면 오히려 12.1% 증가한 것이다. 특히 사망자는 35명으로, 전년(25명) 대비 25% 급증했다. 반면 부상자는 1833명으로 전년(2231명)보다 17.8% 감소했다. 이번 통계는 정부 건설공사 종합정보망(CSI)에 등록된 사망 사고, 3일 이상 휴업이 필요한 부상자, 1000만 원 이상의 재산 피해 사고를 포함한 수치다. 건설사별로는 대우건설이 7명의 사망자를 기록해 가장 많았고, GS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각각 5명, 현대건설이 3명으로 뒤를 이었다. 사망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건설사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 호반건설, DL건설, 중흥토건 네 곳
삼성전자가 천장 단내림 공사 없이도 시스템에어컨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삼성 인테리어핏 키트'를 출시했다. '삼성 인테리어핏 키트'는 천장 내·외벽 사이가 좁은 구축 아파트나 주택에서 시스템에어컨 설치를 위해 진행하던 천장 단내림 공사를 대체하는 패널이다. 기존 방식은 천장 내벽 절단, 목공, 도배 등의 추가 작업이 필요해 2~3일이 소요되고 층고가 낮아지거나 공사 부위가 돌출되는 등 미관상 좋지 않았다. '삼성 인테리어핏 키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천장과 시스템에어컨의 단차를 들뜸 없이 연결해 공간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다.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의 무풍 홀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해 시스템에어컨과 하나의 제품처럼 조화롭게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설치 방법도 간편하다. 천장 외벽을 타공해 '삼성 인테리어핏 키트'를 설치하고, 설치된 키트에 시스템에어컨을 거치하는 방식으로 단 하루 만에 시공이 가능하다. '삼성 인테리어핏 키트'는 맞춤형 AI 기능과 직바람 없이 쾌적한 무풍 기능을 탑재한 삼성전자 가정용 무풍 시스템에어컨 전 모델에 사용할 수 있다. 전국 삼성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사이즈에 따라 18만~19만 원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
이마트24가 초저가 프로젝트 '상상의 끝' 2탄을 통해 '900원 삼각김밥'과 '2900원 짜장면'을 선보이며 '착한 가격' 행진을 이어간다. '상상의 끝'은 고객들이 자주 찾는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이마트24의 대표적인 물가 안정 프로젝트다. 이번에 출시된 '900원 삼각김밥'은 10년 전 가격으로, 햄, 베이컨, 참치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맛과 품질을 동시에 잡았다. '2900원 짜장면' 역시 20년 전 가격으로, 풍부한 채소와 돼지고기를 춘장에 볶아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짜장면에는 계란 지단과 오이 고명이 더해져 전문점 짜장면 못지않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마트24는 이번 '상상의 끝' 2탄 상품들이 학원가, 오피스, 주택가 등에서 특히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가맹점 매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마트24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2900원 짜장면' 구매 고객에게는 15일까지 사용 가능한 '900원 삼각김밥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사실상 삼각김밥을 '공짜'로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세븐일레븐이 해외 프리미엄 베이커리 시장을 확대하며 '빵지순례 명소'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해 프랑스, 일본 등의 인기 베이커리를 잇달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일본 현지 인기 상품인 '스틱 휘낭시에' 3종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7월부터 해외 베이커리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왔다. 프랑스 프리미엄 베이커리 '파스키에' 시리즈를 시작으로 일본 '도쿄브레드', '스위스팩토리' 등 총 25종의 다양한 글로벌 베이커리를 선보였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세븐일레븐의 해외 프리미엄 베이커리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하반기 매출은 상반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12월 매출 역시 전월 대비 20% 성장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일본 현지에서 직소싱한 '스틱 휘낭시에'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휘낭시에는 프랑스어로 '금융'을 뜻하며, 프랑스 증권가 직원들의 간식으로 유명한 빵이다. 이번에 출시된 '스틱 휘낭시에'는 초콜릿, 치즈, 레몬티 3가지 맛으로, 기존 휘낭시에와는 달리 스틱 형태로 포장돼 있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