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아스콘은 지난 13일 부천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하여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부천시에 전달했다. 드림아스콘은 아스팔트 콘크리트 제조회사로 1일 3,600톤의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자전거도로, 스쿨존, 버스전용차로, 단지 내 주차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12년도부터 기술연구소를 설립하여 아스팔트 콘크리트 성능 개선을 위한 친환경적인 첨가제 등의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폐아스콘을 이용한 재활용 아스팔트 콘크리트 활성화 적용성 검토 등의 연구 실적을 보이고 있다. 드림아스콘은 2000년부터 기업 ESG 활동의 일원으로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4700만 원의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금은 부천시 사회공헌활동 지원 플랫폼인 ‘부천 온(溫)마음 펀드’에 적립하여, 도움이 필요한 취약 계층에게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 서정윤 드림아스콘 대표이사는 “올 새해 특별히 부천시를 통해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나눔의 기회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도 이 뜻을 이어 나가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지난 13일 부천시의회 손준기 의원은 경기도의회 박상현 도의원, 경기도 AI국 이수재 과장 및 김일기 팀장, 부천시 이종시 특화산업팀장, 부천산업진흥원 김길용 실장과 함께 '경기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주제로 한 회의에 참석했다. 이 회의의 주요 논점은 부천시 관내 AI 스타트업 지원 방안, 제조업의 AI 전환, 로봇과 AI를 접목한 산업 활성화 방안 등으로 부천시의 미래를 위한 과제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회의 이후, 참석자들은 삼보테크노타워와 부천테크노파크를 방문해 대상지를 직접 점검하고, 각 지역의 가능성과 개선점에 대해 논의했다. 삼보테크노파크는 지리적 이점과 교통의 편리성, 공간 활용성, 그리고 IoT 기업들과의 유기적 협력 가능성이 강점으로 평가됐으며, 부천테크노파크는 제조 인프라와 금형산업 및 정밀 가공산업이 주를 이루는 오정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이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현장 답사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부천시(갑)지역구 서영석 국회의원과 만나 대장동 도시첨단산업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부천 지역에 AI 관련 고부가가치 산업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손준기 의원은 “부천은 AI와 제조업, 첨단산업이 융합될 수 있는 최적의 입
안양시 동안구가 FC안양 2025시즌 연간회원권 구매에 동참했다. 황인섭 동안구청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최근 FC안양 연간회원권을 구매했다. 황 구청장은 “올해 1부 리그에 첫 진출한 FC안양을 응원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연간회원권 구매에 동참했다”며 “시민들께서도 FC안양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가 14일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를 방문해 난방용품 및 제철과일을 기부했다. 남부희망케어센터는 남양주시 남부권역(와부읍,조안면,금곡동,양정동)의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보건 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지역복지관으로써의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이날 기부식에는 이계문 공사 사장과 공사 양대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난방용품 20개(전기난로 10개, 전기장판 10개)와 제철 과일인 귤 20박스(5kg)를 기부했다. 이후 취약계층 2가구를 직접 방문해 준비한 난방용품과 귤을 전달하고 따뜻한 안부 인사도 함께 건넸다. 남부희망케어센터 최정선 센터장은 “공사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난방용품에 가득 담겨있어, 더 의미 있는 선물이 되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사장은 “실내에서 등유 난로나 연탄 등을 사용해 건강에 좋지 않은 난방을 하고 있는 상황에 마음이 쓰였다”라며,“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기부를 통해
(사)한국화훼산업진흥협회와 화훼단체 등은 최근 서울시의회가 '위례과천선의 선바위역 경유 등을 담은 청원서'를 채택하자 과천위례선의 근본 도입 취지를 부정하는 적반하장식의 내용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14일 이와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주암역이 국토부의 원안대로 주암지구 중심부에 설치되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과천시민과 뜻을 같이하는 차원에서 과천시민 서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국토부가 지난 2020년 6월 3기 신도시개발 광역교통개선 대책으로 과천위례선 과천구간 연장 추진을 발표했으며 과천시는 이에 과천위례선 원도심 연장을 전제로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 4000억 원 투입을 협의한 사항으로 당초 원안대로 역사위치를 확정되어야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과천대로역은 과천대로로 인한 지역 단절을 해소하고 광역교통 소외지역으로 대중교통권 확대를 위해 반드시 설치가 필요하며, 주암역은 차량기지를 수용하는 조건으로 서울 3개구와 이미 협의하여 결정된 사항으로 과천시 계획과 부합될 수 있도록 주암지구 중심상업지역에 위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들은 지난 11월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과천위례선에 대하여 과천시는 원활한 사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14일 국방부와 군 기관을 대상으로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첫 기관보고를 받았다. 이날 기관보고에는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차관)과 이승오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고창준 육군참모총장 직무대리, 이경민 국군방첩사령관 직무대리, 임종방 정보사령관 직무대리, 김호복 수도방위사령관 직무대리,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직무대리, 박헌수 국방부조사본부장 등 8개 주요기관 증인이 참석했다. 여야는 이날 12·3 계엄 사태의 당위성과 ‘내란특검’의 외환 혐의 등을 두고 입장이 엇갈리며 충돌 양상을 보였다. 국민의힘은 야당의 ‘내란특검’에 포함된 윤석열 대통령의 ‘외환 혐의’를 문제 삼았다. 강선영 의원은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에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북한의 오물풍선 원점 타격이 실행됐다면 외환유도죄에 해당한다고 했다”며 “북한의 공격 억지를 기본으로 갖고 있는 군은 유사시 원점 타격을 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강 의원이 이어 “유사시 사용하려 하는 계획을 외환유치죄라고 하는 데 동의하나”라고 묻자 김 의장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같은 당 곽규택
더불어민주당의 ‘내란특검법’을 의결정족수 단 2표 차로 부결시킨 국민의힘이 현실적인 고민 끝에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진상조사를 위한 자체 ‘계엄특검법’을 발의하기로 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14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현실적으로 민주당의 헌법 파괴적 특검을 막아야만 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8일 내란특검법 재표결 당시 6개의 이탈표로 아슬아슬하게 부결시킨 것에 위기감을 느낀 국민의힘이 야6당이 재발의한 내란특검법의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이탈표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위헌적인 내란·외환 특검법 본회의 처리 계획과 위법적 대통령 체포 선동을 즉각 중단하고 우리 당과 특검법 협의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도 “협상을 거부하고 특검법을 강행 처리한다면 즉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재의요구권(거부권)을 요청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 등 야6당의 ‘내란특검법’과 달리 ‘계엄특검법’으로 명명해 명칭과 표현을 순화하고, 수사 대상과 특별검사 임명 방식에 대해 차이를 뒀다. 계엄특검법은 내란특검법의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수사할 수 있는’ 내란선전선동죄와 대북안보정책 등과
K리그2 안산그리너스FC가 최근 외국인 자원을 보강한 데 이어 중앙 미드필더 손준석과 공격수 박형우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중앙 미드필더인 손준석은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졸업 후 K3리그 김해시청축구단과 창원FC에서 활약했다. 특히 ‘제58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도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창원FC 소속으로 28경기에 출전해 2득점 3도움을 기록하는 등 중원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선보였다. 손준석은 “프로 첫 무대를 안산그리너스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저의 장점을 살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2004년생 윙어 박형우는 천안제일고를 거쳐 2023년 포항스틸러스에 입단했다. 박형우는 스피드를 활용한 저돌적인 침투·돌파가 강점, 양발로 위력적인 슈팅을 구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U-22 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팀의 공격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다. 박형우는 “안산그리너스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팀이 더 높은 곳으로 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관우 안산 감독은 “손준석과 박형우를 이전부터 주목해 왔다"며 "실전에 바로 투입 가능한 자원으로 다양한 전술에 기용할 계획이다”라고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의 유니폼 정면에 새로운 이름이 새겨진다. 부천은 14일 “부천자생한방병원(병원장 하인혁)과 2025시즌 메인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천자생한방병원은 부천이 챌린저스리그(현 K3리그) 시절부터 홈경기 구급차 및 의료진 파견, 선수 주치의 등 의료후원을 꾸준히 이어 왔으며 양 기관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함께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번 메인스폰서 협약을 통해 2025시즌 부천의 유니폼 전면 중앙에는 새로운 메인스폰서인 부천자생한방병원의 로고가 새겨진다. 이밖에 부천자생한방병원은 메인스폰서로서 홈경기 LED보드 등 여러 형태의 광고를 제공받는다. 부천FC1995 정해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에 대해 “새해부터 정말 반가운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됐다. 유니폼 로고 디자인부터 협약의 모든 과정에서 구단의 입장을 섬세하게 고려해주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하인혁 부천자생한방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천FC1995가 올 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꿈에 그리던 승격을 이루길 바란다”며 “부천자생한방병원이 선수단 관리 등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부천의 승격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 공식 행사는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정계선 재판관 기피 신청을 기각했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14일 오후 2시 윤 대통령 탄핵심판 1차 변론기일에서 “그분(정 재판관)을 제외한 일곱 분의 일치된 의견”이라며 기각 사실을 밝혔다. 심판정에서 구체적인 기각 근거는 설명하지 않았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 사례에 비춰보면 공정한 재판이 불가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 대통령 측은 정 재판관 기피 신청을 하면서 ‘공정한 심판을 기대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과거 박 전 대통령도 당시 8인체제였던 헌재의 탄핵심판을 거부하면서 ‘9인체제에서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가 침해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헌재는 ‘1인의 공백은 탄핵 반대표인 셈으로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침해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박 전 대통령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번 윤 대통령의 정 재판관 기피 신청은 야당 추천 후보자였다는 점에서 자칫 편향된 재판을 우려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정 재판관을 포함해도 진보·보수 인사로 분류되는 재판관이 수적으로 유사하다는 점에서 ‘공정한 심판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윤 대통령 측 주장이 설득력을 얻지 못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