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오토메이션(주)이 지난 3월 경기 사랑의열매 직장인 기부 프로그램 '착한일터' 가입 후 임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아 기부했다. 30일 경기 사랑의열매는 지난 27일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코닉오토메이션 임직원들로부터 기부금 1300여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코닉오토메이션은 지난 2022년부터 나눔을 시작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성금 기부,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등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경기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혁 코닉오토메이션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금은 임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한 나눔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경기 사랑의열매 관계자는 "매번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는 코닉오토메이션에 감사하다"며 "소중하게 모아준 기부금은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하루 만에 제주항공의 같은 기종이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부품과 동일한 문제로 정상적으로 운항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다. 3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7분쯤 김포공항에서 출발한 제주행 제주항공 7C101편(B737-800 기종)은 이륙 직후 랜딩기어에서 이상이 발견됐다. 제주항공은 즉각 해당 항공편에 탑승한 승객 161명에게 랜딩기어 문제에 따른 기체 결함을 안내한 뒤 회항해 오전 7시 25분쯤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이후 승객 21명은 불안하다는 이유 등으로 탑승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항공은 나머지 승객을 같은 기종의 대체편으로 옮겨 타도록 하고 오전 8시 30분쯤 다시 제주로 출발했다. 이날 회항한 항공편에 투입된 기종은 보잉의 B737-800으로, 전날 참사가 벌어진 기종과 같은 기종이다. 제주항공 41대의 기단 중 39대에 해당한다. 랜딩기어는 안전한 이착륙 등 비행 안전과 직결된 필수 장치로, 비상 착률 시에도 동체가 받는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참사에서는 랜딩기어 3개가 모두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회황은 안전
이재준 수원시장이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항공 사고 소식에 깊은 슬픔과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며 부상을 입으신 분들과 가족들께도 마음 깊이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구조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구조대원들 역시 안전하게 임무를 마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수원시는 이번 사고로 인한 국민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며 "서로의 연대와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시간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ESG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엔씨(NC)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2024 ESG’ 평가에서 국내 게임사 중 유일하게 AA등급을 받았다. 지난 2021년 A등급 획득 후, 22년부터 3년 연속 AA등급을 받으며 업계 최고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MSCI는 1999년부터 시행한 글로벌 ESG 평가로 세계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 관련 핵심 이슈를 평가해 7단계의 등급을 부여한다. 엔씨(NC)는 ▲개인정보보호 위험 대응 및 사전적 예방 조치 활동 ▲투명한 환경정보공개 ▲체계적인 고충처리 프로세스 구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영역은 산업군 내 리더 수준(Top 5)으로 평가받았다. 엔씨(NC)는 국내 게임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DJSI)’ 아시아 퍼시픽(Asia Pacific) 지수에도 편입했다. 2023년 국내 게임사 최초로 편입된 이후 우수한 ESG경영 성과를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DJSI(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는 세계
엔씨소프트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가 스팀(Steam) ‘베스트 오브 2024(Best Of 2024)’ 3개 부문에서 ‘골드’ 등급으로 선정됐다. TL은 최고 매출, 인기 출시작, 최다 플레이 등 3개 부문에서 ‘골드’ 등급으로 선정됐다. 지난 10월 1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TL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33만 6300명을 기록했다. 론칭 직후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등에서 최고 매출 1위에 올랐다. 최문영 엔씨(NC) TL 캡틴은 “글로벌 이용자들의 사랑과 성원으로 만들어진 성과인만큼 매우 뜻깊다”며 “2025년에도 아마존게임즈와 함께 보다 많은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TL의 매력과 재미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스팀은 한 해 동안 집계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고 매출(Top Sellers), 인기 출시작(New Releases), 최다 플레이(Most Played), 스팀덱(Steam Deck), 컨트롤러(Controller), VR 등 6개 부문에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등급을 부여한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라이엇 게임즈가 지난 24일 국가유산청과 ‘2024 국가유산지킴이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총 8억 원의 사회환원기금을 후원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한국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지원한다는 기조 아래 지난 12년간 지속적으로 후원협약을 체결해 왔으며, 누적 기부금은 총 93억 원을 넘어섰다. 이는 국가유산지킴이 후원 사업을 진행하는 민간 기업 중 최대 규모다. 기금은 기존에 라이엇 게임즈가 지원해 온 국외소재 문화유산 환수를 비롯해 ▲국내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 ▲청소년 문화유산 체험 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2012년부터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사회환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국외소재 문화유산 환수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간 기업으로 ▲석가삼존도 ▲효명세자빈 책봉 죽책 ▲중화궁인 ▲백자이동궁명사각호 ▲척암선생문집 책판 ▲보록 등 총 6회의 환수에 함께했다. ’서울 문묘와 성균관’ 문화유산 안내판 개선과 3D 디지털 원형 기록 지원 ▲‘이상의 집’ 보수 정비 ▲조선왕릉, 궁궐 관리 장비 지원 등 문화유적지의 가치를 살리고 ▲티모 원정대 ▲무형유산 전승승 지원 등 인적 지원을 위한 프로젝트도 병행한 바 있다.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는
세종대학교 정보보호학과의 박기웅 교수 연구팀이 일본에서 열린 제8회 모바일 인터넷 보안 국제심포지엄 워크샵(MobiSEc 2024)에서 최우수 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 30일 세종대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기존 랜섬웨어 탐지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안된 새로운 기술을 중심으로 한다. 랜섬웨어는 컴퓨터에 저장된 데이터를 무단으로 암호화하고 이를 해제하는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이다. 기존 탐지 방식은 소프트웨어의 형상과 동작 특성을 감지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으나, 이 방법은 연산 부담이 크고, 랜섬웨어의 빠른 암호화 속도를 따라잡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박 교수 연구팀은 컴퓨터 메모리의 물리적 특성을 활용한 새로운 랜섬웨어 탐지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의 핵심은 데이터 암호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무작위적 데이터 쓰기 연산이 메모리 소자에 미세한 변화를 일으킨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연구팀은 이러한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랜섬웨어를 탐지하는 기법을 고안했다. 특히, 이 기술은 반도체 소자의 물리적 특성을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연산 자원이 제한된 시스템에서도 성능 저하 없이 메모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Sh수협은행이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인 모바일 주민등록증으로 모든 금융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신분증 서비스를 시행한다. 30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 시행에 따라 앞으로 수협은행 및 수협 회원조합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은 영업점 방문 혹은 모바일뱅킹 앱 이용시 스마트폰에 저장된 모바일 주민등록증이나 모바일 운전면허증만으로 편리하게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세종시를 비롯한 9개 지자체에서 시범운영을 거쳐 2025년 2월, 전국으로 발급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수협은행은 지난 2022년부터 모바일 운전면허증 신분확인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정부의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 도입에 따라 신분확인 인정 범위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 빠르고 간편하게 원하는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은행이 한국표준협회(KSA)의 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 및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국제표준 사후관리 심사를 통과했다 30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해 시행 중인 준법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 가이드라인으로, 기업 경영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준법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이를 통제 및 관리하는 시스템이 구축됐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ISO 37001 역시 ISO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요구사항 및 사용 지침으로, ISO 37001 인증은 기업이 부패방지를 위해 국제 사회가 요구하는 경영시스템을 수립 및 실행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12월 시중은행 최초로 ISO 37301과 ISO 37001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바 있으며, 올해 인증 유지를 위한 사후관리 심사를 통과함으로써 글로벌 수준의 내부통제체계 및 준법경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한국표준협회의 사후심사 통과는 하나은행이 추진해 온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내부통제
해태아이스가 개최한 ‘제1회 부라보콘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해태아이스는 '제1회 부라보콘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진행된 ‘제1회 부라보콘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 최강부 결승전은 바둑TV를 통해 중계됐다. 초대 우승자는 최해권 군(동암초 6학년)으로, 준우승자는 김준원 군(인천먼우금초 6학년)으로 가려졌다. 우승자에게는 국내 어린이 바둑대회 최고 상금인 1000만 원이, 준우승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제1회 부라보콘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는 해태아이스가 후원하고 재단법인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국내 최고 상금, 최대 규모의 어린이 바둑대회로 유소년 바둑 보급과 활성화를 목적으로 창설됐다. 지난 8월부터 천안, 대구, 부산, 광주, 태백 등에서 치러진 지역대회를 비롯해 지난 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전국대회가 개최되며 총 3000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바둑 실력을 겨뤘다. 전국대회는 최강부, 유단자부, 초등부(1~6학년), 유치부, 단체전 부문으로 나뉜 가운데 어린이 바둑 최고 실력자를 가리는 최강부 16강 경기부터 결승까지의 대국이 이번 달 바둑TV를 통해 중계됐다. 해태아이스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