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중앙정부와 전남도, 광주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표는 이날 전남 무안 전남도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 및 항공사고대책위원회 긴급연석회의를 열고 “참으로 안타까운 참사가 벌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 시작에 앞서 참석자 전원은 전날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숨진 피해자들을 기리며 묵념했다. 이 대표는 “다시는 이런 비극적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원인 규명과 대책 마련도 중요하겠지만,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고 수습”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루아침에 가족을 잃은 피해자 가족들의 슬픔에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무안공항을 가득 메운 유족들의 통곡 속에서 우리 국민 모두가 함께 울고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우리 당은 항공참사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며 “대책위가 현장에 머물면서 피해자 가족들이 필요로 하는 구체적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 대표는 전날 오후 9시쯤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유가족들을 찾아 위로하며 불편하거나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말해달라
< 신임 > ◇ 본부장 ▲WM기획본부 김노근 ◇ 센터장 ▲신한 Premier 대구금융센터 김성용 ▲신한 Premier 광진금융센터 박종렬 ▲신한 Premier 센트럴금융센터 유진관 ▲신한 Premier 울산금융센터 장정익 ◇ 지점장 ▲신한 Premier 영업부 WM3 권순상 ▲신한 Premier PWM이촌동센터 김현정 ▲신한 Premier 서울금융센터 WM2 김혜선 ▲신한 Premier 대전금융센터 박영임 ▲신한 Premier PWM목동센터 박지혜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광화문센터 WM2 신은재 ▲신한 Premier 청담금융센터 WM2 이문주 ▲신한 Premier 광진금융센터 WM2 조영숙 ▲신한 Premier 센트럴금융센터 WM3 최호선 ◇ 부서장 ▲CIB2사업부 강상인 ▲패시브운용부 김동률 ▲재무회계자금부 김민철 ▲기업금융심사부 김선근 ▲파생구조화부 김성은 ▲연금컨설팅부 김수경 ▲컴플라이언스부 김희경 ▲고객경험혁신부 김희영 ▲랩운용부 문형성 ▲PWM사업부 박수현 ▲파생운용2부 박준규 ▲고객리스크관리부 백창호 ▲업무혁신부 우승하 ▲감사실 최현성 ▲영업전략팀 김세창 ▲상시감사팀 김수환 ▲운영리스크관리팀 박영재 ▲크레딧지원팀 변정혜 ▲감사
[ 경기신문 = 이근 기자 ]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평택고덕 A-58블록 국민임대주택 383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은 평택고덕국제화지구 내 교육특화 에듀타운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주변에 삼성전자 등 산업단지가 밀집돼 있어 직주근접이 가능하며,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임대 조건은 주변 시세 대비 60~80% 수준으로 매우 저렴하며, 다양한 평형대를 제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청약 접수는 2025년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LG전자가 CES 2025에서 투명 OLED와 AI를 결합한 초프리미엄 주방 가전 'LG 시그니처'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인 LG 시그니처 냉장고는 투명 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냉장고 문을 열지 않고도 내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AI가 식재료를 자동으로 인식해 관리해준다. 또한, 팝아웃 핸들을 적용한 식기세척기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초저소음 기능으로 주방 인테리어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LG전자는 고메 AI를 통해 음식을 인식하고 맞춤형 조리를 지원하는 오븐, 허리 굽힘 없이 조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후드 겸용 전자레인지 등 다양한 주방 가전을 선보이며,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를 통해 기술 혁신과 세련된 디자인을 결합한 초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선도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경기도가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와 문호리 일원(송산그린시티 특별계획구역 8) 285만 4708㎡(약 86만 평)를 ‘화성 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로 지정한다. 30일 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의결과 문화체육관광부 협의를 마치고 오는 3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화성 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 지정’을 공식 고시한다. 앞서 지난 5월 화성시는 도에 화성 국제테마파크를 관광단지로 지정해 달라고 신청한 바 있다. 관광단지는 50만㎡ 이상 규모를 충족하면 시도지사가 지정할 수 있는데 지정 시 조성계획 승인과 인허가를 함께 처리할 수 있어서 기간이 단축되고 취득세 50% 감면 등 혜택도 제공된 다. 도는 이번 관광단지 지정으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기업 ‘파라마운트’의 브랜드를 활용한 아시아 최대 규모 테마파크 조성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007년 최초 추진된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신세계화성이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송산그린시티 내 동측부지에 약 9조 4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0월 화성시, 파라마운트 엔터테인먼트 측과 함께 화성 국제테마파크에 아시아 최대 규모 ‘파라마운트 테
경기도가 내년 1월 1일 수원시 서장대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광복 80주년 맞이 행사’의 개최를 취소했다. 이는 지난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정부가 내년 1월 4일 24시까지 7일간을 국가 애도 기간으로 정한 데 따른 것이다. 도 관계자는 “현재 도뿐 아니라 공공기관에서 취소되는 행사들을 취합 중이며 추후 공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근 기자 ]
신세계화성이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경기도는 화성시 송산 그린시티 일원을 ‘화성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로 지정하며 사업에 힘을 실었다. 이번 지정으로 신세계화성은 파라마운트 IP를 활용한 테마파크를 비롯해 워터파크, 스타필드, 호텔, 리조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단지를 조성할 수 있게 됐다. 화성국제테마파크는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고, 공룡알화석지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돼 아시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와 화성시는 신속한 행정 처리를 통해 사업을 지원하고, 신세계화성은 2025년까지 관광단지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제주항공이 무안 참사 하루 만에 같은 기종의 항공기에서 랜딩기어 문제로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 3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7분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제주항공 7C101편이 이륙 직후 랜딩기어 이상을 감지했다. 해당 항공편에는 161명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다. 제주항공 측은 승객들에게 랜딩기어 문제로 인한 기체 결함을 알린 뒤 즉각 회항을 결정, 김포공항으로 돌아갔다. 이후 항공기를 교체한 뒤 재운항에 나섰다. 랜딩기어는 항공기의 이착륙에 필수적인 장치로, 비상 상황에서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도 한다. 이번 무안 참사에서는 랜딩기어 3개가 모두 작동하지 않아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바 있다. 이날 회항한 항공기는 보잉 B737-800 기종으로, 전날 참사에 투입됐던 기종과 동일하다. 현재 제주항공이 보유한 41대 항공기 중 39대가 이 기종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출발 전후로 안전 점검을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며 “랜딩기어에서 이상 신호가 확인돼 회항했으나 이후 정상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다만 보다 정확한 점검을 위해 회항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항공업계에서는 연이은 사고 소식에 대해 안전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우리나라 산업생산이 자동차·전자부품 생산 감소 영향으로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으며, 투자도 전월보다 줄었다. 소비가 3개월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생산·소비·투자가 모두 감소하는 '트리플 감소'에선 벗어났지만, 여전히 경기는 활기를 되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24년 11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2.6으로 전월 대비 0.4% 감소했다. 전산업생산은 지난 8월 1.1% 늘며 반등했다가 9월부터 마이너스를 이어가고 있다. 자동차 파업 등으로 제조업 생산이 감소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부문별로 보면 광공업, 서비스업, 공공행정, 건설업에서 생산이 모두 줄었다. 광공업의 경우, 반도체(3.9%) 등에서 생산이 늘었지만 자동차(-5.4%), 전자부품(-4.7%) 등에서 줄었다. 공미숙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부품사 파업이 10월에도 있었는데 11월에도 이어졌다"며 "완성차 부품 생산이 줄어든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재화소비를 뜻하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4% 늘며 3개월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0.7%), 승용차 등 내구재(-0.1%) 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