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국제도시의 청라시티타워와 송도국제도시의 랜드마크타워가 당초 계획했던 높이대로 추진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내 초고층 건축물 사업의 높이를 원안대로 높이 변경없이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서울지방항공청은 인천경제청,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회의를 통해 자체적으로 실시한 인천지역 초고층 건축물 건설에 따른 공항 비행절차 영향성 연구 결과 비행절차가 가능하다고 결론냈다. 인천공항 및 김포공항의 관제 관련 비행절차 변경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골자로 약 1년 간의 설계과정을 거쳐 내년 말 비행절차 변경 승인기관인 국토교통부에 변경 요청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서울항공청은 용역을 진행하면서 국토교통부와 협의하고 항공기 기장 등 항공사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쳤기에 비행절차 변경은 큰 문제없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로써 청라시티타워 원안 높이인 448m 추진이 가능해졌다. 송도 랜드마크타워도 420m(103층) 건설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해 6월 인천시와 LH가 협약을 통해 정상화된 청라시티타워는 시공사 입찰 공고를 앞두고 비행절차 협의로 입찰 절차가 중단된 상황으로 이번 결정에 따라 LH는 입찰 절차를 재개한다. 이르면 다음달 시공사
광명시가 지역 미관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명2동 뉴타운골목길 광일로 일원 간판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광일로 간판개선사업은 쇠퇴 지역 골목 상점가 일원 노후·불법 간판을 일제히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도시브랜드 향상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는 광일로 6부터 오리로976번길 32-1까지 약 427미터 구간이다. 건물 34동, 점포 115개 업소의 180여 개 노후 간판을 철거하고, 업소별 특성을 살리면서 주변 경관과 조화롭도록 간판을 제작해 설치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4일 오후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광명2동 광일로 간판개선사업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에는 정순욱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광명2동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표, 옥외광고협회 광명시지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정순욱 부시장은 “간판개선으로 뉴타운 골목길이 과거의 이미지를 벗어나, 세련되고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거듭난다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와 소통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간판개선사업은 주민설명회와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본부의 원활한 업무 수행에 공헌한 개인에 대해 한은 총재 포상을 실시했다. 26일 한은 경기본부에 따르면 이날 권은경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조사연구실장이 지역경제조사 부문에서 포상을 받았다. 그는 한은 경기본부의 지역경제 동향 모니터링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시의성 있는 지역경제 동향 파악 및 경기 판단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성호 수원남부경찰서 경비과 경사와 안근옥 KB국민은행 남부지역그룹 계장도 각각 안전관리, 발권 부문에서 포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은 경기본부 측은 "윤 경사는 국가중요시설인 한국은행 경기본부를 대상으로 한 폭발물테러 상황을 가정한 군단 지상협동훈련에서 대테러 전문가로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등 경기본부 경비보안 유지에 크게 기여했다"며 "안 계장은 철저한 현수송 사고예방 및 지역내 영업점 화폐수급량 조절과 화폐 청결도 유지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발권업무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제고했다"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가 상장일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1000억 원을 돌파했다. 26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규모는 1188억 원으로 지난달 26일 신규 상장 이후 지속적으로 자금이 유입되며 17영업일 만에 1000억 원을 돌파했다. 해당 ETF의 기초지수는 ‘미국AI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PHLX US AI Semiconductor Index, ASOX)’다. 이는 나스닥 증권거래소가 30여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글로벌 반도체 투자 지수로 인공지능(AI)의 등장이 가져 온 반도체 산업의 변화를 반영했다. 1993년 발표된 기존 ‘PHLX Semiconductor Sector(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에서 AI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 최초 ASOX 지수 추종 ETF인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는 ‘Legacy-free 반도체’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최선단 공정에서 생산되는 AI반도체 산업의 밸류체인의 팹리스, IP&EDA, 장비, 후공정, 파운드리 기업들에 집중 투자하는 가운데
롯데카드가 베트남 현지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하는 대출 시장에 진출했다. 롯데카드는 자사 베트남 법인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이 지난 25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경남 랜드마크타워에서 결제전문 IT기업 ‘알리엑스(Alliex)’, 결제 중개 전문 기업 ‘VNPT EPAY(이페이)’와 함께 ‘소상공인 및 프랜차이즈 대상 여신상품 개발 및 확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가맹점 매출 정보를 기반으로 한 소상공인 및 프랜차이즈 대상 대출 상품을 내년 상반기 중 출시할 계획이다. 현지 자영업자의 안정적인 운영 자금 및 창업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알리엑스는 가맹점 가입 및 포스 설치 등의 영업 업무와 함께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에 가맹점 매출 정보를 제공해 주고,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은 이를 기반으로 가맹점에 대출금을 지급, VNPT EPAY는 대출 원리금 정산 등의 결제 중개 업무 처리를 맡게 된다. 공성식 롯데파이낸스 베트남 법인장은 ”그동안 금융 서비스에 소외됐던 소상공인과 프랜차이즈 창업 및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자금을 원활히 지원할 수 있도록 3사가 지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베트남 내 중소상
국내 주요 은행들의 상임감사위원 자리에 금융감독원 출신 인사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최근 내부통제가 금융권의 주요 화두로 떠오른 만큼 전문성을 갖춘 이들을 영입해 감독당국과의 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 감사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이성재 전 금감원 부원장보를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1963년생인 이 전 부원장보는 1988년 은행감독원으로 입사해 런던사무소, 특수은행검사국 부국장, 보험영업검사실장, 여신금융검사국장 등을 역임했다. 신한은행도 최근 새 상임감사위원으로 김철웅 금융보안원장을 선임했다. 김 원장은 1966년생으로 1991년 한국은행에 입사한 뒤 2007년 금융감독원으로 자리를 옮겨 제4대 금융보안원 원장을 지냈다. JB금융지주 역시 이날 김동성 전 금감원 부원장보를 신임 감사본부장으로 선임했다. 이처럼 은행들이 금감원 출신 감사를 선호하는 이유는 오랜 기간 감독업무를 맡으며 키워 온 전문성 때문이다. 회계와 감사업무를 총괄하는 상임감사는 사실상 은행의 내부통제 업무의 수장이다. 특히 최근 들어 책무구조도가 도입되면서 내부통제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감독당국인 금감원과 소통을 확대할 필요성은
“죄 없는 거룩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셨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새로운) 삶의 길이 열린 것이다.” 25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신천지 수원교회에서 참된 의미를 기리는 특별 예배를 드렸다. 이번 성탄예배는 수원 중심부의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진행, 교단을 초월해 여러 교회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스구리스도의 탄생과 그 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성탄의 참된 의미를 언급하며, 요한계시록 성취 시대인 오늘날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피 흘려주심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말 것과 성경대로 신앙할 것을 강조했다. 또 총회장은 “오늘날 세상은 예수 탄생일을 기념한다”면서 “만약 예수님이 세상 죄를 지지 않았다면 온 세상은 죄로 인해 노아 때 같이 다 멸망 받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총회장은 “신천지예수교회가 증거하는 것은 이뤄질 것이 아닌 예언에 대한 (이뤄진)실체”라며 “계시록 실체를 증거한다면 사람들이 빨리 와서 들어보고 확인해봐야 하지 않겠나”고도 했다. 이날 참석한 개신교 목회자들을 향해서도 “모든 목자는 성도들에게
김포시가 동절기 크고 작은 화재사고를 에방하기 위해 숙박시설과 야영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리가 느슨해질 가능성이 있는 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 대상은 ▲문화집회시설(1개소), ▲관광숙박시설(3개소), ▲야영장(5개소) 총 9개소로, 경기도와 김포시 안전관리자문단이 포함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투입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계획 수립과 시행 여부, ▲안전점검 및 안전조치 이행 상태, ▲주요 구조부 변위 및 탈락 여부, ▲전기 및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도록 안내하며, 즉각적인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신속한 해결을 위한 관리 방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점검 시 안전사고 예방 홍보와 함께 시설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 방법 및 조치 요령에 대한 교육을 병행해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속적인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김포시 안전 담당관 한 관계자는 “최근 잇따른 화재사고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정밀한 점검과 철저한 관리
김포문화재단 산하 김포미디어아트센터가 미래세대의 디지털미디어리터러시와 미디어라운드테이블 교육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 토론회는 김아미 디지털미디어리터러시 독립연구자(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박사)의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에 관한 주제로 시작됐다. 토론회는 허경 전국미디어아트협의회 정책센터장과 미디어 및 예술교육 전문가 등 15여명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에 특별히 초청된 김아미 독립연구자는 “디지털 심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시민을 위한 디지털 소양 강화 프로그램과 온오프라인 균형·발전을 위한 연구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미래 교육의 핵심 역량인 미디어리터러시를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교수법을 제안, 김포시 어린이가 미래 디지털 사회의 창의적이고 윤리적인 미디어 생산자이자 이용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개관 초기 센터 프로그램 기획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와 지역 문화예술가 등이 미래세대의 미디어리터러시와 실천 가능한 교육 대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 참가자는 “미디어 기술발전의 방향과 속도에 따라 문화예술도 재편되고
전진선 양평군수가 24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한국언론연대 주관 '제3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단체장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언론연대 주관으로 열린 '제3회 의정.행정대상'은 국회의원과 공기업을 포함해 전국 17개 광역 자치단체장,광역자치구 의회 등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의정.행정 분야에서 국가와 국민의 복리를 위해 열정을 쏟아낸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전진선 군수는 민선8기 취임과 동시에 '사람과 자연,행복한 양평'을 군정 비전으로 삼고 군민의 행복과 기대를 채워가는 매력양평 실현을 목표로 끊임없이 소통하며 군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쳐왔다. 특히 중첩 규제의 위기를 기회를 삼아 청정지역의 이점을 살린 환경친화적 관광코스 개발 ▲탄소중립 실현으로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을 확산하는 환경교육도시 선정 ▲세미원 배다리 재개통과 두물머리 음악제 개최로 국가정원으로 향하는 교두보 마련 ▲군민이 만족하는 생활행정을 우선 과제로 삼은 양평역 대중교통 환승시스템 구축 ▲양평도서관 노인복지관 개관으로 매력이 넘치는 복합 문화.복지공간 완성 ▲동서간의 균형발전을 위한 양평 채움 사업등의 매력적인 군정 정책을 펼쳐 큰 호응을 받았다. 전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