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가평군에서 신청한 ‘2033 가평군 도시재생전략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원도심 지역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계획으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각 시군이 수립하고 도가 승인한다. 가평군은 ‘삶터와 일터, 문화와 주민이 어우러져 퍼지는 힐링 울림 문화·여가도시 가평’이라는 재생 비전을 제시하고 청평면 여울시장 일원, 가평읍 잣고을시장 일원 2곳을 활성화지역으로 최종 지정했다. 아울러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도시재생추진단,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상인협의체 등의 거버넌스 구축 방안과 공공 및 자체재원 확보방안도 전략계획에 담았다. 가평군은 이번 도시재생전략계획 승인으로 각 활성화지역에 대해 활성화계획을 수립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쇠퇴지역에서도 우리동네살리기 등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도는 시군이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시군에서 수립하는 도시재생 전략 및 활성화계획에 대한 도비 지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안성현 도 재생기획팀장은 “
< 경영진 승진 > ◇ 부사장 ▲김영일 (Payment그룹장) ▲박창석 (전략사업그룹장) ◇ 상무(D2) ▲ 박해창 (CSO) ▲ 조문일 (CCO) < 경영진 신규선임 > ◇ 상무(D1) ▲ 박찬호 (CRO) ▲ 남훈 (CISO) ▲ 김동진 (준법감시인) < 경영진 중임 > ◇ 부사장 ▲ 박석희 (경영지원그룹장) ◇ 상무(D1) ▲ 안성희 (고객정보관리인) < 본부장·부서장 승진 > ◇ 본부장(D2) ▲ 플랫폼솔루션본부장 윤승원 < 본부장·부서장 신규선임 > ◇ 본부장(D1) ▲ 브랜드전략본부장 김종혁 ▲ 재무기획본부장 김정기 ▲ 마케팅본부장 김태경 ▲ 영업지원본부장 박희철 ▲ 멤버십본부장 김준식 ▲ HR본부장 이정우 ▲ 오토금융사업본부장 신성민 ▲ 전략기획본부장 김종화 ▲ CL사업본부장 손경미 ▲ 글로벌사업본부장 이동익 ▲ 신용관리본부장 한윤식 ▲ 금융사업본부장 이승훈 ▲ ICT본부장 정용준 ◇ Hub장 ▲ 수도권1 Hub장 이병철 ▲ 수도권2 Hub장 김종화 ▲ 대구경북 Hub장 마채성 ◇ 부서장 ▲ 원신한추진팀장 김의준 ▲ 제휴영업1팀장 오병철 ▲ 법인영업2팀장 김준영 ▲ 법인영업3팀장 박지훈 ▲ D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사실상 국회 몫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한 것과 관련해 “권한대행이 아니라 내란대행을 인정한 담화”라고 맹폭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가장 적극적 행사인 거부권은 행사하고 가장 형식적 행사인 헌법재판관 임명은 거부한다는 궤변을 늘어놨다”고 쏘아댔다. 특히 “윤석열 탄핵 이후 보여 왔던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의 원인이 무엇이었는지도 분명해졌다”며 “한 총리는 권한대행을 수행할 자격도, 헌법을 수호할 의지도 없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도 “윤석열을 하루빨리 파면하기 위해 헌법재판관을 조속히 임명해 9인 완전체로 구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원내대표는 “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 3명의 국회 선출은 헌법에 명시된 지극히 당연한 절차고 여야가 이미 합의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찐윤(윤석열 대통령 핵심 측근’으로 구성된 국민의힘 지도부 구성도 지적했다. 그는 “검찰총장 출신의 내란 수괴 윤석열과 검찰출신의 원내대표 권성동, 검찰출신 비대위원장 권
신한카드가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적 사업구조 재편에 중점을 둔 정기 조직 개편 및 이에 따른 인사를 시행했다. 26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대내외 경영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체질 개선을 통한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존 5그룹 23본부 체계의 조직을 4그룹 20본부 체계로 슬림화하고, 효율적인 전사 인력 재배치와 함께 그룹 및 본부 조직을 최적화했다. 우선 온·오프라인 경계가 희미해진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 접점을 능동적으로 확대하고 옴니채널(온·오프라인 통합) 전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페이먼트(Payment)그룹에 플랫폼 관련 조직을 전진 배치했다. 또 2025년 신한금융그룹의 중점 추진 아젠다인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고객경험혁신팀’을 신설하고, 고객 접점에서 얻은 VOC(고객의 소리)의 경영 자원화를 위해 소비자보호본부 산하의 조직과 인력을 대폭 확대했다. 시장 변화에 발맞춰 디지털 CRM 마케팅 조직을 신설, 전진 배치하고,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가맹점 관리 전담 조직, 글로벌 사업 기획을 전담하는 조직도 별도로 신설했다. 제휴 사업을 담당하는 파트너십본부와 법인 사업을 담당하는 CP사업본부를 파트너십본부로 통합해 파트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평택 포승지구에 1300억 원이 투자되는 반도체용 첨단소재 생산시설을 유치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현상액(TMAH)을 생산하는 한덕화학은 평택 포승지구에 수도권 생산거점을 조성하기로 했다. 최원용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26일 평택항마린센터 8층 회의실에서 정승원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내정), 안효택 한덕화학 대표이사, 평택시와 이 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한덕화학은 평택 포승지구 3만 2217㎡(9746평)부지에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현상액(TMAH) 제조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내년 하반기 착공, 2026년 하반기 공장 가동이 목표로 한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날 협약에 따라 한덕화학의 투자에 필요한 각종 행정지원,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 및 개선할 방침이다. 한덕화학은 생산시설의 조기건립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친환경적인 시설로 운영·관리하며 지역주민 고용에 힘쓸 계획이다. 한덕화학은 최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 물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평택 포승지구에 수도권 생산거점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투자로 수도권 주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사에 더욱 원활하게 핵심 공정소재를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반도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부인이 무속에 심취돼 있고,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와 끈끈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한 총리 부인이 화가이고 그림계의 큰손”이라면서 “이분이 그렇게 무속에 심취돼 가지고 김 여사, (윤 대통령) 장모 최은순 여사와 끈끈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한 총리도 무속에 그렇게 지배를 받고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는 “한 총리 부인과 (작고한) 제 아내가 오랫동안 잘 아는 사이고, 한 총리도 저도 친구니까 사실 굉장히 인간적 고민을 했고 이틀을 고민하는데 제 아내가 꿈속에서 나와서 ‘여보 나와 미세스 한(한 권한대행 부인) 관계를 잘 알면서 제발 그런 얘기하지 마라’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저도 굉장히 인간적 고민을 하면서도 그래도 구국 차원에서 행동하는 양심으로 이걸 터야겠다 해서 과감하게 제가 사회적 고발을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이 무당, 진짜 무속 국가에 의해서 이렇게 김건희, 한덕수 부인, 안산 보살 장군(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이런 사람들이 연관돼 가지고 천공 스님까지”라고 지적했
부천시가 면접정장 무료대여사업을 1월 6일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천시 구직자라면 누구나 3박 4일간 최대 다섯 번까지 구두와 넥타이, 액세서리를 포함한 정장세트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취업준비생의 구직비용을 줄여주기 위해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6년째이며, 정장 대여소를 2개소로 운영해 구직자의 편의를 더하고 있다. 지난해 무료로 면접정장을 이용한 시민은 총 1,146명으로 이용 만족도가 약 97%에 달할 정도로 호응이 컸다. 정장 무료대여 2호점인 ‘부천청년리더샵’은 면접정장 무료대여는 물론 인공지능(AI)·가상현실(VR) 면접체험,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화상 면접장 연계 등 원스톱 취원지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취업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취업성공을 위해 면접정장 대여는 물론 컨설팅, 다양한 면접체험 같은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으로 취업하기 좋은 부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부천시가 원미권역 유치원을 대상으로 체험형 건강교육 ‘튼튼자람 건강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13개 유치원 1500여 명 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튼튼자람건강교실은 ▲비만(신체활동) - 나의 건강체중 알기, 매일매일 쑥쑥 자라는 키크기 체조 ▲영양(편식예방, 골고루 먹기) - 건강밥상, 스티커 북을 활용한 편식예방 영양교육 ▲음주(절주교육) - 빙글빙글 어지러워요. 음주 체험고글 쓰고 장애물 걷기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놀이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유치원 관계자는 “놀이를 활용한 교육 덕분에 아이들이 더 쉽게 이해하는 것 같다”,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해 더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중요 구성원인 어린이들이 아동기 때부터 좋은 건강습관을 길러 생애 전반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체험형 프로그램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3일 복지관 강당에서 ‘부천시 교통약자 이동환경개선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기도이동편의시설기술지원센터 정일교 부장의 기조강연, 부천시 교통약자 보행환경 개선 실태조사 결과 발표, 조사 참여 장애인 및 현장 담당자의 활동 소감 등으로 진행됐다. 보고회를 통해 부천시 교통약자의 이동권 실태를 파악하고, 장애인 당사자와 현장 담당자들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여 보다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보고회가 장애인 이동권 정책과 제도 개선 마련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주민과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가 공존하는 포용적 환경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인천고등법원이 오는 2028년 3월 1일 인천고등법원 청사 내에 설치될 전망이다. 26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인천고등법원 설치법안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지난 20일 최종 공포됐다. 인천고등법원은 미추홀구 학익동에 있는 인천지방법원 청사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각급 법원의 설치 업무를 담당하는 법원행정처는 고등법원을 지방법원 청사와 동일한 청사에 설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인천지방법원에 인천고등법원이 설치되면 예산적인 부분도 절약할 수 있다. 특히 오는 2025년 검단신도시에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이 개원하기 때문에 인천지방법원 청사에 여유 공간이 생긴다. 현재 인천에는 지난 2019년 개원한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가 민사와 가사재판부를 운영하고 있다. 내년에는 행정과 형사재판부까지 추가 설치될 계획이기 때문에 인천고등법원 개원에 앞서 실질적으로 고등법원의 사법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는 내년부터 2028년 2월까지 정원 규모를 확정하고 인력 및 사무 공간 재배치 등의 사전 준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천고등법원 개원과 동시에 독자적인 사법체계를 구축한다. 앞서 인천연구원이 발표한 ‘인천고등법원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