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23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제7회 장애인 어울림 축제에 참석했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일곱 번째 맞이하는 장애인 어울림 축제 개최를 축하드린다”며 “장애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지체장애인협회 조영섭 회장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학금 지원 사업을 비롯한 장애인 권익 보호 활동에 많은 후원을 해주시는 문재원 후원회장님과 후원자분들이 계셔서 부천시가 보다 더 훈훈해지는 것 같다”며 “부천시의회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병전 의장은 이날 오랫동안 장애인 인권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한 공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동두천시 공무원노조와 경기도통합 공무원노조는 관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양대 노조 회비로 연탄 5555장을 구입해, 11가구에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양대 공무원 노조 위원장 및 임원, 시청 간부 공무원, 각 부서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광암동 저소득가정을 방문하고 사랑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시 공무원노조와 경기도통합 공무원노조에 감사 마음을 전하며, “공무원노조 조합원의 선한 마음이 널리 전파돼 동두천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라고 격려했다. 김영란 동두천시 공무원노조위원장과 백승진 경기도통합 공무원노조 위원장은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경기도통합 공무원노조와 동두천시 공무원노조의 돈독한 유대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보람된 활동이었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 경기신문 = 임혜림 기자 ]
연말연시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지만 교제폭력 피해자들에게는 그저 또 다른 고통의 시간이 될 뿐이다. 교제폭력은 단순한 갈등을 넘어 심각한 범죄로 이어질 수 있지만 피해를 예방하고 줄이기 위한 체계적 대응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전문가들은 가해자의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치료와 상담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법적 처벌을 넘어선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교제폭력 신고 건수는 2020년 4만 9225건에서 2021년 5만 7305건, 2022년 7만 790건, 2023년 7만 7150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신고되지 않은 사례를 감안하면 실제 피해는 훨씬 클 것으로 추정된다. 교제폭력은 단순한 스토킹에서 시작해 협박, 신체적 폭력, 심지어 살인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피해자가 보복을 우려해 신고를 꺼리는 경우가 많아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한 피해자는 “가해자가 나를 찾아올까 두려워 신고하지 못했다”며 “심리적으로 위축된 상태에서 도움을 요청하기가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전문가들은 교제폭력의 주요 원인으로 가해자의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꼽는다. 애정이 소유욕으로 변질되고 통제 욕구가 폭력으로 이어지는
포천시 자율방범연합대, 2024년 연말총회 개최 포천시는 포천시 자율방범연합대가 지난 23일 2024년 연말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 총회는 포천시 자율방범연합대 소속 대원들을 비롯해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우수 대원 유공표창을 수여하는 등 포천시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온 대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천시 자율방범연합대 김양숙 대장은 “한 해 동안 모든 대원들이 헌신적으로 노력해 준 덕분에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2025년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포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청시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포천시가 안전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해주신 포천시 자율방범연합대 대원분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여러분과 함께 지역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포천시자율방범연합대는 2025년도부터는 기존에 남·여 연합대를 통합해 단일 연합대로 새로이 시작하여 더욱 포천시의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가평군은 한국관광공사의 생활인구 유입 사업인 '디지털 관광주민증'의 명예 가평군민 등록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는 23일 기준 10만1,492명으로, 이는 지난 6월 공모사업 선정 이후 7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는 가평군 정주 인구 대비 약1.6배에 달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관광객들이 체험.관람.음식점.숙박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명예 주민증으로, 가평군민을 제외하고 누구나 발급받아 이용할수 있다. 가평군의 주요 관광지와 시설 26곳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데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입장료 2000원 할인) ▲가평브릿지 짚라인(체험료 20%할인)등이 대표적이다. 서태원 군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발급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를 통해 가평의 관광자원을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23일 (사)수와진의 사랑더하기로부터 2000만 원 상당의 산타선물세트를 기탁받아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타선물세트는 고급겨울 이불, 생활용품 세트, 김세트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조은마트의 김수동 대표가 대신 참석해 전달했다. (사)수와진의 사랑더하기는 2021년부터 매년 산타선물세트는 기탁하며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한부모 가정 등 학생이 있는 가구를 지원해 왔다. (사)수와진의 사랑더하기 관계자는 "추운 겨울 산타선물세트가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소중히 잘 전달해달라"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혹독한 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해 주신 산타선물세트 덕분에 더 따뜻한 성탄절을 보낼수 있을 것 같다"전했다. 가평군은 전달받은 성품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 할 계획이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19일 평생학습센터 온누리실에서 '2024년 신규공직자 멘토링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최종 공유회를 개최했다. 양평군 멘토링 과정은 신규 공직자의 원활한 적응을 돕기 위해 지난해 신규 개설된 교육과정으로, 올해 제2회를 맞았다. 이번 활동에는 멘토 30명과 멘티 54명을 포함, 총 84명이 참여했다. 특히 동일.유사한 직렬별로 멘토와 멘티를 매칭해 실질적으로 업무에 더욱 도움이 될수 있도록 했다. 교육과정은 9월 사전 멘토교육, 결연식, 조별 자율활동(3회)에 이어 이달 19일 최종 소감 공유회까지 4개월 간 진행됐다. 자율활동 기간에는 조별로 관내 주요 관광지 방문, 지평리 전투기념관 방문,읍면 등 부서방문, 볼링, 인생네컷 촬영 등 친목 도모 활동을 비롯해 다양하게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 과정에 참여한 한 신규 공직자는 19일 간담회 자리에서 "멘토링 활동을 통해 많은 노하우를 가진 선배님뿐만 아니라 동기들과도 더욱 친해질수 있었고 저도 나중에 후배공직자에게 제가 가진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줄 수 있는 좋은 멘토가 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종 공유회 자리에 참석한 지주연 양평부군수는 "많은 누하우를 겸비한 선배 공무원이 신규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야탑동 621번지 일대에 추진 중인 이주단지 조성 계획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배제한 성남시 행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해당 계획의 철회를 촉구했다. 협의회는 해당 부지가 과거 분당보건소를 이전해 공공의료클러스터를 조성하려던 곳임에도, 신상진 성남시장이 이를 철회하고 이주단지와 공공분양 용도로 전환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신 시장은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국토교통부와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협의회는 이를 보여주기식 행정이라고 규정하며, 서투르고 무책임한 행정의 민낯을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준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신 시장이 국토부와 사전 협의를 진행하고도 이를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았다”며 “재검토라는 표현은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이며 행정의 기본 원칙을 무너뜨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표의원은 “이주단지 계획은 교통난 심화와 기반 시설 부족으로 지역사회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며, 주민 의견을 배제한 채 추진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협의회는 “성남시는 주민의 권리를 보장하고, 졸속 행정으로 인해 발생할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경기도교육청 교육협력국장에 조중복 전 도교육청 지방공무원인사과장이 임명됐다. 조중복 도교육청 교육협력국장은 도교육청 총무과 남부청사신축추진단장을 거쳐 안산교육지원청 행정국장, 교육협력국 대외협력과장, 경기중앙교육도서관 총무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근규 도교육청 학교설립기획과장은 도교육청 지방공무원인사과로 전보, 경기도교육청중앙교육연수원으로 파견된다. 용인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을 거쳐 도교육청 감사관 감사총괄담당서기괸, 교육협력국 대외협력과장, 대변인, 교육행정국 재무관리과장 등을 역임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