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읍에 있는 아이편한어린이집은 19일 가평읍 저소득층 어린이 가구를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미영 원장과 최은비 운영위원장이 함께 참석했다. 정미영 원장은 "올해 어린이집을 개원한 후 이웃들의 많은 관심 덕분에 열심히 운영할수 있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성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아주신 학부모님들과 운영위원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용주 가평읍장은 "어린이집 운영을 넘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관심을 가져주신 원장님과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평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수 있도록 돕겠다. 성금은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기체고 이지효가 제18회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에서 생애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지효는 21일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셋째 날 여자고등부 자유형 55㎏급 결승에서 신연주(대구체고)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멨다. 이듬해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이지효는 4개월전 육상 투척에서 레슬링으로 주 종목을 전향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이지효는 레슬링 종목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지효는 준결승에서 서문찬송(서울 리라아트고)을 4-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오른뒤 신연주를 상대로 11-8 판정승을 거둬 우승을 확정지었다. 같은 날 박승욱(경기체고)은 남자고등부 그레고로만형 87㎏급 결승에서 김동준(전남체고)을 꺾고 올시즌 5관왕을 달성했다. 박승욱은 준결승에서 최완규(세종 두루고)를 상대로 9-0 테크니컬 폴승을 딴 뒤 결승에서 김동준을 만나 8-0 테크니컬 폴승으로 금메달을 손에 쥐었다. 남중부 그레고로만형 80㎏급 결승에서는 김호영(경기체중)이 김상두(충북 한일중)를 제압하고 우승했다. 준결승에서 김호영은 강하람(전남 해남중)에 4-0 폴승을 거둔 뒤 결승에서 김상두의 부상기권패로 금메달을 추가했다. 남초부 자유형 60㎏초과급 박호현(인천레슬링협회)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제공) 가평 설악지사협 후원의 밤 행사 '성료' 가평 설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가 주최한 '2024 함께여서 더 따뜻한 오늘, 행복한 내일'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18일 오후 설악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이동철 설악면장,김종성 가평군의회 부의장, 지역기관.단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모금활동 ▲소외계층 지원봉사 등 설악면민의 참여로 지역사회 복지강화를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종성 부의장은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지역사회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진상 지사협 위원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설악면에 나눔 문화를 만들어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후원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2024년 경기도장애인체육 유공 시상식'을 개최했다. 도장애인체육 유공 시상식은 지난 10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4연패 등 도 선수단의 성과를 도민과 함께 나누고 도 장애인체육을 위해 헌신한 체육인·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일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은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황대호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오후석 도 행정2부지사, 도종목단체·시군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주요성과 보고와 우승기 봉납, 유공자 표창으로 이어졌다. 도장애인 체육진흥 유공자 표창은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최지인 파주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 장애인체육발전에 이바지한 장애인체육관계자 등 51명에게 수여됐다. 시군평가 장애인생활체육사업 우수시군상은 지표종합 1위 광주시장애인체육회(A그룹), 양주시장애인체육회(B그룹)가 영예를 안았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올해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 장애인체육인의 저변확대와 지속성장을 위해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며 장애인체육인 모두가 고른 기회로
프로배구 남자부 의정부 KB손해보험이 새로운 임시 둥지에서 달콤한 승리를 거두며 리그 4위로 올라섰다. KB손해보험은 22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수원 한국전력과의 홈 경기에서 3-0(25-17 25-23 25-21)으로 승리했다. KB손해보험은 지난달 28일 홈구장인 의정부체육관 정밀안전진단 결과 폐쇄 결정이 나면서 떠돌이 생활을 이어갔다. 의정부 경민대학교 내 체육관이 임시 홈구장 물망에 올랐고 개강 전인 이듬해 2월까지 사용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이날 승리로 KB손해보험은 7승 9패, 승점 21점으로 대전 삼성화재(승점 20점·5승 11패)를 제치고 4위에 올라서며 중위권 대열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3위 서울 우리카드(승점 21점·8승 8패)와는 승점을 나란히 하게 됐다. 한국전력은 7승 9패, 승점 16점으로 4연패의 부진을 이어가며 6위에 머물렀다. 이날 KB손해보험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는 19득점 공격성공률 65.2%로 순도 높은 공격을 선보였다. 한국전력 마테우스 크라우척(등록명 마테우스)은 13득점으로 팀에서 가장 높은 득점을 냈지만 팀의 승리로 이어지지 못했다. 1세트 양
양평군 용문면 다문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지난18일 용문면사무소를 방문해 유아들과 교직원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쌀과 라면, 생필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받은 라면과 쌀,생필품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더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다문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담당교사는 "원아들이 기부 경험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게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나눔문화가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용진 용문면장은 "아이들과 교직원의 마음과 정성이 모인 성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기부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석열내란진상조사단장 추미애(민주·하남갑) 의원이 민주주의 수호와 군에 대한 문민 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계엄방지 3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국회에 제출된 계엄방지 3법은 형사소송법과 계엄법, 정부조직법을 개정해 국가 비상사태에서도 민주적 절차 보장·군사쿠데타 예방을 위한 군에 대한 문민통제 강화가 골자다. 형사소송법 기존 법령에 따르면 군사적 기밀·공부상 비밀 포함 압수수색의 경우 대상 기관장(대통령)의 승낙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그러나 개정안은 헌법과 같이 내란이나 외환 같은 중대한 범죄에 대해서는 기관장의 승낙 없이도 압수수색을 할 수 있도록 해 국가 위기 상황에서 법 집행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했다. 계엄법 개정안은 계엄 선포 후 국회의원의 국회 출입 방해 행위를 금지하고 계엄 해제 후 대통령과 관련 행정기관이 계엄 기간 동안의 지휘·감독 사항과 사무 내용의 국회 보고를 의무화했다. 또 계엄 상황에서도 국회의원은 계엄 포고령 위반을 이유로 체포·구금되지 않으며 체포되더라도 국회 회의와 표결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해 국회의 민주적 역할이 보장될 수 있도록 했다.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국방부 장관 임명 요건을 강화해 군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이틀 뒤까지 12·3 계엄 사태 관련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을 공포하지 않으면 조치를 취하겠다고 엄포를 놨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 권한대행이 오는 24일까지 특검법을 수용·공포할 것을 재차 촉구한다”며 “31일까지 기다릴 합당한 명분과 이유를 찾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12·3 윤석열 내란 사태는 결국 내란 특검이 수사하고 기소해 사태를 수습하는 게 최선”이라며 특검법 지체는 내란 관계자들의 증거인멸 시간을 벌어줄 뿐이라고 비판했다. 두 특검법의 공포 또는 재의요구(거부) 시한은 내년 1월 1일이다. 박 원내대표는 한 권한대행에게 오는 24일까지 공포를 거듭 촉구하며 “이뤄지지 않으면 즉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 원내대표는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임명에 대해서도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민주당은 23~24일 인사청문회를 거쳐 이들에 대한 임명동의절차를 이번 주 중 마무리할 방침이다. 그는 한 권한대행과 여당을 겨냥해 “국회 추천 몫인 만큼 총리가 형식적인 임명 절차를 거부하거나 늦출 아무런 명분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 “한 권한대행이 19일
양평군 강상면 복지팀은 18일 교평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는 강상면의 특수시책 사업으로, 복지팀 간호직 공무원과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강상면 각 리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강상면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의 기초 건강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1:1 맞춤형 건강상담과 교육을 바탕으로 복지상담및 서비스 연계를 진행한다. 강상면 복지팀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22개 경로당을 수시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욕구를 충족시켰으며 경로당 방문 어르신들 중 돌봄 욕구가 있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실시했다. 교평1리 노인회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으로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편리하게 건강 측정,상담 서비스를 받을수 있었고 어르신들이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12·3 계엄 선포 관련 논의를 사전에 진행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작성한 수첩이 ‘스모킹건(결정적 증거)’로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 특별수사단은 노 전 사령관을 상대로 한 소환 조사를 지속 진행 중이다. 특히 특수단은 계엄 선포 시 군부대 배치 계획 등으로 추정되는 문구들이 적힌 노 전 사령관의 수첩 내용을 집중적으로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1일 특수단은 노 전 사령관의 거주지인 경기도 안산시의 점집을 압수수색해 노 전 사령관이 작성한 수첩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수첩에는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 등 군부대 목표지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경찰 관계자는 “수첩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특수단은 노 전 사령관의 검찰 송치일인 오는 24일 전까지 계속해서 소환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계엄 전 사용한 휴대전화 행방과 ‘햄버거 회동’ 외 다른 계엄 모의 회동 여부 등도 파악할 계획이다. 한편 특수단은 22일 노 전 사령관과 패스트푸드점에서 회동한 혐의로 구속된 정보사령부 소속 모 대령도 소환해 요원 투입 경위와 노태악 대법관(선관위원장) 체포 계획 여부 등을 조사했다. [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