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은 지난 13일 개최된 '양평부추영농조합 정기총회'에서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행복나눔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권성춘 대표는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복지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 성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장창업 양동면장은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관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은 이웃돕기 주거환경개선,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성금은 관내 독거어르신, 저소득가구 등 복지취약계층 발굴및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2003년 상암 월드컵 신드롬을 일으켰던 ‘투란도트’가 올 연말 그 영광을 재현한다.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어게인 2024 투란도트’ 프레스콜이 열렸다. 프레스콜에는 박현준 예술총감독, 지휘를 맡은 호세 쿠라, 칼라프 역을 맡은 유시프 에이바조프, 리우 역을 맡은 줄리아나 그리고리안, 도나타 롬바르디, 다리아 마시에로, 티무르 역을 맡은 루이스 오타비오 파리아, 핑 역의 한명원, 팡 역의 김성진, 퐁 역의 김상진 등이 참석했다. 투란도트는 세계적인 오페라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의 작품으로, 전설 속의 중국을 배경으로 투란도트 공주와 칼라프 왕자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합격하지 못하면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투란도트 공주의 수수께끼에 칼라프 왕자가 도전하고 사랑을 쟁취하는 이야기다. 이번 ‘어게인 2024 투란도트’는 역사상 가장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줄리아나 그리고리안, 유시프 에이바조프 등 세계적 가수들이 출연해 귀중한 시간을 선사한다. 박현준 감독은 “세계적인 가수들을 한꺼번에 모으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을 진행했다”면서 “관객들에게 세계적인 가수들의 노래와 음악을 전달하고 대한민국의 예술 수준을 전 세계에 어떻게 알릴 것인
양주 회천청년회는 1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제 33대 회장단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회천 1동장, 옥정 1동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 회천청년회 역대회장들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회천청년회는 이임하는 윤동진 회장의 정기입장을 시작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신임 정기호 회장이 정기를 수여 받으며 2025년 회천청년회의 힘찬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행사에 앞서 양주시 문화관광과 정겨운, 노성일 주무관에게 감사패와 우수회원 표창(김성환, 이승용, 정주한, 이용희 회원) 및 함연수 직전회장에게 재직기념패가 수여되었다. 이어진 신입회원 가입식에는 2025년도 6명(김성민, 신현상, 이기준, 이종찬, 한상호 회원)의 신입회원에게 회천청년회 역대 회장들이 입회 축하 배지를 수여하였다. 이외에도 회천청년회 홍보영상으로 역대회장과 2025년 회장단을 소개하였고, 지난 회천청년회 발자취와 앞으로의 회천청년회 발전 방향을 제시이며 다소 침체되어 있는 지역 청년회 발전을 위한 포부를 밝혀 박수를 받았다. 이임하는 윤동진 회장은 “지난 2년간 부족한 부분에도 본회를 위해 지원과 도움을 주신 분들 덕분에 회장으로 소임을 완료할 수 있어
가천대학교 클라우드공학과 재학생들이 지난 16일 판교에 위치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를 방문해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지난해 체결된 ‘가천대학교-카카오엔터프라이즈 계약학과 운영협약’의 일환으로, 클라우드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지도교수를 포함해 클라우드공학과 재학생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초청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이지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최고성장책임자(CGO)의 환영 인사로 시작됐다. 이어 산업현장 투어와 기념 촬영이 이어지며 학생들에게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가천대 클라우드공학과는 올해 첫 신입생을 모집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로, 클라우드 분야 최초의 산학협력 기반 학과다. 학생들은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받으며, 졸업 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채용 연계 기회를 얻게 된다. 교육과정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클라우드 전문가들과 협업해 설계됐다. 기업 수요에 맞춘 표준 교육체계를 바탕으로 실습 중심의 프로젝트 교육과 심화 기술 학습을 병행한다. 재학생들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을 모두 경험하며 실력을 키우고 있다. 이 같은 특화된 교육 덕분에 클라우드공학과는 높은 경쟁률을
분당소방서가 수내초등학교 학생들로부터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 157통을 전달받았다. 지난 13일, 수내초 6학년 학생들은 과학 수업 중 ‘연소와 소화’ 단원을 배우고 영화 타워를 시청했다. 이후 교사와 함께 소방관들의 희생과 노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편지를 작성했다. 학생들은 편지에 소방관들의 용기와 헌신에 대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았다. “언제 어디서든 위험 속으로 뛰어드는 소방관님들 덕분에 안전하게 살고 있다”, “소방관님들은 우리 모두의 영웅”이라는 진심 어린 글들이 눈길을 끌었다. 편지들은 담당 교사가 소방관들에게 직접 마음을 전달하고자 소방서 홈페이지 ‘칭찬합니다’ 게시판에 게시하면서 분당소방서에 도착했다. 분당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화재 대응과 구조, 구급 활동 등으로 바쁜 시기에 학생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되었다”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학생들의 감사 편지는 일상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이자 응원이 되어주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16일 ‘210, 부천톡톡’을 통해 부천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부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들은 부천시청 1층 산소정원, 우수상품전시판매장, 의정사료관, 국제교류전시관, CCTV 관제센터, 만남실을 견학하며 청사 공간들에 대한 설명을 듣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원들은 소방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CCTV 관제센터를 둘러보며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다. CCTV 관제 시스템의 운영 방식과 긴급 출동과 관련된 운영 현황 및 관리 체계를 살펴보고 이에 대한 다양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어진 소통의 시간에서 조용익 부천시장은 가장 먼저 의용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대원들은 여름철 벌집 제거 등 현장 지원 경험에 관해 이야기하고, 그 외에 생활안전전문대, 산악안전지킴이, 학생 응급처치교육 등 의용소방대에서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소개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소방서에서 감당하는 업무를 기꺼이 함께 맡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존
김포시가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률을 해소하기 위해 만든 70버스가 김포골드라인 이용 수요를 상당 부분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70버스는 이태원 참사 직후 골드라인 밀집 사고를 예방키 위해 시가 TF를 운영하면서 정부와 서울시, 경기도의 협조와 지원을 이끌어 지난해 1월부터 운행을 들어간 급행 버스노선이다. 시가 이용수요를 모니터링한 결과 70번(A, B, C, D) 등 5개 노선 개통 이후 2023년 5월 말 이용수요였던 약 1912명에서 2024년 11월 말 기준 2359명으로 23%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여기에 김포골드라인 최대 혼잡률 수준도 70번 버스 개통 전 최대 289%에서 2024년 10월 기준 208%로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24년 9월 말까지 골드라인 5편성(10량) 증차 후에도 70번 버스의 이용 수요가 변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 눈여겨 볼 부분이다. 아울러 2023년 10월 중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70번 버스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자의 90%가 버스 운영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시가 이중 가장 이용 수요가 높고 버스 노선이 취약한 고촌읍 대단지 아파트
구리시는 백경현 구리시장,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서은경 교육장,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 백현종 의원과 ‘경기도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추진 간담회’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구리시-교육지원청-경기도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한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추진 필요성과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 아울러 구리시 내 기존 교육시설을 활용한 임시청사 사무공간 구축 방안을 사전에 지속 검토해 관련 법령 및 조례 개정 후 구리교육지원청 임시청사 개청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하는 한편 신축 부지 확보 방안에 노력하고, 지역협의체 및 실무 T/F팀 운영을 통해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에 적극 임하기로 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는 우리 아이 키우기 더 좋은 도시, 선진교육도시 구리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구리시의 체계적인 교육정책을 발굴하고 근본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구리교육지원청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6일 판타스틱 큐브에서 ‘2024년 부천강소기업’으로 선정된 7개 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부천강소기업 인증제도는 2014년부터 추진되어 올해로 8기를 맞았으며 재인증 15개 사 포함 총 98개 사가 인증을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부천강소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2025년부터 3년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시 한도 및 금리우대, 판로지원사업 신청 가점 등으로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사기진작을 위한 정책으로 ▲지방세 정기세무조사 면제(50인미만) ▲부설주차장 이용료 면제(1년) ▲2025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초청 등이 올해 신설됐다. 김진환 부천강소기업협의회장은 “선정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강소기업이 부천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길 기대하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선정된 한 강소기업 대표는 “부천강소기업에 선정되어 기쁘다.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고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업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혁신으로 부천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부천시도 성장의 발판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연금 경인지역본부가 금융위기 청년들의 자립 지원을 통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다.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는 가족 채무 승계, 돌봄 부담 등으로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금융위기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0월 '위기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발의될 정도로 청년층의 경제적 위기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공단은 금융위기청년 지원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기관인 사회연대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인천권역의 금융위기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기로 했다. 국민연금 경인지역본부는 매년 300만 원 이상의 직원 후원금을 조성해 청년 지원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여기에 국민연금의 재무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융교육과 컨설팅을 정기적으로 제공, 청년들이 스스로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김성호일 경인지역본부장은 “가족을 돌보기 위해 일을 해야 하나, 핸드폰 요금이 없어 일을 하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청년들이 많다"며 "사회진출 문턱에서 힘들어하는 위기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