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19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실을 압수수색 중이다. 국수본은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국군방첩사령부의 요청에 따라 주요 정치 인사를 체포하기 위한 ‘체포조’에 강력계 형사들을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국수본은 이와 관련해 비상계엄 당일 오후 11시 32분쯤 방첩사 측이 국수본 실무자에게 연락해 ‘여의도 현장 상황이 혼란하다’며 안내할 경찰관의 명단을 요청해 강력팀 형사 10명의 명단을 제공한 사실은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실제 인력을 현장에 투입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반면 검찰은 방첩사의 요청대로 경찰이 일선 경찰서 강력팀 형사 10명을 실제로 국회 앞에 보내 출동을 대기시킨 정황을 포착하고 체포조 활동과 무관하지 않다고 의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휴먼북을 대상으로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휴먼북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2024 휴먼북 감사 DAY’를 개최했다. 지난 2년간 398명의 휴먼북이 4,422명의 시민을 만나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행사는 삼육대학교 음악학과 교수인 조대명 휴먼북과 SU-Chamber 팀의 앙상블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휴먼북 활동 영상 시청 ▲‘휴먼북 공감 담화’ ▲휴먼북 활동 성과 배너 전시회 등이 진행됐다. 휴먼북 1호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년간 휴먼북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시민 모두가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누리고 휴먼북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사람이 책이 되어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재능공유 플랫폼 ‘휴먼북 라이브러리’를 통해 ▲찾아가는 휴먼북 ▲정기 프로그램 ▲1:1 상시 열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400여 명의 휴먼북과 시민을 연결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성남시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우수한 보육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19일 성남시에 따르면 교육부 주관 ‘보육사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성남시는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보육정책 운영 성과,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노력, 특화사업 추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 성남시는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에 앞장섰다. 관내 어린이집 456곳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사 5607명에게 매월 복리후생비(5만~7만 원)와 장기근속 수당(5만~1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상해 공제 가입비도 지원해 보육교사들의 안전과 복지를 강화했다. 저출생 여파로 원아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민간‧가정 어린이집에는 평가 등급과 관계없이 추가 운영비 58만 원을 지원해 운영난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어린이집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성남시는 ‘해님달님 놀이터’를 확충하고 있다. 시간제 보육실인 이 놀이터는 현재 6곳에서 운영 중이며, 아이를 오후 10시까지 맡길 수 있다. 내년에는 3곳이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8일 화성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대출로 전세보증금을 마련한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채무조정 설명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도내 전세사기 피해자의 약 70%가 젊은 층으로 대출을 통해 전세보증금을 마련하는 경우가 많아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면서 대출상환이 곤란해진다고 센터는 설명했다. 정부의 저리 대환대출을 이용하더라도 오랜 기간 채무변제를 이행해야 하기 때문에 개인회생 등 채무조정 절차를 받는 것을 고민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전세사기 피해자법의 지원제도와 대출조정 방안 ▲채무조정 제도의 개념과 절차 ▲개인회생, 개인워크아웃, 특례 채무조정 사례 비교 등 맞춤형 강연이 제공됐다. 권지웅 센터장은 “채무조정 정보를 필요로 하는 전세사기 피해자가 많아 2회에 걸쳐 채무조정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법에 따른 파산, 회생절차 등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근 기자 ]
Sh수협은행이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19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으로 기업투자그룹는 기업그룹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산하 투자금융부를 투자금융본부로 격상했다. 또 지속경영추진본부는 수산해양지원본부로, DT본부 산하 디지털개발부는 플랫폼부로 명칭을 변경했다. 리스크관리그룹 내 여신감리부 및 경영전략그룹 내 홍보실을 각각 신설하고 이사회 지원 전담 조직인 이사회사무국도 새로 만들었다. 아울러 이날 19명(별급 7명, 1급 12명)에 대한 승진인사와 이에 따른 전보인사도 단행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업무 효율성 증대 및 경영관리의 유연성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 한국투자금융지주 > ◇ 승진 ▲부사장 전민규(글로벌리서치실장) ▲전무 정형문(윤리경영지원실장) ▲상무 한동우(글로벌사업담당) ▲상무 하미영(글로벌리서치담당) ▲상무 김정수(글로벌리서치담당) ◇ 신임 ▲상무 이재욱(경영지원실장) ▲상무보 조신규(준법감시인 및 준법지원실장) < 한국투자증권 > ◇ 승진 ▲상무 유종우(리서치본부장) ▲상무 홍덕규(퇴직연금1본부장) ▲상무 박태홍(에쿼티파생본부장) ▲상무 김영우(경영기획본부장) ▲상무 박철수(PF2본부장) ▲상무보 성일(퇴직연금2본부장) ◇ 전보 ▲상무 이노정(PB2본부장) ▲상무 신기영(PB1본부장) ▲상무 김순실(퇴직연금운영본부장) ◇ 신임 ▲상무 홍형성(경영지원본부장) ▲상무보 황보훈(PB5본부장) ▲상무보 방한철(IB1본부장) < 한국투자부동산신탁 > ◇ 승진 ▲부사장 이해욱(CRO) <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 ◇ 승진 ▲상무 임근식(위험관리책임자) ▲상무 김영후(개발투자부문 부문장) ▲상무 김영진(실물대체투자부문 부문장) ◇ 신임 ▲상무 장도익(리츠투자부문 부문장) < 한국투자파트너스 > ◇ 승진 ▲전무 박민식(투자2그룹장) < 한국투자프라이빗에
민선8기 경기도 대표정책인 ‘기회소득’ 6개 사업이 올해 본격적인 추진을 통해 도정 철학인 ‘휴머노믹스’를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19일 도에 따르면 기회소득은 시장으로부터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지만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에 주목하면서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정책이다. 도는 지난해 예술인·장애인 기회소득 2개 사업을 개시하고 올해 기후행동·아동돌봄·체육인·농어민 기회소득 4개 사업을 첫 지급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먼저 예술인·장애인 기회소득은 사업 2년차를 맞아 지원 대상과 금액 규모를 확대했다. 도내 예술인에게 연 150만 원을 지급하는 기회소득은 지급 대상을 지난해 7200명에서 올해 9200명으로 늘렸다. 장애인 기회소득의 경우 지난해 5800명에게 월 5만 원씩 지급에서 올해 약 1만 명에게 월 10만 원씩 지급으로 지원 대상과 금액을 모두 확대했다. 기후행동·아동돌봄·체육인·농어민 기회소득 등 4개 사업은 올해 첫 개시에 들어갔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걷기, 배달음식 다회용기 이용 등 친환경 활동 15개를 인증한 도민에게 지역화폐 최대 연 6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 사업을 시작해 지난달 기준 당초 목표 인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신입사원들에게 “주어진 나의 역할에 주도권을 갖고 임하는 ‘셀프 리더십’을 갖춘 진정한 프로가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6일부터 4박 5일간 기흥에 위치한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각 그룹사 신입직원들이 참여하는 공동 연수를 진행 중이다. 신한금융그룹 공동 연수는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캐피탈, 자산운용, 제주은행, 자산신탁, DS 등 9개의 그룹사 신입직원들이 함께 모여 그룹의 역사와 비전, 문화 등 기본 소양을 익히기 위해 각 사의 연수기간 중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입직원들은 이번 공동 연수 및 각 그룹사 개별 연수를 마치고 업무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그룹 연수생들을 팀 단위로 운영해 서로 간의 팀워크를 다지며 ‘함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팀 활동에 있어 개인의 주도적인 역할과 책임감을 가지는 것에 중점을 두며 진행 중이다. 지난 18일 공동 연수 중인 신입직원들을 찾은 진 회장은 “앞으로는 내가 원하는 모습뿐만 아니라 상대가 나에게 바라는 모습도 균형 있게 보여주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건강 관리를 위한 비결을 묻는 신입직원의 질문에 그는 “오늘 하
군포시 군포국민체육센터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관하는 ‘2024년 장애인친화 공공체육시설 선정사업’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이 결과 지난 17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 선수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및 우수시설 인증 동판을 수상했다. 군포국민체육센터는 지난해에도 '우수 공공체육시설 선정’돼 최우수 공공체육시설로 선정된 바 있다. ‘2024년 장애인친화 공공체육시설 선정사업’은 체육시설에 대한 장애인의 접근성을 제고하고 우수시설 사례를 홍보함으로써 장애인 친화적 체육활동 환경의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장애인친화 공공체육시설 최우수 수상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에 이어 그 동안 우리시에서 추진해 온 장애인 친화 정책이 이룬 성과라고 생각한다”면서 “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군포시가 장애인 관련 정책을 선도하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