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올해 실시한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지난해 5등급에서 3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다. 19일 시의회는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항목 중 청렴체감도 부문에서 '사적 이익을 위한 정보요청'을,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부패 유발요인 정비', '부패방지 제도 구축', '이해충동방지제도 이행력 제고', '고위직 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항목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단순한 등급 상승을 넘어 청렴과 혁신을 통해 지방의회의 신뢰 회복에 기여하고자 하는 진정성을 보여주는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올해 시의회는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카드섹션, 청렴 실천 서약, 전 의원 및 직원 대상 청렴교육 실시, 청렴한 의정활동을 위한 각종 조례개정 등 청렴 문화 확립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청렴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청렴 리더십을 통한 수원시의원의 솔선수범, 소속 직원과의 지속적인 소통 등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243개
'사회적 연대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지역경제 안정과 '노동 존중 도시' 구현에 노력한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올해 성과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19일 수원시는 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18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2024 노사민정 성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노사민정협의회는 대중교통 파업을 막기 위해 버스·택시 노사 갈등을 조율했고 근로자의 일과 가정생활 균형(워라밸)을 맞추기 위해 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육아돌봄제도 활용 실태를 조사·연구했다. 또 관내 병원과 진료 협약을 체결해 '취약계층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요양보호사 등 감정 노동자를 대상으로 '원예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쿠팡이츠서비스, (사)오토바이정비협회와 협력해 배달노동자 이륜차 200대 무상점검하고 시 노동자종합복지관(수원HRD센터)을 활용한 고용안정·직무향상 교육 운영, 특수고용 여성노동자 노동환경 개선 토론회 등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노사민정협의회가 노동자와 기업, 안정된 지역을 잇는 연대를 강화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의 대표 관광지 수원화성과 행궁동이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매력을 인정받았다. 19일 시는 수원화성·행궁동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4 한국관광의 별'에서 올해의 관광지로 선정돼 지난 18일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시작된 '한국관광의 별'은 국내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한국관광 발전에 이바지한 관광 자원과 콘텐츠를 선정에 시상하는 것이다. 9개 분야에서 총 11점을 선정하는데 '올해의 관광지'는 대표 시상 분야다. 수원화성과 행궁동은 주민과 로컬크리에이터, 지역 상권이 참여해 특색 있는 유·무형 관광자원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행궁동 카페거리, 공방거리, 맛촌거리 등이 모여 '행궁마을'(수원화성·행궁동)이라는 확장된 개념의 관광지로 자리잡았다. 또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공동재현 등 다채로운 축제와 드라마 촬영 장소로서 풍부한 관광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표 관광지인 수원화성과 행궁동을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온 행정의 성과를 인정받고, 관광객들에게 선택받은 매력적인 관광지라는 것을 확인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수원시
이재준 수원시장이 지역정책연구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선정됐다. 19일 수원시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고 지역정책연구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지방자치 CEO'에서 이 시장이 대도시 시장 부문 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의 지방자치 CEO'는 지역발전·자치행정에 탁월한 업적이 있는 자치단체장을 선정하는 것이다. 공무원들이 후보를 추천하고 투표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 시장은 수원기업새빛펀드·새빛융자·지역상권보호도시 선포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쏟았고, 수원새빛돌봄·새빛하우스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돌봄 정책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새빛민원실, 새빛톡톡은 성과가 널리 알려지며 여러 지자체·기관이 벤치마킹하고 있다. 이 시장은 "침체한 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업을 유치하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힘을 쏟았고 행정을 혁신해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간의 대전환, 경제의 대전환, 시민 생활의 대전환으로 '수원 대전환'을 추진해 시민들이 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시흥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해 지난 17일 관내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비전하우스를 방문했다. 이날 시설을 방문한 안전교통국 직원들은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시설 관계자들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시정 소식을 공유하며 소통과 화합의 의미 있는 자리를 가졌다. 소통의 시간 후에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이용자들과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들은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이날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윤형영 비전하우스 시설장은 “바쁜 연말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영덕 시흥시 안전교통국장은 “진심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시설장과 같은 참된 봉사자들이 계셔서 공직자로서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안전교통국에서도 어려운 이웃의 안전한 생활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8일 수주도서관에서 한국문학을 프랑스에 소개하는 중요한 번역가이자 출판인인 ‘피에르 비지우’의 특별 강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2024년 부천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프랑스 독자들이 사랑한 한국 작가들’을 주제로 한국문학의 세계화에 대한 의미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피에르 비지우는 한국문학이 프랑스 독자들과 만나는 과정과 번역이라는 예술적 도전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작별하지 않는다’의 번역 이야기를 공유하며, 한국문학이 어떻게 세계문학의 흐름 속에 자리 잡게 되었는지에 대한 통찰을 보였다.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프랑스 리옹 출신 피에르 비지우는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를 포함한 다수의 한국 작품을 프랑스에 소개한 번역가이자 출판인으로 2023년 메디치상 해외작품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조미숙 문화산업과장은 “부천레지던시 프로그램은 글로벌 문화 교류와 창의적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예술과 문화의 경계를 허물고 국제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어린아이들이 라면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를 불우 이웃에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김포시립 엘리움 어린이집이 통진읍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트리를 현물기탁 했다. 이번 라면 트리는 원생과 어린이집이 제작했으며, 관내 독거노인 및 한부모가정 등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복 김포시 통진읍장은 “취약한 계층이 새해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웃 간의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립 엘리움 어린이집은 라면 트리 기탁 외에 소모된 폐 우유곽 수집 등 지역사회 상생 및 지속 가능한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은 ‘국내외 e-커머스 전문가 육성사업 4차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4회차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화성시 중소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판로 개척과 홍보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마존(북미) 입점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아마존 입점 방법과 마케팅 전략과 더불어 미국 이커머스 시장 이해에 대한 내용을 다룬 이번 교육에는 3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해 해외 플랫폼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한국과 다른 해외 플랫폼 입점절차 및 운영 방법을 파악하여, 효과적인 국가별 마케팅 전략 수립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화성산업진흥원은 올해 국내외 e-커머스 전문가 육성사업을 통해 ▲스마트스토어 ▲인스타그램 ▲라이브커머스 ▲아마존 등 다양한 플랫폼에 대한 교육을 총 4회 진행했고, 160여 명의 관내 시민들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시켰다.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은 "2025년도에도 국내외 e-커머스 교육을 진행해 관내 기업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18일 공영주차장 관리와 근무에 애쓰고 있는 주차관리팀 직원 80여명에게 격려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격려 행사는 한해를 마무리하며 추운 날씨에도 현장 일선에서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아울러 동절기 현장 근무에 대한 애로사항을 듣고 관련 사항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함께 가졌다. 서일동 사장은 “올해에도 최선을 다해 현장 일선에서 근무해주시는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군포시는 군포역광장 공중화장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새단장을 마쳤다. 군포역광장 공중화장실은 이용객들이 많지만 낡고 불편해 이용객들이 사용 중에 안전사고 우이험이 높아 개선이 제기됐던 곳이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4 국민안심 그린 공중화장실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특별교부세 2500만 원을 확보해 추진했다. 시는 친환경적인 그린 공중화장실 조성과 에너지 절약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절수형 위생기구 ▲LED조명 ▲노후 냉난방기 등을 교체‧설치하고, ▲내부공간 재배치로 여성대변기 칸수 추가 및 파우더룸 조성 ▲화장실 외벽 도색과 타일 교체 등으로 한층 쾌적한 이용환경과 편의시설로 조성했다. 또한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개선으로 불법촬영과 촬영물 전송을 차단하는 ▲IOT 불법촬영카메라 탐지기와 위급상황 시 벨을 누르거나 ‘사람살려’ ‘도와주세요’ 등을 외치면 경찰서와 자동 연결 ▲IOT 음성인식 안심비상벨 설치로 여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24시간 개방·운영하는 군포역광장 공중화장실의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