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고장터 및 오픈마켓을 통한 물품거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인터넷 상 물품사기를 신고하기 위해 많은 민원인들이 경찰서를 방문하고 있고, 그 인원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급매, 파격적 할인, 선착순, 공동구매 등의 광고를 통해서 시세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처럼 광고를 한 후, 상대방으로부터 선금을 받은 뒤 연락을 끊고 잠적하는 수법이 대다수로 상대방이 누구인지 모르는 인터넷상 거래는 특히나 주의하며 꼼꼼히 확인한 뒤 거래를 할 필요성이 있다. 인터넷 물품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인터넷을 통해 개인 간 물품을 구매할 시는 가능한 만나서 직접 거래해야 하며, 직접 만나서 거래 물품 등을 확인하여야 추후 민사상의 분쟁의 소지를 미리 예방할 수 있다. 만약 직접 만나서 거래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안전결제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신용카드 등을 통해 결제를 하여야 한다. 상대방과 직접 현금거래(계좌이체, 무통장입금 등)를 하는 상황이라면,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홈페이지나 경찰청 사이버 캅 모바일 앱, 더치트 사이트를 통해 반드시 사기 피해 사례를 확인해보고 거래를 하는 등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인터넷 물품사기의 경우 피해금액이 소액인 경우가 많아 피해자
어수선한 시국과 맞물려 박종철 열사의 30주기를 맞이했다. 그때의 역사와, 지금은 ‘경찰청 인권센터’로 바뀐 당시 남영동 대공분실 청사가 다시금 많은 국민들에게 조명되고 있다. ‘인권’은 모두에게 중요시 여겨져야할 최고의 가치이기에 최고법인 대한민국 헌법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를 통해 명확히 하고 있지만, 여태껏 상대적으로 피해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경찰의 노력은 미비한 수준으로 평가되어져 왔다. 사실 인권의 가치는 불변한다. 하지만 사회의 변천에 따른, 새로운 환경과 조건에 맞는 경찰의 역할은 항상 새롭게 요구되어져 왔기 때문에 대한민국 경찰은 시대의 요구에 합치될 수 있도록 피해자의 인권보장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해나가고 있다. 우리 경찰은 경찰의 날 60주년을 맞아 피해자를 고문했었던 참담한 역사의 공간을 경찰청 인권센터로 개편해 인권보호활동, 피해자지원활동 등을 활발히 펼치기 시작했다. 현재 경찰은 강력범죄, 보복범죄 등으로 인해 물리적
학대를 받던 초등생 아들이 실신하자 이를 은폐하기 위해 토막낸 뒤 냉장고에 보관해오던 부모에게 온국민이 충격을 받았다. 인간은 과연 짐승과 신(神)의 중간에서 방황하는 존재일까? “인간은 짐승과 초인 사이의 밧줄이다”라는 니체의 말은 동양 고전 ‘서경’에 나오는 말을 생각나게 한다. “사람의 마음은 위태롭고 하늘의 마음은 알기 어렵다”라는 뜻의 ‘인심유위 도심유미(人心惟危 道心惟微)’. 인간은 왜 가끔 짐승처럼 행동할까? 진화론이 보편적 지식이 되기 전에는 사탄이 그 원인이었고 마녀사냥이 그 해법이 되곤 했다. 그러나 인간과 폭력적인 침팬지와의 유전자 차이가 2% 미만이고 보노보와 인간의 습관이 비슷한 것이 알려지면서 진화심리학은 보다 더 주목받게 되었다. 가족에 대한 폭력성은 환경이 나빠지면 촉발된다. 자연계에서 동물들은 먹잇감 환경이 좋을 경우에는 남보다 자신의 DNA가 전달되도록 가끔 남의 새끼를 죽이는 선택을 한다. 계부나 계모의 폭력성은 이에 해당한다. 그러다가 먹잇감 환경이 나빠지면 자식들 중에서 약한 개체를 먹거나 버리며 다른 건강한 자식만 먹인다. DNA가 최
18일 한 언론이 ‘내수 활성화를 위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이 허용하는 가액 한도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부 관계자가 청탁금지법상 ‘3·5·10만원’으로 규정하고 있는 금액 한도를 ‘5·5·10만원’으로 수정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전기한 ‘3·5·10 규정’이라는 것은 음식물 3만원, 선물 5만원, 경조사비 10만원의 가액기준이다. 그러니까 ‘5·5·10’으로 수정한다는 말은 이 중 음식물 허용 기준을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올린다는 뜻이다. 그런데 막상 청탁금지법 주무부처인 국민권익위원회는 같은 날 이같은 보도내용을 부인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사실여부를 묻는 여러 언론사의 기자들에게 권익위 내부의 공식입장이 아니며 청탁금지법 시행령 수정을 아직 본격적으로 논의하거나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현재 실태조사가 시행중이므로 이 결과를 보고 정부 부처 간 협의를 거쳐 방침을 정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또 다른 언론은 정부가 시행령 개정 추진에 앞서 여론을 조성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일각의 분석도 소개하고 있다. 사실 5·5·10만원 상향 방안은 정치권과 정부에서 거론되고 있다. 여야 정책위의장들도 정부에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국민 여론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 역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전열을 재정비하겠다고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수수 의혹 수사의 최대 관문 돌파에 실패함에 따라 앞으로 박 대통령과 다른 대기업을 겨냥한 수사 동력이 약화될지 모른다는 관측마저 나오고 있다. 세간에도 ‘수많은 증거들이 있음에도 영장을 기각한 것은 말도 안 된다, 뇌물로 보는 증거가 미약해 기각은 당연하다’는 등의 여론이 분분하면서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조의연 부장판사는 전날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10분까지 영장실질심사를 했고 이날 새벽 4시50분쯤 기각 결론을 발표해 결론을 내리는 데만 18시간 이상 걸렸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을 법하다. 특검이 영장청구를 이틀이나 고민한 것도 사안의 중대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조 판사는 뇌물 범죄의 요건이 되는 대가관계와 부정한 청탁 등에 관해 현재까지 이뤄진 수사내용과 진행과정을 볼 때 현 단계에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여기에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가 아직 진행되지 않은 상황을 염두에 뒀을 수도 있다. 구
부동산시장의 불경기, 인터넷시장의 충격 등 원인으로 현재 가구시장은 비록 일정한 영향을 받고있지만 소비자들의 다양화수요에 초점을 맞춘 가구주문제작은 오히려 호황을 맞고있다. 가구주문제작은 가구생산업체가 매개 소비자를 한개 세분화된 시장으로 간주하고 소비자의 설계요구에 따라 집안의 개인전용가구를 제작해주는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가구주문제작에는 옷장, 텔레비장, 신발장, 쏘파, 침대, 찬장 등 집안의 가정기물과 집구조에 대한 주문제작이 망라된다. 지난해 12월 23일, 락백가거 해당 책임자 주철은 “현재 전반 부동산시장형세의 영향을 받아 완제품가구 판매도 다소 영향을 받고있지만 소비자들의 수요에 초점을 맞춘 가구 주문제작이 폭발적인 인기를 갖고있습니다. 한달간의 판매상황으로부터 볼 때 현재 주문제작류 시장점유률이 전반 가구판매에서 약 60~70%를 차지하고있습니다”고 밝혔다. 연길구상가구에서 가구주문제작을 하고있는 류방동은 “지난 8∼11월 3개월 남짓한 기간 100명이 넘는 손님에게 주문제작을 해주었는데 현재 한해 주문제작 매출액이 4년전의 몇십만원으로부터 현재 300여만원에 달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문제작시장 형세가 점점 더 좋아질것 같다고 했다. 한편 일
총투자가 1억원, 년간생산량이 1만톤에 달하는 도문백세향식품유한회사 식물유생산대상이 도문경제개발구 식품가공단지내에 입주하게 됐다고 17일 도문시발전및개혁국에서 밝혔다. 도문시발전및개혁국의 소개에 의하면 도문백세향식품유한회사는 전통, 록색, 건강을 테마로 식물유 및 조미료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번에 입주하게 되는 식물유생산대상은 부지면적이 3만평방메터에 달하는데 그중 1기 건설은 2만평방메터에 달하고 향후 년간생산액 7000만원 이상을 실현할수 있으며 2000만원의 세금을 납부하게 될 전망이다. 최근 몇년간 도문경제개발구에서는 도문시산업기초시설 및 정책적우세를 충분히 리용하여 세원경제를 개발구 대상건설사업의 주요방향으로 삼고 산업의 전환승격발전을 꾀하여 왔는데 특히 근년에 이 개발구에서는 플라스틱, 전자, 식품, 의료건강 등 신흥산업발전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했다. 도문경제개발구에서는 또 도문중흥수산물, 길림원동식품, 도문구양공업무역, 도문초목원두제품가공 등 기업들이 산업기반을 형성한데 근거하여 투자유치를 일층 강화하여 기업산업사슬을 적극 연장함으로써 기업활성화를 견인하고 식품가공단지건설 템포를 가속화하며 록색산업 발전을 추동하고있다. /최복 기자
‘12·5’계획기간 우리 주에서 대상건설을 경제사업의 중심위치에 놓고 투자의 관건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전반 경제의 지속적이고 안정한 발전을 추동했다고 주발전개혁위원회가 16일에 밝혔다. ‘12·5’계획기간 중대대상이 새로운 진전과 돌파를 가져왔다. 이 기간 3400억원의 고정자산투자를 완수하여 년평균 16.3%의 성장률을 실현했다. 2016년에는 5000만원 이상 대상 416개를 완수, 고정자산투자는 920억원을 완수하여 12% 성장하였다. 기초시설에 360억원이 투입되였다. ‘동북의 가장 아름다운 고속철’로 불리는 장훈도시간철도가 전격 개통되고 97억원을 투입한 ‘길림의 가장 아름다운 고속도로’로 알려진 학대고속도로 돈화구간이 지난해 10월 27일에 개통되였다. 연길∼따푸차이허 고속도로, 도시지하종합관랑, 돈화유수에너지저장발전소, 향수수리중추, 서대파수리중추 등 일련의 기초시설대상이 착공되였다. 산업대상에서 자금다금속회수, 야거얼복장성, 사환오강약업, 오동공업원 등 한패의 중점 산업대상 건설 본격 가동되였다. 인삼산업원, 해산물가공원, 광천수산업원, 혜인전자과학기술원이 초보적규모를 갖추웠으며 길림연초공업원, 화강공업원, 안발생물과학기술원 대상이 착공되였다
11일, 연길시는 ‘도시력사의 맥을 발굴하고 연길기억을 찾는’ 활동을 가동하고 도시력사의 맥을 계승, 보호하는 토대에서 부단히 도시기능을 제고해 문화분위기가 농후하고 거주환경, 종합봉사가 훌륭하며 발전잠재력이 큰 매력도시 건설에 나섰다. 료해에 따르면 자치주 창립 65돐을 기념하고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성장, 주당위 서기인 장엄이 주당대회에서 한 연설 정신을 관철시달하며 연길시의 도시력사의 맥을 잘 계승, 보호하고 훌륭한 도시의 형상을 수립하며 주택환경과 발전환경을 일층 최적화하기 위해 수부도시로서 연길시는 ‘도시력사의 맥을 발굴하고 연길기억을 찾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문물보호단위와 력사실증, 전통풍격이 있는 중요력사 건축물, 거리에 대해 원지와 옛터 보호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연길시의 력사문화, 무형문화재 등의 사진, 문자자료를 수집하고 자료보존사업을 잘하며 조선족을 위주로 하는 무형문화재의 보호와 계승 사업을 잘하고 기제를 보완하며 전 시에서 도시지표성건축물, 도시발전 진척, 문화예술 계승 등 내용을 담은 사진을 징집해 ‘연길기억 찾기’ 사진전도 조직하게 된다. /정현관 기자
BOSS라는 인재초빙사이트에서 일전 ‘2016년 본기 대졸생 취업경쟁력 보고’를 발표한데 따르면 연변대학이 전국 취업경쟁력 100강 대학에 52위로 이름을 올렸다. 연변대학의 본기 졸업생들의 취업경쟁력은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로 졸업생 채용환경이 계속 개선되고 졸업생 자질이 높아 채용단위의 폭넒은 인정을 받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상기의 ‘보고’는 2016년에 직장생활을 시작한 졸업생 13만 7645명을 표본으로 해 조사를 진행, 처음으로 로임, 취업경쟁력, 학과의 취업전망, 취직기능경쟁력 등 면으로 깊이있게 분석한 토대에서 취업경쟁력 순위를 배렬했다. 이번에 취업경쟁력 100강에 든 대학교들 중 85%가 ‘985’, ‘211’ 대학들이고 길림성에서는 길림대학(25위), 연변대학, 동북사범대학(87위)이 100강에 들었다. /김일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