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중공중앙 인터넷안전및정보화지도소조판공실에서 지도하고 길림성인터넷정보판공실에서 주최, 중국길림넷에서 시행한 ‘동북경제 직격-길림행’(연변)활동 취재단 일행 60여명이 연길에 도착하여 취재활동을 시작했다. 취재에 앞서 주정무중심에서 열린 연변주 상황소개회에서 부주장 풍도가 취재단 일행을 접견, “그동안 연변을 주목하고 여러 경로로 연변을 선전, 보도해 연변의 지명도와 영향력을 높여준 취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환영하고나서 우리 주 경제, 사회 전반 상황에 대하여 소개를 했다. 취재단 단장을 맡은 중공중앙 인터넷안전및정보화지도소조판공실 이동인터넷관리국 부국장 후조신은 “취재차가 연변경내에 진입하자 민족특색의 지붕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직관적으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고 동행한 취재진 모두가 같은 마음이였을 것”이라면서 “이번 집중취재는 중공중앙 인터넷안전및정보화지도소조판공실의 요구에 따라 전국경제에 대한 동북경제의 공헌과 새로운 기상에 대하여 보도를 하기 위해서이고 기존의 집중취재와 조금 다르게 경제나 기타 분야의 전문가들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정은봉 기자
습지는 복잡하고 미묘한 방법으로 자연계의 ‘정화기’ 역할을 해내고있다. 물과 공기 속의 유독물질을 침전, 배제, 흡수, 분해할수 있는 습지는 ‘지구의 신장’으로 불리기도 한다. 수원지역에 위치한 우리 주는 류역면적이 20평방킬로메터 이상에 달하는 하천 470갈래를 품고있으며 덕분에 하천습지, 호수습지, 늪습지, 수전을 포함한 인공습지 등 다양한 류형의 습지를 보유하고있다.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습지의 생태기능이 날따라 각광받고있는 한편 이미 엄중하게 파괴된 습지생태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있기도 하다. 우리 주에서도 례외는 아니다. 주습지보호발전쎈터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건국초기에는 대부분 량질의 상태였던 주내 40만헥타르 규모의 습지가 건국이후 퇴화되거나 경작지, 저소출 숲 또는 기타 용도로 바뀌여 현재는 80% 이상의 량질습지가 사라진 상태다. 특히 1976년부터 2010년까지의 30여년 사이에 30% 이상의 습지면적이 줄어들었고 습지퇴화는 여전히 완만한 속도로 지속되고있으며 향후 40년간 우리 주의 습지생태안전에 대해 예측한 결과 중증(重度)조기경보단계로 발전할 가능성이 충분한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현황에 비추어 우리 주에서는 8만헥타르 량질
15일, 전국 대중고산대회전 스키경기 연길경기구 대회가 연길모드모아스키장에서 원만히 결속되였다. 길림성체육국에서 주최하고 주체육국에서 주관, 연길모드모아스키장에서 협조한 대회는 남, 녀 두조로 나뉘여 스노보드대회전 스피드전과 스키대회전 스피드전을 치렀다. 경기는 시간제로 승부를 갈랐는데 제일 빨리 종점에 도달한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하루동안의 경기끝에 김해룡과 김련화가 각기 남, 녀 스키대회전스피드전 우승을,영굉승과 초외가 각기 남, 녀 스노보드대회전 스피드전 우승을 차지했다. /글·사진=박경일 기자
국무원 판공청의 통지정신에 근거하여 2017년 음력설 휴가일을 다음과 같이 배치한다. 1월 27일(금요일)부터 2월 2일(목요일)까지 이레동안 휴식하고 1월 22일(일요일)과 2월 4일(토요일)에는 출근한다. 명절기간 각 단위는 당직, 안전, 보위 등 사업을 적절하게 배치하고 중대한 돌발사건 발생시 규정에 따라 제때에 보고함과 아울러 타당하게 처리해 군중들이 즐거운 명절을 쇠도록 담보해야 한다. /주인민정부 판공실
심양철도국 연길차무단 전망 올해 음력설기간 려객운수가 1월 13일부터 2월 21일까지 40일 동안으로 밝혀진 가운데 10일 심양철도국 연길차무단은 소식공개회를 열고 우리 주 음력설기간 철도려객수송량이 96만명, 일평균 2.4만명을 운송할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4.6만명이 늘어날것으로 올해 려객운수 총예산수입은 8650만원, 일평균 216.3만원을 웃돌것으로 추산했는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563.5만원이 더 늘어나게 된다고 밝혔다. 연길차무단 부단장 진빈은 이날 소식공개회에서 “올해는 음력설전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귀성객들이 집중될 예정으로 일평균 철도려객류동수는 2.1만명 좌우, 음력설후 1월 30일부터 2월 5일까지 두번째 고봉기로 일평균 3.5만명 좌우로 예상되는데 그중 2월 1일, 2일의 일평균 려객류동수는 4.6만명에 가까울것이고 2월 12일부터 또 사업터, 학교로 돌아가는 귀성객, 학생들이 집중될 것이므로 려객류동수는 3.8만명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연길차무단에 따르면 음력설기간 려객운수 보장을 위해 고봉기에 원래 22.5쌍의 고속렬차의 토대에서 고봉선 고속렬차 4편을 림시로 추가하게 된다. 또한 음력설 운수 기간 려객리용
▲이강석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신임 인사차>
<근로복지공단> ◇별정직 본부장 임용 ▲경인지역본부장 박귀단 ◇1급 승진 ▲의정부지사장 김용완 ◇1급 전보 ▲평택지사장 전명수 ▲안양지사장 안수복 ▲고양지사장 성덕환 ▲성남지사장 정동수 ▲경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이찬희
차마 그렇기야 하랴 /김창희 후광 가득한 매화꽃 한그루 통째로 뽑아 내 앞뜰에 심은들 내가 다시 피기야 하랴 다시는 오지 않을 내 봄날에 산적같이 억센 사내 앞에서 꼬리 좀 흔든들 무슨 잘못이랴 햇무리 가득 베란다에 들이고 부르스를 춘들 서쪽으로 지던 해가 동쪽으로 다시가랴 술가지 타닥타닥 타는 아궁이에 고구마 감자 한양 푼 넣고 노릇노릇 구워 주억거리며 혼자 배 터지게 다 먹은 등굽은 허리 확 펴져 청춘의 나를 다시 만날 수 있으랴 들풀처럼 다시일어나 차마 흔들리기야 하랴 그렇다고 내가 저문 노을처럼 쉬이 지기야 하랴 휘어진 고목 등걸처럼 눕기야 하랴 쉬이 눈 감기야 하랴 차마 그렇기야 하랴 -계간 ‘문학과행동’ / 2016년·가을호 새해가 되었다, 중년이 넘어서고부터 실체도 없는 세월에 스스로 정한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더러 억울하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했다. 이 시는 세월의 ‘허무(虛無)’를 허무해하는 노래를 하는 듯하지만 ‘미련’이라는 시간을 통해 그냥 죽지 않는 생기있는 ‘나이듦’을 노래하고 있다. 다시 오지 않을 봄날이라도 결코 저문 노을처럼 지지 않는
“쿠바 카스트로와 캐나다 총리가 부자(父子)관계다.” “독일 메르켈 총리가 히틀러의 딸이다. 히틀러가 숨지기 전 인공 수정을 통해 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가 바로 메르켈 총리다.” 지난해 전 세계인들을 놀라게 한 ‘가짜 뉴스(fake news)’들이다. 역대 최악으로 치러진 미 대선에선 더 맹위를 떨쳤다. ‘프란치스코 교황, 도널드 트럼프 후보지지’ ‘2013년 모스크바를 방문한 트럼프가 성매매 여성들을 호텔방으로 불러 음란한 파티’ ‘힐러리 클린턴, 아동 성매매 조직 운영’ 등등 내용도 상상을 초월했다. 뉴스가 얼마나 사실 같으면 힐러리의 아동 성매매 조직 본부라 거명된 한 피자가게에 격분한 공화당원이 난입, 총기 난동을 부리기도 했다. 미 대선 직전 3개월간 인터넷상에 공유된 이 같은 가짜 뉴스만 870만 건으로 진짜 뉴스보다 많았다. 최근 세계 각국이 가짜 뉴스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과거 소문과 루머, 괴담 수준의 거짓말과 사뭇 다르다.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누군가 교묘히 짜깁기 해 소셜미디어에 퍼뜨리며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반인들은 물론 정치인, 정부 고위 공직자들까지 속아 넘어가기 일쑤다. 또 공식 브리핑에 인용하기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