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방관들이 주택에 소화기 및 단독 경보형감지기 등을 보급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이것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와 관련하여 아파트를 제외한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하여 2017년 2월 4일까지 각 구획된 실별 소화기 및 단독 경보형감지기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령이 시행되기 때문이다. 최근 3년간 전체 화재의 24.3%, 화재사망자의 60.7%가 주택에서 발생하였고, 전체 주택 화재사망자 중 83.5%가 단독주택 등에서 발생했다. 통계에 따르면 사망자 발생 비율이 높은 화재는 주택화재이고, 그중에서도 단독주택 화재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주택화재는 특성상 위험물이나 기타 가연물에 의해서보다는 대부분 음식물 과열이나 가전제품 등의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요 원인은 대부분 ‘부주의’에서 비롯된다. 화재가 발생한 경우 가장 급선무는 다름 아닌 ‘초기진화’이다. 흔히들 CPR(심폐소생술)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말하지만, 화재에서도 골든타임이 있다. 이 시기에 대응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피해 규모 및 대응책 등이 180도로 바뀔 수 있다.
연변 장백산관광 직행뻐스가 1일 정식으로 개통되였다. 1일, 연변강휘국제려행사에 따르면 올해 주관광국, 장백산관광주식유한회사와 연변강휘국제려행사에서는 계속 합작하여 연길, 돈화, 훈춘에서 장백산으로 가는 겨울철 관광직행뻐스를 개통했다. 연변강휘국제려행사 해당 책임자 양려는 “연변 장백산관광 직행뻐스의 개통은 연변사람들의 장백산관광(사진)과 고속철을 타고 연변을 찾는 국내외관광객들의 장백산관광에도 많은 편리를 제공해줄수 있게 되였습니다”고 밝혔다. 연변 장백산관광 직행뻐스는 2014년 겨울철에 개통한 이래 전 주적으로 이미 수만명에 달하는 관광객을 장백산에 유치했다. 지난해 장훈도시간철도의 개통과 더불어 지난해 동북, 광동, 상해, 절강 등 지역의 1만 2000여명 관광객들을 흡인했다. 양려에 따르면 연변 장백산관광 직행뻐스는 연길에서 매일 운행되고 훈춘과 돈화시에서는 매주 토요일에 운행된다. 구체적으로 연길에서는 매일 아침 7시에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과 하남국제상무쎈터 문앞에서 출발하며 중도에 화룡로리커호, 화평스키장을 거쳐 장백산풍경구에 이른다. 전반 행정에는 숙박, 음식, 온천 및 눈밭오락대상 체험이 망라되며 비용은 1인당 220원이다. 훈춘시에서는 매
“문화생활을 강화하여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미약한 힘이나마 기여하고싶었습니다.” 11월 30일, 훈춘시예붕부동산개발유한회사에서는 주장애인련합회에 20만원의 성금을 기증하면서 그들의 취지를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서 쌍방대표는 기부금사용세칙협의서에 서명했다. 협의서에 따르면 훈춘예붕부동산개발유한회사에서 주장애인련합회에 무상으로 기부한 20만원의 성금은 향후 장애인들의 인조잔디축구장건설, 문화체육활동실개조 등 대상건설에 쓰이게 된다. 이날 기증식에 참가한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석호용은 예붕부동산개발유한회사에 감사패를 드리고나서 장애인사업은 신성하고 숭고한 사업이며 장애인사업 발전은 정부의 관심과 지지는 물론 사회 각계의 진심어린 지지를 떠날수 없기에 더 많은 기업과 인사들이 애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장애인사업에 동참해줄것을 바랐다. /차순희 기자
동북3성조선어문협의지도소조에서 주최하고 동북3성조선어문협의지도소조 신문출판협의소조에서 주관한 제1회 동북3성(북경)우수조선문신문잡지표창대회 및 중국조선문신문잡지발전좌담회가 1일 연길에서 있었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조선문신문출판사업의 발전을 추진하고 각 조선문신문출판단위를 고무격려하여 우수한 조선문신문출판작품을 펴냄으로써 날로 늘어나는 조선족 독자들의 신문잡지열독수요를 충족시키고 우리 민족의 전통과 우수한 문화를 전승, 발전시키는데 취지를 두었다. 표창대회에서 2015년 1월부터 올 6월까지 조선문 신문, 잡지에 발표된 작품들중 연변일보의 정은봉기자가 쓴 ‘고속철도의 빨대효과 경계해야’ 등 34편이 제1회 동북3성조선문신문 우수보도작품상을, 서정옥 등 7명이 우수조선문잡지주필상을, 최향 등 18명이 우수조선문잡지책임편집상을 받았다. 중국조선문신문잡지발전좌담회에서 주관 부문 책임자와 발행인, 학자들이 업계에 존재하는 문제와 해결책을 둘러싸고 진지하게 의견을 교류했다. /신연희 기자
‘망삼국, 관일출, 새해맞이’를 주제로 한 2017년 중국로씨야조선(이하 중로조 략함 ) 새해맞이 기복활동이 돌아오는 2016년 12월 31일부터 2017년 1월 3일까지 훈춘시에서 진행될것이라고 주관광국에서 11월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예공연, 축복엽서쓰기, 주련쓰기, 종이오리기, 민족음식시식, 꽃불놀이, 국기 게양식, 음악회 등 종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2009년부터 훈춘시는 해마다 일출을 보는 새해맞이활동을 조직해왔다. 2010년에는 3국이 련동 ,교류로 꽃불놀이와 경축기념활동을 펼쳤다. 장기간의 홍보와 루적을 통하여 점차 ‘21세기 첫 서광 맞이 고장’ 브랜드를 구축하여 최근년간 훈춘시는 점차적으로 로씨야 극동지역 관광객들이 새해를 맞는 중요한 관광도시로 부상했다. 양력설, 음력설 기간마다 많은 로씨야관광객들이 훈춘을 찾아와 훈춘시 시민들과 함께 새해를 맞았다. 3국상호교류새해맞이활동은 훈춘시의 ‘21세기 첫 서광 맞이 고장’브랜드효과 확대와 향후 훈춘관광의 새로운 제품을 구축하는데 리로울것으로 내다보고있다. 이밖에 이러한 다양한 교류 활동은 이웃 나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동원하여 ‘두만강삼각주국제관광구’ 개발, 건설에도 한몫하게 된다. /리
“음악이 좋아서 이 길을 선택했는데 어느새 30여년 세월이 흘러 저에게 이런 꿈같은 자리가 마련되였습니다. 게으름 없이 수걱수걱 일해온 시간이 이렇게 의미 깊은 자리로 되돌아와서 참으로 벅차고 설레입니다…” 지난달 25일,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창작동요음악회-‘꿈꾸는 동요세상’, 국가 1급작곡가 박문국은 자신의 개인음악회 개최를 두고 이와 같이 말했다. 청년바이올린수로부터 전문 음악창작인으로 거듭나기까지 박문국작곡가는 바이올린에 무한한 애착을 갖고계셨던 아버지의 영향이 컸다고 말한다. 1993년, 연변인민방송국 음악편집으로 일하게 되면서부터 일터의 특수한 환경으로 인해 아동음악을 접하게 됐는데 그때부터 본격적인 동요창작을 시작했다. 또한 편곡공부도 부지런히 하면서 실천과 리론을 병행한 음악창작령역을 부단히 넓혀갔다. 그는 작곡을 함에 있어 아이들의 동심을 그대로 반영하기에 노력했고 특히 비슷한 주제의 노래말도 작사자의 의도를 잘 살려 표현하기에 노력했다. 이날 음악회에서 선보인 독창 ‘봄이 왔어요(김유정 노래)’와 4인창 ‘봄바람(김민지 등)’은 비슷한 주제의 노래말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작곡가의 손을 거쳐 저마끔 개성을 가진 아름다운 동요로
올해 훈춘시에서는 ‘부민강시, 전환발전, 개방혁신’ 목표를 둘러싸고 대상건설을 힘써 추진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했다. 료해에 의하면 올해 훈춘시에서는 중점대상 260개를 실시했는데 총투자는 2300억원에 달한다. 그중 후속건설대상이 92개, 새로 건설하는 대상이 85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대상이 83개이다. 이밖에 10억원 이상 대상이 40개, 5억원이상 대상이 29개, 1억원 이상 대상이 127개이다. 올해 총투자가 40억원인 훈춘자금다금속복합금정광종합회수대상이 시험적으로 생산에 투입되였고 각 생산작업장 기계운행이 량호하며 대상 년간생산액이 근 100억원에 달한다. 총투자가 10억원인 야거얼국제복장성의 부분적 작업장이 사용에 투입되였고 대상건설과 생산을 병행하여 추진하고 새로 증가한 세수액이 억원에 달한다. 수산물산업에서 훈춘시의 독특한 구역, 자원, 정책 등 우세로 한국, 로씨야와 산동, 흑룡강, 료녕, 하남, 심수 등 국가와 지역의 수산물기업이 앞다투어 훈춘에 거처를 잡았다. 올해 훈춘수산물산업 후속건설대상이 7개, 새로 시공한 대상이 10개, 상담을 추진하고있는 대상이 18개이다. 올해 들어서 훈춘시에서는 에너지광산, 수산물, 목제품, 상업무역물류
안도현, 민생 정책 적극 추진 최근년간 안도현 당위와 정부는 ‘민생을 근본’으로 전 현 인민들을 위해 실제적인 일, 좋은 일을 적극 쟁취, 추진함으로써 인민군중들의 행복지수를 부단히 높였다. 촌민들 문앞서 중의봉사 향수 11월 29일, 명월진장흥위생원 2층에 설치된 중의관에서 산수하원장은 몇명 로인들을 위해 중의치료에 분주히 보내고있었다. 왕계충(71세)로인은 뇌혈전에 걸려 행동이 불편하다. 재활치료를 받아야 할 때면 번마다 명월진을 찾아야 했지만 장흥위생원에 중의관이 개설된 뒤로부터 집문어구에서 중의치료를 받을수 있게 되였다. “매일 이곳에 와 재활치료를 받는데 원장이 무료로 여러차례 치료해주었습니다. 편리하고 서비스도 좋으니 너무 만족하고있습니다”라면서 왕로인은 대만족을 표했다. 10만원을 투자한 중의관은 2016년에 사용에 투입되였는데 기층위생원이 서의진료만 하던 제한성을 타파하고 농민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가격이 저렴하고 효과가 좋은 중의특색봉사를 제공해 촌민들의 환영을 받고있다. 도시주민 의료환경도 개선 안도현중의병원이 사용에 교부되면 도시주민들의 중의치료환경을 전면 개선하게 된다. 11월 29일, 리지의부원장은 현재까지 전반 건물시공은 이미 마쳤고
운전에 많이 익숙한 운전자라 해도 처음 아이를 태우고 운전할 때면 더욱 조심스럽게 운전하게 되고, 법규를 지키고자 신경 쓰게 된다. 도로 주행 중에도 지나가는 경찰차가 보이면 문득 운전이 조심스러워지기도 한다. 나를 보고 배우는 아이, 지켜보고 단속하는 경찰 대신, 요즘은 주위 차량에 장착된 블랙박스가 제3의 눈이 되어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다. 신호위반하는 차량, 불법으로 유턴하는 차량처럼 모든 사람이 법규 위반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행동부터 깜빡이를 안 켜는 차량, 실선구간에서 차선을 변경하는 차량 등 자신의 행위가 위반이란 걸 의식하지 못하고 하는 행동까지 모든 법규 위반의 장면이 제3의 눈, 블랙박스 속에 담기고 있다. 이러한 위반 영상들을 신고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다. 제일 손쉬운 것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업로드해 신고할 수 있는 ‘스마트 국민 제보, 목격자를 찾습니다!’다. PC를 켜지 않고 손 안의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으며,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언제 어디서나 원클릭으로 제보하면 접수하는 경찰관서로부터 위반 내용, 위반 법규 등을 피드백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생활불편신고, 안전신문고, 국민신문
요즘같이 어수선한 시국에서 국민들은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기 위해 촛불집회와 같은 다양한 방법들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나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강요만 한다면 그리고 그 전달 방식에 상대가 눈살을 찌푸린다면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집회란 다수인이 일정한 공동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일정한 장소에 일시적으로 집합하는 것으로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로 보장받고 있으며, 우리나라 헌법에서도 모든 국민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고 명시되어있다. 이는 민주주의 사회의 가장 중요한 시민적 권리로서 경찰에서도 집회·시위를 적극 보장하고 있으나, 그로인해 타인의 신체적·재산적 피해가 발생한다면 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 안전보장·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해 법률로 제한할 수 있으므로, 경찰은 불법 집회·시위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행위자를 반드시 사법처리하고 인적·물적 피해 발생 시에는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는 등 준법집회시위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집회시위의 특성상 자신들의 의견을 알리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