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체육총국 청소년체육사와 교육부 체육위생및예술교육사에서 주최하고 국가체육총국 롱구운동관리쎈터와 중국중학생체육협회에서 주관하는 2016 전국롱구 전통종목 학교시즌 녀자조경기가 11일 연변다기능체육관에서 화려하게 개막됐다. 연변체육운동관리쎈터에서 후원한 이번 경기는 7일 동안 지속되는데 14개 도시 14개 팀의 168명 학생선수들이 참가해 치렬한 순위다툼을 벌릴 예정이다. 연길시제7중학교 대표팀이 우리 성을 대표하여 경기에 참가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이번 참가팀은 성급 혹은 국가급 롱구종목 전통학교여야 하고 각 성과 시 년도성급롱구경기에서 3위권 이내에 진입한 팀이여야 출전자격을 가질수 있다. 선수년령은 2000년 9월 1일 이후 출생한 초중생으로 제한했다. 한편, 교정롱구교류를 통하여 중국의 녀자롱구운동 발전을 도모하고저 마련한 이번 경기는 1단계 순환전, 2단계 도태전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내오게 된다. 점수계산방식은 승전 2점, 패전 1점, 기권 0점으로 정하고 최종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글·사진=심연 기자
연길시위생및계획생육국에서 13일 주최한 업무협약 계약식에서 연길노블구강병원과 한국 경희대학교 치과병원은 업무협약을 통해 연길시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구강의료기술을 제공키로 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 경희대학교 구강병원 전문의료진은 매달 정기적으로 노블병원에 찾아와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직접 진찰을 펼쳐 시민들에게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제공하게 되며 연길노블병원 의료진은 정기적으로 경희대학교 구강병원을 찾아 의학연수 및 교육을 진행할것으로 알려졌다. 연길노블구강병원 리경숙주임은 “연길노블구강병원에서는 이번 업무협약을 병원발전의 새로운 기점으로 삼아 선진적인 의료기술뿐만아니라 의료봉사 등 종합적 능력을 제고하여 더욱 편안한 서비스로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에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춘매 기자
15일, ‘별을 노래하다’-제1회 윤동주시 랑송대회가 룡정시 구주국제영화관에서 펼쳐졌다. 제1회 윤동주시 랑송대회는 룡정이 낳은 민족시인 윤동주의 시를 읊고 그의 문학정신과 민족정신을 기리기 위한 취지로 룡정 윤동주연구회가 주최하고 통화청산그룹이 후원한 가운데 연변 각지의 문인과 룡정윤동주연구회 임원, 룡정시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연희 기자
케이티 위즈가 4연패에서 탈출하며 꼴찌 탈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케이티는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원정경기에서 9회초 터진 앤디 마르테의 극적인 결승타에 힘입어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케이티는 4연패의 사슬을 끊으며 33승3무48패로 9위 삼성 라이온즈(35승1무49패)와 0.5경기차를 유지했고 8위 LG 트윈스(35승1무46패)에는 2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케이티 선발 트래비스 밴와트는 6이닝동안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을 기록하며 1실점해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고 불펜으로 보직을 변경한 장시환은 1⅓을 무실점으로 막아내 승리투수가 됐다. 전날 난타전을 벌였던 케이티와 한화는 이날 철저한 투수전을 펼치며 4회까지 팽팽한 0의 행진을 이어갔다. 선취점은 케이티의 몫이었다. 케이티는 5회초 선투타자 김연훈의 중월 2루타 이후 이해창과 배병옥이 2루수 플라이와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이대형이 볼넷으로 걸어나가 2사 1, 2루 기회를 잡았고 김사연의 적시타로 1-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케이티는 5회말 2사 후 강경학과 정근우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1점을 내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매 회 득점
경기신문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수원화성의 아름다움과 우수함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수원화성이 간직하고 있는 문화적 가치와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제 9회 수원화성“愛”! UCC/사진 공모전’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부터는 현재 인기있고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드론에 대한 도민의 열망을 받아 드론사진부문을 추가해 진행되오니 아름다운 수원화성에 멋진 모습에 도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공모 주제 ●‘수원화성’과 오래된 미래 ●‘수원화성愛! UCC/사진 공모전’ ※세계문화유산 화성을 거닐며 보고 느낀 아름다운 정취와 추억을 패러디, CF 등 의 스틸 사진 및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공모 ▶공모 일정 ●접수기간 : 2016년 9월 20일(화)까지 ●입상발표 : 2016년 9월 30일(금) 경기신문 홈페이지 공지 ●시 상 식 : 2016년 10월 6일(목) 수원문화재단 홍보관 영상실 ▶접 수 ●온라인접수 : 홈페이지(http://www.kgnews.co.kr)신청양식 다운로드 →파일에 작품명 기재→신청서와
자동차는 날로 늘고 있고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수단이다. 그렇다 보니 교통질서는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교통법규 준수는 필수다. 최근 급격히 늘고 있는 차량용 블랙박스는 제3의 눈으로 차량주변을 운전자가 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항상 지켜보고 있다. 모 방송국에서는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모아 정규방송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기도 하다. 우리 경찰에서도 범인검거나 교통사고 등 각종 분야에서 다양한 증거로 활용하고 있기도 하다. 운전자가 안전운전에 방해를 받거나 교통법규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목적으로 녹화된 블랙박스 영상을 인터넷 ‘국민신문고’나 경찰청 SMART 국민제보 어플 ‘목격자를 찾습니다’를 통해 위반영상을 제보하는 공익신고가 늘고 있다. 그중 ‘제차 신호조작 불이행’이라는 교통법규 위반에 대하여 생소해 하는 운전자가 많다. 제차 신호조작 불이행 이란 도로교통법 제38조 위반으로 모든 차의 운전자는 좌회전·우회전·횡단·유턴·서행·정지 또는 후진을 하거나 같은 방향으로 진행하면서 진로를 바꾸려고 하는 경우 손이나 방향지시기
이제 컴퓨터를 통한 지방행정 서비스시대가 정착되어간다. 편리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요구하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우리나라는 도서지방과 산골까지도 컴퓨터를 이용한다. 아직도 컴퓨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일부 컴맹들을 위한 특별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대부분 국민들은 자유자재로 컴퓨터를 이용해서 상품을 판매하거나 구입하고 있다. 세계에서 컴퓨터 이용률이 높은 우리나라는 다양한 프로그램개발로 생활의 편리함을 축구해간다. 고양시의 경우 시민과의 소통 확산을 통한 선진 행정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고양형 SNS 스마트 행정’의 체계적 추진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8일 시정연수원에서 SNS 정책전략관리체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SNS 전문가, SNS 주요 관리부서의 간부 및 실무자로 구성된 T/F팀은 시의 SNS정책 수립과 운영 사항에 대한 싱크 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민선 6기 2주년을 맞아 현재의 SNS 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SNS 스마트 행정구현을 위한 각 분야별 SNS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SNS 운영 우수사례 발표와 SNS 소통 전략 등에 대한 집중 토론이 이뤄졌다. 고양시 SNS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는 시민소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언론에 많이 나오면서 여성들이 많이 불안해 하고 있다. 최근 발생한 강남역 화장실 살인사건, 서울 노원 수락산 살인사건, 의정부 사패산 살인사건 등 연이은 여성대상 강력 범죄로 인한 여성 불안을 개선하기 위해 경찰청에서는 앱을 만들었다. 범죄취약지인 지하철역 주변, 남·여 공동 화장실, 골목이나 우범지역 등 인적이 드문장소나 공폐가 지역 같이이 평소 범죄로부터 불안감이 느껴지는 지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특정 장소에서 이상한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여 불안감을 조성하는 사람을 신고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려고 한다. 참고로 여성불안 신고는 실명으로만 가능하며 지역신고는 사진 또는 동영상 업로드가 가능하다. 이 앱은 또한 긴급한 상황에서 112로 바로 연결되는 버튼을 누르면 신고가 되는 기능도 있다. 112긴급신고는 전화 또는 문자로도 가능하다. 설치방법은 앱스토어 다운에서 ‘스마트 국민신고앱’을 다운 받은 후 본인 인증을 하면 사용할 수 있다. 이 앱을 통해 신고를 하면 해당 지역 경찰서에서 접수를 하고, 처리 후 신고자에게 7일에서 14일 정도 후 통보가 된다. 정부에서는 범죄 취약요인 집중 신고
‘한국 사회는 세월호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이보다 더한 사회적 참사를 겪어본 적이 없는 필자와 같은 젊은이에게는 크게 공감가는 문장이다. 좀 더 오래 살아와서 이보다 더 많은 시련을 겪어온 이들은 어쩌면 매번 반복되고 마는 역사의 굴레를 더욱 아프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세월호가 터진 그해, 충격과 아픔이 너무 컸기 때문에 많은 예술가들이 이에 대해 바로 이야기하는 것이 시기상조라고 판단했다. 반면 보다 즉각적이고 격렬한 표현들도 접할 수 있었다. 젊은 관객들에게 ‘세월호’는 분명 어떠한 계기가 되었다. 우리의 미술사에 민중미술이라는 영역이 존재하고, 그 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젊은 관객들의 눈에 포착이 되었다. 그전에는 미술학도들조차 그런 게 있었는지, 그게 무엇인지 잘 몰랐었다. 민중미술가들의 목소리는 격분에 차 있다. 그러한 거침없는 표현들을 그전에도 드문드문 접한 적이 있었지만, 그토록 거친 목소리가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목구멍에서 직접 터져나올 수 있는 것이라는 걸 그전에는 잘 실감하지 못했었다. 민중미술을 다룬 전시들이 올해 들어 눈에 많이 띤다.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