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의 성폭력 사건으로 각 언론사들은 경쟁을 하듯이 다투어 사건을 기사화 하였다. 하지만 그 기사들을 접하면서 사건의 진실여부보다 유명연예인 대 ‘접대부’ 및 ‘성매매여성’으로 그려지는 기사들과 기사를 보고 달아지는 댓글들이 불편하기만 하다. 어려서 직업의 귀천은 없다고 배웠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사회는 직업에 따라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이 존재한다. 우리가 21세기를 산다고 해도 여성폭력의 대한 인식은 여전히 제자리라는 것에 가슴이 답답하다. 매일 성폭력 사건은 일어난다. 검찰청 성폭력사범 처리 현항 사전 공표자료에 따르면 지난 1~4월까지 접수된 성폭력 사범은 총 1만278명으로 하루에 약 85명의 성폭력가해자가 입건되었다. 이 통계는 신고를 하여 사건이 된 건수이다. 저희 기관에 상담이 접수되어도 사건으로 가는 건수는 10% 미만이다. 이러한 사실을 볼 때 성폭력의 90% 이상이 신고조차 되지 않고, 경찰에 신고해도 제대로 접수되지 못하는 사건들을 생각한다면 얼마나 우리사회에 성폭력이 얼마나 만연한지 실감할 수 있다. 성폭력이 사회에 이슈가 되었던 것은 침묵하지 않고 피해생존자들이 용기를 내어 &lsqu
경기도가 7일 안산시, 화성시, 시흥시와 함께 ‘경기만 에코뮤지엄’ 조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 자리엔 이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듯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제종길 안산시장, 채인석 화성시장, 김윤식 시흥시장이 모두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으로 경기만 에코뮤지엄사업은 본궤도에 올랐다. 이 사업은 경기만 안산시-화성시-시흥시 일대에 산재한 역사, 생태, 문화자원을 보존하고 재생하고 예술적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박물관이라고 해서 실내에 유물이나 전시물을 갖춰놓고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소장품의 수집과 진열에 치중하는 일반적인 박물관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박물관이다. 외국에서의 에코뮤지엄은 인기가 높다. 현재 300여곳이 있다고 하는데 이 중 200여곳이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에 기반을 두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안동 하회마을 경우가 에코뮤지엄 방식과 유사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에코뮤지엄은 과거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이 살아가고 있는 삶의 터전 자체에 ‘지붕 없는 박물관’을 조성해 관광자원화하는 것이다. 지역의 전통문화 유산과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계승하면서 이를 관람객들에게 알리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지난 8일 한국과 미국이 한반도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를 배치키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자 북한은 이튿날인 9일 함경남도 신포 동남방 해상에서 잠수함 탄도미사일(SLBM)로 추정되는 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이러한 가운데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10일 주한미군에 배치될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도 요격할 수 있다고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 한 장관은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SLBM이 동해안 동북방에서 한반도를 향해 발사된다면 사거리 2천㎞의 미사일이라 사거리를 조정해 쏠 텐데 무수단 미사일과 같은 맥락에서 사드로 요격 가능하다고 답했다. 한 장관의 말이 사실이라면 한반도의 사드배치는 적절한 조치로 볼 수 있다. 사드 배치의 조기 발표는 북한이 지난달 22일 감행한 무수단 중거리탄도미사일 발사도 요인이었다. 사거리 3천㎞가 넘는 무수단은 한반도 유사시 미군 증원전력이 있는 주일 미 기지와 태평양 괌 미 기지를 겨냥한 미사일이다. 그래서 국내외 일부 반대 움직임이 있었지만 사드 배치는 북한 미사일에 대한 억지력 강화와 동북아 안보의 균형을 이루는 차원에서 내린 신속하고도 단호한 결정이다. 그러나 미국 영토
개인의 소득에 대한 과세여부는 소득세법에서 정하고 있다. 이자소득, 배당소득, 사업소득,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퇴직소득, 양도소득으로 구분하고 있으므로, 거의 모든 소득을 과세대상 소득으로 열거하고 있다. 그러나 각 소득 중에서 비과세 소득으로 정해놓은 소득이 있으며, 비과세 소득에는 소득세를 과세하지 않는다. 대표적인 비과세 소득에 대해 알아보자. 사업소득 중 농업에 관한 부분으로 농지임대소득(작물생산용으로 한정), 작물재배업(연간 수입금액이 10억원 이하인 경우), 농가부업소득(소규모축산, 민박(농어촌정비법상 민박), 음식물판매 등)은 과세되지 않는다. 농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세금 걱정없이 농사에 전념할 수 있다. 주택임대소득으로 1개의 주택만을 소유한 자의 주택임대소득은 비과세한다. 단, 기준시가가 9억원을 초과하면 안된다. 또 올해까지는 다주택자라도 주택임대소득이 연간 2천만원 이하라면 과세하지 않고 있다. 참고로 주택임대소득을 계산할 때 임대보증금이 3억원을 넘는다면 3억을 초과하는 금액에 60%를 곰한 금액에 연 1.8%를 적용한 금액을 가산해 판단한다. 보증금이 4억원이라면 연간 108만원의 소득이 발생한 것으로 보는 것이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총경급 전보 ▲홍보담당관 이호영 ▲112종합상황실장 고창경 ▲부천소사서장 이명훈 ▲용인서부서장 박주진 ▲김포서장 최재천 ▲이천서장 신상석 ▲안성서장 김종식 ▲여주서장 최정현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총경급 전보 ▲경무과장 김숙진 ▲정보화장비담당관 박채완 ▲112종합상황실장 서민 ▲수사과장 박승환 ▲형사과장 서상귀 ▲경비교통과장 곽영진 ▲고양서장 김병우 ▲남양주서장 김충환 ▲동두천서장 양영우 ▲가평서장 정두성 ▲일산서부서(준비요원) 송병선 <인천지방경찰청> ◇총경급 전보 ▲경무과장 전진선 ▲정보화장비과장 고범석 ▲112종합상황실장 임병숙 ▲여성청소년과장 이종규 ▲수사1과장 한원횡 ▲수사2과장 구재성 ▲정보과장 조정필 ▲국제공항경찰대장 김관 ▲남동서장 이상훈 ▲계양서장 정성채 ▲연수서장 김철우 <수원세관> ▲수원세관장 김종기 ▲조사심사과장 지상균
하남시 장애인연합회 회장 취임식이 지난달 30일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7일 연합회에 따르면 취임식에는 장애인 및 내·외빈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상호(장애인복지회 회장) 회장이 제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최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장애인연합회는 회장 혼자서는 절대로 이끌어 갈 수 없으며 각 단체의 회장님들과 실무자, 그리고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뭉쳐야만 장애인 복지발전을 이룰 수 있다”며 “11개 장애인단체의 회장님들과 임기동안 마음을 합쳐서 장애인의 복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김준태 경기도수자원본부 본부장 ▲김진흥 성남시 부시장 ▲박정란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 〈신임 인사차>
“각종 현안과제와 국책사업 등을 추진함에 있어 시민과 공직자가 소통하고, 협치를 강화해 시흥시의 미래를 위해 발로 뛰는 ‘함께하는 행정’,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겠습니다” 7일 오전 류호열(사진) 경기도 교육협력국장이 제19대 시흥시 부시장에 취임했다. 류 부시장은 경기도(북부청) 기획예산담당관, 국토교통부 교통안전복지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판단력과 추진력이 뛰어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관리로 잘 알려져 있다. 류호열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70만 인구의 대도시 진입을 앞두고 있는 시흥시에 부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김윤식 시장님의 시정철학 아래 ‘미래를 키우는 자치와 분권의 도시, 생명이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연길시환경보호국 환경검측소에서 입수한 공기질분석 일간보고에 따르면 올해 2/4분기 총 91일 가운데 공기질이 량호한 날이 87일에 달해 95.6%의 우량률을 기록했다. 이중 공기질 Ⅰ급(우수) 일수가 36일, Ⅱ급(량호)일수가 51일, 경미한 오염일수가 4일에 달했고 중도(中度), 중증(重度), 엄중한 오염날씨는 나타나지 않았다. 2/4분기기간 이산화류황,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오존과 PM10, PM2.5의 평균농도는 각각 5μg/m3, 18μg /m3, 0.9μg /m3, 102μg /m3, 43μg /m3, 22μg /m3에 달했다. /박은희 기자
“의사선생님, 제 혈압이 정상적인 수치 범위입니까? 가끔 머리가 어지러울 때가 있는데 이럴 때에는 어떤 약을 먹으면 좋아요?” “의사선생님들이 마침 잘 왔네요! 그렇잖아도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요. 지금 위가 아파 그러는데 무슨 약을 복용하면 효과가 있을가요?” “저의 혈당은 높은건가요?” 지난 6월 29일 오전, 연길시병원의 당원의료진에서 진학가두 문하사회구역에 와 무료진찰을 하고 가정용상비약도 나눠준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주민들이 아침부터 사회구역 활동실에 모여들었다.활동실에서 연길시병원의 약국, 내분비과의 의료일군들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당, 혈압을 측정해주고 건강자문을 벌리는 등 일련의 봉사를 펼치는 한편 무료로 가정용상비약을 나누어주었다. 당창건 95돐을 경축하고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학습교양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펼친 이날 활동에서 의료일군들은 연인수로 70명의 군중들을 접대, 진찰하고 건강선전자료 100부와 가치가 2000원에 달하는 상비약품들을 나눠주면서 일상생활에서 주의할 점들을 일일이 설명해주어 주민들의 칭찬을 받았다. /최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