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4개 시·도교육청 교육감들이 4.16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새로운 교육 희망,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새로운 교육을 향한 선포식’을 공동선언 형식으로 제안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0일 경기도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이재정 교육감을 비롯한 서울, 광주, 세종, 강원 등 교육감 5명과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억을 넘어 희망을 만들겠습니다’는 주제로 ‘416교육체제’(가칭)에 대한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새로운 교육을 향한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연구책임자인 도교육연구원 이수광 연구부장이 연구성과를 발표하면 참석한 교육감들이 ‘우리 교육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 대담 후에는 대구·경북·울산을 제외한 14개 교육감 명의로 ‘새로운 교육체제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취지로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계획이다. ‘행복한 배움으로 특별한 희망을 만드는 공평한 학습사회’를 비전으로 한 416교육체제는 추구하는 인간상과 핵심가치, 정책목표,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260가지 세부 과제 중에는 교과서 자율발행제, 학부모 학교 참여 휴가제, 선거권 만 18세 하향 조정, 교대·사범대 통폐합 또는 교대 단일대학으로 통
▲이충해(경기도유도회 상임부회장)씨 부인상= 수원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22일 오전 9시, 장지 용인공원 ☎031-219-6654 삼가 명복을 빕니다
▲반노환·김명옥씨 장남 현(경기신문 광고부 사원)군과 이쌍남씨 차녀 고수경양= 23일(토) 오전 11시, 호텔리츠 컨벤션웨딩 7층 아이리스 홀(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33-7) ☎031-231-9000 ▲조명자씨 장남 김기호(삼성전자 서비스)군과 이한석(한화토탈 SM과 기장)·김경자씨 장녀 보람(조선미디어 헬스조선 기자)양= 23일(토) 낮 12시, 천주교 길음동성당(서울 성북구 길음동) ▲박익수(경기도의회 사무처장)·오인선씨 장남 병일군과 허형욱·임명주씨 장녀 은희양= 30일(토) 오후 1시30분, 수원 WI컨벤션 1층 W홀(구 월드컵 컨벤션웨딩·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10)
▲김승국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신임 인사차>
〈포천시〉 ▲노인장애인과장 한기남 ▲기업지원과장 김남현 ▲군내면장 유충현 ▲산림녹지과장 이장일 ▲포천아트밸리 사업소장 이상근 ▲건설과장 오세익 ▲가산면장 윤재철 ▲이동면장 심태식 ▲지역경제과장 직무대리 전은우 ▲상하수과장 직무대리 강성모 ▲축산과장 직무대리 박경식
부천시와 하남시가 2015년도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각각 A그룹과 B그룹 ‘최우수기관’으로 뽑혀 경기도지사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자체감사활동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 감사기구의 감사활동 전반을 심사해 우수한 성과가 있는 지자체를 포상하는 제도다. 평가는 경기도 시·군 인구기준 30만 이상인 A그룹 16개 시·군과 30만 미만인 B그룹 15개 시·군을 나누어 자체감사·조사·계약심사 부문, 사전 컨설팅 감사과제 발굴 등 적극행정 지원 부문, 자율적 내부통제 활동 부문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부천시는 지난 2014년 우수기관에 이어 2015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자체감사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윤주영 부천시 감사관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에 대한 객관적 자기 검증기능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공정한 시스템과 절차에 의한 감사행정이 완전히 자리를 잡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불합리한 제도 개선 및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컨설팅 감사 등 감사기능의 개선
Q:국민연금을 받던 중에 변동사항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A:국민연금 받는 중에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 재혼, 사망 등과 관련된 변동사항이 생길 경우 국민연금공단에 30일 이내 신고해야 국민연금을 받고 계시는 고객님께서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하게 되거나 재혼, 사망 등과 관련된 변동사항이 생길 경우 이를 우리공단에 30일 이내에 신고하셔야 합니다. 고객님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주민등록 및 가족관계 등 공적자료를 적극 활용하고 있지만, 고객님의 신속한 신고가 있어야 연금지급을 정확히 지급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변동사항이 생기는 즉시 자진 신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외국인 및 재외국민의 경우에는 그 신고가 지연되는 경향이 있어 연 1회 ‘국민연금 수급권 확인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므로 요청자료를 즉시 제출해 주셔야 합니다. 공단에 알려야 할 변동사항은 ▲‘노령연금’을 받는 중에 65세가 되기 전 발생한 소득(근로, 사업소득) ▲‘장애연금’을 받는 중에 변동된 장애상태 ▲‘유족연금’을 받는 중에 변동된 재혼, 파양 등 가족관계 변동 ▲가족수당 성격인 ‘부양연금’을 받는 경우에는 가족의 사망, 이혼, 입(파)양 등 가족관계의 변동 및 부양가족의 장애
뉴거버넌스 개념은 정부와 시장 및 시민 사회와의 관계에서, 정부우위적인 불평등을 청산하고, 정부와 시장 그리고 시민사회간의 새로운 역할관계의 정립과 상호간의 자발적 협조를 통해 좀 더 능률적이고 민주적인 국가를 운영하고자 하는 국정 운영상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경찰은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초·중·고등학교에 배치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교에서 벌어지는 문제에 대해 교사, 학부모, 경찰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에 있다. 학생과 부모, 학교와 경찰이 함께 선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하며,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기업에서는 재능기부를 통해 학생들의 건전한 정서발달을 위한 학교 숲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찰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프로젝트를 시행하여 경찰, 행정기관, 학교 그리고 부모와 NGO단체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들이 매일 아침 학교에 등교하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을 하고 있다. 키가 작은 초등학생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주변 불법주정차 차량들을 해산시키고, 통학로 주변 불법적치물 및 불법현수막을 적발하여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꽃차례가 없어지고 있다. 무슨 난리라도 터진 양 봄꽃들이 한꺼번에 화르르 피는 것이다. 꽃 피는 순서가 해마다 희미해져간다 싶더니 올봄엔 더 성급하게 앞을 다투듯 꽃폭죽이 동시다발로 터졌다. 그렇게 꽃난리를 천지사방 벌여놓고는 판돈 거두듯 뒤도 안 돌아보고 황황히 떠나는 게 봄꽃들의 행태로 자리 잡아간다고 할까. 꽃 피는 순서라도 수소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우리네 봄날이 갈수록 심상치 않은 것이다. 철없어진 봄꽃들의 개화는 개나리가 확연히 보여주었다. 병아리 주둥이모양 노란 꽃잎들이 뾰족뾰족 입술을 내밀다 꽃잎이 활짝 열리고, 그 꽃잎이 지면서 연초록 새 잎이 나오는 게 그동안의 낯익은 개화 순서였다. 그런데 이런 차례 없이 단번에 꽃과 잎이 피어 진달래며 목련이며 벚꽃 등과 서로 질세라 어우러진 것이다. 갈수록 흐릿해진 꽃의 순서는 올해 특히 개화의 경계 같은 것마저 치워버린 느낌이다. 이런 모습을 보고 위기감을 느꼈는지 수수꽃다리마저 덩달아 서둘러 피고 있다. 이른 봄꽃들이 차례차례 지나간 뒤 오월의 느른한 미풍에 피어나 고샅마다 향을 실어 나르던 수수꽃다리도 순서 잃은 개화 행렬에 가세한 것이다. 그렇게 봄꽃들의 동시다발 방문을 톺아보자니 뭔가 잃
환절기를 맞아 국민의 건강관리와 생활환경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가야 한다. 지자체는 취약한 소외계층의 안전대비에 만전을 기하여야 된다. 소녀소년가장과 홀몸노인을 위한 각별한 대책이 절실하다. 홀몸노인의 자살률이 늘어나고 있다. 생명의 존엄성운동을 지자체 주민운동으로 전개해 가야한다. 지자체는 관내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와 지원 대책을 수립해 가야된다. 앞으로 다가올 호우와 강풍 및 풍랑에 대비하여 안전점검이 필요하다. 지자체는 관할지역의 철저한 안전진단을 실시하여 대책을 마련해가기 바란다. 인천시의 경우 지난해 낙석으로 인한 차량파손 사고가 발생한 동암역 굴다리를 3개월이나 방치해서 시민의 빈축을 사고 있다. 인천시 부평구에서 지난해 12월에 발생한 콘크리트 잔해물이 운행 중인 승용차량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인천시는 사고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위험시설 D등급으로 구조적 결함을 찾아냈다. 당연히 긴급한 보수와 보강을 실시해야 되는 건축물이다. 그러나 사고 후 인천시는 현장 콘크리트 잔해물만 정리한 채 안전조치를 전혀 취하지 않고 방치해왔다. 불안감을 느낀 시민들은 동암역 굴다리 추가사고 위험성을 제기하고 조속한 안전조치를 취해줄 것을 인천시에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