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서는 우리 스스로의 생각과 행동들 중에는 만들어진 것이 많다고 얘기한다. 사회적인 영향을 받거나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자동반사적으로 만들어져 행동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화재나 재난 현장에서 사람들은 스스로의 생각과 판단보다는 타인들의 행동을 보고 자기 행동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연기가 나고, 화재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타인의 행동을 먼저 보고 상황에 대한 판단을 다시하게 되면서 화재 현장에서 빠져나오기를 주저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화재 현장이나 재난현장에 다수가 모여있을 때 인명피해가 커질 수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은 스스로 사고해서 결정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판단과 사고의 내용 자체가 이미 만들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깊은 자기 성찰과 사건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사고를 깨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심리학에서 말하는 것과 비슷하게 자연 현상에도 우리가 만들어 놓고 마치 자연적으로 발생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 기후변화가 대표적이다. 기후는 장기간 날씨의 평균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그런 평균상태가 변화하는 것을 기후변화라고 한다. 장기간 기온이 상승하는 지구온난화와 규칙적이거나 불규칙적으로 나타나는
오는 2019년께 팔달구에도 경찰서가 들어선다. 현재 수원시 장안구(수원 중부)와 영통구(수원 남부), 권선구(수원 서부)에는 경찰서가 위치하고 있으나 팔달구에만 경찰서가 없었다. 그런데 팔달구는 성범죄 위험도가 전국 최상위권이다. 작년 팔달구에서 1만7천493건의 범죄가 발생했는데 이는 경기지역 평균(9천875건)의 두 배 가까운 숫자다. 오원춘·박춘풍 사건 등 여러 건의 강력사건이 발생한 우범지역인데도 팔달구를 전담하는 경찰서가 없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수원의 인구는 122만명이다. 광역시지만 수원보다 인구가 적은 울산은 울산지방경찰청과 그 산하에 4개의 경찰서가 있으며 110만 여명이 사는 창원엔 5개의 경찰서가 있다. 이들 두 도시에 비해 경찰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게다가 광교, 호매실 등 신도시 입주 등으로 인구가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수원과 인근지역의 유동 외국인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민생치안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에 따라 염태영 수원시장과 시민, 지역 정치인들은 팔달경찰서 신설을 절실한 마음으로 요구해왔다. 특히 예정가능부지 주민들은 단기간에 73%가 넘는 주민동의서에 서명, 염시장이 경기경찰청에 신설 건
병신년 새해에는 국민모두가 가슴 설레는 희망으로 가득차길 기원한다. 도전에 의한 성공은 피나는 노력이 수반될 때에 이루어질 수 있다. 천년의 유구한 역사 속에 발전해온 경기도는 한반도의 중심지이다. 창조와 혁신으로 경쟁력 있고 살기 좋은 터전을 이뤄가야 한다. 한반도의 중심지로 정치, 경제, 사회발전의 시금석이 되어 왔다. 특히 중국과의 활발한 교역으로 새로운 문화를 전파하였다. 경기도는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면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선도해가야 할 때이다. 수도권정비계획법을 비롯해서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 속에서도 우리나라 성장 동력을 이끌어온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 SK, LG, 기아자동차, 쌍용차 등 국내 주요 기업체의 수출품 공장이 집결돼 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에 의한 제조업 부문이 전국 점유율 50%에 달한다. 전국 최고의 수출지역으로 경제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이 같은 여건은 대기업들의 투자를 자연적으로 유도하게 된다. 삼성은 평택 고덕 산업단지에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인 100조 원대 투자를 결정하였다. SK도 이천 하이닉스에 50조원을, LG도 5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경기도에 투자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ICT산업 인프라
2016년은 60년에 한 번 돌아오는 병신년(丙申年) 원숭이띠 해라고 한다. 원숭이는 인간과 가장 많이 닮은 동물로 만능 재주꾼이며, 섬세함과 지혜로움을 갖춘 동물인데, 올해는 붉은 원숭이의 지혜와 재주를 내 것으로 만드는 뜻 깊은 한 해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오늘은 저금리 시대에 2016년 최고의 재테크전략에 대해 알아보자. 2015년 12월 미국금리 인상을 시작으로 2016년 미국금리인상은 2~3차례정도 예상되는 가운데 2016년 금융시장은 기회와 위험이 공존하는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불안한 경제상황과 저금리시대, 어떤 금융상품을 가입해야 할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재테크전략은 세테크다. 저금리 시대에 다시 한 번 꼼꼼히 점검해야 할 필요가 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해당연도 총급여 7천만원 이하 근로자인 무주택 세대주가 가입할 수 있다. 최대 24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득공제 장기 펀드는 직전 과세연도 총급여액 5천만원 이하인 근로자가 가입 가능하며, 최대 6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준다. 은행에서 판매하는 세제적격 연금상품의 경우 최고 400만원 한도로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적립식 개인형 퇴직연금계좌
4일자 12면 4·13총선 향해 뛰는 사람들 중 수원을의 이종근(안신·58) 씨 사진이 이종근(더불어민주당·51·정자2·3동) 수원시의회 의원으로 잘못 나가 바로 잡습니다.
▲이창환·유영순씨 장남 규영(수원문화재단 화성마케팅부 주임)군과 김순범·이양례씨 장녀 지훈양= 9일(토) 오후 3시30분, 대전 The BMK 컨벤션 웨딩홀 5층 하모니볼룸홀(대전 중구 문화동 311-2) ☎010-5117-2652, 042-581-6832
▲김병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경윤호 〃 상근감사 ▲채광석 〃 전략부문 상근이사 ▲이민우 〃 영업부문 상근이사 ▲최금식 경기도시공사 사장 〈신년 인사차〉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구호복지팀장 여운희 ▲보건안전교육팀장 강병호 ▲RCY본부장 채삼병 ▲총무팀장 이진훈 ▲사회협력팀장 송순화 ▲북부희망나눔봉사센터장(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시·연천군) 서덕화 ▲서북희망나눔봉사센터장(고양·파주시) 임효숙 ▲서남희망나눔봉사센터장(안산·시흥시) 송규영
2016년 들어서도 주식시장은 언제나 그랬듯이 다시 똑같은 일상을 보내겠지만, 같은 시간이라도 올해 느낌은 많이 다를 것이란 생각이다. 특히 2016년은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준비된 자에게는 기회가, 아무 생각 없이 맞이한 자에게는 위기가 될 수 있는 한 해라는 생각이다. 어쨌든 개인적 바람으로는 개인투자자들이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늘 그렇듯이 주식시장의 영원한 플랑크톤이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으로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은 성공하기 힘든 게 사실이다. 하지만, 저마다의 역량에 따라 크게 웃을 수 있는 상황을 충분히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다. 아무튼 연말과 연초에 들뜬 마음으로 허무하게 보내지 말고, 차분히 준비해서 새해를 성공하는 한 해로 만들기 바란다. 오늘은 삼성전자 지배구조의 최 정점에 있는 삼성물산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삼성 그룹은 최근 몇 년간 지배구조에 변화를 주는 작업을 진행했고, 지금은 거의 마무리 된 시점이다. 특히, 최근 1년간은 굉장히 숨 가쁘게 지나갔다는 생각이다. 그런 과정으로 지난 2013년 에버랜드의 제일모직 패션 부문 인수, 2014년 에버랜드의 제일모직으로 상호 변경, 그리고 2
하남시가 4일 시민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해 지난해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덕풍북로 160(하남농협 본점 옆)에 위치한 체육시설용지 1천743㎡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해 37억여원을 들여 스포츠센터 부지매입을 완료했다. 시에 따르면 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은 민선6기 이교범 시장의 공약으로, 지난해 타당성 용역과 경기도 지방재정투융자 심사를 받아 2016년 설계공모를 통해 2019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천882㎡ 규모로 건립되며, 여기에는 탁구장, 볼링장 등이 조성된다. 이교범 시장은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하남 건설이 목표라며 지역균형발전과 시민의 체력증진을 위해 감북·초이동 에도 게이트볼장, 풋살경기장과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건립코자 타당성 용역을 완료한 상태”라며 “지방재정투융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