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성희롱은 아직도 많은 사업장에서 일상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여성 개인의 존엄성과 평등권에 대한 위협적인 요소로 존재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 직장 성희롱이 덜하다고 하지만 아직도 비공식적으로 많은 성희롱이 이어지고 있다. 직장 성희롱은 피해자의 주관적 사정과 함께 사회 통념을 고려하고 성적 언동의 성격과 사건의 배경 등 모든 상황을 전체적으로 보고 판단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성희롱에 대한 명확한 구분이 있어야 한다. 성희롱은 보복조치에 대한 우려때문에 공식적으로 보고된 건수보다 훨씬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심각성은 더욱 크다. 여성인재가 고위직으로 승진할 기회를 얻지 못하는 ‘유리천장’, 그리고 여성의 업무영역에 보이지 않는 편견과 제한을 두는 ‘유리벽’을 없애야 한다. 여성인력을 충분히 활용해 양성평등을 실현하는 기업일수록 생산성도 높다. 여성인력이 ‘미래의 자원’임을 알고 미리미리 여성인재를 육성할 때이다. 우선 여성인력 채용이 많아야 하는데 채용·교육의 의사결정권자가 대부분은 남성들이기 때문에 여성인력 교육뿐만 아니라 남성의식 개선교육을 병행해야 한다.
최근 들어 아침에 음주운전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아침 교통사고 현장에 가서 음주감지를 하면 감지가 되는 사람들이 많은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날 밤 각종회식자리에서 지인들과 어울려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귀가 후 아침이 되면 “괜찮겠지, 아침이니깐 음주운전이 아니야.”라는 생각을 하면서 운전대를 잡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나 자신을 포함 가족들까지도 불행의 길을 가게 되는 위험한 생각이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70kg의 사람이 소주1병을 마시면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13% 정도가 나오며, 이것을 다 분해하려면 최소한 4시간의 시간이 흘러야한다. 하지만 회식자리에서 소주 1병만 먹는 경우는 드물며, 보통 폭탄주를 마시고, 새벽 늦게까지 마시는 경우가 많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혈중알코올 농도 0.05~0.1%미만은 면허정지, 6개월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 0.1~0.2%미만은 면허취소 6개월 이상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상 500만원 이하의 벌금, 02%이상은 1년이상 3년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어젯밤 지인들과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나 습득했을 때 가장 먼저 찾는 곳은 지구대·파출소일 것이다. 분실 및 습득 신고 시 경찰관서에서는 경찰청유실물 종합 안내시스템에 접속해 등록·접수를 한다. 이는 누구나 인터넷으로 손쉽게 접속해 회원가입 후 접수 및 열람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오고가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된다. 습득물의 경우 습득물 내 인적사항 확인이 가능하면 소유자에게 연락하거나 주소지로 택배 발송한다. 때문에 물건을 분실했을 때에는 반드시 분실신고를 해두어야 한다. 습득 신고 시 습득자가 습득물 소유권을 주장하고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유실물법에 따라 법정기간인 6개월 간 경찰관서에서 보관 후 취득권리를 갖는다. 만약 습득자가 3개월 이내 미취득시 국고귀속, 양여, 또는 폐기된다. 소유권을 포기하는 경우에도 위와 마찬가지이다. 소유자가 나타난 경우 습득자는 물품가액의 5/100~20/100 정도를 보상받을 수 있다. 즉 습득자에게 보상청구권이 주어지는데 만약 보상받지 못할 경우 민사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얼마 전 다급하게 걸려온 112신고, 택시 안에 현금 500만원을 놓고 내렸다는 것이다. 우리는 바로 인천교통방송을 통해 알렸고
19세의 철없는 하버드대학교 괴짜 학생 마크 저크버그는 학교기숙사 절친들과 함께 예쁜 여학생들과의 쉬운 교제와 학교캠퍼스내 단순한 재미를 위하여 2004년 SNS시스템을 개발하여 창업하였으니, 이 기업이 바로 자산규모 600조원에 달하는 페이스북이다. 페이스북의 경우 SW산업의 민간투자 영역이 발달한 미국경제 우수성의 혜택을 톡톡히 보았겠지만, 우리나라는 최근에야 ‘창조경제’라는 돛을 달고 수출주도형 대한민국경제의 순항을 위하여 문화·콘텐츠·SW·바이오 등 첨단지식산업을 대상으로 벤처캐피탈의 적극적인 투자와 클라우드 펀딩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넘쳐나는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을 인큐베이팅 하기에는 국내 제반여건이 충분하지 않기에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 국내외 경제환경은 전통적인 제조업에서 IOT(Internet of things:사물인터넷)·핀테크·문화·콘텐츠·의약·바이오산업으로 급격하게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한편, 여러산업이 융합하는 ‘창조경제시대’가 실질적으로 도래하였고, 정
정부는 전국 17개 시·도 지역별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규제를 철폐하거나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는 내년 경제정책방향에 창조경제 확산을 통해 지역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대책의 하나이다. 대표적으로는 17개 시·도 지역별로 특화산업을 선정하고 이 산업을 육성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집중적으로 풀어준다는 것이다. 그 일환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재산권행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가 규제완화 대상을 발굴하고 특별위원회가 검토해서 확정하면 법 개정을 하게 된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은 2000년에 개발제한지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제정되면서 시작되었다. 수도권개발은 그동안 이법의 제재를 받아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산업계가 요구하는 수도권의 불합리한 규제 완화 문제도 함께 논의되고 있는데 하루 속히 실시되어야한다. 수십 년간 개인의 재산권 행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커다란 손실을 보아왔다. 더 이상 이들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 될 일이다. 과감하고 산속한 해제가 이루어져야한다. 일본의 경우도 도쿄권, 간사이권 등 6개 지역을 국가전략특구로 지정해 의료·노동 등 지역단위 규제 특례를 허용하고 있다. 개별 기업단위까지 특례
지난 9일 오전 파주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린 ‘도-시·군이 함께하는 상생협력토론회’에서 거둔 ‘상생’의 열매가 실하다. 남경필 도지사와 강득구 도의회 의장, 31개 시장·군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것이다. 경기연정의 지속적 발전방안, 감염병 관리, 따복마을, 일자리 창출, 주한미군 공여지역 문제 등 주제별로 테이블에 나눠앉은 참석자들은 2시간 동안 열정적인 토론을 펼쳐 행사장은 열기로 가득했다. 또 이날 경기도-시·군 인사교류 제도개선, 송탄상수원보호구역 갈등 해결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경기도와 시·군간 인사교류 제도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됨으로써, 이른바 ‘낙하산’이라는 비난을 받으면서도 도가 일선 시·군에 파견해 온 도청공무원으로 인한 시·군의 인사적체가 일정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상생을 주제로 한 토론회답게 도내 지자체 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협약도 체결됐다. 경기도와 용인·평택·안성시 등 3개시의 송탄상수원보호구역 갈등 해결을 위한 공동 연구용역 진행협약이다. 이 문제는 지난 9월2일자, 22일자 본란 사설을 통해서 본질을 지적하고 정부와 도가 합리적인 해법
3일, 주문화국, 주문련, 주민정국 등 해당 부문 책임일군들이 참가한 가운데 연변조선족전통민요협회가 연변대학 예술학원에서 설립식을 갖고 연변대학 예술학원 최성룡부교수를 제1대 회장으로, 민족성악교수 전화자를 명예회장으로 선출했다. 국내외에서 일정한 지명도를 갖고있는 국가급 학자들과 가수 및 창작인들로 묶어진 연변조선족전통민요협회는 현재 40여명의 회원을 두고있다. 최성룡초대회장은 향후 협회는 전통민요의 제반연구, 자료 조사 및 수집, 음악회 조직, 국내외 교류, 주내 여러 문화예술단체와 중소학교 사생들을 대상한 전통민요 전수 등을 주요 사업으로 펼쳐나가면서 우리 민족의 넋이 깃든 노래말과 아름다운 선률을 가진 조선족 전통민요를 살리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한몫 감당할것을 약속했다. 설립식에서 참가자들은 연변조선족전통민요협회는 우리 민족 전통민요에 대한 사랑을 품고있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그 의미가 깊다며 협회의 설립은 조선족전통민요를 보존, 계승하고 발전해나가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진화 기자
지난 9월 20일 백리성쇼핑쎈터의 개업과 함께 쇼핑쎈터의 지하 1층과 지상 6층, 7층의 미식성도 고객들의 눈길을 끌기 시작했다. 예전의 백화상가나 쇼핑쎈터안에 위치한 미식성은 쇼핑하러 간 사람들이 간단히 끼니를 때우는 곳으로만 간주되였지만 백리성미식성은 맛집천지인 연길에서 또 하나의 ‘맛동네’로 자리잡아 쇼핑하다가 들린 사람보다 직접 찾아간 사람이 훨씬 더 많다고 한다. 4일 백리성쇼핑중심에서 만난 백리성쇼핑중심의 손미옥경리는 “지하 1층은 패스트푸드가 위주이고 6층은 민속음식, 7층은 테마레스토랑이 주를 이룬다”고 소개했다. 현재 지하 1층에는 8개의 가게가 있고 6층과 7층에는 각각 8개, 10개의 점포가 있어 전부 26개이다. 지하 1층에 자리잡은 김밥집, 라면집, 장국집 등 음식가게에서는 불편함없이 간편하게 음식을 들수 있으며 6층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복무청사랭면, 이레보쌈 등 민속맛집이 있는가 하면 한국위성텔레비죤에서만 보아왔던 서울798, 맛있다떡볶이 등 한국의 유명체인브랜드들이 입주해있다. 7층에는 천인백미(川人百味), 황기황(黃記煌), 중경백조(重慶小天鵝) 등 중식집 그리고 빌슨불고기, 락A피자 등 이름도 뜨르르한 음식집들이 품위 있게 줄느런
베일에 쌓였던 ‘박태하 사단’ 감독진 면면이 전부 가려진 가운데 새 감독진과 한달간 휴식기를 가졌던 연변팀 선수들이 6일 연길에서 속속 팀에 합류했다. 6일,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가 피로한데 따르면 연변팀은 래년 슈퍼리그를 대비해 7일부터 9일까지 연길에서 가벼운 훈련을 거친 뒤 10일 1차 전지훈련지인 해남 해구로 향발, 캠프를 차린 뒤 그곳에서 래년 1월 10일까지 한달가량 훈련하게 된다. ▶관련기사 15면 1월 11일, 연변팀은 연길로 귀환해 3~4일가량 휴식을 취한 뒤 1월 15일쯤 일본 가고시마로 향발해 2월 5일까지 2차 전지훈련을 거쳐 래년 시즌 대비해 팀을 기본상 정비하게 된다. 2차 전지훈련이 끝난 뒤 연변팀은 연길로 귀환해 3~4일가량 휴식을 취한 뒤 2월 11일부터 3월 1일까지 한국 제주도에서 막바지 담금질(3차 전지훈련)에 들어간다. 래년 슈퍼시즌이 앞당겨질 경우 연변팀은 한국에서의 시간을 줄이고 래년 시즌 첫 상대로 예상되는 상해상항팀과의 경기에 대비해 사전에 상해에 도착할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 박성웅주임의 소개에 따르면 새 시즌 연변팀 감독진 전부가 확정됐다. 박태하감독에 이어 한국적 리림생코치, 연변적 문호일코
올들어 주과학기술국은 기업 혁신능력 제고를 목표로 과학봉사 능력과 수준을 높임으로써 우리 주의 혁신발전을 위해 과학적인 지지를 주었다. ‘12·5’과학기술발전기획을 전면 완성하고 ‘13·5’기간 중대과학기술대상을 기획하기 위하여 주과학기술국은 사회에서 공개적으로 대상을 발굴하고 과학기술기획 80여개를 선별하여 2015년 과학기술대상 비축고를 건설했다. 주과학기술국은 지도간부와 실무부문이 령역이 부합되는 해당 과학기술기업과 련계하는 제도를 건립하고 기업에 심입해 조사연구와 교류를 적극적으로 벌려나감으로써 기업에서 해결이 시급한 문제들을 제때에 해결해줌으로써 소형과학기술기업의 기술난제해결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등 기업의 혁신능력을 제고시키기 위한 봉사를 적극 펼쳐나갔다. 올해 주과학기술국은 각급 각 류형 대상 신청사업을 세밀하게 조직하고 기획대상 신청방식을 적극 혁신하여 국가급대상 5개, 성급과학기술기획대상 84개, 성중대과학기술연구개발팀 대상 11개, 과학기술상 대상 22개, 주급대상 57개를 조직해 신청했다. 주과학기술국은 국가과학기술부 및 성과학기술청과 적극 소통하고 조률해 각종 각류 대상 신청진행상황을 제때에 장악하는 한편 중대, 중점 대상 평의진행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