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원·이연장씨 장남 민호군과 김우영(경기신문 논설위원)·홍순남씨 삼녀 영경양= 14일(토) 오후 4시, 노블레스웨딩컨벤션 7층 컨벤션홀(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549) ☎215-7000 ▲한인숙(시인·경기신문 필진)씨 아들 박주현군= 15일(일) 오후 2시, 더블유웨딩홀 1층 아젤리아홀(평택시 지제동 565-2)
〈김포시〉 ◇승진 ▲안전총괄과 박만준 ▲도시개발과 정용정 ▲의회사무과 이광희
<신규> ▲ 김웅섭 命 편집국 지역사회부 이천·여주담당 부장 ▲ 홍성민 命 편집국 정치부 기자 ▲ 서민선 命 사업부 사원11월 9일자
하남시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한강 팔당지구 신장·당정둔치를 문화·생태가 살아 있는 수변 공간으로 재창출하기 위해 한강 팔당지구 하천 환경정비 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사업비 100억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한강 팔당지구를 팔당팔화(八堂八話)로 즉, 물길이 흐르는 팔당에서 펼쳐지는 8가지 이야기라는 기본구상을 가지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치유공간으로 조성한다. 현재 한강 신장·당정둔치는 생태공간으로 자전거도로 주변엔 갈대들이 하늘거리고, 강변에는 많은 고니와 철새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서울근교의 명소로서 많은 사람들이 산책과 운동을 즐기고 있다. 한강 신장·당정둔치 하천 환경정비사업은 지난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고 오는 12월 착공, 201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천정비 사업으로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고 깨끗한 생태공간을 만들어 팔당지구를 찾는 모든 사람들이 자연을 체험하고 쾌적한 여가 활동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최근 경찰을 소재로 하는 영화나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다. 천만영화 베테랑의 나이스 미스봉, 열혈여형사를 다룬 드라마 미세스캅…. 경찰조직에서 여경이 차지하는 비율은 9%내외(1만348명)에 불과하다. 여성으로서 경찰의 업무를 해내기는 쉽지 않다. 살인범부터 술에 만취한 주취자까지…. 많은 피의자들은 여경을 경찰로서, 공권력으로서 바라보지 않고 여성으로 바라본다. 엄마가 된 여경들은 더 심각한 고민을 안고 있다. 육아와 업무의 병행은 모든 일하는 엄마들의 숙명적 고민이지만 경찰의 경우 교대근무, 불규칙적인 지원업무, 당직 등으로 인해 다른 직업보다 아이와 떨어져 보내야 하는 시간이 많다. 엄마경찰들을 위한 육아시설도 대기업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최근들어 경찰청에서 22개 지역에 엄마경찰을 위한 직장어린이집 설치계획을 세웠고 수원남부경찰서의 경우 그중 한 경찰서로 선정돼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287평 규모의 어린이집을 내년 준공목적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수원남부서에 근무하는 여경들은 내년에 개원할 직장 어린이집에 거는 기대가 크다. 내 아이를 조금 더 가까운 곳에서 지켜볼 수 있고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는 생각에
언제쯤이면 우리는 길가에 뒹굴고 있는 담배꽁초를 안 볼 수 있을까? 요즘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환경보호 등 삶의 질 향상 문화에 밀려 흡연문화는 많은 변화가 있었고 흡연자의 설 무대는 점점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유독 흡연자들의 활동이 무한자유가 보장되는 곳이 있다. 개인공간이라는 이유 하나로 승용차 및 화물차량 내에서 흡연이 바로 그 현장이다. 그중에서도 우리는 운전 중에나 신호대기 중에 한 손으로 담배꽁초를 차창 밖으로 내민 채 담배를 피우거나 다 피운 담배꽁초를 꼼지락 꼼지락 하는 운전자들을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다. 그 다음 그들의 행동은 거의 90% 이상이 도로에 꽁초를 버린다. 양심을 아스팔트위에 팽개치는 우리들의 자화상이 언제쯤 사라질 수 있을까? 운전 중 흡연은 자신의 안전운전에도 위협을 줄 수 있고,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담배꽁초에 자신의 양심을 함께 버리는 어른들의 이런 모습을 보고 우리의 다음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어떤 영향을 받게 될 지를 생각해보면 안타까운 우려가 아닐 수 없다. 담배꽁초를 차안에서 도로에 버리는 모습은 보기도 좋지 않을뿐더러 차창을 열고 운전 중인 다른 운전자에게 간접흡연 피해를 주고,
얼마 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국민 1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조사결과 100점 만점에 54.6점을 획득하여 대기업 72.8점에 비해 아직도 국민들의 중소기업에 인식은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기업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안정성 및 근로조건 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으며 근로자에 대한 복리후생 및 위기극복능력에서 부정적인 인식이 높아 중소기업의 인식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자금력과 마케팅등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은 상대적으로 열위에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중소기업에는 대기업에서 찾아볼 수 없는 장점도 많다. 소규모 조직의 장점인 유연한 시장대처능력과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급변하는 현대 경제사회에서 적응속도가 빠르며, 구성원과의 의사소통이 경직된 대기업보다 자유롭다는 측면에서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기업이 많이 탄생하고 있다. 중소기업은 우리나라 경제의 뿌리이자 성장의 주역이다. ‘9988’이라는 단어가 있듯이 대한민국 사업체 수의 99%가 중소기업이며, 전체 근로자의 88%가 중소기업에 종사하고 있다. 하지만 취업 준비생들은 대기업에 대한 선호도는 여전히 중소기업보다 높은 것이 사실이며, 대기업의 채용
공공의료원의 중요성은 지난 메르스 사태 때 검증된 바 있다. 특히 경기도립의료원 수원병원은 메르스 발병 이후 2억여원을 긴급 투입해 기존 9개이던 음압병실을 32개로 23개나 늘렸다. 이 때문에 메르스 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었고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동한 주민들의 응원도 이어져 수원병원 맞은편 울타리 등에는 의료진을 격려하는 초록색과 노란색 리본 수천 개가 걸리기도 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만성적자 의료기관이라는 비판의 시각도 있다. 대표적인 예가 홍준표 경남지사다. 그는 ‘만성적자’를 이유로 주민들의 반대 여론에도 불구, 진주의료원 폐업을 강행했다. 경기도립의료원도 누적 적자가 크다. 수원병원 등 산하 6개 병원의 누적 적자는 지난해 말 기준 239억원이나 된다. 따라서 국회 국정감사와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항상 경영부실을 지적당한다. 그러나 지난번 메르스 사태 이후 공공의료원을 바라보는 시선은 많이 바뀌었다. 이익을 창출해야 한다는 경제적 논리 보다는 국가적 규모의 감염병 등에 대처하는 ‘착한 적자’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성남시립의료원도 이런 국민적 인식에 바탕을 두고 공사를 시작했다. 사업비 1천900여억원이 투입되는 이 의료원은 연면적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의 영위는 시급하고 당면한 과제이다. 그동안 수많은 불안한 환경요소는 국민 불편을 가중시켜왔다. 경기도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화재, 교통사고, 안전사고, 자살, 감염병 분야의 안전이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국민안전처가 4일 전국 시도와 시군구의 7개 분야 지역안전지수를 공개한 결과이다. 지역안전지수는 화재를 비롯한 교통사고·범죄·안전사고·자살·감염병·자연재해 등 7개 분야의 안전도를 사망자수와 발생빈도 및 재난 취약 인구, 시설 분포 등 총 35개 지표로 평가하여 자치단체 유형별로 1∼5등급으로 산출한 값이다. 당국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서 사고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사전예방을 해가야 한다. 경기도는 화재, 교통사고, 안전사고,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 도민의 건강한 생활환경을 위해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을 경주해가길 바란다. 자연재해와 범죄 분야에서는 3등급을 받아 5대 강력범죄 발생을 줄이고 자연재해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었다. 사건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사전교육과 상황점검 및 신속한 대처가 절실하다. 도내 31개 시·군의 경우 화재분야에서는 수원, 성남, 안양
‘동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속철도’로 불리우는 장춘∼훈춘도시간철도가 개통된후 연변동북아려객운수집단유한회사 룡정분회사는 룡정시려객운수소로부터 고속철도 연길서역으로 통하는 뻐스선로를 개통했다. 28일, 룡정분회사의 류아경리는 “룡정시시민들의 출행에 편리를 도모하고저 연변동북아려객운수집단유한회사 룡정분회사는 고속철도의 실제운행시간과 운영정황에 근거하여 현재 운영중인 뻐스선로를 연길서역까지 연장할데 관한 운영방안을 제정했다”며 “룡정시와 연길시를 왕복하는 일부 중형뻐스의 종점역을 연길시려객운수북역으로부터 연길서역까지 연장했고 표값은 여전히 5원이다”고 밝혔다. 그는 “국경절기간의 려객고봉기에는 매일 연인수로 50여명의 려객을 운수했고 현재는 매일 평균 연인수로 30여명의 려객을 운수하고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룡정시려객운수소와 연길서역을 왕복하는 뻐스는 매일 32편인데 연길서역까지 운행하는 뻐스는 선명한 제시판을 설치했다. 매일 룡정시에서 출발하는 뻐스의 첫 발차 시간은 아침 6시 35분, 막차 시간은 오후 2시 55분이며 연길서역에서 룡정으로 가는 뻐스의 첫 발차 시간은 아침 8시 25분, 막차 시간은 오후 5시 05분이다. /김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