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찰에서는 심각한 경찰력 낭비와 현장 근무자들의 긴장감을 떨어뜨릴 수 있는 허위신고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형사 처벌함과 동시에 민사상 손해배상청구도 병행하는 등 강력히 대응한 결과 허위신고는 감소추세에 있지만 현재 위치와 상황을 말하지 않고 끊는 잘못된 신고전화와 경찰관의 출동이 필요하지 않는 비긴급성 신고 전화는 감소되지 않고 있다. 112는 국민의 비상벨로서 평소에 아래와 같은 올바른 112 신고방법을 알고 있으면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피해를 최소화 시킬 수 있다. 첫째, 빠른 경찰출동을 위해서는 사건장소의 정확한 위치가 가장 중요하다. 사건장소 주변에 위치한 가게 상호명(간판), 일반전화번호, 이정표, 도로명 주소를 불러주거나 아파트 이름이나 주변 큰 건물의 상호명을 알려줘도 되고, 만약 건물이 없다면 도로표지판을 알려 주거나 주위에 있는 전봇대 관리번호(상단부 위치좌표 8자리)를 알려주자. 둘째, 범죄의 종류와 피해상황에 따라 경찰 대응방법이 달라지므로 최대한 상세하게 현장 상황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범인의 수와 인상착의, 차량번호 등 특정할 수 있는 내용과 도주방향, 흉기소지 여부 등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면 범인을 신속하게 검거
최근 정부는 갈수록 심화되는 저출산과 인구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5년간의 기본계획 시안을 발표하고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저출산 현상을 겪고 있는 것은 이미 30년 전의 일이다. 가임여성 1명당 평균출생아수를 나타내는 합계출산율은 1960년 6.0명에서 1983년 2.1명 미만으로 떨어져 저출산 국가가 되었고, 2001년 이후 15년째 1.3 미만의 초저출산국가에 머물고 있다. 한편, 65세 이상 인구는 2000년에 전체 인구의 7%에 해당하는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이후, 2014년에는 12%, 2018년에는 14%를 넘는 고령사회로 접어들고 2026년에는 20%를 상회하여 초고령 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2009년부터 25∼49세의 핵심근로인구가 줄어들고, 2017년부터는 15∼64세의 생산가능인구가 줄기 시작하여 베이비붐 세대가 노년층에 진입하는 2020년부터는 노인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저출산·고령화는 생산가능인구와 소비인구의 부족을 가져와 경제성장률을 저하시키고 보건, 의료, 연금 등 복지지출을 늘려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게 된다. 또한 젊은이들이 줄어들면서
전남 영암의 오리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잇따라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월 중순에 재발한 AI는 불과 두 달 사이에 14건이나 발생했고 닭과 오리 19만여마리가 살처분 됐다고 한다. 더욱이 날씨가 추워지면서 AI·구제역 등 악성가축전염병 확산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겨울철이 되면서 철새들의 이동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과 차량을 통해 옮기는 것은 방역과 외부인·차량 출입통제를 통해 막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철새들에 의한 확산은 어쩔 도리가 없어 답답하다. 방역당국과 농협이 발 빠르게 대처에 나섰다고는 하나 과거의 사례를 볼 때 이번 AI는 타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오는 12월23일부터 5년 이내 AI·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이 2회 이상 발생한 농가들에 대한 살처분 보상금까지 삭감된다는 것이다. 애지중지 키운 가축들이 죽어나가거나 강제 살처분돼 피해를 입은 것도 억울한데 살처분 보상금까지 삭감된다는 것은 영세 축산농가의 부담을 더욱 가중시키는 것이다. 어쨌거나 앞으로 농가들의 피해는 더욱 커질 것이므로 축산 관계자들의 방역활동이 중요하다. 이에 경기도가 올해 11월부터 내년 5월까지 도내 축산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창조적인 정책개발이 필요한 때이다. 전국 최초로 SIB(Social Impact Bond·사회성과연계채권) 방식의 사회복지사업인 해봄 프로젝트를 추진하려는데 기대가 모아진다. SIB 사업은 민간이 공공사업에 투자하여 성과를 내면 정부에서 원금과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해봄 프로젝트는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고 역량을 강화해가기 위함이다. 다양한 취업 장애 요소를 제거하여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갈 수 있다. 하루빨리 기초생활수급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사업의 본질적 목표이다. 경기도내 일반수급자 800명의 수급대상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들은 가정환경, 질환, 장애, 노령 등으로 근로가 어렵다고 판단한 저소득계층으로 국가가 시행하는 취업지원 사업에 제외되어 자립기회가 원초적으로 박탈된 계층들이다. 해봄 프로젝트의 운영 주체는 경기도를 비롯한 운영기관과 사업수행기관 및 민간투자자와 평가기관 등에서 운영기관이 민간투자자를 모집하고 사업수행기관을 선정하면 민간투자자는 15억5천만 원을 사업비로 분담한다. 사업수행기관은 이 가운데 13억4천만 원으로 사업을 벌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SIB(Social Impact Bond·사회성과연계채권) 방식의 복지사업인 해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SIB 사업은 민간이 공공사업에 투자해 성과를 내면 정부에서 원금과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해봄 프로젝트는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근로의욕 고취, 역량강화, 취업장애 요소 제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들이 기초생활수급자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대상자는 일반수급자 800명이다. 이들은 가정환경, 질환, 장애, 노령 등으로 근로가 어렵다고 판정된 저소득층으로 국가가 시행하는 취업지원 사업에 제외돼 자립의 기회가 원초적으로 박탈된 계층을 말한다. 해봄 프로젝트의 운영 주체는 경기도, 운영기관, 사업수행기관, 민간투자자, 평가기관 등이다 운영기관이 민간투자자를 모집하고 사업수행기관을 선정하면 민간투자자는 15억5천만원을 사업비로 댄다 사업수행기관은 이 가운데 13억4천만원으로 사업을 벌이고 운영기관은 2억1천만원을 수수료로 받는다. 대상자 800명의 20%인 160명이 수급자에서 벗어나는 게 목표로 목표를 달성하면 투자자는 최대 14%의 투자수익금을 받게 된다. 도는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인만큼 투자자 참여
퇴직금은 1년 이상 근무한 사람에게 법적으로 지급되는 돈이다. 정부는 2005년 근로기준법 관련 법령의 개정을 통해 퇴직 연금제도를 도입했고 금융기관들의 적극적인 유치와 세무사들의 컨설팅으로 퇴직연금제도가 정착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퇴직 연금이 가능한 금융기관은 시중 은행, 국내 메이저 증권사, 메이저 보험사 등이며 각 회사마다 운용방식은 다르니, 선택에 유의해야 한다. 그렇다면 퇴직 연금은 무엇이고 퇴직금과는 어떻게 다른가? 퇴직 연금은 근로자가 퇴직할 때까지 본인의 퇴직금을 금융 기관에 적립, 운용하는 제도다. 기업은 직원들의 1년에 해당하는 퇴직금을 금융기관에 월납이나 일시납 형태로 납입해야 한다. 금융기관은 퇴직금을 대신 맡아서 안전하게 보관하고 여러 금융 상품으로 운용하여 수익을 내기도 한다. 그럼 근로자와 기업이 갖는 장점에 대하여 알아보자. 먼저 근로자 입장에서는 퇴직금의 사외 적립을 통해 수급권을 보장받을 수 있다. 현재 법적으로 퇴직금을 금융 기관에 의무적으로 예치해야 한다. 퇴직금을 회사가 아닌 금융 기관이 보관해 주기 때문에 회사가 망하더라도 안전하게 퇴직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두 번째로는 근로자 개인별 맞춤형 노
▲한인숙(시인·경기신문 필진)씨 아들 박주현군= 15일(일) 오후 2시, 더블유웨딩홀 1층 아젤리아홀(평택시 지제동 5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