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경기도내 6개 지자체(부천·화성·김포·의정부·양주·광주시)를 비롯한 전국 9개 지자체를 선정해 내년부터 책임 읍·면·동제도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 제도는 읍·면·동장이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본래 기능에 더해 본청의 주민밀착형 기능까지 함께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읍·면·동장은 5급직이지만 책임 읍·면·동장은 4급으로 직급이 상향 조정된다. 이 제도의 기본 취지는 행정동 2~3개를 1개 동으로 통·폐합해서 구청과 기존 동과의 중간 기능을 수행하고 지자체 본청의 권한 일부를 동에 이양,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대동제(大洞制)’라고도 불린다. 이 제도는 지난 1997년 7월14일 경남 창원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했다. 당시 창원시는 인구 50만 명을 채워 행정구를 설치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전자주민카드나 사무 전산화로 인한 동의 업무량 감소, 행정 조직 및 계층 구조 감축 예상, 동의 새로운 기능 설정과 강화 요구’ 등의 사유로 대동제를 시행하게 됐다. 하지만 이 제도는 곧 사장됐다. 거대동 탄생에 따른 행정비효율 및 최일선 주민복지행정의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폐지한 제도인 것이다. 2008년에도 행안부가 도입을 검토하다 지자체
중국사회과학원 도시발전및환경연구소, 동북아개발연구원, 중국도시경제학회 중소도시경제발전위원회 등 부문에서 주최한 ‘2015 중국중소도시발전보고·그린북’이 일전에 가동된 가운데 주최측에서 공개한 중소도시종합실력 100강현 제2라운드 후보에 연길시가 입선됐다. 년초이래 연길시당위 재정경제판공실은 중국 중소도시 신형도시화질 100강현 평의에 참가하기 위한 제반 사업을 착실히 추진해왔다. 전단계 평가지표체계의 평가를 거쳐 현재 연길시는 길림성의 1위로 2015 중국중소도시종합실력 100강현 제2라운드 후보에 들었다. 근년간 연길시는 경제발전의 새로운 정상상태에 적극 수응하면서 도시와 농촌의 통괄발전을 견지함으로써 ‘도시와 농촌의 대융합’을 실시해왔다. 안정속에서 발전하는 기조를 견지해 종합실력이 부단히 제고된 가운데 중국 중소도시 100강 현시의 중류 행렬에 들어섰다. /장설화 기자
8일, 주인터넷정보쎈터, 연길시당위 선전부,연변조간신문사와 연변농촌상업은행에서 공동으로 촬영하는 단편영화 ‘사랑과 연분’ 촬영가동식이 연길에서 있었다. 이 단편영화는 네트워크문화활동을 풍부히 할데 관한 요구와 ‘네트워크에 긍정에너지를 집중시키고 중국꿈을 함께 구축하자’는 주제사상에 근거해 촬영하게 되였다고 해당 부문이 밝혔다. 한편 단편영화촬영준비 및 촬영시간은 2015년 6월부터 9월 20일까지이다. /현진국 기자
청도주재 한국총령사관은 9월 14일부터 대한민국비자신청쎈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공지했다. 따라서 기존 총령사관에서 발급하던 대한민국비자를 대한민국비자신청쎈터에서 접수하게 된다. 청도주재 한국총령사관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내 9개 총령사관에서 접수한 비자건수는 2010년에 비해 2.7배 증가한 331만여건에 달했고 비자신청자들은 많은 시간을 들여 비자를 신청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대한민국비자신청쎈터가 가동됨에 따라 비자신청자들이 비자신청시 겪는 불편을 완화시키고 총령사관은 비자심사에만 전념할수 있게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비자신청쎈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업무를 보게 되며 비자대행 수수료는 인민페 120원이다. 조선족과 한국인이 가장 많이 집결된 성양구에 비자신청쎈터가 입주함에 따라 먼거리를 이동하며 비자신청을 해야 했던 력사는 종지부를 찍을것으로 보인다. /허강일 기자
“홍수로 옥수수더미에 고립됐던 두 사람이 끝내 구조 됐습니다.” 30일 8시 50분경, 훈춘시 춘화진정부의 선전간부 왕경룡이 전한 소식이다. 29일, 훈춘시 춘화진 초모촌에는 하루종일 폭우가 쏟아져 오후 5시경에는 빗물이 촌민집 울안까지 진입했으며 수위가 계속 상승했다. 훈춘시 및 춘화진 정부는 즉시 군중들을 전이시키도록 조직했으며 춘화중학교를 촌민들의 안치장소를 정했다. 정부 사업일군들은 춘화변방파출소 경찰들과 함께 강 하류에 위치한 지세가 낮은 초모촌의 촌민들을 먼저 춘화중학교에 전이시키기로 하고 집집을 돌면서 로약자들을 우선 차에 앉혔다. 첫 차로 20명 촌민들이 춘화중학교로 전이할 때까지만 해도 차가 화수교를 쉽게 통과할수 있었으나 촌으로 다시 돌아올 때에는 도로 량측이 전부 물에 잠기고 화수교에도 물이 넘쳐나 차량통과가 여간 힘들지 않았다고 한다. 현재 화수교는 홍수로 인해 붕괴된 상태이다. 비가 끊기지 않으면서 수위가 계속 상승하는 상황에서 사업일군들은 초모촌의 200여명 촌민들을 륙속 춘화중학교에 전이시켰다. 한편 훈춘시민정국에서는 150채의 솜이불을 리재민들이 사용하도록 보내왔고 진정부와 해당 부문은 밥과 반찬 그리고 물,
지난달 29일, 연길공항은 사진전과 미래발전연구토론회를 펼쳐 비행기통항 30돐 기념일을 경축했다. 30년전의 29일 안-24려객기는 48명의 승객을 싣고 연길부터 심양까지 첫 항로를 달리며 비행의 막을 열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공항을 건설했던 로동지들 그리고 공군비행단, 연변주변방검찰소 등 부문의 사업일군들은 공항 대기실에서 사진전을 관람했다. 사진속 원 대기실을 보고 적지 않은 퇴직일군들은 당시 어려운 환경을 되새기며 추억에 잠겼다. 미래발전연구회에서는 연길공항 다큐멘터리를 관람하고 서로 발언을 하며 연길공항의 발전에 조언을 했다. 첫 취항을 시작할 때 작은 터미널이였는데 현재 2만여평방메터의 대기실로, 초기 한개 항로, 한개 기종, 한개 항공편으로부터 현재 21개 국내외 항로, 10여개 기종, 일고봉 55개의 항공편으로 발전했으며 1985년 1108인차의 려객물동량으로부터 한재 140만인차의 물동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첫 항로 개통 당시 상황을 취재했던 연변일보사 퇴직기자 송철운씨는 초기 한개의 항로로부터 21개의 항로까지 30년 동안의 변화에 놀랍고 연변의 경제발전에 큰 공로를 세웠다며 감개무량해했다. /심연 기자
7일 저녁, 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와 연변관광협회의 주최로 제2회 중국조선족미인선발대회가 연길시 진달래광장에서 펼쳐졌다. 중국에 거주하고있는 조선족을 상대로 펼쳐진 대회는 조선족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것을 중요한 심사기준으로 했다. 이날 21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유복, 전통한복, 드레스 등 세차례 심사와 장끼자랑을 거쳐 최종 박연이 1등상을, 원옥이 2등상을, 한은화가 3등상을 차지했다. 미스월드코리아 중국조선족미인선발대회 최송옥조직위원장에 따르면 1, 2, 3등 수상자는 올해 10월 한국 강원도에서 펼쳐지는 2018 평창세계동계올림픽에서 조선족을 대표하는 명예홍보대사로 추천될뿐만아니라 11월에 있게 될 한국 미스월드코리아 본선에도 조선족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허국화 기자
6일간 진행된 제10회 중국-동북아박람회가 6일 장춘에서 막을 내렸다. 박람회기간 우리 주는 도합 41개 투자대상을 체결했는데 투자총액은 401.8억원, 외자리용액은 1억딸라에 달한다. 전람전시, 회의포럼, 경제무역합작, 인문교류 4대 부분으로 구성된 이번 박람회는 각종 회의와 활동을 도합 40여차 진행했다. 6일간 진행된 박람회에서 우리 주는 개막식에 참가하고 ‘연변특색산업단지설명회 및 대상체결식’을 주최한 것 이외에 성에서 주최한 길림성투자합작설명회, 중한경제합작포럼 및 중국길림-한국지명기업 중점산업대상접목회, 중국 길림성과 로씨야 극동지구 경제합작 현황 및 전망 원탁회의, 제5차 ‘대도문창의’투자무역간편화위원회회의, 제3회 국제구매기업대회 등 30여차의 활동에 참가했다. 특기할 것은 제3차 국제구매기업대회에서 연변명천경제무역유한회사와 한국정관장369주식회사가 1.5억원의 대상을 체결한것이다. 우리 주는 도합 국내외 상공인 및 8개 현, 시 기업의 1000여명 인원을 조직하여 박람회에 참가했다. 투자유치사업의 조준성과 시효성을 일층 제고하고 ‘다섯가지 우세’를 뚜렷이 발휘하며 ‘다섯가지 조치’를 추진하고 ‘다섯가지 발전’을 다그치며 대외개방수준을 부단히
농업도 스마트시대이다. 돈화시 추리구진은 촌급집체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전자상무플랫폼을 건설했는데 농민들이 이를 통해 소득을 대폭 올렸다. 추리구진농촌청년전자상무창업원은 돈화시 추리구진 북쪽에 자리잡고있다. 총투자가 20만원인 이 창업원은 건축면적이 220평방메터, 부지면적이 700평방메터이고 올해 6월 8일에 운영을 시작했다. 추리구지역의 생산기업, 합작사, 도매상, 청년창업자를 위해 마련된 이 창업원은 온라인교역플랫폼, 부대시설 및 기술지지를 제공해줌으로써 창조성이 있고 활력을 갖추고 혁신능력이 있는 농촌전자상무창업기업과 개체를 육성하는데 취지를 두고있다. 다년간 추리구진은 추리구대전병, 광천수, 검정귀버섯, 인삼, 블루베리 등 자지역 특산물을 낮은 가격으로 팔아야만 했고 판로 역시 쉽지 않았다. ‘농산물+인터넷’이라는 전략을 내세운 추리구진은 ‘토우보’, ‘찡둥’, ‘12582길림성농업전자상무교역플랫폼’, ‘송화인터넷쇼핑몰’ 등 전자상무플랫폼을 통해 지역특색상품을 인터넷으로 판매했다. 이런 혁신적인 판매방식은 상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상품공급의 과정을 줄여 소비자들은 보다 낮은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하고 농호들은 보다 높은 리윤을 보았다. 인터넷판매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