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적은 비용이라도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인 주택청약종합저축에 대하여 알아보자. 기준금리 1%대의 저금리시대를 맞아 주택청약종합저축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만능통장’으로 불리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청약예금과 부금, 청약저축 통장 기능을 모두 합한 것으로 가입 시 일정 조건만 갖추면 공공주택이나 민영주택에 모두 청약할 수 있다. 과거에는 내 집 마련을 목표로 한 가입자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주택을 보유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다. 일반 예·적금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등 재테크 면에서 매력적이라는 판단이다. 국토교통부와 은행연합회 통계자료를 보면 17개 시중은행의 20일 현재 1년 만기 예금 금리는 1.30~2.05%, 적금 금리는 1.30~2.30% 수준이다. 3년 만기 상품의 경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 예금은 2.07%, 적금은 2.50%를 내걸고 있다. 반면 주택청약종합저축의 금리는 기간에 따라 1개월 이내는 무이자, 1개월 초과~1년 미만은 연 1.8%, 1년 이상~2년 미만은 연 2.3%, 2년 이상은 연 2.8%다. 일시납 혹은 적금 형태로 1500만 원 한도로 가입해 2년 이상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유지하면 시중은행 예
■ 나는 기자다 편파적인 대관업무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노보텔 엠베서더 수원점(본보 5월 18일자 5면 보도)이 여전히 ‘나홀로 영업’을 지키며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노보텔은 투숙객 증감추이, 연회장 이용도 등 자료 제공은 물론 해당 실무자의 이름과 연락처마저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있다. 지역상생은 커녕 호텔과 관련된 거의 모든 것들을 베일에 감춘 채 언로를 막고 있어 같은 업계 내에서조차 빈축을 사고 있다. 또 기사의 아이템과 효용가치도 스스로 판단하고 재단하면서 어설픈 취재 데스크 흉내마저 내는 과감함도 마다하지 않는다. 기사가 쓸만한 지, 공익적 가치에 부합하는 지 여부를 언론사가 아닌 노보텔 스스로가 판단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속살이 드러나는 것은 온 몸으로 거부하며 일반 상식과 주변 여론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다. 마치 5공화국 시절 독재군부가 언론에 재갈을 물리며 권력의 시녀노릇을 강요한 ‘보도지침’ 망령을 연상케 한다. 이광운 부총지배인은 “개장 초기라 호텔 사정이 좋지 못하다는 걸 뻔히 알면서 각종 자료 요구를 통해 기사화 하는 건 별 의미가 없다”며 “투
도로·공원에서도 ‘국기게양 의무화’ 하자 ○최재백 의원(새정치연합·시흥3), ‘경기도 국기게양일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도와 시·군 및 공공기관과 도로, 공원, 교량, 경기장 같은 공공장소에서는 국기게양을 의무화하는 개정조례안이다. ‘2층 버스’ 타고 시·군 관광지 누비자 ○권영천 의원(새누리·이천2), ‘경기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2개 이상의 시·군 관광지 등을 경유하는 ‘광역순환관광버스’(2층 버스) 도입을 골자로 한다. 관광지를 연결하는 광역순환관광버스를 도입해 도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화물차 위반 신고포상금, 道 50% 지원하자 ○민경선 의원(새정치연합·고양3), ‘경기도 화물자동차 운수사업 관련 위반행위 신고 및 포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시·군에서 시행하는 화물자동차 관련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포상금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포상금의 50%를 도에서 지
▲백준철·이화옥씨 장남 민준군과 심재인(경기신문 사장)·홍정순씨의 장녀 은경양= 30일(토) 오후 5시30분, IT컨벤션 2층 그레이스홀(용인 기흥구 흥덕1로 13, 영덕동 1005) ☎031-255-7000 ▲이용섭(전 경기도 환경정책과장)·이경현씨 장남 창현군과 정택종·김경희씨 장녀 보람양= 30일(토) 오전 11시, 경기교총웨딩하우스 2층 베네치아홀 ☎031-256-0700 ▲김혁년·옥말순씨 장남 태현군과 박상우·김정희씨 장녀 진주양= 30일(토) 오후 1시, 서울 양청구 목동917-9 더블릴리에 4층 채플홀 ☎010-3774-7711 ▲주양원(수원중앙복지재단 상임이사)·김미숙씨 아들 허준군과 이광석(한국전력공사 목포지사장)·문경희씨 딸 정연양= 30일(토) 오후 1시, 서울 강남 파티오나인 6층 나인하우스홀 파티오나인 ☎02-517-7070, 010-6355-1199 ▲박동수·한상금씨 차남 준영군과 전태헌(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신순녀씨 장녀 수연양= 31일(일) 오전 11시, 광화문 아펠가모 LL층(지하 2층) ☎02-730-0230 ▲이석우·이옥범씨 차남 승열군과 김병태·이금옥씨 장녀 은경양= 6월20일(토) 낮 12시, 수원 코리아컨벤션웨딩홀 2층
최근 IT산업의 발달로 전 국민의 손에는 IT기기들이 떨어질 시간이 없다. 긴 시간 동안 IT기기에 많은 시간을 의존하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불법 저작물을 접하게 되는 경우 또한 많다.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는 저작권자의 저작물을 불법으로 접하게 될 경우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처벌을 받게 됐다. 저작권법은 친고죄로서 고소가 있어야 사건을 처리할 수 있고, 저작권법 제136조에는 지적재산권, 그밖에 이법에 따라 보호되는 재산적 권리를 복제, 공연, 공연송신, 전시, 배포, 대여 등의 방법으로 저작권을 침해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저작권법의 경우는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비교적 높은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이처럼 저작권자는 자신의 저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변호사를 선임하고 변호사에게 자신의 저작권을 위임하는 경우가 많으며, 위임 받은 변호사는 실시간으로 저작물 관리해 불법으로 공유하거나 복제하는 사람의 IP를 역추적하고 역추적한 IP를 통해 저작권법 위반자의 인적사항 혹은 닉네임을 피고소인으로 하고 저작권법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다. 사실 저작권법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국민들은 어떠한 행위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지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만든 ‘에볼라 바이러스’의 감염 원인이 과일 박쥐를 즐겨 먹는 열대 우림지역 주민들의 식성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최근 질병관리본부는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체액이나 분비물, 혈액과의 직접접촉, 감염된 동물과의 접촉 등을 금지하고 에볼라 출혈열 발생국가에 대해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했다. 우리나라는 에볼라 바이러스 발생에 대한 대비 외에도 해마다 유행성 신종플루, 구제역, 조류독감 등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계절 질병인 조류독감(AL)과 구제역은 소멸되겠지만, 해마다 이때쯤이면 나타나는 비브리오 패혈증에 의해 시민들이 감염되고 발병하여 수십 명이 사망하거나 고생하므로 사전 예방에 힘쓰고 주의해야 할 때이기도 하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Vibrio Vulnificus에 의해 감염되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서남해안지역에서 주로 4월에서 10월 사이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발병하면 치사율이 매우 높아 법정전염병으로 관리하고 있은 전염성 질환이라고 한다. 감염경로는 바닷물에 떠있던 세균이 상처를 통해 침입하거나 비브리오패혈증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익히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발표한 ‘2015년 국민건강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평균 희망수명은 84.0세로 나타났다.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조선시대에 25세였지만 의료기술이 발달한 1970년대부터 약 2년마다 1세가량 늘려 최근 조사된 평균수명은 81.9세이다. 이 추세대로 가면 평균수명은 머지않아 희망수명을 넘어서고, 그 이후에도 생명 연장을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 2050년에는 100세가 될 전망이라고 한다. 문제는 장수가 곧 축복은 아니라는 데 있다. 기약 없이 오랜 기간 병상에 누워있는 유병장수(有病長壽)는 가정에 불화와 불행을 안겨줄 수도 있다. 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기간, 즉 건강수명이 더 중요하다. 평균수명이 81.9세라고 해도 10∼15년은 병고에 시달리며 살기 때문에 실제 건강수명은 70여세에 불과하다고 한다. 이제는 수명연장보다 건강수명을 늘리는 데 그 역량을 쏟아야 한다. 그리고 또 하나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가 있다. 바로 삶의 시간과 삶의 질의 문제이다. 단순한 삶의 시간 연장보다 어떻게 하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한다. 프랑스 속담에 ‘모든 날들 중 가장 완벽하게 잃어버린 날
경제적 어려움 속에 많은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보모에게 의존하는 삶을 영위해간다. 사회적 육체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성인이 되었음에도 사전준비부족으로 부모에 의존한다. 예비 직장인인 젊은이들에게 올바른 직업교육과 자립의지를 키워주는 일이 절실하다. 우리나라 20대의 44%는 부모 곁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고 도전하지 못한 결과이기도하다. 30대도 34%가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부모에 의존하고 있다. 최근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성인남녀 3천5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37.5%가 캥거루족이라고 답하였다. 성별로는 여성이 41.9%이며 남성이 30.8%이다. 연령별로는 20대가 43.7%, 30대가 33.7%, 40대 이상이 18%를 나타났다. 결혼을 해도 20%는 자신을 캥거루족으로 인식한다. 미혼자는 42.1%, 기혼자는 19.2%가 스스로를 캥거루족이라 인식하고 있다. 응답자의 68.2%가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야 마음이 편하다는 사람도 15.8%에 이른다. 경제적으로나 인지적으로 모두 독립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동기 때부터 자신의 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