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의 자동화와 편리함에 따른 폐기물이 날로 늘어나고 있어 문제다. 행정시스템에 의해서 폐기물은 철저하게 처리되어야한다. 국민들의 청결의식 확립으로 폐기물을 줄여가는 노력이 절실하다. 특히 음식물쓰레기는 연간 수조 원을 넘고 있다. 우리의 음식물쓰레기비로 북한사람들의 먹거리를 해결할 수 있다. 식생활개선, 재활용, 원자재절약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생활쓰레기를 줄여 가야한다. 지자체에서는 연간쓰레기와 폐기물 처리비용으로 수십억 원을 사용하고 있다. 일부지자체에서는 쓰레기분류시책과 음식물남기지 않기 운동을 전개하여 수억 원의 비용을 절약한다. 강화군이 불법폐기물 매립으로 문제가 됐던 매립장의 토사를 교통광장 조성사업에 이용하여 물의를 빚고 있다. 강화군은 지난해 토사매립장에 폐기물의 불법매립에 대해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다며 이행하지 않고 있어 불신행정을 키워간다. 불법사실을 인지하고 매립장 주변에 펜스를 설치하여 불법매립 예방에 대한 조치를 시행해야한다. 폐기물에 대한 처리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라며 늦장행정에 주민들의 불편은 커져만 간다. 현재까지 강화경찰서에 수사 의뢰를 하지 않은 방치행정도 문제이다. 폐기물이 섞인 문제의 토사를 아무런 조치도 없이 초지리
많은 개척자들이, 많은 젊은이들이 창업에 나선다. 그러나 그들 중에 바라는 목표에 도달하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숱한 창업자들이 기업을 일으켜 보려 온갖 노력을 다하다가 끝내는 빈손으로 돌아선다. 왜 그럴까? 왜 어떤 사람은 성공에 이르고, 어떤 사람은 실패의 쓴 잔을 마시게 되는 것일까? 성공하는 창업자들은 성공하게 될 수밖에 없는 성공 DNA를 지니고 있다. 그 DNA를 나는 4가지로 손꼽는다. 첫째는 ‘자신감’이다. 7전8기, 넘어지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자신감이다. 자신감을 지닌 사람은 그 자신감에 걸맞은 보상을 받게 된다. 그런 자신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내면의 충실함에서 온다. 동양식으로 표현하자면 내공(內功)이 강한 사람에게서 나타난다. 그런 내공은 안정된 정서와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한다. 요즘 흔하게 사용하는 말로 EQ, 감성지수가 높은 사람이다. IQ는 지능지수가 높은 사람, 곧 머리가 좋은 사람이고, EQ는 감성지수 곧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다. 그간에는 IQ높은 사람이 성공하고 행복할 것으로 오해하였다. 그러나 심리학이 발전하고 행동과학이 발전하면서 드러난 결과로는 IQ, 지능지수가 성공과 행복에 기여
우도 풍경 /김광기 언덕 풀을 뜯고 있는 말들 참 한가롭다. 인적이 드문 공동묘지는 말들의 먹이로 풍족해 보인다. 사람은 죽어 낮은 층계를 이루며 구릉의 아파트에 누워 있고 몇 마리 말들은 그 곁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생동감 있게 삶의 근육이 꽉 차 있는 말과 마치 머리만 쓰고 살았을 것 같은 인간의 죽음이 한 공간에서 이승과 저승으로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저들의 영령도 쉬며 졸며 이제는 항쟁으로 흘린 피의 이야기나 외세 침략의 비극도 농담처럼 말하고 있을 것 같은 초록, 바람이 불며 바다와 산 그 풍경을 쓸어내리고 있다. - 2013 시와 경계 가을호 우도의 경험이 대부분 있을 것이다. 나도 우도에 몇 시인들과 간 적이 있다. 산호가루가 부서진 하얀 해변에서 소녀들의 사진을 찍어준 적이 있다. 허나 난 그곳에서 죽음과 생이 공존하는 것을 죽음이 삶으로 오가며 교감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사와 생, 사물과 인간이 내통하는 것을 눈치채지도 못했다. 이제 우도에 가면 우도는 또 다른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올 것이다. 나도 이제 다른 자세로 우도를 품에 앉을 것이다. 지금 나는 우도를 바로 읽어내는 김광기 시인의 심미안에 거듭 감탄하고 있다. /김왕노 시인
오늘은 만우절이다. 철학자 칸트의 말이 생각난다. 그는 ‘거짓말은 가벼움을 명분으로 내세울 수도 있고, 선을 명분으로 내세울 수도 있다. 그리고 거짓말을 훌륭한 목적으로 내세울 수도 있다.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거짓말이 목적을 위해 정당화될 수는 없으며, 그래서 거짓말은 거짓말을 하는 본인의 인격을 침해하는 죄이자, 스스로의 존엄성을 상실하게 하는 비천한 짓이다.’라고 했다. 이런 의미로 미루어보면 거짓말은 일단 악의 개념으로 다가온다. 특히 거짓말은 나쁜 수단이나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저지르는 악행을 이르는 말이어서 더욱 그렇다. 우리말 사전에도 거짓말을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대어 말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하지만 뒤집어 보면 거짓말이 모두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다. 파급영향에 따라 선의의 거짓말과 악의의 거짓말로 분류되니 말이다. 사회학자들은 거짓말에 색깔도 부여했다. 하얀 거짓말과 검은 거짓말, 회색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이 그것이다. 더 세분화해서 노란 거짓말과 파란 거짓말을 덧붙이는 이들도 있다. 거짓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웃음과 때로는 감사로
새 학기가 되면 부모님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우리 아이가 반에서 키가 얼마나 되나 하는 것입니다. 키가 큰 아이의 부모님들은 은근히 우쭐해지고 기분이 좋지만, 키도 작고 왜소한 아이의 부모님은 혹시나 우리아이가 기죽어 지내지 않을까 내심 걱정부터 하게 되어 병원을 찾기도 합니다. 실제 그런 아이들 중 일부는 성장장애를 동반한 다른 질병이 있거나 정말 병적으로 키가 작아 성인이 되었을 때의 예측키가 심각하게 작은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장이라는 것이 한 번의 키 측정으로 정상이다, 아니다 단정지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성장은 아이들이 성장이 멈추는 시점까지 연속성을 가지고 관찰해야 하는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윤택해지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가면서 우리 아이들의 평균키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나 키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인 요인으로 키에 미치는 영향력은 약 70%정도 됩니다. 사람의 키는 성인이 될 때까지 일정하게 자라는 것이 아니라, 그 시기별로 성장속도가 다른데 일생 중 키가 가장 많이 크는 시기는 생후 만 2세까지의 기간이며 그 다음은 사춘기 시기입니다. 생후 첫 해에는 25㎝가 자라고 그 다음해에는 12~1
▲이세창(군포시청 자치행정과장)씨 부친상= 30일, 영주장례식장(경북 영주시 신재로 153), 발인 1일, 장지 경상북도 영주시 안정면 선영 ☎054-638-1444 삼가 명복을 빕니다
〈안산시〉 ◇5급 전보 ▲평생학습원 감골도서관장 서근식 ▲상록구 세무2과장 안동준 ▲국무조정실 세월호 피해자 지원·추모사업 지원단 파견 이정민 〈인천대〉 ▲법과대학장 류인모 ▲정보전산원장 이기영 ▲기초교육원장 최원 ▲영자신문사 주간 직무대리 윤소연
시장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지난 3년간의 횡보 흐름에서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움직임의 중심에는 최근 반등한 중소형주들이 있다. 특히 중형주들의 약진은 시장의 순환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힘겨운 박스권 구간에서 오랜만에 종목장세가 나온 것이다. 이러한 중소형주들의 움직임은 낙폭 과대주들을 중심으로 나타났다. 코스피와 코스닥을 가리지 않고 이들의 반등은 강했다. 물론, 모든 중소형주들이 움직인 것은 아니다. 중소형주들 중에서도 업황 개선이나 실적개선 기대감이 있는 종목들에 한해서 반등이 나왔다. 그럼에도 지수가 상승의 모습을 보인 것은 이 순환이 우량주 까지 이어졌기 때문이다. 최초 코스닥 중소형주들에서 시작한 반등이지만 거래소 시장의 조선, 화학, 기계, 건설, 증권 업종으로 그 흐름이 이어졌고, 기존에 강했던 내수주들이 받침했다. 물론, 삼성전자 역시 다시 한 번 150만원에 도달하면서 상승 흐름에 힘을 실어주었다. 하지만, 이러한 흐름이 정상적이라고 할 수는 없다. 즉, 시장의 움직임에서 낙폭과대주들만의 움직임으로 지수흐름에 추세를 만들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를 반대로 이야기 하자면 낙폭과대주들의 반등에 대형주들이 힘을
후세에 남길 자료를 넣어 지하 등에 묻어두기 위한 용기를 타임캡슐이라고 부른다. 최초의 타임캡슐은 1939년 뉴욕 만국박람회 때 웨스팅하우스일렉트릭이 어뢰형(魚雷形)의 통 모양의 것으로, 150m의 지하에 묻었다. 각종 일용품과 금속·회화(繪畵)·신문 등의 마이크로필름과 뉴스영화 등이었다. 이것은 서기 6939년에 개봉될 예정이라고 한다. 안양동안경찰에서는 지난 6일 ‘2015 미래비전 다짐서 타임캡슐’이라는 슬로건으로 각자 자신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시간과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비전을 제시, 흐트러진 마음의 조각들을 맞추기 위한 타임캡슐 투함 행사를 하였다. 이번 행사는 단·중·장기적인 업무와 자기 계발을 위한 목표를 설정하여 동기부여를 함으로써, 자신은 물론 넓게는 일반 시민까지 경찰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초석을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 지금도 범죄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치안 예방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경찰관으로서는 한번쯤 쉼표를 불어 넣어 큰 도화지에 마음의 여백을 그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