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주일은 해외증시나 국내 증시나 여러 가지로 혼란스런 모습이었다. 먼저 해외증시를 살펴본다. 지난주 월요일 유럽 중앙은행이 채권 매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그 여파로 유럽 증시는 경기부양 기대감에 좋은 모습을 보였다. 반면 미국은 국제유가 하락과 기준금리 인상과 인하에 대한 엇갈린 반응이 나오며 등락을 거듭했고, 중국은 경제 성장률 하향과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 회복 정책 기대감에 상승했다. 우리나라 시장은 코스피와 코스닥이 엇갈린 모습을 보였는데 파생과 프로그램 영향이 비교적 적은 코스닥은 종목별로 순환매가 나오며 낙폭이 심한 가운데서도 고점 횡보하는 모습이었고, 코스피는 선물과 옵션 동시 만기 주간을 맞이하여 소폭 하락했다. 국내 시장은 당분간은 횡보하면서 미국 금리 인상 발언에 따라서 등락이 엇갈릴 것으로 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대한 투자는 여전히 부정적이고 코스닥 기술주 위주의 짧은 매매를 지속하는 것이 좋겠다. 지난 목요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치로 인하했다. 기준금리 인하는 주식시장엔 분명 호재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예금 금리가 낮으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주식시장과 부동산 등지에 유입될 것
<경기문화재단> ◇팀장급 ▲검사역 천성기 -경영본부 ▲경영전략실장 겸 정책기획팀장 박종강 ▲경영지원팀장 문성진 ▲홍보마케팅팀장 윤원준 -문화예술본부 ▲문예진흥실장 김종길 ▲예술교육지원센터장 전지영 ▲문화나눔센터장 임은옥 ▲생활문화팀장 윤여빈 ▲문화재생팀장 구정화 ▲북부사무소장 백기영 ▲경기창작센터장 직무대행 황순주 -문화유산본부 ▲유산기획팀장 원준호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직무대행 김성태 ▲경기학연구센터장 직무대행 심영신 -뮤지엄본부 ▲경영협력실장 직무대행 백승원 ▲경기도미술관장 직무대행 양원모 ▲백남준아트센터관장 직무대행 안경화 ▲경기학연구센터장 직무대행 심영신 -뮤지엄본부 ▲경영협력실장 직무대행 백승원 ▲경기도미술관장 직무대행 양원모 ▲백남준아트센터관장 직무대행 안경화
국제투명성기구(TI)는 해마다 국가부패지수를 발표한다. 싱가포르는 이 발표에서 항상 상위권에 드는 아시아국가로 유명하다. 지난해 발표한 순위에서도 아시아 국가로는 유일하게 7위에 올라 10위권 안에 들었다. 참고로 1위는 덴마크, 2위는 뉴질랜드, 3위는 핀란드 였으며 미국은 21위, 한국은 43위 중국은 80위였다. 싱가포르의 국가 청렴도가 높아진 것은 1959년 정권을 잡은 리콴유 총리로 부터 비롯됐다. 그리고 총리와 각료 전원이 출범식에서 선언한 ‘청렴과 정직’은 지금까지 깨끗한 싱가포르 정부의 변함없는 원칙이 되어 이어지고 있다. 싱가포르 처음부터 청렴을 정부 운영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삼고 끊임없이 법과 제도를 정비했다. 또 부패행위조사국도 신설함과 동시에 활동도 해가 갈수록 강화시켰다. 뇌물을 시대에 맞게 다시 정의하는 한편, 용의자를 찾아냈을 경우 체포 및 구금, 가족 및 대리인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 권한도 줬다. 당시로는 혁명적인 일이었으며 특히 아시아국가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주변의 국가 대부분이 식민지 시절 독립 운동할 때는 민중의 편에 섰던 지도자들이 권력을 잡으면 하나같이 국민의 재산을 빼앗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이성을
마음의 선생님 /윤형돈 우리들 마음의 고향엔 아주 오래된 풍금 소리 같은 초등학교 선생님의 애잔한 기억이 산다. 서툰 날을 기다려 준 당신의 커다란 동공(瞳孔) 안에서 어느새 중년 나무가 된 상고머리 아이들은 그 옛날 사진첩에서 감미론 선율에 문 리버 ‘달빛 강물’을 노래한다. 아, 인생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 사랑 가득한 눈빛 하나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 곧은 언어와 정직한 교사상을 가진 연무초 교장 권월자 수필가를 詩想에 두고 쓴 윤詩人의 마음이 참 아름답다. 생의 가장 뜨거운 부분에는 아프고 못난 곳에 상처와 훈장을 안고 사는 일이 다반사다. 봄날은 새순으로 제 가슴을 찢고 나와 피고, 샘물은 바위의 상처로부터 흘러나온다. 권 수필가는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우는 일은 선생의 몫이라며” 말했다. 45세의 중년의 남녀제자들이 찾는 우연한 자리에서 참 스승의 길을 걸어온 그의 제자들로부터 들었다. 엄마 같은 교장이 되시리라 믿는다./박병두 시인·문학평론가
백세시대를 눈앞에 두어서 그런지 유달리 건강에 관한 책이나 강좌들이 성황을 이루는가 하면, 뒤질 새라 TV에서도 그런 프로를 경쟁적으로 내보내고 있다. 어떤 음식·약초·채소와 해초 등을 먹고 암을 비롯해서 고혈압 당뇨 등 난치병을 완치했다고들 하니 믿을 수도 안 믿을 수도…. 필자는 과학자나 의학자는 물론 식품영양학자도 아니다. 대학에서 헌법을 주 전공으로 강의하면서 곁들여 법철학과 법 사상사를 강의하다가 정년 후 시간이 남아돌아, 여러 분야의 전공서적들을 탐독하던 중 「생각의 함정」이란 책에 관심이 쏠려 몇 번 반복해서 읽었다. 놀랍게도 거기에는 TV 등에서 주장하는 내용과 정 반대되는 내용이 있어 옮겨본다. “까다롭기로 유명하다는 미국 FDA에서도 어떤 종류의 음식이 건강에 좋은가에 대한 이론은 약 10년 주기로 바뀌고 있다. 식품역사에 관한 전문가 마이클 폴란(Michael pollan)은 식품영양학이 환원(還元)적일 수밖에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전체 식품연쇄 시스템은, 효소로부터 먹는 사람에 이르는 전체과정이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특정한 영양소를 고립시켜 연구할 경우 방대한 식품시스템을 전체적으로 파
얼마 전 해외연수단의 일원으로 지난 2월11일부터 18일까지 이탈리아 비아레조축제를 벤치마킹했다. 이 기간 동안 가평군은 비아레조축제재단법인, ㈔한국연기예술학회와 문화예술 부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럽이나 북미의 축제가 그러하듯이 이탈리아 비아레조축제도 전형적인 주민참여형·광장형·시가지 퍼레이드형이다. 시가지의 일정구간을 활용하여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진 한바탕 놀이마당인 것이다. 우리네 축제와는 사뭇 다른 점이기에 연극축제를 담당하는 실무자로서 ‘어떻게 우리 군에 접목할 것인가?’하는 과제로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먼저 우리 군에서는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는 연극이 몇년 전부터 자생하여 활발한 활동을 벌이는 가운데 2013년에 가평군, ㈔한국연기예술학회, 중앙대가 연극을 기반으로 하는 문화발전 MOU을 체결하였다. 이를 토대로 2014년에는 가평군과 경기도 가평교육지원청이 협력사업으로 21개 초·중·고등학교에 연극동아리를 결성하여 지원하였으며 같은해 10월에 지역주민이 중심이된 1/10 어설픈연극제를 개최한 바 있다. 이와 같이 우리 군에는 ‘연
지난해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를 시작으로 세월호 참사, 판교 공연장 환풍구 붕괴 사고, 전남 펜션화재 등 국민들의 가슴을 아프게 한 사건들이 많았다. 이러한 대형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부에서는 안전관련 법령들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있으며 정책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5년부터 달라지는 소방법령 분야의 개정사항을 소개하고자 한다. 첫째, 연면적 1만5천㎡이상 건물 및 아파트로서 300세대 이상 등 일정규모가 넘는 건축물은 소방안전관리보조자를 의무적으로 선임하여야 한다. 야간, 휴일 등 소방안전관리자 부재 시의 안전관리 공백을 막고 초기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다. 둘째, 소방안전관리대상물(특급, 1급, 2급)에 대한 소방시설 자체점검 중 작동기능점검 결과를 건축물의 사용승인일에 해당되는 달까지 반드시 실시하여야 하고 또한 소방관서에 보고하여야 한다. 셋째, 건축허가동의 대상이 되는 모든 특정소방대상물의 화재위험작업을 하는 공사장에서는 공사 전에 그 규모에 따라 관련법에서 규정하는 임시 소방시설(소화기, 간이 소화장치, 비상경보장치, 간이 피난유도선)을 의무적으로 설치하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