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시·문화원 너른고을 놀이한마당…지신밟기 등 펼쳐 ■ 과천 민속놀이 등 주민 화합·소통의 시간 가져 ■ 인천시 동구 각설이 공연 등 볼거리·체험행사로 진행 ■ 인천 문학동 주민자치위 오곡밥 나눔행사·지신밟기 행사 진행 ■ 삼성전기 국내 3개 사업장 ‘임직원 福나눔 이벤트’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광주시와 광주문화원은 시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15 너른고을 대보름 놀이 한마당’ 행사를 청석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대보름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광주문화원 전통예술단의 판소리와 경기민요, 노인복지회관 해달별예술단의 북 공연, 우리춤 우리가락 등으로 펼쳐졌다. 과천시 관내 곳곳에서도 민속놀이와 음식 나눠먹기 등으로 주민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건행됐다. 먼저 과천문화원 주관으로 문화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대보름 행사엔 신계용 시장이 초헌관으로 제를 올리며 시민들의 안녕을 소원했고 태평제와 답교놀이, 소지올리기로 이어졌다. 또 과천동주민센터
▲이우영(인천 영어마을 이사장)씨 빙모상= 5일 오전 1시,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장 202호, 발인 7일 오전 5시30분 ☎032-460-3444 삼가 명복을 빕니다
▲김기서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신임 인사차〉
〈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장 강길환 ▲교육대학원장 겸 교육연수원장 최충옥 ▲행정사회복지대학원장 겸 사회복지대학원장 겸 행정대학원장 홍승인 ▲예술대학원장 겸 미술디자인대학원장 겸 문화예술대학원장 박성봉 ▲중앙도서관장 겸 금화도서관장 함윤미 ▲전산정보원장 문규현 ▲박물관장 박연규 ▲교수학습개발센터장 김철
사회경제의 신속한 발전과 더불어 현재 도시주민주택구가 점차 밀접돼있는 고층건물로 전변되고있는 한편 아빠트소구역(물업)관리업체도 한개 신흥산업으로 흥기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많은 관리업체에서의 소방시설보수와 안전감독에 대한 관리가 따라가지 못해 주민들은 자신이 살고있는 아빠트소구역에 화재안전우환들이 존재하고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있다. 지난 25일, 기자는 연길시 주택단지의 소방안전 상황을 료해하고저 연길시소방대대 방화감독인원과 함께 임의로 연길시의 몇몇 아빠트단지들을 돌아봤다. 검사과정에서 연길시 공원로에 위치한 애심아빠트는 안전출구지시표식이 훼손되였지만 제때에 보수하지 않은 문제, 안전통로에 응급조명등을 설치하지 않은 문제와 안전출구에 잡다한 물건들을 방치해둔 문제들이 존재했고 연길시 우의로에 위치한 대주운동성아빠트는 전체 건물의 소화전에서 물이 나오지 않는 문제와 경비원이 소방안전시스템을 사용할줄 모르는 문제가 존재했다. 그외 연길시 천지로에 위치한 현대호정아빠트는 소화기가 로화돼 기압이 부족한 문제가 존재했고 연길시 리화로에 위치한 이스터아빠트는 안전출구에 대량의 쓰레기를 방치해둔 문제가 존재했다. 돌아본 결과 상기 아빠트소구역에는 최소 한가지의 소방안
3일 밤부터 동북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큰눈으로 인해 현재 우리 주는 물론 성내 대다수 교통운수가 마비상황이다. 이번 큰눈으로 연길공항은 3일 오후 19시부터 항공편이 결항하거나 도착이 지연되였다고 공항 현장지휘중심에서 밝혔다. 4일, 연길공항 운수관리처 전충군경리는 “4일 오전 8시부터 북경-연길 CA9655, 청도-연길 SC4641, 연길-북경 CA9656, 연길-청도 SC4642, 연길∼서울 CZ6073, OZ352, CA143, KE826 등 항공편이 지연되긴 했지만 기상상황에 근거하여 오전 11시 30분경부터 륙속 취항하고있다”고 전했다. 한편 성교통운수청에서 발부한 페쇄조치로 성내 고속도로구간의 90%가 페쇄된것으로 알려졌다. /최복 기자
아침부터 소복소복 내리는 눈발은 마치 천만마리 흰 나비들이 하늘에서 춤을 추는것만 같아 설을 앞둔 그믐날의 분위기를 한껏 부풀게 했다. 오후 3시 30분경, 고즈넉하던 연변대학 캠퍼스에는 삼삼오오 식당으로 몰려드는 외국인 류학생들의 모습이 눈에 띄운다. “해피뉴얼…” “타싸이빠이누.” “버나니.” 식당에서 색다른 피부의 류학생들은 저마다 모국어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손을 씻고 팔 걷으며 물만두 빚기에 나섰다. 처음 빚는 만두 모양새에 자부심을 느끼며 자랑하는 표정을 짓는이가 있는가 하면 처음이다 보니 못나게 빚은 만두를 보고 호호 하하 배꼽을 그러안고 웃는이들도 있어 벌써부터 설 분위기로 흠뻑 젖어있다. 6년전에 네팔에서 류학 온 아빈(림상의학 전공·25살)씨는 네팔에서는 물만두를 모모라고 부르고 주로 쪄서 먹는데 주식이 아닌 간식이라고 설명했다. 네팔에서는 음력설이 “더싸인”축제처럼 크게 쇠지는 않지만 가족들이 모여서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점은 비슷하다고 소개했다. 저녁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원의 원장 집에 가 밤새 설을 쇤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아빈은 6월에 졸업한 뒤 네팔에 돌아가 훌륭한 의사가 되는것이 새해 소망이라고 전했다. 모리셔스에서
2월 26일, 주관광국에 따르면 올해 음력설기간 우리 주에서는 연인수로 국내외관광객 42.8만명을 접대했다. 관광총수입은 4.8억원으로 동기 대비 20% 성장한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주관광국 시장보급처 리춘자처장은 “음력설기간 연길국제빙설축제빙설세계, 연길모드모아관광휴가구, 룡정해란강스키장 등 겨울철관광풍경구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고 연길, 돈화, 도문, 훈춘 등지의 농가, 민속음식, 오락은 큰 환영을 받았으며 자체운전관광, 자유행과 연변인 연변관광이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있었습니다”고 피로했다. 그러면서 총체적으로 볼 때 음력설기간 우리 주 관광은 아래와 같은 몇개 특점을 보이고있다고 소개했다. 첫째, 겨울철관광상품이 풍부하다. 연길모드모아스키장휴가촌, 룡정해란강스키장, 만천성스키장 스키관광, 제2기 연길빙설관광축제, 2015 중국로씨야 새해광환절, 훈춘 방천 중, 로, 조 3국이 어울린 새해맞이, 연길, 화룡 겨울철촬영경기, 룡문호겨울낚시, 중국·화룡로리커빙설감상 등 계렬활동과 장백산, 대희대하, 마계, 선봉백리무송, 로리커호, 선경대에 의탁해 주내 1일빙설감상관광, 온천휴가관광 등 관광상품을 출범하고 빙설무송풍광관광담체를 구축했다. 둘째, 관광교통이 편
항일전쟁승리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70돐을 기념하여 중앙인민방송국과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이 손잡고 대하력사다큐멘터리 “불후의 공훈-동북지역 조선족항일투쟁사”를 제작하게 된다. 2월 27일, 제작진은 기획, 제작좌담회를 갖고 최성춘, 리송덕, 김춘선, 김철수, 허영길, 김동섭, 리홍석 등 우리 민족 항전사연구에 조예가 깊은 전문가와 학자들을 초청해 다큐멘터리의 기획취재로선, 전적지 및 탐방인물 선정 등에 대한 조언을 받았다. 전문가와 학자들은 다큐멘터리는 주제가 명확하고 형식이 독특하며 내용이 정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부와 연변라지오방송국의 기자들로 구성된 취재진은 4월부터 7월까지 연변을 시작으로 동북3성과 연안, 산동, 하북 등 관내의 부분적 지역에 찾아가 당시 조선족용사들이 일제와 싸웠던 발자취를 답사하고 취재하게 된다. 30부로 제작될 다큐멘터리 “불후의 공훈”은 오는 8월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방송과 연변라지오방송을 통해 방송할 예정이다. /허국화 기자
음력설운수기간 연길공항에서는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연변에 와 설쇠는 단체관광객들을 위해 조선족민속무용으로 뜨겁게 맞이했다. /윤현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