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경제전망과 투자방향 미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의 엇갈린 경제 상황이 시장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미국은 4차에 걸친 양적완화 정책 종료 이후 각종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나오며 기나긴 불황의 터널을 거의 다 빠져나온 듯 보인다. 물론 이면에는 빈부격차 심화와 고용의 질적 저하라는 문제도 있지만 큰 그림에서 보면 표면적으로는 양적완화 정책은 성공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과 일본은 깜짝 금리 인하와 아베 정권의 대규모 추가 양적완화 정책을 시작했고 유럽은 불황이 깊어지면서 미국식 양적완화 정책인 무제한 채권매입 방식 도입에 대한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결국 우리나라는 선진국들이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을 치는 동안 여기저기 치이고 있다고 보면 된다. 필자가 칼럼을 통해 8월이 지날 때까지 혁신적인 개혁이 없으면, 아마도 큰 어려움이 도달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상황이 결코 좋지 못하다. 아무리 국가총생산량이 증가하고 대외수출금액이 증가해도 가계에 혜택이 유입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인데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이 딱 그 모습이다. 일부 대기업의 사내 유보금은 계속 증가하고 정규직보다 비정규직 고용이 증가하면서 고용 안정성이 떨어지고 있다. 또 부동산 가격의 이상 급등
주농업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전 주 량식총생산량이 140만톤에 달해 평년수준에 이르는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우리 주 알곡작물 재배면적은 39만헥타르에 달하는데 그중 옥수수재배면적이 20만헥타르, 콩재배면적이 14.2만헥타르, 벼재배면적이 4.2만헥타르, 기타 작물면적이 0.6만헥타르에 달한다. 가을걷이작업을 잘하기 위해 우리 주 각급 농업부문에서는 가을철 날씨변화에 밀접한 주의를 돌리고 농작물 조숙, 중숙, 완숙 품종의 실제성숙정황에 근거해 과학적으로 알곡작물 수확의 가장 좋은 시기를 배치했다. 올해 옥수수는 수분이 비교적 잘 빠지고 수분함량이 20% 좌우에 달해 지난해 동기보다 7% 좌우 하강되고 낟알이 여물고 질이 매우 좋은 상황이며 량식에 곰팡이가 끼는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했다. 이와 동시에 각급 농업 관련 부문에서는 밀접히 배합하고 합력을 형성해 가을걷이작업을 힘써 추진했다. 농기계부문에서는 가을걷이 수확기 1600여대, 옥수수수확기 2400여대, 뜨락또르 5만 300여대를 투입하고 다지역작업수확기 260여대를 인입했다. 올해 전 주적으로 투입된 수확기 총동력은 지난해보다 12% 좌우 증가했다. /현진국 기자
돈화시의 길림해자생물공정유한회사가 자주혁신기술에 의거해 국내 동업종가운데서 선두로 되는 생산라인을 건설, 제품이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면서 주문서가 쇄도하고있다. 2005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이노시톨과 린산수소칼슘을 위주로 생산하고있다. 다년간 이 회사에서는 선후로 2000여만원을 과학기술연구개발에 투입했는데 성공적으로 이노시톨과 린산수소칼슘을 생산하는 새로운 공예를 장악함과 아울러 국내에서 처음으로 식물린으로 사료급별 린산수소칼슘을 생산하는 생산라인을 건설했다. 이 생산라인은 이왕의 동류제품생산에서 존재한 수률이 낮고 환경보호압력이 크며 제품부가가치가 낮은 등 단점을 극복하고 이노시톨의 수률을 동업종보다 5% 높은 85%에 도달하게 하였으며 린자원의 순환리용을 실현하여 국내 관련 기술의 공백을 메웠다. 현재 이 회사의 종합생산능력은 년간 이노시톨 1500톤, 린산수소칼슘 1만톤으로서 제품은 전국과 구미, 동남아, 일본, 한국 등 국가와 지역에로 나가고있다. 지난해 이 회사는 매출액 8000여만원을 올렸으며 올해 매출액은 1.9억원에 달할것으로 전망하고있다. /소옥민 기자
주내 여러 스키장에서 관광객 접대준비에 드바쁜 가운데 부분적 스키장이 12월초에 개방할 예정이다. 1년간의 시간을 들여 확장건설한 연길모드모아스키장은 4갈래 고급스키코스, 한갈래 중급스키코스와 한갈래 초급스키코스를 증설했다. 면적이 원래의 8000평방메터에서 1만 3000평방메터로 늘어난 스키장은 동시에 4000명의 관광객을 수용할수 있으며 12월 5일 좌우 관광객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올해 확장건설공사가운데서 가장 주목받고있는 온천호텔건설대상은 면적이 1만 1000평방메터이다. 그중 실내온천은 12월 하순에 투입운영될 예정이며 실외온천은 래년 1월 중순에 개방하게 된다. 이밖에 12월초에 대외에 개장할 예정인 룡정해란강스키장은 현재 인공제설작업이 한창이다. 해란강스키장 영업부 부장 리호성은 올해 스키장에 스노보드 점프대를 증설했는데 스키애호가들은 스키판을 밟고 자기의 속도와 점프력을 리용하여 스노보드운동을 즐길수 있다고 한다. 해란강스키장에는 스키튜브, 스키차, 눈썰매, 눈판모터 등 여러가지 빙설장대상이 있어 부동한 군체의 요구를 만족시킬수 있다고 한다. /현진국 기자
26일, 연길시에서 소집된 연변관광카드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우리 주에서 12월 16일부터 연변관광카드를 발행, 관광카드소지자는 우대가격으로 주내 18개 풍경구를 유람할수 있게 된다. 전 주 인민들이 관광업발전의 성과를 다 함께 누릴수 있고 연변에 대한 영예감과 자부심을 한층 높이기 위해 우리 주에서는 주내 부분적 관광풍경구에 대해 연변관광카드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연변관광카드를 적용할수 있는 관광풍경구에는 장백산북쪽풍경구, 훈춘 방천풍경구, 방천모래공원, 도문 무형문화재유산관, 조선족백년부락, 돈화륙정산문화관광구, 룡정말발굽산관광휴가구, 화룡천년주목풍경구, 안도 설산비호관광풍경구, 따시타이하풍경구, 협곡부석림풍경구, 홍기촌풍경구, 대관동문화원, 장백산마계풍경구, 화평스키장, 장백산력사문화원과 왕청만천성스키장 등 18개의 풍경구가 들었다. 연변호적을 소지한 주민, 연변호적에 속하지 않지만 연변내 대학, 중등전문학교, 중소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은 유효증명을 갖고 연변농촌상업은행의 지정된 곳에 가서 카드를 수속할수 있는데 카드의 정상가격은 200원이다. 주급이상 로력모범과 학생, 장애인들은 신분증과 관련 증명을 갖고 관광카드를 수속할 경우 정상가격에서 100원을 우대
일전, 국무원에서 “도시규모획분표준을 조정할데 관한 통지”(이하 “통지”로 략함)를 발부하여 기존의 도시규모획분표준을 조절했는데 새로운 획분표준에 따라 연길시가 중등도시행렬에 들어서 “소도시”시대와 작별하게 되였다. “통지”는 새로운 도시규모획분표준은 도시구역 상주인구를 통계조건으로 하여 도시획분을 5가지 류형에 7가지 등급으로 획분한다고 밝혔다. 즉 도시구역의 상주인구가 50만명 이하인 도시를 소도시로 하고 그중 20만명 이상에서 50만명 이하인 도시는 Ⅰ형 소도시, 20만명 이하인 도시는 Ⅱ형 소도시로 구분한다. 도시구역 상주인구가 50만명 이상에서 100만명 이하인 도시를 중등도시로 하고 도시구역 상주인구가 100만명 이상에서 500만명 이하인 도시를 대도시로 한다. 그중 300만명 이상에서 500만명 이하인 도시는 Ⅰ형 대도시, 100만명 이상에서 300만명 이하인 도시는 Ⅱ형 대도시로 구분한다. 도시구역 상주인구가 500만명 이상에서 1000만명 이하인 도시는 특대도시로 하며 도시구역 상주인구가 1000만명 이상인 도시는 초대형도시로 한다. 통계수치에 따르면 2013년말까지 연길시 호적인구는 53.01만명, 그중 도시구역인구는 42.33만명이고 교외
연길시 “온난주택개조”공사로 천가만호가 혜택을 보고있다. 연길시 온난주택개조공사 판공실에 따르면 올해 연길시에서는 전 시 6개 가두를 아우르는 “온난주택개조”공사에 1.5억원을 투입하여 7개 구역으로 나누어 낡은 주택 240동, 100만평방메터를 개조할 예정이였으나 결과적으로 7개 구역에 도합 323동의 낡은 주택 137.5만평방메터를 개조하게 되였는데 총투자는 2억원에 달한다. 이로써 연길시에서는 성에서 하달한 100만평방메터의 개조임무를 초과완수했다. 올해 연길시에서 온난주택개조공사의 혜택을 본 세대수는 1.5만호에 달한다. 26일, 연길시 북산가두 단영사회구역 민안주택단지에 살고있는 조녀사(35세)는 “저는 7층에서 살고있는데 올해 온난주택개조로 실내온도가 지난해보다 5~6℃ 올라갔습니다. 이젠 더는 추운 고생을 하지 않게 되였습니다. 또 지면 경화사업을 진행해 주택단지 주민들의 생활환경도 크게 개선되였습니다”고 피로했다. “온난주택개조”공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연길시 온난주택개조판공실에서는 지난해와 올해 시공가운데서 존재하는 문제와 주민들이 제기한 문제를 모아서 주택단지 종합정돈공사를 실시했는데 지면록화와 경화 개선 등 조치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올들어 주사회의료보험관리국은 도시기본의료, 생육보험 주급총괄제도건설을 가속 추진하고 의료보험참가자들의 대우표준을 점차 제고시키며 업무절차를 간소화해 의료보험참가자들이 타지방에서 병 보이고 의료비용을 결산받는데 더욱 빠르고 편리한 봉사를 제공해주었다. 26일, 주사회의료보험 의료보험처 축계강처장에 의하면 년초에 우리 주에서는 의료보험참가자들이 성내 기타 현, 시에서 병을 보인 뒤 바로 결재받을수 있는 업무를 개통했다. 소개에 따르면 의료보험에 참가한 우리 주의 환자들은 예전에 길림성의 기타 현, 시에서 병을 보일 경우 먼저 의료비를 내고 치료를 받은 뒤에는 다시 본 지방에 돌아와 결산받아야 했다.환자들은 치료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곤혹을 치러야 했고 동시에 적잖은 불편함도 감지해야 했다. 이런 실제문제에 대비해 우리 주에서는 길림대학 제1부속병원, 제2부속병원, 제3부속병원 등 병원을 포함한 장춘시에 있는 38개 지정의료기구에 타지방에서의 의료진찰결재플랫폼을 건립해 즉시 의료결재를 받을수 있는 시스템을 실시했다. 10월말까지 전 주적으로 성내 타현시에서의 의료비용을 결산받은 사람은 연인수로 3627명에 달하고 2070만원에 달하는 의료보험총괄기금을 지급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