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수일초등학교가 26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32일 동안의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수일초는 방학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생활계획표를 작성하고 부모와 함께 의논해 개인별 맞춤형 과제를 선정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방학생활을 위해 방학 열흘 전부터 교통안전, 식중독예방, 물놀이 안전지도 등을 실시해 안전 최우선 여름방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차대운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여름방학을 통해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기회가 되고 안전한 여름방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과학 교수-학습 방법 향상으로 탐구수업의 방법을 습득하고, 안전사고 및 실험 오류를 예방하고자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초등 교사 과학실험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설영재교육원에서 초등 교사 58명을 대상으로 30시간으로 운영되는 이번 직무연수는 교양·교직, 과학수업개선, 과학탐구실험으로 구성됐다. ‘과학과 인문학의 만남’에서는 문화유산 중 과학과 관련된 부분을 통해 우리 과학기술의 우수한 점을 역사와 접목하고, ‘ESD의 이론과 실제’라는 강좌를 통해서는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에 대한 방법과 내용을 고민하고 발견하는 시간이 준비됐다. 또 ‘2009 개정 과학교육’에서는 실험실 안전과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과학 실험 내용 중 중요한 부분에 대해 실험지도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한다. 김영일 교육장은 “초등 과학실험역량강화 직무연수를 통해 초등 과학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안전한 과학실험이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는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도교육청이 2014년도 제2회 중입·고입·고졸 검정고시를 다음달 6일에 시행한다. 24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검정고시 지원자는 총 9천170명으로 지역별로는 경기 남부지역에 중입 315명, 고입 1천459명, 고졸 4천721명, 경기 북부지역은 중입 119명, 고입 559명, 고졸 1천997명이 각각 지원했다. 남부지역 응시자는 수원에 소재한 잠원중, 숙지중, 매탄중, 정천중, 화홍중, 수원원일중, 동수원중, 청명중, 영통중, 매현중학교에서, 경기 북부지역 응시자는 의정부에 소재한 금오중, 신곡중, 민락중, 회룡중, 효자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른다. 또 소년원생 및 재소자는 고봉중·고등학교와 안양교도소 및 소망교도소에 설치된 자체 시험장을 이용한다. 이번 검정고시 합격자는 8월 25일 오전 10시에 도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 ‘시험정보란’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교원역량개발과(☎031-820-0888)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처음으로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지난 23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6월 4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교육감들이 모이는 첫 회의로 16개 시·도교육감이 참석해 임원단 선출 및 지방교육 발전방향 등을 협의했다. 5대 협의회 회장에는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이 선출됐고 부회장에는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과 김복만 울산광역시 교육감이, 감사에는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이 각각 선출됐다. 또 이번 협의회에서는 ‘세월호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 촉구’와 ‘전교조 법외노조 처분 관련 시도교육감 판단에 맡길 것’, ‘지방교육재정 확충을 위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 촉구’에 대해 합의했다. 한편 지난 2008년 1월 25일에 창립총회를 열고 법정기구로 출발한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그간 시·도교육청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의 현안에 대한 대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했다.
대부분의 금융회사들의 정기 예·적금 금리가 줄줄이 낮아지면서 1년을 맡겨도 단 1%대 이자만 쳐주는 금융상품이 속출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들이 향후 몇 년간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바야흐로 일본처럼 실질이자율이 0%에 가까운 ‘제로(0)금리’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렇듯 목돈을 마련하거나 굴리는 은행의 예·적금 상품이 1%대 금리로 내려가는 현상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가 단행되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다. 또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탓에 물가인상률을 빼고 나면 사실상 마이너스 금리시대에 접어들면서 이자 수익은커녕 원금확보에도 비상이다. 특히 과거 퇴직금으로 짭짤한 이자 수익을 냈던 은퇴자와는 달리, 은퇴를 앞둔 사람들에게는 저금리 장기화로 이른바 ‘재테크 우울증’까지 시달리고 있다. 오늘은 세대별로 투자 전략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여윳돈이 있다면 약간의 리스크를 부담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은 원금비보전형 ELS 즉, ‘중위험 중수익’ 상품에 투자할 것을 권유한다. 연 6% 이상의 수익률을 목표로 투자하되, 좀 더 괜찮은 투자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리면서 현금을 확보해 놓는 것도 전략이다. 또 3개월만기 초단기 공모형 ELS(주가연계증권)과 RP
400만원 한도 12% 세액공제 저소득층 절세효과 증가 효과 일시금으로 받으면 기타소득 공제액보다 세금이 더 많아져 근로자들은 소득세 계산시 보험 료와 의료비, 교육비, 월세, 신용카드 사용액, 연금저축 등 소득공제 항목이 다양한 반면, 사업자들은 적용되는 공제항목이 많지 않다. 사업자들은 소상공인 공제부금과 연금저축정도가 적용된다고 볼 수 있다. 연금저축의 경우, 연간 납입액 400만원을 한도로 납입액의 12%를 세액공제해 준다. 2013년까지는 소득공제 방식이었으므로 소득수준에 따라 24만원에서 152만원까지 절세효과가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400만원을 납입하더라도 48만원의 절세효과만 볼 수 있다. 따라서 저소득층은 절세효과가 다소 증가하게 되고, 고소득층은 절세효과가 감소하게 된다. 연금저축은 한번 가입하면 계속 납입한 후 연금형태로 수령하는 것이 유리하다. 55세 이후에 연금형태로 수령하는 경우에는 연간 연금수령액이 30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5%의 원천징수로 세금관계가 마무리되고, 연금수령액이 3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종합과세 된다. 결국, 납입할 때는 12%의 세액공제를 받고 수령할 때는 5%만 납부하는 것이므로, 일단은 납입하고 연금형태로
22일, 제1회 중국(연길)민간예술박람회 소식공개회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제1회 중국(연길)민간예술박람회가 9월 3일부터 9월 8일까지 연길국제회의예술중심에서 열리게 된다. 중국소장가협회, 길림성소장가협회에서 주최하고 연길국제회의예술중심, 길림민간예술박람회봉사유한회사에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번영, 교류, 발전’을 주제로 ‘민간예술의 보물을 발굴하고 민간예술의 풍채를 전시하며 민간예술의 성과를 교류하고 민간예술의 시장을 육성하고 민간예술의 도시를 구축’하는 것을 취지로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9월 3일 개막식과 함께 민간예술품 전시와 판매, 민간예술소장품 감상, 대상합작상담, 민간예술인체페인트촬영시합, 항아리문화구하기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치게 된다. 실내와 실외에 도합 380개 부스를 설치해 9개 류형의 민간예술품을 전시하게 될 이번 박람회에서 관광객들과 시민들은 대가의 예술작품과 나무뿌리조각예술, 도자기, 자사(紫砂), 진주보석, 옥석, 서화, 서재물품, 기석 등 민간문화예술품들을 관상·구매할 수 있다. 길림민속박람회봉사유한회사 책임자인 왕성전은 소식공개회에서 “제1회 중국(연길)민간예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면서 동북예술가와 북경예술가들이
18일, 《중국당대문학작품선집》 조선문판 증정식이 중국작가협회 소수민족작가위원회, 작가출판사, 연변작가협회의 주최 하에 연변도서관에서 펼쳐졌다. 주민족사무위원회, 주번역국, 주신문출판국, 주교육국, 각 현시 도서관 등 단위의 대표와 작가, 번역가들이 참석했다. 《중국당대문학작품선집》(이하 《선집》)은 새 중국 창건후 비교적 영향력있는 작품들로 묶어졌는데 조선족독자들에게 중국의 발전변화 및 중국문학의 거대한 성과들을 펼쳐보이고 있다. 《선집》 조선문판은 산문, 시, 중단편소설, 단편소설, 보고문학 등 5권으로 묶어졌으며 편폭은 250여만자에 달한다. 연변작가협회에서는 우수한 편역일군들을 조직하여 작품을 번역했고, 중국작가협회에서는 《선집》조선문판의 번역비, 출판경비를 모두 부담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보내주었다. 주당위 선전부 부부장이며 연변작가협회 당조서기인 왕지는 이번 《선집》 조선문판의 출간은 당과 국가가 소수민족에 대한 관심과 존중을 말해주는 바 조선족작가들이 계속 정확한 창작방향을 견지하고 민족의 우수한 문화전통을 고양하며 문학심미관과 창작수준을 제고하고 연변, 나아가 중국조선족의 문학사업의 발전을 추진할것을 부탁했다. 이날 주민족사무위원회, 주번역국
훈춘의 근대사를 기록한 《훈춘대사기(琿春大事記)》(한어문)가 일전 길림대학출판사에 의해 정식으로 출판·발행됐다. 《훈춘대사기》는 길림성 지방지 자원개발로 착수한 대상으로서 훈춘시서류국, 훈춘시지방지편찬위원회판공실에서 련합하여 편찬했다. 《훈춘대사기》에는 서언, 범례, 편집설명, 개술과 부록과 함께 옛 유적, 옛 출토물, 거리풍경, 경계패말, 서화, 인물 등 64폭의 채색사진이 담겨있는데 자수는 약 50만자이다. 《훈춘대사기》의 정문은 청조력사, 청조시기, "중화민국"시기, 동북함락시기, 해방전쟁시기와 중화인민공화국시기로 나뉘여 총 400여년의 력사를 기록하고있다. 《훈춘대사기》는 훈춘경내 당조직의 탄생과정 및 당조직이 훈춘의 여러 민족 인민들을 이끌고 항일전쟁, 해방전쟁, 항미원조전쟁 및 사회주의개혁과 사회주의건설 등을 진행한 것을 중점적으로 기술함과 아울러 부동한 시기 당, 정, 군 각 분야에서 발생한 큰 일, 중요한 일, 특히는 개혁개방이래 당조직이 여러 민족 인민들을 령도하여 거둔 눈부신 성과를 서술했다. 《훈춘대사기》는 민족정신과 변강발전사를 선양하는 훌륭한 사료일뿐더러 훈춘을 료해하고 훈춘을 인식하고 훈춘을 선전하는 현대판 향토교재
우리 주는 장차 5년간에 생태환경체계를 적극 구축하며 생태와 환경 보호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올릴 것이라고 주정부가 17일 밝혔다. 인간과 자연의 조화롭고 과학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의 근본으로 되고있는 생태건설을 위해 우리 주는 생태와 환경 보호건설에서 새로운 목표를 내놓았으며 이를 적극 실행해가려 한다. 2018년까지 림지보유량을 329만헥타르로 끌어올리며 삼림피복률은 81% 이상에 도달시키고, 삼림축적량은 4만1473만립방메터 도달시키려 한다. 아울러 개발금지구역면적은 9201.71평방킬로메터로 확대하고, 인당 공용록지면적은 13.1평방메터에 도달시킬 방침이다. 또한 환경보호를 위해 주요오염물화학산소수요량(COD), 이산화류황, 암모니아질소, 질소산화물방출총량을 각기 6만8756톤, 2만8700톤, 4210톤, 2만7000톤 이하로 통제하고, 공기질량지수(AQI)의 량호한 날 도달비례를 70% 이상 올리며 공기환경질량(API) 표준도달률을 93%를 초과하고, 도시(향진)오수집중처리률은 85.5% 이상 도달시키고, 도시(향진)생활쓰레기무해화처리률은 90% 이상 초과할 방침이다. 우리 주는 또 생태건설과 환경보호립법사업을 강화하여 생태환경체계를 적극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