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헌규·오귀자씨의 차남 진민군과 주용선·정지우씨의 장녀 시영양= 12일(토) 낮 12시, 블랑드 W웨딩홀 2층 블랑드홀(구 베르체웨딩부페) ☎031-257-7400
〈고양시〉 ◇4급 ▲일산동구청장 김진용 ▲민생경제환경국장 허신용 ▲상하수도사업소장 정동일 ▲도서관센터소장 이양천 ◇5급 ▲시민소통담당관 이재필 ▲주민자치과장 윤양순 ▲일자리창출과장 심광보 ▲생태하천과장 서만필 ▲위생정책과장 직무대리 이재일 ▲신한류관광과장 신승일 ▲도시계획과장 김영덕 ▲도시정비과장 김용섭 ▲뉴타운사업과장 직무대리 송경환 ▲차량등록사업소장 김남준 ▲행주동장 직무대리 최석규 ▲일산동구 시민봉사과장 직무대리 최웅근 ▲일산서구 환경녹지과장 이풍노 ▲대화동장 직무대리 윤희성 〈과천시〉 ◇4급 승진 ▲보건소장 강희범 ◇5급 ▲환경사업소장 안치문 ▲안전총괄과장 김계균 <소방방재청> ◇전보 ▲인천시 소방안전본부장 강태석 ▲경기도 소방학교장 김영중 〈아주대학교〉 ▲총무처장 이주희 〈미디어 인천신문〉 ▲취재부국장 김영빈·이영수
▲김광래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조전혁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인사차>
최근 주택임대시장 수급불일치로 인하여 전셋값 불안이 지속되자, 정부는 2·26 서민·중산층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차 선진화 종합방안을 발표했다. 그중 세제에 관한 것으로서 국민의 관심을 집중시킨 것은 다음의 두 가지다. 첫째, 임대소득에 대한 과세방식을 정비하여, 소규모 월세 임대소득은 분리과세로 전환한다는 것이다. 즉 2주택 이하 보유자로서 주택임대소득(수입금액)이 연간 2천만원 이하인 경우 단일세율(예: 14%)로 소득세를 분리과세하고, 세법상 사업자 등록의무를 면제한다는 것이다. 둘째, 월세 세입자에 대한 세제상 지원으로서, 근로소득자의 월세에 대한 공제방식을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연 75만원의 한도 내에서 월세액의 10%를 세액공제)로 전환하고, 공제대상을 현행 총급여 5천만원 이하에서 7천만원 이하로 확대한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러한 대책의 시행으로 월세 부담 완화, 전세수요 분산 등으로 임대차시장 수급 불균형이 점차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그러나 금년부터 시행되는 국토부 확정일자 자료의 과세자료 활용 및 월세세액공제로 인하여 월세소득 자료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주택임대자들이 세금폭탄을 맞게 될 것이라거나 주택임대자가 세
국내 증시는 좁은 구역에서의 등락이 이어지고 있다. 미 증시가 추세 상승하는 과정에서도 환율과 대외변수의 영향으로 국내 지수는 지난 3년간 박스권에 머물면서 큰 시세가 없었다. 이러한 흐름은 올해 상반기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되는데, 그만큼 국외증시 흐름에 대한 점검과 함께 시장 영향을 덜 받는 종목들을 찾을 필요가 있다. 특히 전체 거래소 시장 내 종목들 중에서 추세를 유지하는 종목이 삼성전자와 자동차 업종밖에 없는 상황이고, 그 외에는 업종 전체의 순환 없이 SK하이닉스와 네이버 같은 성장성과 수익성이 기대되는 종목들에만 메이저들의 매수가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즉, 주도주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종목들이 조정을 받고 있기 때문에 지수가 등락을 반복하고 있어도 체감 지수는 상당히 좋지 않다. 그렇다고 급락에 대한 두려움을 가질 필요는 없다. 말 그대로 지금은 좁은 박스 안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만일 과거 지수 저점에서의 움직임처럼 업종 순환이 단기적으로라도 강력하게 나온다면 거래소 박스의 상단까지의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겠지만, 강력한 순환매가 없는 상황에서 그러한 추세가 나오더라도 시장 분위기가 살아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서 개별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되고 두 번째 맞이하는 지방선거이다. 지금에 와서야 지방선거가 당연한 것처럼 인식되나 우리 헌정사를 간략하게 살펴보면 건국헌법은 지방자치제에 관한 규정을 둬 1949년에는 지방자치가 제정됐으나, 6·25전쟁의 발발로 1952년에 와서 비로소 최초의 지방의회가 구성됐다. 정부는 1960년 지방자치법을 개정해 명실상부한 지방자치제의 실시를 시도했으나, 1961년에 5·16으로 집권한 군사정권은 지방의회를 해산하고 지방자치에 관한 임시조치법을 제정해 그에 저촉되는 지방자치법의 효력을 정지시켰다. 이 임시조치법으로 제3공화국 이후 제5공화국까지 지방자치제는 무의미한 제도가 돼 버렸다. 특히 1972년 유신헌법은 지방의회의 구성을 조국의 통일 시까지, 1980년 헌법도 지방의회의 구성을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를 감안해 순차적으로 하되 그 구성 시기는 법률로 정한다는 부칙을 두었다. 1987년 헌법에 와서 지방의회 구성에 관한 유예규정이 철폐되고 1988년에는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됐다. 이에 따라 1991년 상반기에 각급 지방의회가 구성됐다. 그러나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는 그 실시가 1992년 6월30일까지로 법정화 됐
토종이라고 하면 ‘건강에 좋은 우리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토종의 본래 의미를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토종이란, 어떤 지역에서 원래부터 존재하던 것을 말한다. 우리 기후와 풍토에 잘 적응된 것이며, 우리 민족의 얼과 선조의 숨결이 배어있는 값진 유산이다. 그렇기 때문에 토종작물의 역사 및 특성에 대해 바로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시골풍경’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누런 소가 있는 마을의 모습을 떠올릴 것이다. 이처럼 소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 하나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상징물이다. 농경 사회에서 논과 밭을 가는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과거 토종 한우 송아지는 주요한 재산증식 수단으로 인식되어온 것은 물론, 가축의 개념을 떠나 마치 하나의 가족처럼 자리 매김을 해왔다. 신라시대에는 소로 논을 가는 우경을 장려했고, 조선시대에는 아들을 낳으면 송아지를 사다 길러 그 아들이 혼기에 달하면 결혼비용으로 충당하기도 했다. 토종 무등산수박은 1230~1240년쯤 고려 때 원나라 앞잡이 노릇을 한 홍다구라는 사람이 몽고에서 종자를 가져와 개성지방에서 재배 하다가 무등산으로 옮겨 재배한 것으로 추
미래사회는 무엇보다 빠른 변화속도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급변하는 시대에 창의성은 미래 생존의 문제다. 따라서 학력은 교과 성적이라는 미시적 관점에서 벗어나 학력은 교과 성적을 포함하여 학교에서 다룰 수 없는 개인마다 다른 삶의 창조 능력까지를 포함한다는 거시적 관점을 가져야 한다. 이는 많은 교육학자들의 공통된 견해이지만, 우리 현실에서 학력은 결국 지적 능력인 교과시험점수로 환원되고 마는 학력의 본질에 대한 왜곡된 인식부터 바꿔야 한다. 학력은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이나 기술 따위의 능력, 교과 내용을 이해하고 그것을 응용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능력’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창조하는 능력, 창의성이 학력 개념의 핵심이며 본질이다. 학력은 지적 능력과 정의적 능력의 조화를 통해 완성되며, 교육이 학생의 학력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하다. 존 듀이는 “오늘의 아이들을 어제처럼 가르치면 아이들의 미래를 빼앗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렇다면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수업을 디자인하는데 있어서 동일한 학습 내용도 어떠한 전략에 따라 가르치느냐에 따라 다르게 수업을 전개할 수 있다. 기본적인 가르침의 접근 방식
지난 3월22일 제10주년 3·8 경기여성대회가 수원역에서 열렸다. 1908년 미국 맨해튼에서 여성의 참정권과 생존권을 요구하는 여성들의 행진이 시작됐고, 이를 계기로 1909년 2월 마지막 일요일에 여성선거권 회복을 위한 집회를 개최해 ‘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시작한 것에 기원을 두고 있다. 이날 한 여성장애인은 ‘어려서부터 부모님은 생전에 지은 죄가 커 이렇게 살고 있으니 업보로 알고 살아가라는 이야기를 해 오셨다’고 증언했다. 하지만 자신의 딸에게는 ‘더 이상 이런 이야기를 남길 수 없다’며 장애인의 날인 4월20일을 장애인차별철폐의 날로 바꾸기 위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굳은 다짐을 했다. 아직도 차별과 불평등을 바꾸어 내고 좋은 세상, 성평등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한 여성들의 과제는 지역현안으로 남아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통합적인 여성정책 필요 6·4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지방선거는 시민들의 삶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특별한 이슈가 눈에 띄지 않는다. 여전히 정책에서 고려되지 못하는 여성정책은 더더욱 찾아보기
의료 수준의 발달과 식습관 변화로 꿈에 그리던 100세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는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 첫째 선진국처럼 노후를 대비하지 못하여 가장 심각한 게 경제문제다. 건강 또한 현안이다. 노인병의 대표적 질환인 중풍, 당뇨, 파킨슨병 등으로 인해 많은 노인들이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다.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도 마찬가지다. 주변엔 의외로 이런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직접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이들의 고통을 모른다. 본인 자신도 그렇지만 가족들은 가정과 개인을 포기해야 할 정도의 고통을 감내한다. 그런데 이 치매라는 몹쓸 병은 치유되기가 어렵거니와 투병기간도 하루 이틀이 아니다. 길면 10년, 20년도 간다. 그동안 가족들의 삶은 지쳐 시들어간다. 환자를 돌보느라 경제적인 고통에 시달린다. 그러다 보면 불현 듯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데 이런 안타까운 일들이 실제로 빈발하고 있다. 요 며칠 사이 경기도에서도 두 가족이 동반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지난 29일 고양시의 한 모텔에서 40대 남성이 70대 아버지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는데 ‘치매를 앓는 아버지를 두고 가면 가족들이 힘들 테니 함께 가겠다’는 유서를 남겼다. 그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