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2월6일자 11면에 ‘불법 지속 단속, 생활치안 가장 중요’ 제목으로 보도된 기사 중 ‘이성한’을 ‘이상원’ 인천경찰청장으로 바로 잡습니다.
새해 소망으로 복권 당첨을 원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오늘은 복권과 세금에 대한 얘기를 해보도록 하자. 우리나라 소득세법은 복권 당첨금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하고 있다. 기타소득에 대해서는 소득을 지급하는 자가 소득을 지급할 때에 소득세를 원천징수 하도록 하고 있으며, 복권의 원천징수 세율은 당첨금액에 따라 누진세가 적용된다. 즉, 복권당첨금 3억원 이하는 20%, 3억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30%를 원천징수한다. 또한, 소득세에 추가로 지방소득세 10%가 가산된다. 따라서 로또복권 1등에 당첨되어 10억원을 받게 되었다면, 3억원 이하분에 대한 20%인 6천만원과, 3억원 초과분인 7억원의 30%인 2억 1천만원을 합한 2억 7천만원을 소득세로 원천징수하고, 여기에 지방소득세 10%인 2천 700만원을 추가로 원천징수하므로 총 2억9천700만원을 세금으로 내는 것이다. 따라서 10억원을 어떻게 쓸지 계획 중이라면, 계획을 수정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로또 복권을 2장 구입 시 1장은 1등에 당첨되고, 나머지 한장은 2등에 당첨됐다면 원천징수는 어떻게 될까? 각각 3억원 기준으로 20%와 30%를 적용했으면 좋겠지만, 국세청은 회차별로 당첨금을 합산한 금
이번주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로 인해 아르헨티나 및 이머징 마켓의 환율하락으로 이머징국가의 금융 불안과 미국 및 중국 제조업지수 하락으로 인한 경기전망 우려로 주 초 급락 모습을 보였다. 심리적 지지선인 1900선도 힘없게 무너지는 약세 모습이었다. 원-엔 환율의 호전으로 자동차 관련주의 약진모습이 특징적이었으나 투자심리를 돌리는데는 역부족이었다. 주 중반 미국의 비제조업지수 호전세발표 및 과매도권 진입으로 국내증시는 반등을 보였으며, 6일 현재 1900선을 강하게 돌파하는 모습이다. 이번주는 상대적으로 소형주가 약진하는 모습이었으나 전반적으로 확산되지 못하고 선별적인 반등 모습만을 보였다. 거래소 시장에서는 기관투자자들과 개인투자자들이 각각 8천억원과 5천500억원 이상의 순매수를 이어갔으며, 외국인투자자들은 1조4천억원 이상 순매도하는 모습이었다. 주중반 이후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줄어들면서 1900선을 돌파하는 강한 반등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지난주까지 매수세를 유지했던 외국인투자자들이 매도세로 전환하면서 주간단위로 100억원 순매도 기관투자자들은 20억원의 순매도를 보였으며, 개인투자자 만이 150억원 내외로 순매수하는 모습이었다
▲오광수씨 장남 기성군과 이성수(경기도배드민턴협회 전무이사)·홍금선씨 차녀 소라양= 8일(토) 오후 2시, 경기교총웨딩하우스 2층 베네치아홀 ☎031-256-0700 ▲홍순명·정명옥씨 장남 현표군과 김선명(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기획관리실장)·구복님씨 장녀 혜진양= 8일(토) 오후 1시, 수원 호텔캐슬 영빈관 아모르홀 ☎031-211-6666 ▲김상문(전 복지문화국장)·김명애씨 장남 치영군과 이경욱·장미옥씨 장녀 예리양= 8일(토) 2시, 서울 강남구 하우스 본 오스티엄(구 컨벤션H) ☎018-228-6914 ▲이범진·한정옥씨 장남 원근군과 오세창(가인조경 대표)·어경순씨 차녀 지희양= 8일(토) 낮 12시, 서울팔래스호텔 다이너스티 ☎02-532-5000 ▲이호용(동수원병원 기획국장)·변영미씨 장남 준모군과 한상열·안영숙씨의 장녀 보라양= 22일(토) 낮 12시, 제이마리스웨딩홀 2층 마리스홀(수원축협건물 내) ☎031-239-8866, 010-5262-3225
<경기도> ◇5급(사무관) 승진 ▲감사담당관 박경서 ▲기획담당관 강석봉 ▲정보통신보안담당관 엄지영 ▲총무과 고병수 ▲총무과 홍성덕 ▲체육과 이문환 ▲노인복지과 박상선 ▲여성가족과 최흥락 ▲보육청소년담당관 김성환 ▲행정관리담당관 김은미 ▲교육정책과 용석만 ▲대중교통과 유용철 ▲경제정책과 은연정 ▲투자진흥과 이종만 ▲입법정책담당관 이종남 ▲정보기획담당관 박원열 ▲도서관과 박정숙 ▲회계과 김성우 ▲회계과 이기웅 ▲회계과 김종훈 ▲농업정책과 이재환 ▲축산정책과 이양수 ▲동물방역위생과 최경묵 ▲수질관리과 박종표 ▲식품안전과 김선자 ▲복지정책과 나경란 ▲기후대기과 이윤성 ▲도시정책과 유승호 ▲자치행정과 남상열 ▲교통도로과 남상원 ▲건축과 이재붕 ▲작물개발과 최병열 ▲동물방역위생과 유성종 ▲보건연구부 김범호 ▲보건연구부 박명기 〈한국마사회〉 ▲창조혁신실장 김철주 ▲경영기획처장 전성원 ▲경영지원처장 어영택 ▲CS마케팅처장 이덕인 ▲혁신추진단장 박찬욱 ▲이미지개선추진단장 김종필 ▲경마관리처장 박양태 ▲지사개발처장 이용선 ▲지사지원처장 강충석 ▲강서권역본부장 안효진 ▲강북권역본부장 장훈 ▲강남권역본부장 김종국 ▲경인권역본부장 길영필 ▲남부권역본부장 김영준 ▲장수육성
▲백덕현 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장 〈인사차〉
올해 6월4일에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에서 정치개혁 논의가 활발하다. 가장 논란이 되는 문제는 기초선거에서의 정당공천제 폐지 여부이다. 새누리당은 기초선거에서 정당공천제를 유지하자는 입장인 반면, 민주당을 포함한 야당은 기초선거에서 정당공천제를 폐지하자는 입장이다. 기존 정당공천제하에서는, 정당이 해당 지역의 인물에 대하여 철저하게 검증하는 순기능보다는, 정당 공천권에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해당 지역 국회의원 등에 줄을 대거나 공천을 해주는 대신에 거액의 대가가 오가는 등 여러 부작용이 나타났었다. 또한 보다 근본적으로는, 지방선거는 중앙정치의 연장선이 아니라 지역실정에 맞는 정책과 이념이 작용하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것이 지역 주민을 위하고 지방자치의 취지에 맞는다는 인식하에, 지난 대선 시 여·야 모두 정당공천제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정당공천제 폐지 여부에는 여당과 야당의 복잡한 셈법이 깔려있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새누리당은 기호 1번의 여당 프리미엄을 놓치고 싶지 않고, 민주당은 수도권에 자당의 기초단체장들이 현직에 많이 있으므로 정당공천제 폐지로 현직 프리미엄을 유지하자는 입장이다. 안철수 신당의 경
안도현 시인과 인연을 맺은 지 많은 시간이 지나갔다. 그는 오래전부터 유명한 시인이 됐지만 대선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으면서 문학계와 독자들로부터 많은 시선을 받았다. 문재인 후보의 선대위원장을 맡으면서 그는 시인 대신 정치인이 되려는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그는 시인의 길과 시업의 길에 많은 상처를 받았고, 그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도 필자는 걱정이 많다. 그러나 얼마 전 그와 통화한 필자는 걱정을 거두게 됐다. 그에게서 새로운 글쓰기 작업에 몰입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안도현 시인은 참 따스한 시인이다. 그래서인지 그에 대한 언론의 혹평과 주변인들로부터 듣게 되는 말들로 안타까움을 느꼈다. 필자는 시인의 언어와 행동의 차이에서 나름대로 고민도 해봤지만 시인의 양심과 사유를 알고 있는 터라 안도현 시인에 대한 믿음에는 변함이 없었다. 실제로 필자는 선거 과정을 지켜보면서 많은 염려를 했다. 어느 날인가 <섬진강>으로 유명한 김용택 시인이 초청 강연을 마치고 그 다음의 행선지인 방송사에 녹음을 하러 갔는데, 필자는 김용택 시인을 배웅하던 승용차 안에서 안도현 시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용택 시인과 필자는 ‘시인
보조금이란 국가 또는 지자체가 특정산업의 육성이나 기술개발 등을 목적으로 시설·운영 자금 일부를 무상, 또는 낮은 금리로 제공하는 돈이다. 그런데 그간 관리·감독이 허술한 탓에 ‘눈먼 돈’이란 소리까지 들었다. 오죽하면 지난해 6월 정부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정말 필요한 분들에게 돌아갈 몫을 가로채는 범죄행위로서 부정수급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종합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을까. 이후 검찰과 경찰이 국민혈세인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대대적인 기획수사를 벌였고 그 결과가 지난해 12월 발표됐다. 작년 6월부터 12월까지 적발한 국고보조금 부정 수급자는 3천349명으로 빼돌린 돈은 1천700억원이 넘는단다. 어린이집 보조금, 대학 연구비, 탈북자 직업훈련 장려금 등 나랏돈을 빼먹은 ‘인(人)쥐’들이 곳곳에 넘쳐났다. 농업 분야도 마찬가지다. 농민과 짜고 공사대금을 부풀려 농업보조금을 타낸 비닐하우스 시설업자가 있는가 하면, 농가를 끌어들여 친환경 농산물 허위 인증을 만들어 거액을 횡령하기도 했다.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한 후 농민이 구입한 농업자재를 자신이 일괄 구입한 것처럼 꾸며 보조금을 챙긴 영농조합법인 대표도 있다. 농업보조금을 따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