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도시사업단장 이경석 ▲문원동장 직대 정옥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서장 ▲홍보실장 김상엽 ▲재무전략실장 김수종 ▲재무관리처장 조성순 ▲주거복지처장 유대진 ▲임대자산관리처장 이상호 ▲도시재생계획처장 조명현 ▲도시재생사업단장 윤채규 ▲행복주택추진단장 박두용 ▲행복주택계획처장 한병홍 ▲행복주택사업처장 최정민 ▲도시계획처장 장옥선 ▲택지사업1처장 남창현 ▲택지사업2처장 홍성덕 ▲신도시사업2처장 윤재각 ▲도시시설처장 강차녕 ▲공공주택기획처장 정건기 ▲공공주택사업처장 조성학 ▲민자주택사업처장 엄정달 ▲주택시설처장 박귀영 ▲주택개발처장 유희재 ▲주택원가관리처장 이상준 ▲주택판매단장 오채영 ▲산업단지처장 이재완 ▲경제자유구역사업처장 심종래 ▲세종혁신도시처장 신인철 ▲남북협력처장 권만기 ▲해외사업처장 여철기 ▲토지은행기획처장 신정근 ▲금융사업처장 허정문 ▲공간정보처장 이한주 ▲인사관리처장 배재국 ▲노사협력처장 임정수 ▲법무실장 허동준 ▲조달계약처장 이익수 ▲경영정보처장 선병수 ▲중소기업지원단장 노성화 ▲연구지원처장 신숙진 ▲인천지역본부장 박인서 ▲인천지역본부 사업관리처장 송창호 ▲인천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이재혁 ▲인천지역본부 건설
▲이병관 경기도 안전행정실장
본보 2일자 19면에 보도된 ‘2014 구청장·군수를 향해 뛰는 사람들’의 홍희경 현 중구 부구청장은 오보였음을 알려드립니다.
禮記(예기)에 나오는 말이다. 활쏘기를 함에 있어 꼭 과녁 맞추기를 위주로 하지 않고, 몸가짐과 예법 절차를 중시하는 활쏘기를 가리킨다. 승패만을 가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禮(예)와 樂(낙)에 맞춰 활쏘기 한다는 것이다. 고전에 활쏘기를 정기지(定其志)라 적고 있는데 곧 뜻을 바르게 한다는 말이다. 활쏘기를 시켜보면 인격수양이 얼마나 되어 흔들리지 않고 바른지를 알 수가 있다. 활을 단순히 무기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고대에는 사람을 선발하는 기준으로 삼았으며, 꼭 명중한 것만을 보지 않았다. 중국 송나라 대문호인 程頤(정이)는 中庸(중용)이란 말 가운데 中자를 다음과 같이 풀이했다. ‘치우치지도 않고 지나치거나 모자람이 없다(不偏不倚無過不及)’. 화살이 과녁을 지나쳐 멀리에 꽂히는 것을 過(과)라 하였고, 힘없이 과녁 근처에도 못가고 땅에 떨어진 것을 不及(불급)이라 하였는데 이 모두 中(중)으로 보았다. 孔子(공자)도 ‘힘쓰는 것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 똑같은 기준을 두고 거기에 맞추는 것은 옛사람들의 道(도)에도 없다. 그러니 과녁만을 맞추는 것으로 승부를 가른다면 절대로 공평하지 못하다’ 하였다.
고양시 인구가 100만의 거대도시를 바라보게 되었다. 인구수 만큼이나 사건·사고도 많고 구급출동의 수요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급대원이 출동을 나가 보면 상습신고자, 비응급환자, 단순만취자가 많이 있다. 특히 비응급환자, 상습신고자, 단순만취자들 때문에 실제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들이 빠른 응급처치와 병원으로의 이송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 응급상황이 아님에도 사적인 편의를 위해 구급차를 이용하거나 상습환자, 단순만취자들이 자격요건을 갖춘 구급대원이 처치를 해도 존중하지 않으며 욕설과 폭언을 할 때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속상하다. 국민들의 재산과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때 긴급한 상황에서 일반시민들이 자연스럽게 119를 떠올리게 되었다는 것은 소방조직의 존재 의미를 더욱 견고하게 하는 것임은 물론 나아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대한민국 소방의 가장 큰 성과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연말연시인 요즘 많은 사람들의 술자리 약속이 많을 것이다. 시민들이 성숙한 의식을 갖출 때야말로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 상습신고로 인한 소방력 낭비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모두가 노력해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는 2014 신년사를 통해 ‘남북관계 개선’이라는 유화적인 메시지를 발표했다. ‘남북 대결상태 해소’라는 지난해 신년사에 견주어 본다면 남북 대결상태 해소를 바탕으로 금년에는 관계를 개선해 보자는 것이다. 그러나 북한에 의해 자행된 일련의 행위를 반추해 볼 때 김정은의 신년사를 곧이곧대로 믿을 수 있을지 염려스럽다. 북한은 신년사가 발표되기 직전 우리 정부를 향해 온갖 비난을 쏟아냈다. 지난해 11월22일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협박 이후 12월19일에는 “예고 없이 가차 없는 보복행동을 무자비하게 가하겠다”고 위협했다. 크리스마스이브인 12월24일에는 “박근혜는 민심을 거역하였다가 수치스러운 죽음을 당한 선친의 비극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박근혜 정권은 박정희 유신독재 정권보다 더 추악한 사대 매국노 정권이다”고 비난했다. 이날 김정은도 군부대를 시찰하면서 “전쟁은 언제 한다고 광고를 내지 않는다는 것을 한시도 잊지 말고 싸움준비 완성에 최대의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지시
본보 연중기획 ‘함께해요 2014’ 첫 지면을 장식한 안양 (주)노루페인트 관련기사는 새해를 훈훈하게 연 모범적인 사례였다. 최근 철도파업을 통해 느꼈듯이 불신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사회가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지를 보여줬다. 노루페인트는 1945년에 설립된 우리나라의 내실 있는 대표 페인트 전문기업답게 국내 페인트 업계에서 수많은 ‘최초’ 기록을 세웠다. KS마크 획득, 기술연구소 설립, 1천만 달러 수출탑 수상 등이다. 또 최다 친환경 인증 보유, 8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수상, 12년간 무교섭 임금협상 타결 등 기록도 세웠다. 2008년엔 베이징올림픽 공식 도료업체로 선정됐다. 쟁쟁한 외국기업과의 경쟁에서 승리해 중국 자금성과 심양고궁 재도장 사업도 수주했다. 하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 이 회사의 성장 역시 그냥 이뤄진 것이 아니다. 노루페인트가 대한민국 대표 페인트 전문기업으로 우뚝 선 것은 우리사회에 만연한 불신의 벽을 깨뜨리고 노사가 서로 신뢰하며 노력한 결과다. 노루페인트는 15년 연속 ‘1차 협상 타결 무분규 사업장’이라는 신화를 이룩한 기업이다. 회사와 근로자의 공생을 위해 양측이 한발씩 물러선 결과라고 한다. 위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건설업계의 입찰 담합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그것도 1군 대형 건설사들이 벌이는 짓이다. 솜방망이 처벌 때문인지 담합은 치유하기 어려운 고질병이 된 채 수십년 이상 관행으로 지속되고 있다. 소문으로만 들리던 인천지하철 2호선 공사 입찰에서 담합 사실이 적발됐다. 입찰에 참여한 21개 건설사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1천322억원의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무려 10억에서 140억원까지 이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인천지하철 2호선 건설공사 입찰 과정에서 담합에 가담한 대우와 현대, SK, GS건설 등 21개 건설사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 과징금 부과와 함께 공사를 낙찰 받은 15개 건설사는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그렇지 않아도 검찰이 최근 4대강 담합 11개사 임원 22명을 기소한 직후여서 수사에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다. 이번 조사과정에서 일부 건설사는 공정위 조사가 시작되자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는 등 조사방해 행위까지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나눠 먹기식으로 낙찰 받은 것도 모자라 대기업들이 부도덕한 행위마저 서슴지 않아 충격을 주고 있다. 인천지하철 2호선은 그동안 인천시의회의 꾸준한 의혹제기가 있어 왔던 터다. 특히 이번에 적발된 건설사들은 예외 없이
/안희두 서호를 품어 돌면 항주가 떠오르고 술 한 잔에 동파고기 베풀고 베풀란다 베풀다 귀양을 가도 베풀며 살으란다 이 시는 중국의 옛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춘추전국시대에는 월(越)나라였다가 삼국시대에는 오(越)나라였던 항주는 22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항주의 서호는 항주의 서쪽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이태백, 소동파 등 수많은 사람들이 시를 지었던 곳으로 중국 10대 명소 중 하나이다. 너무 넓어 바다와 같은 서호는 중국의 4대 미인인 서시(西施)가 태어난 곳으로, 전해오는 얘기로는 춘추전국시대 오나라의 왕 부차(夫差)가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하여 장작더미 위에서 잠을 자며 월나라의 왕 구천(句踐)에게 복수를 맹세해 결국 월나라에 승리를 했다. 그러나 부차에게 패배한 월나라 왕 구천이 미인계로 아름다운 서시를 부차에게 보내어 오나라 왕 부차가 서시의 미모에 빠져 나랏일을 전혀 돌보지 않아 결국 오나라를 망하게 했다. 쓸개를 먹으며 원수를 갚아 와신상담(臥薪嘗膽)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다.
<신규> ▲ 편집국 사회2부 파주주재 부국장 윤상명 ▲ 편집국 사회2부 이천·여주주재 부장 심규정 ▲ 편집국 사회부 차장 양규원 ▲ 편집국 사회2부 동두천주재 기자 유정훈 <전보> ▲ 편집국 사회2부 동두천주재 국장대우 진양현 命 편집국 사회2부 동두천·포천주재 ▲ 편집국 사회2부 군포·안양주재 국장대우 장순철 命 편집국 사회2부 군포·광명주재 ▲ 편집국 사회2부 성남주재 국장대우 노권영 命 편집국 사회2부 성남·구리주재 ▲ 편집국 사회2부 광주주재 국장대우 박광만 命 편집국 사회2부 광주·하남주재 ▲ 편집국 사회2부 부천주재 부국장대우 김용권 命 편집국 사회2부 부천·김포주재 ▲ 편집국 사회2부 평택주재 부장 오원석 命 편집국 사회2부 평택·안성주재 ▲ 편집국 사회2부 동두천주재 차장 김동철 命 편집국 사회2부 동두천·연천주재 ▲ 편집국 정치부 기자 박진우 命 편집국 사회2부 광명주재 1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