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길림돈화농촌상업은행주식유한회사가 개업했다. 길림돈화농촌상업은행주식유한회사는 중국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의 비준을 받고 설립한 주식제 지방성금융기구이며 우리 주에서 현급신용련사의 전반기제개혁을 통해 새로 편성한 농촌상업은행의 하나이다. 이 은행은 1개의 본행 영업부, 20개 지행, 19개 분리처와 3개 저축소를 설립하였으며 직원은 485명을 두고있다. 료해한데 의하면 돈화농촌상업은행의 전신은 60여년의 발전력사를 갖고있는 돈화시농촌신용합작련사이다. 현재 은행의 자산총액은 82.6억원에 달하고 여러가지 저금액이 76억원, 대출액이 35억원에 달한다. 이미 돈화시안에서 영업망이 가장 넓게 분포되고 자산규모가 가장 크며 리윤성장이 가장 빠르고 납세액이 가장 많은 지방성금융기구로 되였다./형옥재 기자
왕청현제2중학교에서는 선배“장학기금회”와 리퇴직교원“장학기금회” 두가지 장학기금회를 설립하여 후대양성사업에 기여하고있다. 왕청2중 선배“장학기금회”는 2002년 9월 5일, 왕청2중의 1959년 초중졸업생, 1962년의 고중졸업생들의 발기하에 전국전협상무위원이며 국가민족사무위원회주임이였던 리덕수를 주축으로 력대 초중, 고중졸업생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하여 설립한 기구이다. 자치주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세운 이 기금회에는 해당 정부, 사회각계 인사들의 적극적인 후원도 깃들어있는바 장학기금액은 도합 33만원에 달한다. 왕청현제2중학교 선배“장학금기금회” 에서는 이 금액을 은행에 저금한후 리자를 리용하여 해마다 한차례씩 품행이 단정하고 학습성적이 우수한 학생들한테 장학금을 발급하고있다. 올해에는 11명의 학생한테 6500원의 장학금을 발급했는데 지금까지 루계로 66명의 학생들한테 3만여원의 장학금을 발급하였다. 이밖에 로인협회의 리퇴직교원들이 설치한 리퇴직교원 “장학기금회”는 리퇴직교원들이 해마다 1000원씩 모금하여 두명의 학생을 장려하고있는데 올해에는 두명 학생한테 각각 500원씩 장려해주었다. 2000년에 시작된 로인협회의 리퇴직교원장학금활동은 올해까지 14년
왕청현 대명사회구역의 “봄비 사랑의 집”의 “애심아버지” 중위기씨(60살)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아이들을 거느리고 아침 일찍 새벽운동에 나섰다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실려간것은 지난 10월 중순이였다. 왕청현병원의 소개로 북경의과대학부속병원인 북경안정병원에 호송되여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심방이 1.5센치메터 커져 수술치료를 받아야 했다. 그런데 문제는 치료비였다.수술저당금만 해도 10만원, 수술후 치료비까지 하면 엄청난 돈이 있어야 했다. 이는 현재 11명의 불우아이를 돌보고있는 중위기씨한테 있어서 천문수자와도 같은것이였다.게다가 흑룡강성 대경시 농촌호구인 그가 왕청에서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못해 치료비도 100%로 자부담해야 해 상황이 더 힘들어졌다. 어떻게 할것인가? 중위기씨는 돈도 돈이지만 자신의 질병으로 하여 아이들의 얼굴에 그늘이 생길가 더 걱정이였다. 심사숙고끝에 그는 수술을 포기하기로 했다. 19일,집으로 돌아온지 얼마 안되는 그를 만나러 갔을 때 그는 한창 아이들한테 그동안 밀린 수업을 보충지도해주고있었다. 아이들한테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아무렇지도 않은듯한 표정을 짓고 강의하는 그의 모습에는 중병에 걸린 자신보다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최영규(전 안양시 달안동장)씨 모친상= 20일 오전 9시20분, 수원 연화장, 발인 22일 오전 11시 ☎010-5301-4162 삼가 명복을 빕니다
가수 윤하(25)가 ‘2013 에이즈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고 소속사 위얼라이브가 20일 밝혔다. 윤하는 최근 김윤아, 달샤벳, 버벌진트, 어반자카파의 뒤를 이어 JK 김동욱, 스피카와 함께 ‘2013 에이즈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그는 오는 26일 스탠다드차타드홀에서 빅스, 비투비, 스피카, 다비치 등이 출연하는 ‘2013 에이즈 예방 캠페인 콘서트’ 무대에도 오른다. 새 앨범 발표를 앞둔 윤하는 이에 앞서 오는 26일 수록곡 ‘괜찮다’를 공개한다.
필름시장에서의 우위를 믿고 자기 직원이 개발한 디지털 카메라 기술을 묵살한 결과, 130년 전통의 코닥은 몰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리더 중에서 유지형 관리자(Manager)는 기존의 성공방식을 고수하며 현상 유지에 문제가 되는 요인을 제거하는 데 익숙한 반면에, 혁신형 육성자(Facilitator)는 도전과 시도, 변화관리를 통해 새로운 기회요인을 찾아낸다. 로버트 토마스코는 그의 저서 ‘거대기업의 종말’에서 많은 CEO가 중요한 결정으로 유명해지지만 그 후 상황이 변했음에도 과거에 얽매여 똑같은 판단을 하고 그 결과 몰락하게 된다며, 진정한 성장이란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지 단순한 규모의 확대가 아니라고 하였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유지형 관리자처럼 ‘배타적 전문가’가 아닌 혁신형 육성자와 같은 ‘포용적 전문가’가 될 필요가 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누구든지 기술, 영업, 생산, 인사, 자재관리 분야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다. 그런데 ‘배타적 전문가’로서 일을 하면 어느 날 스스로 고립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반면에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제안을 잘 들어주는 &lsq
경기도 재정이 위기이다. 1조5천억의 손실을 채우기 위해 IMF 이후 처음으로 감액추경을 감행하고 적자 폭을 줄이기 위한 대대적인 감액예산을 편성했다. 경기도는 재정의 건전성 위기로 인한 재정압박의 우려로 복지재정이 쟁점의 중심에 있도록 했다. 바람직한 복지재정 규모 및 유지는 반드시 사회적 합의를 기반으로 배분의 합리화가 필수적으로 요구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2014년도 예산안 및 편성기준은 감액에만 방점을 찍다보니 복지수요에 대한 대응력에 있어 재원의 강제적 이관 등 매우 취약한 보완대책과 함께 실효성 있는 대책이 전혀 마련되지 않은 상태이다. 2013년도 복지분야 예산은 경기도 일반회계 총 지출액인 12조5천424억원 대비 29%인 3조6천354억원(국비 2조5천504억, 도비 1조850억)으로 복지예산의 비중이 사상최고인 일반예산의 30%에 육박한다고 한다. 복지재정의 합리화를 위해서는 총체적인 규모보다 복지분야별 보장측면을 통한 배분이 필요하다. 2013년 복지재정을 분야별로 보면 사회복지 및 보건분야는 2조872억원(기초생활수급자 4천985억, 장애인 5천968억, 노인 6천987억, 무한돌봄 차상위계층 970억, 보건·식품안전 1천
최근 중국의 스모그가 극심해지면서 중국과 인접한 우리나라에서도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부쩍 커지고 있다. 바람을 타고 한반도로 넘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일부에서 반발하고 있는 모양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를 ‘중국발 검은 재앙’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올 초 베이징의 미세먼지 농도는 WHO 권고기준의 40배에 달했다. 재앙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의 미세먼지는 중국 가정의 겨울 난방용 무연탄과 값싼 휘발유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뿜어내는 매연이 원인이라고 한다. 이 미세먼지는 겨울철 강한 북서풍을 타고 하루나 이틀 만에 한국으로 넘어온다. 2011년 백령도 측정소 분석 결과 중국 방향에서 바람이 불 경우 국내 미세먼지 농도가 평균 44.5% 증가한다고 밝힌 것이 이를 증명한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스모그가 봄철 황사보다 초미세먼지(PM2.5) 비율이 훨씬 높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고 한다. 초미세먼지는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바로 폐로 침투, 호흡기와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최근 중국의 8살 어린이가 스모그로 인해 폐암에 걸렸다는 중국의 발표도 있었다. 이에 중국이 대기오염 물질을 감소시키기 위해 노력
지난 18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수원시의회 노영관 의장이 1인 시위를 벌였다는 기사를 보면서 답답함과 아울러 새삼 울화증이 치밀었다. 노 의장은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의 사무총장을 맡아보고 있는데 이번 1인 시위는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의의 입장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지자체 단체장과 지방의원의 뜻이다. 국민들의 입장도 이와 다르지 않다. 노 의장은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정당공천제를 폐지하라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제 반대 여론은 이제 대세다. 박근혜 대통령도 정당공천제 폐지를 약속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해 실시된 대통령 선거 때 여야 모두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문제를 들고 나왔다. 이어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새누리당은 지난 4월 재·보선 때 기초선거 후보를 내지 않았다. 반면 민주당은 후보를 냈지만 모두 무소속 후보에게 패함으로써 망신을 당했다. 이후 민주당은 당원 투표를 통해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당론으로 결정했다. 이때만 해도 조속한 시일 내에 기초선거 정당공천이 폐지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또 정치권이 시간을 끌고 있다.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문제는 슬그머니 자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