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룡정시공상행정관리국은 “공상직능 사회구역 진입, 다단계판매근절사회구역 건설”을 틀어쥐고 효과적인 다단계판매타격방법을 적극 탐색했으며 “령도, 책임, 감독, 처리, 예방”의 장기적기제를 건립함으로써 다단계판매근절도시 건설사업을 착실히 추진했는바 지금까지 단 한건의 다단계판매사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 국에서는 우선 다단계판매타격사업방안을 제정하고 지도소조를 설립했으며 목표요구, 사업중점, 방법절차를 명확히 하고 사업임무를 세분화했다. 또한 선후로 5개 사회구역, 7개 향, 진과 “다단계판매타격목표책임서”를 체결하고 련계, 신고제도를 건립함으로써 다단계판매타격사업의 련동기제를 형성했다. 그리고 각항 집법행동에서 공안부문과 협력하여 선후로 “다단계판매타격백일행동”, 중대명절시장전문정돈, “다단계판매타격, 조화추진, 평안룡정건설”선전활동, 직거래전문검사를 전개했다. /정무 기자
도문시발전개혁국에 따르면 올해 도문시에서는 중점적으로 투자가 3000만원 이상이 되는 대상 66개(총투자액 230억원, 올해 계획투자액 40억원)를 실시했는데 현재 대상착공률이 97%에 달하고있다. 그중 시공을 재개한 지속건설대상이 33개로서 동기 대비 8.7% 성장, 관련 대상들의 투자액이 도합 27.1억원에 달한다. 새로 착공한 대상은 31개로서 동기 대비 15.6% 성장, 관련 대상들의 투자액은 도합 15.9억원에 달한다. 현재 총투자가 18억원인 도문혜롬전자과학기술산업단지대상은 2기 려과망, 포장재료, 전동기 등 3개 부대대상의 시공을 전면적으로 시작했고 총투자가 8.7억원, 일당 생산량이 4000톤인 아태세멘트생산라인대상은 현재 120만톤 분쇄시스템이 이미 생산에 투입되였고 원료생산라인을 설치하기 위한 지면다지기작업이 끝나고 보충광원탐사와 관련한 수속사업이 추진중에 있다. /현진국 기자
“우리 촌의 대부분 가정에서는 부녀들의 품팔이수입으로 1년 생활소비를 해결합니다. 올해 10월말까지 우리 촌의 200여명 부녀들은 품을 팔아 이미 인당 1만 8000원의 수입을 올리였습니다.” 이는 일전 화룡시 팔가자진 룡산촌부녀회 주임 조정이 기자에게 들려준 촌 자랑이다. 이 촌은 규모화알곡농사로 원근에 이름났는데 린근 촌의 토지는 물론,서성진, 투도진의 토지도 대량 양도받아 다루고있다. 올해에 이 촌에서는 2600여헥타르의 경작지를 다루었다.하여 이 촌은 올해 인당 소득 3만원을 예산하고있다. 이같이 소득이 높지만 이 촌의 부녀들은 한가히 보내지 않고 짬만 있으면 품팔이에 나서고있다. 촌부녀회에서는 전국에서 이름난 “건어가공제1촌”인 투도진 룡원촌, 식용균산업으로 원근에 이름난 투도진 장인촌과 청룡촌, 화룡시에서 제일 큰 잎담배생산기지인 투도진 룡해촌, 룡호촌과 련계를 달아 장기적인 합작관계를 건립하였다. 이런 기지에서는 경상적으로 이 촌부녀회와 련계를 가지고 인력수요정황을 통보해오고있다. 그 수요에 따라 이 촌 부녀들은 틈만 나면 품팔이를 하여 짭짤한 수입을 올리고있다. 지금은 기계화경작수준이 높기에 파종, 모내기, 가을 등 농번기를 제외하고는 농사일을
주인민은행에서 금융기구들을 조직하여 주문계약에 의한 융자, 재고상품저당에 의한 융자와 팩토링업무(保理??)실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업신용대부금방출을 확대하게 하여 농업산업화선두기업의 발전을 지지하고 농민의 증수를 촉진하는 면에서 적극적인 작용을 하고있다. 신용대부금정책으로 금융기업들이 선두기업에 금융지지를 강화하는것을 격려하고있다. 돈화시는 전국 500개 상품알곡생산기지의 하나이다. 주인민은행은 금융기구들이 돈화시의 농업산업화선두기업에 신용대부면의 지지를 강화하게 하고저 “돈화시금융기구가 지방경제발전을 지지하는것을 평가장려하는 방법”을 작성하여 정부에서 실시하도록 추동했는데 이 방법은 농업산업화선두기업에 금융지지를 주는 은행에 대해서 대부금방출액수에 따라 상응한 점수를 추가한다고 명확히 밝혔다. 주문서에 의해 융자하는 방법을 실시해 기업의 자금류통난을 해결해주고있다. 주인민은행에서는 조사연구를 통해 연변보리상봉업유한회사가 자금류통에서 어려움에 봉착한것을 알고 기업에 주문서에 의한 융자를 하도록 적극 선전했다. 연변보리상봉업유한회사는 길림오동과 가치가 750만원에 달하는 꿀을 공급할데 대한 2013년 주문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로 하여 기업은 주문계약에 의해 6
누구나 한번쯤은 ‘청백리’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는 조선시대 선정을 위해 청렴결백한 관리를 양성하기 위해 실시한 표창제도를 말한다. 청백리 제도는 과거부터 ‘청렴’에 대한 관심과 그것을 지키기 위한 노력들이 많았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사회가 다원화되고 그 구조가 복잡해지면서 도덕불감증의 그늘 아래 청렴의 가치는 퇴색되어 왔다. 최근 들어 온갖 뇌물과 비리에 대한 뉴스를 접하는 국민들이야말로 이를 잘 알 것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우리는 청렴의 가치를 강조하고 대내외적으로 교육하며, 투명한 정부를 만들기 위한 각종 제도를 만들어 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과연 이 모든 것들이 ‘진정한 청렴’을 위한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물론 청렴이 탐욕이 없어 뇌물 등을 수수하지 않는 것을 일컫는 것은 맞다. 실제로 다수의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이는 다소 물질적인 측면에 국한된 인식이라고 본다. 청렴은 곧 자세다. 자신의 임무를 직시하고 객관적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그것에 임하는 것이다. 이는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아는 데에서 출발한다. 공직자의 경
벌써 경찰에 임관한 지 6년 남짓이 되었다. 새 정부가 들어서자 4대악 근절이 정부의 중점 추진사안이 되면서 언론을 통한 홍보 등으로 사회적 이슈가 됐고, 경찰의 업무 또한 4대악 근절에 중점을 두고 노력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올 9월 현재 가정폭력 사범 검거건수는 1만2천94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천601건보다 6천345건(96.1%) 증가했다. 가정폭력이란 법률상, 사실상 혼인관계에 있는 부부 등 구성원 사이의 신체적 정신적 재산상 피해를 동반한 범죄를 말하는 것으로, 남의 문제가 아니다. 지구대에 근무하며 가정폭력 현장출동에 임하면, 피해자가 피해상황을 말하지 않고 울기만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피해자 및 주변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하다 보면 오히려 가정사에 깊숙이 관여할 수 없는 문제라며 협조하기를 꺼려한다. 가정폭력은 사건처리와 신속한 피해자 구조도 경찰의 최우선 과제이지만,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처럼 가정폭력이 일어나기 이전의 예방활동을 위하여 노력하는 대책에 대하여 생각해본다. 가정폭력 당사자들을 분석하고 상담하여, 1회성 처방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구축되어 있는 여러 시스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무엇보
‘겨울이 오기 전에 이사를 가야 하는데….’ 지난 여름부터 노래를 부르듯이 되뇌었던 말이다. 지금 사는 집은 35년이나 족히 된 아파트로 재건축 예정지이다. 거의 모든 배관마다 녹이 슬어 온수에는 녹물이 섞여 나오고, 난방도 전혀 들어오지 않는다. 한여름을 제외하면 늘 겨울이었으니, 그 겨울은 너무도 길고 또 깊었다. 온 식구가 집안에서 내복에 파카를 입고 덧신을 신으면서 다소 과장을 하면, 입김을 불며(?) 살았다. 다시는 그 경험을 되풀이하고 싶지 않았다. 우여곡절 끝에 칼럼이 게재되는 날에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된다. 본격적인 겨울이 오기 전에 가을철의 전형적인 이사를 선택한 셈이다. 이사하는 날짜가 정해지니 이삿짐 정리가 시작되었다. 그 일은 결국 버려야 할 것과 가지고 갈 것의 구분에 대한 판단의 연속이었다. 쓰지 않는 가전제품은 재활용 업체에 연락해서 치우고, 이사를 다니면서 풀어놓지 못한 채 따라다니던 짐을 과감하게 버리기로 했다. 선조들의 지혜로운 이사 조선시대 우리의 조상들은 좋은 조건을 갖춘 집을 찾아 이사를 하였다. 이중환의 <택리지>에 보면 “무릇 살
인천시 연수구와 수원시가 모처럼 큰상을 받았다. 안전행정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주최한 ‘제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연수구는 전국 자치단체 중 1위인 종합대상을, 수원시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다. 잘사는 내 고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공무원들은 물론 시민들이 보람과 자부심을 갖기에 충분하다. 이번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지방정부간 무한경쟁시대를 맞이해서 민주성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구현한 우수 지자체에 대해 시상하는 것으로서, 전국 188개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금년 7월부터 10월까지 서면과 현지실사,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연수구는 2011·2012년 2년 연속 지방재정분야 생산성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것이어서 감회가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대상의 선정기준이 일반행정·지방재정·지역경제·생활환경·문화복지 5개 분야에 대한 효율성과 효과성을 바탕으로 한 것을 놓고 볼 때 의미 또한 매우 크다. 그 중에서도 일반행정 분야의 총예산액 대비 인건비 비중을 최대한 낮춘 공적은 칭찬받을 만하다. 공무원 증원 억제를 통한 인건비 축소로 조직과 인력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졌고, 덕분에 재
2015년 완공 예정인 동탄2신도시엔 11만5천여 가구, 28만5천여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오산시 인구가 20만여명이고 동두천시가 9만7천여명, 과천시가 7만여명에 불과하다. 웬만한 소도시보다 인구가 많다.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인구 순위 16위인 군포시가 28만6천여 명이므로 동탄2신도시는 경기도내 중간급 도시가 되는 셈이다. 따라서 동탄2신도시엔 잘 갖춰진 도시 인프라가 필요하다. 특히 교통인프라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GTX)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용역에 본격 들어가며 올해 12월까지 기본계획을 고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삼성~동탄 간 GTX는 삼성~동탄 37.9㎞ 구간에 동탄·용인·성남·수서·삼성역 등 5개 역사를 신설하면서 수서~동탄 구간은 공용선로로, 삼성~수서 구간은 광역급행철도 전용선으로 설치할 계획이었다. 주민들은 강남(삼성역)까지 20분에 접근할 수 있어 지역주민의 교통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란 기대감에 부풀었다. 그런데 화성 동탄2신도시와 서울 등 수도권 핵심지역을 연결하는 교통망 건설이 불투명해지거나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토교통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