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이종진 상임이사 <법무부> ◇전보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검사 이준동 ▲통일법무과 검사 박순배 ▲인권조사과 검사 이곤호 ◆서울중앙지검 ▲검사 서정민·이성식·민경호·정현주 ◆서울동부지검 ▲검사 김희영 ◆서울서부지검 ▲검사 정재훈 ◆수원지검 ▲검사 김경우 장윤태 ◆대전지검 ▲검사 정진용 ▲ 〃 박천혁 ◆천안지청 ▲검사 진혜원 ◆청주지검 ▲검사 우기열 ◆대구지검 ▲검사 민경철 ▲ 〃 최두천 ◆부산지검 ▲검사 권기대 ▲ 〃 임종필 ◆울산지검 ▲검사 이세진 ◆창원지검 ▲검사 김윤희 ◆광주지검 ▲검사 유천열 ◆순천지청 ▲부장 손영배 ◇타기관 파견 및 복귀 ▲법조윤리협의회 파견복귀 이동헌 ▲법조윤리협의회 파견 이성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파견 정재현 <의원면직> ▲이건태 ▲정연복 ▲백성근 ▲이종철 ▲김신환 ▲정유철 ▲박석일 ▲이선호 ▲박인화 <인천대학교> ▲구경현 대외교류처장 ▲양운근 입학학생처 취업경력개발원장
해외시장과 한국시장, 한국시장 안에서도 코스피와 코스닥 간의 움직임이 상이한 시장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를 필두로 외국인들이 전기전자 업종을 적극적으로 매수하며 시장의 급등을 연출했는데 시장이 상승 탄력을 유지하기보다는 박스권 횡보를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 보다는 여전히 위험관리를 할 시점이다. 오늘 소개할 종목은 신규상장 종목인 ‘나스미디어’다. 나스미디어는 KT계열의 미디어렙 전문회사로, 지난 5월 국내 미디어렙 회사 중 최초로 누적 광고취급액 1조원을 돌파하고 모바일과 IPTV 등 스마트혁명 시대에 맞춰 지속해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본 종목에 접근할 때 긍정적인 요소는 3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 업계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고, 당분간 경쟁자가 없으리라는 것. 두번째는 주 거래처가 대형·중견 기업이라는 것. 마지막 세번째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스마트광고 집중 육성 계획을 발표하는 등 대외적인 여건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부정적인 요소도 있다. 주 수입구조가 PC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광고와 스마트폰 중심의 모바일 광고를 주선하는 대가를 받는 구조인데 광고시장이 경기에 민감하므로 글로벌 경기회복이
시흥시는 올해 하반기 중 능곡동을 기점으로 은행동을 경유해 강남역 사이를 운행하는 3200번 시내좌석버스 1대를 증차 운행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또한 시 면허업체와 협의해 ‘36번’과 ‘37번’ 순환노선을 신설 운행키로 하고 부천시 및 부천시 면허업체와 협의해 ‘120번’ 노선을 신설했으며 ‘36번’, ‘37번’, ‘120번’ 노선은 오는 2014년 3월 신학기 개학시점에 맞춰 운행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 6월 시는 정왕동 이마트를 기점으로 능곡동을 경유해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역 간을 운행하는 5602번 버스 2대를 증차 운행한 바 있다. 그동안 5602번과 3200번은 운행인가 차량이 부족해 버스 내 혼잡과 배차시간이 길어 시민들 이용에 불편이 많은 노선이었으나 이번 증차 운행으로 배차시간이 짧아지게 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익 증진은 물론 고속도로 운행에 따른 안전사고의 위험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지난해 신천고와 은행단지, 범박동을 연결하는 018번 노선의 폐업으로 신천고 및 범박고 학생들의 등하굣길 어려움이 많았으며 대흥중학교와 은행단지 간 연결 노선 부족으로 대야·신천·은행동 거주 학생들의 등하굣길 대중교통 이용불편이 많았지만
1968년 1월 21일 소위 김신조 청와대 습격사건이라고 인구에 회자되는 사건은 대한민국의 현대 역사에 획기적인 변화를 초래했다. 이 사건 이후 우리나라에는 향토예비군이 창설되었고, 군대에는 모든 장병들에게 유격훈련이 실시되었으며, 정부의 모든 기관이 참여하는 을지연습이 시작되었다. 그 외에도 이 사건이 초래한 크고 작은 많은 변화와 제도 개선이 이루어졌으나 그 중에서도 범정부적 차원에서 실시되는 을지연습은 그 의미가 중차대하다고 할 수 있다. 을지연습은 6·25와 같은 전쟁이 일어난 상황을 가상으로 만들어 놓고,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우리 안보를 지키기 위해 공무원 등 관계자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절차를 연습하는 훈련이다. 1968년 5월 11일 당시 박정희 대통령 지시로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주관 하에 그 해 7월에 ‘태극연습’이란 명칭으로 처음으로 실시하였으며 ‘을지연습’이란 명칭은 1969년부터 사용하였다. 그 후 군(軍)의 ‘프리덤가디언연습’과 통합하여 2008년부터 ‘을지프리덤가디언연습(UFG)’으로 명
좋아질 듯하다가 다시 악화됐던 남북관계에 화해의 불씨가 되살아나고 있다. 광복절 하루 전인 14일 남북이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5개항의 합의서를 채택한 것이다. 사태 발생 후 133일 만이다. 한국전력, KT, 수자원공사로 구성된 남측 시설 점검팀이 17일과 19일 개성공단에 들어가 전력 통신 용수 환경 관련 시설을 점검했다. 그 결과, 4개월여 동안 멈춰 있던 개성공단의 기반시설이 대체로 양호해 재가동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려온다. 한동안 대화를 거부하던 북측의 대화 재개 이유가 어떻든 남북관계가 긍정적 분위기로 돌아선 것은 환영할 일이다. 남북관계는 계속 화해와 상생관계가 돼야 한다.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은 남북 평화의 상징이자 협력의 보루였다. 개성공단 폐쇄나 금강산관광 중단은 남북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결국 양측에 손실을 초래하게 된다. 지난 몇 년간 경색됐던 남북관계가 이를 말해준다. 따라서 이번 남북합의는 이런 현실을 잘 인식하고 합리적으로 대처한 결과다. 이런 분위기가 이어져 통일이라는 역사적 대업을 이루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금까지의 전례로 보아 쉽지는 않겠지만 파경과 전쟁의 위기를 부추기는 자존심 경쟁보다는 화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 내 신 국제여객터미널 배후부지 개발계획이 승인, 고시됨에 따라 인천항이 거듭 나게 됐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19일 본보 보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존 계획상 항만부지로만 돼 있어 개발이 불가능했던 국제여객터미널 배후부지 일부를 복합지원 용지로 개발할 수 있도록 승인을 했다는 것이다. 부지 규모는 67만3천620㎡다. 따라서 이곳에 추진할 계획인 물류단지와 복합 레저 문화단지의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신규 투자 유치,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세원 발굴 등 인천지역을 넘어 국가경제적 차원에서도 새로운 성장의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진다. 특히 배후부지에 레저형 친수공간 조성이 가능케 됐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인천항 배후부지에 호텔을 비롯 휴양형 리조트, 한류 야외공연장 쇼핑·레저시설 등이 갖춰진다면 인천지역 내 각종 문화자원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그렇게 될 경우 인천항은 관광객들이 항만 근처에서 하루 이상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변화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올해 인천항에 들어오는 크루즈선만 112항차이다. 크루즈에서 내리는 외국승객들은 내리자마자
더워도 너무 더운 여름날이다. 그래서 방학을 하고 휴가와 피서를 떠난다. 그런데 방학이면 더욱 바빠지는 곳이 있다. 지역아동센터가 바로 그곳이다. 방학이 시작되면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아이들은 센터에서 생활한다. 물론 방학이 아니어도 많은 시간을 센터에서 보낸다. 팔달희망지역아동센터는 수원여성회 부설로 올해 14년째를 맞이한다. 초창기 현재 교통우체국(전팔달동주민자치센터) 2층에 자리를 마련하여 운영하던 중 주민센터가 통합(팔달·남향·신안동)되면서 남창동에 독립공간을 마련하게 되었다. 남창초, 신풍초, 연무초에 다니는 아동들이 찾아오고 있다. 재정여건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도 지역주민과 센터장을 비롯한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그동안 많은 아이들이 센터를 이용했다. 문제는 공간의 열악함이다. 오래된 건물에 위치한 센터는 낙후되고 협소하여 여러 가지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다. 두 사람이 겨우 지나갈 정도의 계단을 오르면 30평 남짓한 공간에 20명이 채 안 되는 아이들과 선생님들, 자원봉사자들이 북적거리며 생활한다.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 공간이다. 아랑곳 하지 않고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생활지도며 미술치료로 정성껏 보살핌은
최근 우리에게 남북이산가족 상봉이 곧 재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남측은 지난 16일 적십자사 총재의 명의로 이산가족상봉을 위한 접촉을 오는 23일 판문점(평화의 집)에서 갖자고 제안했고, 이에 북측은 이틀 후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의 담화를 통해 이산가족상봉 실무회담을 금강산에서 갖자고 응답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과 북은 이산가족상봉을 위한 실무접촉을 판문점과 금강산 중 어디에서 개최할 것이냐를 두고 서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남은 이산가족상봉행사 개최문제와 금강산관광사업 재개문제를 분리해 ‘판문점’에서, 북은 두 문제를 연계해 ‘금강산’에서 갖자고 주장하고 있다. 이 주장에서 벗어나 남과 북은 순수한 인도주의적, 동포애적 차원에서 이산가족문제의 해결문제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 우선, 남과 북은 이산가족들의 아픔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이제 더 이상 이산가족들이 이산의 슬픔과 망향의 한을 품고 세상을 떠나게 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오늘도 남북이산가족 중 대다수의 고령자들이 가족상봉의 한을 풀지 못한 채 세상을 뜨고 있다. 예컨대 1988년 이후 국내의 이산가족상봉 신청자
한 동네에서 같은 해에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어린이집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아이 뒷바라지를 하면서 아이들이 친구가 되면서 엄마들도 친구처럼 지내게 되었다. 그 동안 아이들도 다 커서 군대를 다녀오고 복학을 하고 졸업을 하면서 서로 바쁘게 살다보니 전처럼 자주 만나지는 않았지만 치맛바람 동창생 시절로 돌아가 대화는 줄줄 이어졌다. 그러다 우리 나이에 공동의 화제인 건강으로 얘기가 흘렀다. 갱년기 증상에 노화에 따른 여러 가지 증상과 치료에 대한 얘기를 나누다 작년이 남편의 회갑이었는데 가족 여행을 하고 아이들의 제안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나중에 별세하신 시아버지 사진과 자기 남편의 사진을 한 자리에 놓고 대조해 보니 적어도 이십년 이상 차이가 나더라고 한다. 같은 회갑 사진이 아들은 육십 대의 얼굴인데 아버지는 아무리 보아도 팔십대 노인의 얼굴이었다는 말을 하며 지금은 그 때보다 사는 게 편하고 건강을 돌보며 특히 요즘에는 남자도 외모를 가꾸고 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설명은 나도 동조하기에 충분했다. 덧붙여 자기 집에서는 밥도 귀찮으면 외식을 자주 하고 먹고 싶은 음식 있으면 멀리 가기도 하고 사고 싶은 물건은 좀 비용이 들더라도 구입하는 편이며 오가는 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