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후보가 경기남부 지역과 인천 부평 등을 순회하며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도내 첫 지원유세를 펼쳤다. 안 전 후보는 9일 과천을 비롯해 수원, 군포, 안양, 광명 등 경기남부 5개 지역과 인천 부평을 차례로 방문해 투표 참여와 새정치를 추진을 요청하는 형식으로 문 후보 지지를 독려했다. 이날 두번째 유세장소인 수원역 광장에서 지지자 등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안 전 후보는 “12월19일은 우리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일”이라며 “주위에서 제가 사퇴했다고 투표 안 하겠다는 분이 있으면 꼭 투표 참여를 부탁했다고 말씀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지난 목요일 문재인 후보께서 정치쇄신 그리고 정당혁신에 대한 대국민약속을 하셨고, (저는) 문 후보께서 그 약속을 꼭 지키시리라고 믿고 아무런 조건없이 도와드리기로 했다”면서 “새정치와 정권교체를 위해 꼭 투표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는 군포역앞 광장에서 부산에 이어 문 후보와 두 번째 공동유세를 갖고 수도권 공략을 가속화하면서 ‘문-안 공조’를 과시하는 세몰이에 나섰다. 안 전 후보는 이어 수원역 주변을 돌며 20여분간 시민들과 직접 만나 문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를 펼쳤다. 그는
포천초등학교 100년사 역사관 개관식 및 총동문회 송년회가 지난 8일 포천초 교정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손진홍 포천초 교장을 비롯 포천초교 출신인 김영우 국회의원 서장원 포천시장 등 동문 300여명이 참석했다. 포천초교 역사관은 지난 2010년 5월 조성사업을 결의한 뒤 교육청 예산 3억원과 포천시 예산 6억월을 확보, 과학관을 증개축했으며, 지난해 전시유물 및 기증품을 수집해 2년여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 6일 완공됐다. 포천초등학교 역사관에서는 지난 100년동안의 포천초등학교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재학생과 학부모, 특히 외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동문들이 오랜만에 모교를 방문했을 때 지난날의 추억들을 떠오르게 하고 있다.
올 한해 동안 의왕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2012년 자원봉사의 날 기념식’이 7일 의왕시청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의왕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동현)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기길운 의왕시의회의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의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축하공연과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성심껏 이웃사랑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수 자원봉사자와 단체를 표창,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높여 주기도 했다. 이날 표창자 및 단체들은 대한적십자 햇빛봉사회가 경기도지사상을, 강성봉(등산로지킴이)씨가 경기도의회의장상을, 오전동새마을부녀회등 단체 및 개인이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또 아름채봉사단의 김윤겸씨 등 7명이 의왕시장상을 받는 등 모두 32개 단체와 개인이 각각 표창을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온기를 전하는 자원봉사야말로 의왕시를 진정한 명품도시로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스스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
<중소기업청> ◇국장급 승진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김종국 <삼성전자> ◇경영임원 ▲부사장 강경훈·길영준·김석필·박종서·백남육·서병삼·엄영훈·이상철·이선우·이영우·이영희·전성호·정금용·정은승·정재륜·조현탁·지완구·팀백스터 ▲전무 권영노·김상무·김완표·김용회·김의탁·김태성·김환(마케팅)·류인·류택원·박영규·박용기·박은수·박창신·상재호·심원환·오방원·윤승로·윤철운·이경식·이규필·이병식·이상수·이종진·이준수·임선홍·장시호·장인성·장재수·전용성(중국)·정수연·정진동·정태경·조용철·조호석·최구연·최규상·최철·최홍섭·황성수 ▲상무 가네코·강성일·강윤석·강현석·고희권·권태훈·김개연·김기용·김도현(이미징)·김방룡·김병주(IT)·김승규·김윤수·김은중·김종근·김종두·김종민·김현철·김형남·김호진·까를로·나운천·남길준·노세권·노형훈·두영수·마틴·맹경무·문석준·박광채·박덕규·박동수(서남아)·박범주·박석민·박시훈·박종태·박찬우·박철용·방현우·서영혁·서응교·손명식·손종록·송태호·스틴지아노·신성우·신수철·안준언·안진·양동성·에벨레·오창민·오치오·유영훈·유우석·윤여봉·윤재호·윤태양·이기호·이덕상·이동용·이람·이문철·이민규·이상길·이상재·이성민·이승구·이승범·이재룡·이재
중국 베이징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45개 국가의 경유 관광객들에게 비자 없이 3일(72시간) 동안 체류할 수 있다고 9일 밝혔다. 72시간 비자면제 정책 대상국가는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러시아,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 45개 국가다. 이들 국가의 관광객이 비자 없이 베이징에 체류하려면 제3국행 비행기표와 비자를 갖고 있어야 한다. 베이징시는 경유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중국의 관광산업 진흥을 촉진하기 위해 이러한 정책을 마련했다면서 이 정책이 시행되면 베이징을 경유해 제3국으로 가는 관광객들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윈난성 푸위안(富源)현의 한 탄광에서 지난 5일 가스 폭발 사고가 나 광부 17명이 숨졌다. 사고 당시 탄광 안에는 66명이 채탄 작업 중이었다. 푸위안현은 윈난성 최대 석탄 산지로 100여 개의 탄광이 몰려 있다. 이곳에서는 탄광 사고가 빈발해 지난 2006년 11월 32명, 작년 3월 9명의 광부가 가스 폭발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탄광을 비롯한 각종 광산에서 일하다 숨진 중국 광부들은 2009년 2천631명, 2010년 2천433명, 2011년 1천973명에 달했다.
올해 중국 연변(延邊)조선족자치주를 찾은 관광객이 사상 처음으로 1천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최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10월 연변 지역 관광객 수는 963만4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2% 증가했다. 이 기간 관광 수입은 지난해 동기 대비 27.5% 늘어난 129억1천만위안(한화 2조2천600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연변을 출발해 북한과 러시아로 가는 관광상품이 대거 출시되고 계절별로 특화한 각종 축제와 행사가 자리를 잡으면서 관광객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연변은 봄에 진달래민속관광축제와 사과배꽃문화관광축제, 여름에 두만강문화관광축제, 가을에 단오민속관광축제, 겨울에 빙설관광축제 등을 중심으로 사계절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