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사령 ▲ 안병현 편집국장 命 논설위원 ▲ 왕형근 정치부장 命 편집국장 직무대행 겸임
민주통합당 문병호(인천 부평갑·사진) 의원은 제사비용을 마련하거나 제사에 쓸 곡식과 채소를 경작하기 위해 보유하는 위토(位土)를 종중(종친회) 명의로도 소유(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농지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개정안은 종중이 보유할 수 있는 위토의 규모를 대통령령으로 정하고, 종중의 농지소유가 가능한 점을 악용해 투기목적으로 농지를 소유하는 행위를 막도록 기존 농지 외 신규 취득 농지에 대해서는 종중의 소유권을 제한하도록 했다. 문 의원은 “종중의 공동재산인데도 명의자 개인이 위토를 자신의 재산처럼 처분해 종친간의 분쟁이 자주 발생하고 재판에 승소하고도 현행법의 미비로 인해 종중 명의로 소유권을 이전할 수 없었던 불합리함을 개선하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26) 전기냉방은 자제하고 지역냉방 또는 가스 냉방을 활용합니다 · 전기는 발전, 송전, 변전, 배전 등 복잡한 과정을 거친 고급 에너지입니다. · 이러한 고급 에너지인 전기로 냉방하는 것 은 국가적으로 전력피크를 유발합니다. · 냉방기기는 최대한 지역냉방 또는 가스냉 방 등을 이용한 냉방기기를 사용함으로써 전력피크를 예방하고, 발전소 건설에 필요 한 막대한 국가 예산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경기신문사는 화성시 / 오산시 / 수원시 및 경기도내 중학생들에게 예술적 가능성을 가진 유능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여 꿈과 재능을 더욱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제3회 화성 홍익미술대회’ 를 개최합니다. 그림에 관심 있고 재능 있는 중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대회일시 : 2012.09.15(토) 09:00~13:00(4시간) ● 대회장소 : 수원경성고(홍익디자인고) 교정 및 교실 ※우천시 : 수원경성고(홍익디자인고) 교실 ● 참가대상 : 화성,오산,수원 및 경기도내 중학교 재학생 ● 참가부문 : 정물소묘, 발상과 표현, 풍경수채화 ● 참가접수 : 수원경성고등학교(홍익디자인고) 교무과 ☎ 031-8055-3012 -인터넷:www.swgs.hs.kr ● 참 가 비 : 무료 ● 시상내용 : 대상(1명), 금상(1명), 은상(2명), 특선(3명), 입선(4명) ※금상, 은상, 특선, 입선은 각 부문별로 시상. ※작품 수준이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 조정될 수 있음. ● 주최 / 주관 : 경기신문 / 수원경성고(홍익디자인고)
장르 : 액션 / 모험 감독 : 사이먼 웨스트 배우 : 실베스터 스탤론 / 제이슨 스타뎀 / 브루스 윌리스 / 아놀드 슈왈츠네거 스스로를 ‘익스펜더블(소모품)’이라 부르며 돈을 받고 격전의 현장에 목숨 걸고 뛰어드는 전직 특수부대 출신들로 이루어진 ‘익스펜더블’ 팀. 칼잡이 살인 머신, 세계 최강의 저격수, 퇴역한 군사 작전관, 통제불능의 미친 파이터, 전술의 브레인 등 저마다 맡은 임무에서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이들은 끈끈한 우정으로 오랫동안 함께 일해오며 팀워크도 세계 최강이다. 잠시의 휴식도 뒤로 한 채, 미스터 처치의 요청으로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된 ‘익스펜더블’ 팀. 겉으로는 수월해 보이는 미션이었지만 작전이 꼬이면서 눈 앞에서 동료가 무참히 살해당하고 만다.
사기에 있는 내용으로 인간관계에 있어서 사람을 알아주는 것(認定)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겠다. 오자병법(吳子兵法)을 지은 오기(吳起)라는 사람은 정치가이며, 군사 지도자였다. 그는 명장으로 필생즉사 필사즉생(必生卽死 必死卽生)의 말을 남긴 사람이다. 이 말은 이순신 장군이 이를 실천하고 붓글씨로도 남겨 더욱 유명하다.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다’라는 뜻이다. 그는 병사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힘을 다했다. 어느 날 병영을 순찰하다 등에 종기가 나서 괴로워하는 병사를 보고 자기의 입으로 병사의 종기 피고름을 빨아 낫게 해줬다. 주변의 병사들이 이에 감격해 이런 장군이라면 우리 목숨을 바칠만하다고 여기고 있을 쯤, 그 병사의 어머니가 이 소식을 듣고 달려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지나간 해엔 저 아이의 아버지의 등창도 오장군(吳將郡)이 직접 입으로 빨아 낫게 해줬다. 그 고마움에 용맹스럽게 싸우다가 죽었다”며 “저 아이도 장군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충성을 다할 것이니 언제 죽을지 알 수 없다”고 했다. 오 장군은 진군할 때도 말을 타
국회의원의 봉급이 또 올랐다. 그것도 서민들의 연봉에 가까운 2천326만원이나 올랐다.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19대 국회의원들의 1인당 평균세비는 평균 1억3천796만원으로 18대 1억1천470만원 보다 20.3% 인상됐다고 한다. 여기에 국가공무원법상 가족수당과 학비보조수당을 국회의원까지 확대, 해당 의원들의 지갑은 더욱 두꺼워진다. 국민들이 알까 과정을 공개치도 않고, 슬그머니 자기들의 봉급을 원하는 만큼 올려 받는 것이다. 새로운 정치를 표방한 19대 국회는 출범 후 정치일정과 대선을 앞둔 힘겨루기로 표류했다. 7월과 8월 임시국회가 각 한차례씩 열렸으나 원구성, 대법관 임명동의안,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과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등의 체포동의안 처리문제로 일없이 지샜다. 특히 8월에는 임시국회를 열어놓고 여야간 합의실패로 본회의조차 열지 못했으나 국회의원들은 1인당 1천만원이 넘는 세비를 챙기는 후안무치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나주에서 발생한 7세 여아에 대한 성폭행사건으로 국민적 분노가 들끓고 있는데 관련 법안은 낮잠을 자고 있다. 19대 국회는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개정안 6건, 성폭력범죄 처벌 특례법 개정안 8건, 성폭력방지와 피해자보호법 개정
<살인의 추억>을 만든 봉준호 감독은 내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를 준비하는 동안 그놈을 미치도록 잡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좌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도 박병두의 장편소설 ‘그림자밟기’란 영화의 시나리오와 씨름을 하면서 어느 순간부터 화성연쇄살인사건에 몰두를 하기 시작했고, 과거에 봉 감독이 그랬듯이 범인을 잡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혔다. 사건이 일어났던 당시에 난 신혼생활을 막 시작할 때였고, 비오는 날 빨간 옷을 입은 여자들을 강간 살인한다는 소문이 퍼져서 아내에게 주의를 준 기억도 있다. 잊혀질만하면 신문과 TV에 동일한 수법의 범죄가 이어졌다. 어느 때 부터는 범인이 수원사람이라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고, 마침내 수원의 화서역 주변에서도 대학 입학을 앞둔 여학생이 참변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에 난 재수 없으면 용의자로 몰릴지도 모른다는 ‘알프레드 히치콕’식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주인공들은 죄 없는 자들로 억울하게 용의자가 돼 경찰에 수배된다-공포감을 품고 다니기도 했었다. 모든 수원시민들이 그러했으리라. 80년대 중후반만
이 땅 위에서 성폭력이 근절되는 날은 언제일까? 아동과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무차별적 성폭력은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가운데 최근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사건으로 온 세상이 떠들썩하다. 우리는 며칠전 통영 초등학생 성폭력 살해 암매장 사건에 이어 나주 초등학생 성폭력 사건으로 또 한번 충격에 빠져 할말을 잃고 말았다. 통영 초등학생 성폭력 살해 암매장 사건이나 나주 초등학생 납치 성폭력 사건등이 모두 이웃에 사는 주변인물에 의해 저질러졌다는 것이 우릴 더욱 놀랍게 한다. 이처럼 요즘 발생하는 성폭력 사건이 인근에 살고 있는 이웃에 의해 발생되는 범죄이다 보니 우리 동네 성폭력 전과자 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성범죄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인터넷 성범죄자 알림e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 또한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우리동네 성 범죄는 안전한가? 지난 22일은 통영 초등학생 살해범이 검거된 이후부터 혹 내집 주변에 살고 있을지 모를 성범죄자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한 네티즌들로부터 성범죄자 알림e 접속이 급증하면서 다음날까지 인터넷접속이 폭주, 마비 상태가 이어졌다고 한다.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자 인터넷 공개는 2008년 안산의 조두순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올해 연말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과오납 된 지방세를 환급해 주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 세정과는 최근까지 찾아가지 않은 자동차세 등 5천17건 8천428만원에 대해 ‘잠자는 과오납금 환부 집중운영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환급통지를 받고도 신청하지 않는 납세자를 위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FAX신청, 전화안내, ARS 신청(031-538-2955) 등 다양한 채널을 동원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한 종전에 과오납금 환급이력이 있는 경우는 종전 지급계좌를 찾아 반환해 주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세정과(☎031-538-219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