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11총선 당시 부천 오정구 민주통합당 원혜영 후보의 사전선거운동과 향응제공을 신고한 한 시민이 2천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부천시 오정구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원 후보의 사전선거운동 및 향응제공 사실을 신고한 A씨에게 2천만원을 지급하기로 경기도선관위가 결정했다고 밝혔다. A씨는 원혜영 의원 측근들이 오정구 관내 모 식당에서 50여명의 회원들에 식사를 제공한 사실 등을 선관위에 신고했다. 또 선관위는 향응을 제공받은 50여명을 대상으로 과태료 부과를 검토 중이다.
인천시 계양구는 지난해 1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토지의 분할·합병이나 건물의 신축 등의 사유가 발생한 주택에 대해 6월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감정평가사의 가격검증을 거쳐 주택가격(안)을 열람 및 열람가격에 대한 의견 제출을 받는다. 이번 개별·공동 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은 3일부터 23일까지이며 계양구청 세무1과와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http://etax.incheon.go.kr)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주택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주택가격과 인근주택가격의 균형유지 여부 등을 재조사를 통해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9월28일 결정 공시한다. 구는 이번 개별주택가격안은 주택시장의 안정적인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국세(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와 지방세(재산세, 취득세)의 조세부과 기준으로 활용한다.
인천시 옹진군은 8월부터 지적공부에 등록된 경계, 면적, 위치 등이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토지를 정비하기 위한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일 군에 따르면 지적재조사사업이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조사·측량해 기존의 지적공부를 디지털에 의한 새로운 지적공부로 대체함과 동시에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 이를 바로 잡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의 1단계 사업은 올해 8월부터 내년초까지 진행하며 덕적면 북리일원 445필지, 79만3천900㎡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실시하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은 본격적인 착수에 앞서 토지소유자 ⅔이상 동의를 얻어 인천시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또 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된 이후에는 재조사측량 대행자를 선정해 일필지 조사와 재조사 측량을 시행하고 측량성과 검사를 실시한다. 경계가 변경된 경우에는 토지소유자와 협의하거나 지적재조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공시지가 또는 감정평가에 의해 늘어난 면적만큼은 조정금을 징수하고 줄어든 면적만큼은 조정금을 지급한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정확하고 수준 높은
3일 ▲양궁= 남자 개인전 16강~결승(17시·로즈 크리켓 그라운드) 임동혁, 오진혁, 김법민 출전. 결승 23시44분 ▲배드민턴= 남자 단식 4강(21시30분·웸블리 아레나) 이현일 출전 ▲사이클= 남자 단체추발 1라운드(4일 0시15분) 장선재, 박선호, 최승우, 박건우 출전 여자 경륜 1라운드: 1~6위전(4일 0시·이상 벨러드롬) 이혜진 출전. 1~6위전은 4일 2시40분 ▲펜싱= 남자 단체 사브르 16강~결승(18시30분·엑셀 런던) 구본길, 원우영, 김정환 출전. 결승 22시30분 ▲핸드볼= 여자 B조 조별리그 한국-프랑스(19시15분·코퍼 복스) ▲하키= 남자 B조 조별리그 한국-벨기에(4일 5시15분·리버뱅크 아레나) ▲유도= 남자 100㎏ 이상급, 여자 78㎏ 이상급 예선~결승(17시30분·엑셀 런던) 김성민, 김나영 출전. 결승 4일 0시 ▲수영= 남자 자유형 1천500m 예선(18시27분·아쿠아틱스센터) 박태환 출전 ▲요트= 남자 레이저급 7,8차 경기·470급 3,4차 경기(20시·웨이머스 포틀랜드) 하지민, 박건
<속보>남양주시가 민간대행사업비를 투입한 뒤 집행내역의 적정여부에 대한 제대로 된 정산검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연간 8억여원 이상의 예산을 집행하는 시 체육회를 비롯한 각종 단체에 지출한 보조금 관리도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1일 시와 시 체육회에 따르면 남양주시는 대표적인 산하단체인 시 체육회에 운영·동우회 보조금·지도자 인건비 등에 집행하도록 시비와 도비, 기금 등으로 연간 8억여원 이상의 예산을 주고 있다. 그러나 시는 이같이 수억원의 예산을 주면서도 정산처리는 허술하게 한 것으로 자체감사 결과 드러났다. 실제로 지난 2010년에 체육회는 육상종목 용품구입비와 훈련비로 1억439만원을 지출하고도 세부집행내역과 증빙자료없이 지출결의서만 제출했다. 하지만 시는 그대로 정산처리를 하는 등 제56회 경기도체육대회 보조금 2억1천여만원에 대한 정산검사도 소홀히 했다. 또 사무국장에게 급여와 상여금을 지급하면서 소득세법에 의한 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하지 않았고, 6명의 직원에 대해서도 근로소득세 및 4대 보험료를 원천징수하지 않았는데도 그대로 정산검사를 완료했다. 뿐만 아니라 시는 제주도 올레길 걷기대회 경비와 관련해 839만여원을 지급한
고인이 된 백남준은 누구나 인정하는 천재다. 시대를 한걸음 앞서 살았던 그의 작품은 난해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기행과 비범한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알렸지만 결국은 예술성을 공인받았다. 그의 기행과 난해한 작품들이 탄탄한 시대정신과 작가의 통찰력, 그리고 미래를 읽어내는 탁월한 능력에서 비롯됐기에 가능했다. 지금도 ‘백남준’하면 떠오르는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부수고, 여성의 나신(裸身)을 연주하는 이미지는 독일유학 시절부터 형상화됐다. 독일에서도 ‘아시아에서 온 문화테러리스트’로 불렸던 그는 1959년 ‘존 케이지에게 보내는 경의’라는 작품에서 피아노를 박살내는 퍼모먼스를 선보였다. 백남준이 우리 국민들에게 기억되는 것은 국립현대미술관 로비에 설치된 그의 작품 때문이다. TV 수백대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번뜩이는 천재성보다는 그가 그동안 실행해온 다양한 퍼포먼스나 작품들과 맥을 잇고 있다. 그가 처음 TV에 주목한 것은 아직 TV가 전세계의 가정에 보급되기 전인 1960년대 초반이다. 이미 1963년 그의 첫 번째 전시회에서 13대의 TV를 실험적으로 연계한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을 내놓았던 것이다. 1964년 뉴욕으로 이주한 후에도 세계 최초의 휴대용 비디
계속된 가뭄, 태풍, 집중호우가 큰 피해를 냈다. 최근에는 열대야로 전국이 뜬 잠으로 지새우고 있다. 세계는 지구 온난화로 가뭄, 홍수, 폭염, 한파로 얼룩져 있고 이로인한 재난으로 한해 사망자가 15만 명에 이른다. 지난해 7월 서울 우면산 일대에서 3일 만에 내린 587mm 집중 호우로 인해 인명 피해 62명, 301세대 671명 이재민이 발생한 사례 또한 유사 사례로 지목돼 우려되고 그만큼 유비무환 태세가 절실하다. 자연재난 빈도와 소방 수요는 비례한다. 잦은 자연재해가 실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그에 따르는 소방 규모와 소방 내용을 다질 필요성이 제기된다. 때문에 평소 철저한 교육훈련, 장비의 고급화 및 효율적 관리, 출동능력 배가 등에 온힘을 기울여야 한다. 미래 소방 역할상은 자연재난 복구 분야 강화가 뚜렷해 진다는 것이다. 자연재난 예방과 복구분야가 소방 고유업무와 상관없다고 해서 제한적였으나 도 소방본부가 재난수습의 효율화와 선제적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업무, 민방위 통제소 및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 듯 재난업무가 핵심분야로 부각되는 추세다. 유사시 신속대응과 함께 동시에 복구분야까지 강화, 소방이 지역방재의 중심체가 됐다. 역사적으로도 조선 세종
바캉스는 ‘空(공)’을 내포한 시간,흥청망청 소비하기 보다는‘비움’과 ‘채움’이 있는재충전의 시간이어야 한다. 바캉스(vacances)는 본래 법정의 휴정기간을 지칭하는 프랑스어로 시민사회가 발전하면서 근로자들의 휴가, 학교의 방학을 지칭하는 말로 폭넓게 사용되기 시작했다. 기득권층만 누리던 휴식이 보통 사람들도 똑같이 누릴 수 있도록 제도화되면서 휴가철 대이동을 칭하는 그랑드 바캉스(grandes vacances)가 시민사회의 관습으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산업화 시대에 일만 하며 살던 보통 사람들에게 유급휴가제가 도입된 것은 100여년이 채 안된다. 자유, 평등, 박애를 부르짖으며 시민사회의 실현에 앞장섰던 프랑스에서도 정규직 근로자들의 2주 유급휴가가 법제화돼 시행된 것은 1936년이었다. 그해 프랑스 전역은 가족과 함께 그랑드 바캉스를 즐기는 근로자들의 자전거 물결로 뒤덮였다고 한다. 당시만 해도 승용차나 기차 여행은 부유층의 전유물이었던 것이다. 나는 이번 여름휴가에 백남준 아트센터를 찾아보고 루소의 ‘에밀’을 읽으려는 계획을 세웠다. 올해는 백남준 탄생 80주년의
매년 배출되는 졸업생들은 과연 얼마나 취업이 되는지? 갈수록 어려운 경제난에 일자리가 없어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젊은이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지 않을까 싶다. 청년 고용시장의 현황을 보면 고용률은 2004년 45.1%에서 2011년 40.5%로 계속 하락하고 있으며 2011년 청년 실업률은 7.6%로 전체 실업률(3.4%)의 2배 이상이라고 한다. 취업의사와 능력이 있음에도 2004년 4만명에서 2011년엔 8만2천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참으로 가슴 아픈 현실이다. 청년 고용시장의 악화원인은 적극적인 노동정책의 미흡, 청년층의 고학력화, 글로벌 세계시장의 침체 등 여러 요인에서 찾아 볼 수 있지만 우리 사회는 악화된 원인에만 골몰하면서 실질적인 해결 의지는 상당히 미흡한 게 현실이다. 자치단체(광명시)로써는 처음으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광명 청년 Job Start(프로젝트)사업으로 8억7천500만원을 전액 시비로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행정 보조가 아닌 취업성공과 연계되는 실질적인 교육과 업무를 맡겨 경험도 쌓고 취업 성공까지 이어질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광명시의 특별사업으로 현재 100명 모집에 총 1
Q. 보세공장에서 보세작업을 위해 반입한 AL- PLATE 및 TITANIUM -PLATE를 사용신고 시, 한·EU FTA협정 세율 및 한·미 FTA협정 세율 적용해 수리 받은 물품에 대해 보세가공으로 발생하는 잉여물과세 신고시 동일한 협정세율을 적용받고자 하는 경우 적용가능 여부 및 적용방법에 질의하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1. 상기 사용 신고한 물품을 가지고 보세가공 후 발생한 잉여물(SCRAP)에 대해 잉여물 과세 신고를 할 경우 사용신고시 적용한 FTA협정 세율 적용을 받을 수 있는지요. 2. 만약 잉여물 과세신고시 한·EU FTA 및 한·미 FTA협정 관세를 적용받을 수 있다면 필수적으로 구비해야 할 서류는 무엇인가요. 다만, 보세공장 및 장외작업장에서 지속적인 보세작업을 진행함에 따라 원보세공장에서 발생한 잉여물과 장외작업장에서 발생한 잉여물에 대해 B/L 단위별로 구분할 수 있는 실정은 아니며 필요한 경우 소요량관리에 따라 발생한 잉여물의 수량 등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A. 사용되지 않은 원료를 단지 내수 용도전환하고자 잉여처리하는 경우라면 원료과세 해당물품으로 보아 협정관세 적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보세가공 후 발생한 잉여물(SCRAP)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