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5급 승진 △북부청 서봉자 △팔당수질개선본부 박양덕 △기획조정실 김남국 △도시주택실 최호균 △자치행정국 최홍규 △〃 이은숙 △〃 이상목 △〃 조상형 △〃 허영길 △농정국 배호상 △보건복지국 권문주 △환경국 최석현 △여성가족국 원공식 △〃 최중남 △북부청 이희완 △〃 김용준 △〃 전은경 △〃 박상응 △경제투자실 김영만 △의회사무처 김창진 △〃 한경수 △인재개발원 정순욱 △〃 이정화 △팔당수질개선본부 오광석 △건설본부 연종희 △공단환경관리사업소 최동광 △해양수산자원연구소 김천광 △국토해양부(파견) 김병만 △구리시 유승현 △북부청 노승호 △문화체육관광국 박연경 △북부청 문학진 △농정국 김경수 △북부청 안용기 △연천군 김장수 △국무총리실(파견) 조창희 △농업기술원 박중수 △〃 이기택 △북부청 우종민 △〃 정태희 △〃 백일인 △〃 박해명 △환경국 윤춘근 △팔당수질개선본부 김태수 △도시주택실 김교흥 △철도항만국 장정재 △농업기술원 이은섭 △〃 정재운 △북부청 권영대 △보건환경연구원 김인구 ▲5급 전보 △감사관 박원철 △〃 김선주 △〃 정연종 △기획조정실 이병우 △〃 김정민 △〃 현병천 △도시주택실 김상순 △〃 길관국 △자치행정국 차광회△〃 김진기
한국과 중국 양국 청소년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제5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대회’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인천에서 열린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인천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양국의 중학교 선수와 임원 160명(한국 선수 56명·임원 24명, 중국 선수 51명·임원 2명)이 참가한 가운데 배드민턴, 농구, 탁구 등 3개 종목 남녀부 6개 종별에 걸쳐 합동연습과 공식연습경기, 공식경기 등의 일정으로 펼쳐진다. 인천선수단은 배드민턴 남자부에 화도진중과 옥련중, 여자부에 신송중과 학산초, 농구 남자부에 송도중, 여자부에 인성여중, 탁구는 남자부에 인천남중과 동인천고, 여자부에 산곡여중과 성리중 선수들로 구성됐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단순 체육교류 뿐만 아니라 개최지의 역사유적지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문화교류와 우의 증진을 도모하는 다양한 파트너 프로그램 등도 진행된다. 이 대회를 통해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홍보 ▲인천 스포츠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양국간 우애 증진 및 유대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의 원정경기는 오는 11월에는 중국에서 열리게
지구촌은 2년을 주기로 몸살을 앓는다. 올림픽과 월드컵이 2년마다 번갈아가며 지구촌을 들썩이기 때문이다. 올림픽은 다양한 종목에 걸쳐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한 도시에 모여 숙식을 함께하며 기량을 겨룬다. 반면 월드컵은 150개국이 넘는 국가들이 축구라는 단일종목에 다걸기하고, 지역예선을 통과한 32개 국가만이 자웅을 다툰다. 따라서 사람과 계층, 그리고 국가별로 올림픽과 월드컵을 놓고 선호도가 다르지만 두 대회의 공통점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라는 점을 깨우쳐 준다는 것이다. 하지만 월드컵은 지역예선을 통과한 소수 국가들만의 잔치다. 물론 예선전부터 이미 참여한 것이라고 강변하면 어쩔 도리가 없지만 그래도 월드컵이 열리는 곳에 올수 있는 32개 국가를 제외한곤 ‘남의 잔치’임에 틀림없다. 각국의 축구광들은 자국 대표팀의 탈락여부와 상관없이 밤잠을 설치며 거리와 TV 앞에서 응원을 한다. 하지만 자국 대표팀이 빠진 월드컵 경기를 지켜보는 대부분의 국민들은 뭔가 허탈하고 아쉬운 마음을 지울 수 없다. 따라서 그저 TV에서 전하는 하이라이트만 지켜보든가, 아니면 아예 결과만 모니터링할 뿐 열광하지 않는다. 함께 열광할 기회를 박탈당한 것이다. 그러나 올림픽은
성남시의회가 새의장 선출 현안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6대 후반기 새의장이 선출된 후 의회는 정지됐다. 다수당인 새누리당은 당론으로 뽑은 4선의 박권종 의원이 선출되지 못한 데 대한 어이없음에다 이 현상이 민주통합당 의원들과 일부 새누리당 의원들 표가 보태져 3선의 최윤길 의원이 5표차로 당선된데 대한 안타까움이 더해져 처절함까지 감돈다. 민주통합당 15명이 전폭지지했다치면 새누리당 의원 4명이 의총결과를 수용하지 않았다는 것인데 반란표를 던진 의원이 누구일까에도 관심이 모아지는 형국이다. 문제는 새누리당이 의장을 인정하지 않고 사퇴를 연일 거세게 주장하고 있는 점이다. 최 의장은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정해진 결과에 따르지 않은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지난 6일 열린 의총에서 10대 8로 져 주인공이 정해져 의장선출 등 원구성이 속도감있게 진행될 것으로 시의회 안팎은 적잖이 기대했으나 양당의 현안풀기로 1주일정도 늦게 열린 본회의에다 (예상과 사뭇 다르게) 최윤길 의원이 당선되며 꽉막힌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일에 새누리당도 책임이 있어 보인다. 지난 6대 전반기 내내 민주통합당 출신 이재명 시장의 시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주요 시정에 성원한 적이 있는
“칭다오에서 닭이 울면 인천에서 들을 수 있다.”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한 이 말은 한국과 중국이 지리적으로 그만큼 가깝고 여러 면에서 떨어질 수 없는 사이라는 점을 알려주는 말이다. 한국과 중국은 지난 1992년 8월 24일 베이징에서 한중수교 공동성명에 서명함으로써 양국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후 20년이란 짧은 기간에도 중국은 한국의 최대 교역상대국으로 자리매김했고, 외교는 물론 경제·통상·정치·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다. 수교 당시 64억 달러였던 교역액은 38배인 2,456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대중투자액(누계기준)도 1992년 2억 달러에서 이제 500억 달러를 넘어섰으니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실적 또한 괄목할 만하다. 또한 지난해 삼성그룹은 중국에서 600억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중국 서안 시를 반도체 생산라인 건설지역으로 확정했고, 올해부터 수년간 단일 투자 최대 규모인 7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다. 불과 한국인이 1천 명 남짓 있는 그곳에 벌써 임대료를 비롯한 물가가 2~3배 껑충 뛰어올랐다. 이처럼 현지인들은
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즈음 도로 위 아스팔트엔 출근을 하는 시간부터 뜨거운 열기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정체되는 도로는 무더위와 함께 운전자들의 피로를 더욱 가중시키기 마련이다. 가뜩이나 밀리는 차량을 뒤따르다 갑자기 끼어드는 차량이라도 보이면 그야말로 욕을 한껏 하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닐 것이다. 그러다 보니 정작 제대로 비켜야하는 차량에도 불똥이 튀기 마련인지 소방차마저 제대로 비켜주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소방차량이 요란한 사이렌을 울리고 경광등을 켜며 서둘러 가는 이유는 한 가지다. 세상에서 가장 급한 일이 생겼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목숨이 경각에 달렸거나 위급한 상황에 놓인 것이고 또는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간혹 그렇게 급하게 소방차가 출동을 한 후에 보면 다행스럽게도 별일이 아닌 경우도 있지만 매번 그런 요행을 바랄 수는 없는 노릇이다. 항상 갈 수 있는 가장 빠른 길로 낼 수 있는 가장 높은 속력으로 가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게 소방차다. 하지만 소방차 혼자 빨리 출동을 하려고 노력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현실은 그렇게 급한 차량이 그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도록 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아무리 경적을 울려도 듣는지 마는지
인천시 계양구 효성도서관이 개관 4주년을 맞아 24일 효성도서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박형우 계양구청장과 이용휘 구의회의장, 구의원, 유관기관장과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졌으며 박형우 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관장 이하 직원들의 노력으로 효성도서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시설이 됐다”고 치하했다. 특히 박 구청장은 “얼마 전 도서관리 자동화시스템인 RFID시스템이 구축돼 주민들에게 더욱 세련된 도서관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친화적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효성도서관은 구의 권역별 도서관 확충계획에 따라 2008년 개관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가깝고 친근한 도서관으로 다가가고, 효율적인 도서관의 운영을 통한 독서문화의 활성화 및 지역사회 정보화 촉진에 기여했으며 이젠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시설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효성도서관 외에도 권역별로 서운도서관, 동양도서관, 작전도서관을 건립해 구민들에게 양질의 교육 및 문화공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지하철 역사 내에 개관한 경인교대입구역 IT작은도서관은 21세
전국이 ‘후끈’ 달아올랐다. 낮엔 섭씨 30도를 훌쩍 넘는 폭염에 지치고, 밤엔 후텁지근한 열대야로 잠들기도 힘들다. 기상청은 적어도 이달 말까지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지난해보다 일주일여 앞서 찾아온 열대야 역시 이번주 내내 계속될 전망이다. 열대야는 밤(오후 6시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인 날을 말하는데, 서울 및 경기도는 전일 밤 최저 기온이 25.8도로 이틀 연속 열대야를 기록했다. 짜증나고 후텁지근한 7월 삼복 더위를 가지각색의 방법으로 시원하게 날려보내면 어떨까. /사진부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공식 후원하는 ‘2012 대한민국 오토 사이언스 캠프’가 24일부터 27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상록 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첫 날인 24일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열린 입소식에는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을 비롯 한국지엠 대외정책본부 최인범 상임고문, 교육과학기술부 연구개발정책실 양성광 실장, 행사 관계자 20여명 등이 참석해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간략한 설명회를 갖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호샤 사장은 “자동차 과학 인재 조기 발굴 및 미래 한국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나갈 주역으로 성장할 꿈나무 양성을 위해 대한민국 오토 사이언스 캠프를 매년 공식 후원하고 있다”며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 모두 다양한 자동차 과학 원리에 대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미래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05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오토 사이언스 캠프’는 자동차 과학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고 미래 한국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