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성용(국민생활체육 수원시축구연합회장)·김미자씨의 장녀 정희양과 장선모·한정이씨의 차남 대영군= 5월5일(토) 오후 1시, 수원월드컵컨벤션웨딩홀 1층 월드컵홀 ☎011-350-1109
△성남시립합창단 엄마 위한 아주 특별한 예술무대 공연= 5월3일(목)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주제 아름다운 뒷모습…우리 엄마!, 위안과 희망주는 음악 엄선, 클래식 합창 나물 캐는 처녀, 바람은 남풍, 고향의 봄, 산장의 여인, 칠갑산, 단발머리, 모노드라마와 함께하는 합창 공연, 연락처 ☎(031)729-2985
갑갑한 증시 상황에서도 조금씩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 작년 말과 올해 초 강한 상승 이후 꾸준히 횡보하며 투자자들을 답답하게 하던 국내 증시는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의 불안 요소가 다시 주목받으면서 전환점을 맞고 있다. 특히 우리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마치는 미국의 상황을 점검해 봐야 할 필요가 있다. 사실 연초의 시장 상황은 그리 좋을 수가 없다. 특별한 이슈가 있지 않은 한 작년 실적에 따라 연초 실적은 대략 예상이 가능하고 실제 우리나라와 같은 수출 중심의 국가는 상반기 실적은 좋지 않을 수밖에 없다. 이는 대한민국이 70년대 이후 본격적인 성장을 거듭한 이래 매해 있었던 통계다. 그래서 지금의 상승이 특별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인데 삼성전자의 실적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좋다. 하지만 나머지 종목들은 특별한 호재나 기대감이 없어 삼성전자 한 종목만 움직이며 지수를 받치는 이상한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투자자들은 이제 2008년 하반기부터 상승하던 증시가 이제 고점을 찍는 것이 아닌가에 대해 언급하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이야기는 작년에도 있었다. 바로 작년 초 삼성전자가 100만원을 찍고 조정을 받았을 때의 이야기다.
상하이 4대 분야에서 핵심 인재가 8천여명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 정부는 금융, 항공운수업, 서비스업, 제조업 등 4대 분야에서 고급인재가 5천~8천여명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또 비행기 디자인 인재도 계획보다 50% 정도 부족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금융업 15%, 항공운수업 4.5%, 서비스업 10%, 제조업 12% 등의 기업이 인재가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하이 정부는 고급인재를 모집하는 통로를 개설하고 정기적인 인재 포럼과 인재풀을 조성할 방침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명품 시장으로 거듭난 중국 시장이 점차 위축되고 있다. 최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중국 사치품 시장이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낙관적 분석으로 일관하던 전문가들도 신중을 가하기 시작했다. 프랑스 루이뷔통 그룹은 지난 18일 루이비통 브랜드 올 1분기 매출이 중국에서 10% 이상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타 브랜드의 경우 점차 성장 속도가 하락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한 전문가는 “일부 유명 브랜드가 중국 대도시에서 작은 도시로 매장 수를 늘리는 확대정책을 펴고 있다”며 “2007년부터 루이비통은 창사, 샤먼, 원저우 등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했는데 이 같은 수익분산 전략이 타 브랜드들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상표 등록 건수가 세계 1위에 올라섰다. 지난 25일 중국지식재산권 관리국 탠리푸(田力普)는 2011년말 중국 상표 등록 신청 수가 971만1천500건에 달해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 등록수는 누계 665만700건, 유효등록상표는 551만100건으로 모두 세계 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상표의 누계 신청수와 등록수, 유효등록수가 모두 세계 제 1위를 차지했지만 선진국과 비교한 중국 국제지명상표 수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해외 1억명 이상이 중국어를 배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중국 국어 국제 보급 사무실은 최근 전세계에서 중국어 열풍이 불면서 해외 약 1억명이 중국어를 배우고 있고 이러한 인구는 매년 50%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어 교육기관도 늘어 전세계 105개 국가와 지역에서 350여개 공자학원과 500여개 공자 어학당이 설립됐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오는 2013년이면 해외에서 중국어를 배우는 인구가 1억5천만명이 되고 외국에서 활동하는 중국어 교사 수요도 5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외 유학 중인 한 중국인은 “해외에서 중국어를 가르치면 일반 아르바이트보다 수입이 많을 뿐 아니라 현지 사회 적응도 수월하게 할 수 있어 중국어 교사가 인기직종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는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된 수도권매립지 내 야생화단지를 오는 5월25일부터 6월10일까지 17일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에 개방되는 드림파크 야생화단지는 해마다 봄과 가을에 야생화축제와 국화축제 기간 등을 통해 한시적으로 무료로 공개되고 있다. 29일 공사에 따르면 야생화단지는 지난 2007년에 조성돼 백합 뿐만 아니라 수련, 유채, 작양 등 수백여 종을 식재해 생육관리를 하고 있다. 전화(☎032-560-9904, 9915)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내 21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베트남으로 관광성 해외연수를 계획하고 있어 눈총을 받고있다.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는 21개의회 의장이 오는 28일∼5월3일까지 4박6일 일정으로 베트남 해외연수에 나서 지방자치제도·사회복지시설 운영실태·정부 지원현황 비교견학과 편의시설 설치현황 등을 시찰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러나 일정은 시내관광, 대리석산(오행산) 관광, 해변 휴식, 왕궁·박물관·대성당 관광 등으로 대부분 짜여 있다. 3천800만원이 소요되는 이번 베트남 해외연수의 공식일정은 광역자치단체와 초등학교를 방문하는 일정에 그치고 있다. 이들 의장단의 편의를 돕기 위해 촬영기사와 실무자 등 공무원 10명도 동행한다. 이번 해외연수에는 도내 31개 시·군의회 중 수원, 고양, 부천, 화성 등 10개 의회 의장들은 개인사정 등을 이유로 관광성 해외연수에 동참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앞서 평택시의회와 하남시의회도 총선이 끝나자마자 우즈베키스탄과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으로 관광성 해외연수를 떠나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인천시장애인체육회는 26일 회의실에서 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2차 경기단체 전무이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종목별 경기단체 실무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오는 10월 경기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2회 전국장애인체전 대회요강 및 본회 추진사항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인천광역시선수단은 지난 3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4위(금 86·은 65·동 68, 총득점 14만4천966점)를 달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