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와 인근 양주시, 동두천시를 잇는 왕방산 등에 최근 야생동물의 개체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생태통로 설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4일 시와 환경단체 등에 따르면 포천시는 왕방산과 회룡산, 천보산의 오지작고개를 비롯 어하고개, 회암고개 등을 이용해 동두천시와 양주시를 오가고 있다. 이곳 도로를 개설할 당시에는 생태통로의 필요성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으나 최근 들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의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인근 주민들은 왕방산 등에 도로를 개설하면서 생태통로를 만들지 않아 야생동물들이 민가로 내려와 농작물에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안전에도 위협을 주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주민들은 생태통로가 개설되면 야생동물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발생해 농작물 피해를 줄일 수 있고, 통로를 통해 의정부시까지 원점 산행을 할 수 있어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주말이면 왕방산을 자주 찾는다는 김모(48·의정부)씨는 “인근의 회룡산과 천보산을 잇는 생태통로를 개설하면 주간에는 등산객들이 이용하고 야행성인 야생동물은 야간에 이용할 수 이써 농민들 피해가 경감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특히
<경기도> ▲기능직 사무관 △자치행정국 회계과 김성우 △자치행정국 회계과 이기웅 △자치행정국 회계과 김종훈 △팔당수질개선본부 수질관리과 박종표
“학생 여러분 맛있는 간식 먹고 중간고사 잘 보세요”. “아침 식사를 하게 되니까 시험을 훨씬 잘 볼 것 같아요” 오산의 한 대학에서 지난해부터 중간고사를 치르는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과 위로를 나누는 행사를 진행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한신대(총장 채수일)가 올해 3회째 ‘한신가족 사랑나눔’ 행사를 마련,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행사는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샌드위치와 음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번 중간고사 기간에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한신대 중앙도서관 앞에서 진행된다. 24일 채수일 총장과 박경철 학생처장을 비롯해 보직 교수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1천9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샌드위치와 음료가 제공됐다. 등교하는 길에 간식을 받아 든 학생들은 학교 측의 배려에 감사를 표하며 시험에 임하는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김유림(컴퓨터공학부 1학년)씨는 “아침부터 학교에서 주는 간식을 받게 돼 기분이 정말 좋다”며 “졸업할 때까지 이런 행사가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명진(특수체육학과 4학년)씨는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는데 시험 기간에는 바빠서 아침을 못 챙겨 먹는다”며 “아침 식사를
△김기완(인천 연수구 부구청장)씨 모친상= 24일,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 ☎010-5263-8312
△고희선 새누리당 화성 갑 국회의원 당선자 △신장용 민주통합당 수원 을 국회의원 당선자
△성남시민기업 인큐베이팅 창업팀 발표회= 25일(수) 오후 5시 분당 정자1동 킨스타워 7층 성남산업진흥재단 대강당, 취지 사회적기업 발굴 육성 5개팀 참가, 효순효식팀 ‘어르신 돌봄’·에덴팀 ‘착한상조’·자연에너지팀 ‘환경보호’·문화로숲팀 ‘문화개척’·성남누리팀 ‘지역화폐’ 등이며 총 2억5천만원 지원, 연락처 ☎(031)729-3662
민생법안은 국민의 생활과 생계에 직접 영향을 끼친다.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에 닿아 있고, 국민들이 얼마나 편한 삶을 유지하는가와 호흡을 같이한다. 따라서 정치현안이나 경제현안 가운데서도 특별히 민생법안을 추려보면 왜 ‘민생’법안인지 체감할 수 있다. 우선 일부 의약품을 편하게 슈퍼 등 편의점에서 소비자가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있다. 약사회의 치열한 로비를 뚫은 법안이다. 소비자들이 셔터내린 약국을 원망치 않고 일부 약품이지만 쉽게 구입하는 것으로 국민적 성원이 대단하다. 또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국회의원의 몸싸움을 방지하기 위한 법안도 있다. 첨예하게 대립하는 여야가 본회의장에서 최루탄까지 터트리며 해외뉴스에 등장했던 망신을 기억하는 국민들은 이 또한 반겼던 법안이다. 특히 민생법안 가운데는 수원에서 발생한 엽기적 사건을 예방하기 위한 112전화 추적에 관련된 법안도 포함돼 있다. 워낙 국민적 관심을 끌었던 사건이어서 관련법안의 통과를 모두가 손꼽아 기다렸는데 허망할 뿐이다. 이런 법안을 비롯해 소위 민생법안 60여건이 고스란히 사장될 위기에 몰렸다. 여야가 18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로 여겨지는 24일, 몸싸움방지법을 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