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립합창단 엄마 위한 아주 특별한 예술무대 공연= 5월3일(목)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주제 아름다운 뒷모습…우리 엄마!, 위안과 희망주는 음악 엄선, 클래식 합창 나물 캐는 처녀, 바람은 남풍, 고향의 봄, 산장의 여인, 칠갑산, 단발머리, 모노드라마와 함께하는 합창 공연, 연락처 ☎(031)729-2985
△김완수(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학장)·정성희씨의 장녀 미진양과 송수일·김순전씨의 차남 진우군= 28일(토) 낮 12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63-19 청담동 성당 ☎(02)544-5625 △엄성용(국민생활체육 수원시축구연합회장)·김미자씨의 장녀 정희양과 장선모·한정이씨의 차남 대영군= 5월5일(토) 오후 1시, 수원월드컵컨벤션웨딩홀 1층 월드컵홀 ☎011-350-1109
25일 오전 수원화성홍보관에서 열린 ‘수원 화성행궁 2단계 복원에 따른 신풍초등학교 관련 공청회’장은 처음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행사장을 꽉 메운 이들은 주로 학부모와 동문, 그리고 수원시 관계자들로 주제발표자와 토론자의 한마디 한마디에 예민하게 반응했다. 심지어 일부 학부모들은 화성행궁과 우화관의 역사를 설명하는 발표자에게 “우리가 공부하러 온 줄 아느냐?” “공청회는 필요치 않다”며 심하게 반발해 중간에 발표를 서둘러 마치는 황당한 일까지도 벌어졌다. 그렇다면 무엇이 학부모들을 이토록 화나게 한 것일까? 이번 공청회는 화성행궁 2단계 복원사업 대상인 우화관 복원에 따른 이전문제를 놓고 신풍초등학교의 동문과 학부모 지역사회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였다. 그러나 공청회라기보다는 성토장이 돼버리고 말았다. 신풍초등학교 이전 문제는 이번에 처음 나온 것이 아니다. 10여년전부터 시작됐지만 학부모들의 반대로 지금껏 해결하지 못한 사안이다. 수원시는 세계문화유산 화성의 중심부인 화성행궁의 완전한 복원으로 세계적인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행궁에 들어선 신풍초등학교를 다른 곳으로 이전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를 반대하는 이들은 우리나라에서 다
곽노현 서울 교육감에 이어 장만채 전남 교육감이 뇌물 수수 등 혐의로 구속되는 일이 발생했다. 검찰에 따르면 장 교육감은 지난 2010년 6월 교육감에 취임한 이후 고교 동창생 의사 2명의 신용카드로 6천만 원을 쓰고, 순천대 총장 재직 당시 산학협력 업체로부터 학술기금 4천만원을 받아 업무추진비로 전용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전남에서 현직 교육감이 구속된 것은 2001년 정영진 전 교육감에 이어 11년 만이라고 한다. 특히 진보성향 교육감으로 곽 교육감에 이어 두 번째로 사법처리 선상에 오른 것이어서 교육계 전체에 큰 충격을 주게 됐다. 장 교육감은 “돈을 선의로 받았고 청탁도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광주지법 순천지원의 영장전담 판사는 “뇌물 수수 금액이 크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교육감은 어느 직종보다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이 요구되는 자리다. 장 교육감은 취임 직전 일부 교직원들이 당선 축하금을 전달하려던 사실을 폭로하는 등 청렴성을 강조한 진보 성향의 교육감이라는 점에서 이미지 추락과 파장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 곽 서울 교육감에 이어 이번 장 교육감의 구속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두사람 모두 돈과 관련
우리 민족의 몸속에 꿈틀거리는 세마치장단의 애달픔의 대명사 아리랑. 대한민국의 대표적 민요로, 세계적으로 KOREA하면 애국가보다도 더 외국인들에게 정겨운 노래. 우리 민요 ‘아리랑’을 중국에서 자기 것이라는 식민주의적 사고와 동북공정의 차원에서 2011년 6월 21일 중국의 무형문화재로 지정했고, ‘세계유네스코’에 무형문화재로 등재 신청을 하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독도는 일본땅, 동해가 일본해, 제주도 남쪽 이어도마저 중국땅’ 등 기막힌 사연과 더불어 우리 민족의 혼의 노래인 아리랑이 이제는 중국의 노래로 역사가 넘어 가게 됐다. 요즘 대한민국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이러한 작태에 거의 무관심한 상태로, 마치 한국사회는 정치적인 관심인 오직 대선에 집중돼 모든 대화가 이뤄진다. 민족과 나라의 정신적인 뿌리가 없어지고 있는 이 상황을 지금이라도 관심 있는 목소리를 한 곳으로 모아 우리를 지키고자 하는 음파를 날려 보낸다. 음악백과사전의 ‘아리랑’에 대해 분석해 보면 애환으로 모든 것이 연계돼 있다. 이는 아리랑의 발생설을 일제가 항일정신과 민족정신 말살의 차원에서 왜곡했다는 설, 또한 배제할 수 없다고 본다. 유래설을 보면 ①아랑설 ②알영설(閼英說)-신
◆ 공연 △클래식 브래스타 상설공연(~4.27)=수원시민회관(031-244-2162) △인천시립무용단 ‘인천대나례’(4.28)=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420-2788)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락’(~4.29)=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1577-8188) △아동극 ‘리틀라이언’(5.4~5.5)=부천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032-320-6300)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개막작 ‘플렉스’(5.5)=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031-828-5841) △가족음악극 ‘병사 이야기’(5.5)=안산문화예술의전당(031-481-4022) △성남시립교향악단 팝스콘서트(5.11)=성남시민회관 대극장(031-729-4835) △온가족을 위한 클래식 그림자 극(5.17)=고양 어울림극장(031-960-0300) ◆ 전시 △김지영 개인展(~4.28)=장안구민회관 노송갤러리(031-240-3000) △그리운 사람의 향기展(~5.14)=사랑나눔갤러리(031-236-1533) △새로움에 대한 모색-신호윤 展(~5.7)=안양 롯데갤러리(031-463-2715) △선의 아름다움-현대 가구의 시작(~6.10)=경기도미술관(031-481-7032) △‘현대미술 속으로’(~6.10)=안양
4월25일자 3면 ‘시장·국회의원 3명 배출…지역넘어 전국명문 우뚝’ 제하의 기사 중 ‘조대현 수성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은 ‘조대연’의 오기였기에 바로잡습니다.
환경오염에 의해 급속히 변화하는 기후환경에 대한 적응과 기상이변에 따른 피해 감소를 위해 경기도가 5개년 기후변화 적응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도는 지난 24일 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도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최종보고회’에서 기후변화 적응대책 추진에 오는 2016년까지 5년간 총 1조86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재해·재난, 물관리, 건강 등 각 부문의 취약지역을 선별, 방재도시·방재공원 시범사업, 기후변화 적응 적정기술센터 설치 및 기후변화적응에 대한 위기관리 매뉴얼 개발보급 등 68개의 사업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사업들의 체계적 이행을 위해 도 환경국 기후대기과에 기후변화담당을 신설하고 적응계획 이행을 위한 모니터링체계 마련, 세부시행계획 TF 확대 운영, 도와 시민단체, 연구기관 등을 연계한 민관파트너십 운영으로 기후변화적응 거버넌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따른 정확한 실태파악을 통해 맞춤형 적응대책을 꾸준히 수립, 기후변화로 인한 위험 경감과 더불어 도민들의 적응인식 제고 및 적응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상이변 따른 각종 재해로 피해가 급증, 2000년대 피해액은 10년 전의 7.6조원에
Q. 개인회생·파산을 신청하는 법원과 그 절차는 A. 자신의 주소지 관할 지방법원의 본원에 신청해야 한다. 즉 경기도 거주자라면 수원지방법원과 의정부지방법원에 신청이 가능하다. 각 지방법원에는 안양지원, 안산지원, 평택지원 등 지원이 있지만 이곳에서는 개인파산과 개인회생의 신청이 불가하다. 다만 관할 법원이 아니더라도 주채무자와 보증인 사이, 연대채무자들 사이, 그리고 부부사이 등은 관할이 다르더라도 먼저 신청한 개인회생사건의 관할로 신청이 가능하다.(법 제3조 제4항) 개인파산과 면책은 별도의 사건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과거 파산결정 후 면책을 신청할 기간에 신청을 하지 못해 피해를 본 사례로 인해 통합도산법에서 개인파산 신청 당시 면책을 동시 신청하는 것으로 신청방법이 변경됐다. 단 채권자가 개인파산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면책을 동시 신청할 수 없다. 개인파산은 신청 후 절차가 법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수원지방법원의 경우, 파산 선고 전 개인채권자 등에게 선별적으로 채권자 의견청취서를 송달해 채권자가 파산선고에 대해 이의나 의견이 있는지 묻는다. 별도의 큰 이의가 없고 채무자의 재산이 전혀 없으며 파산의 사유가 충분하다면 법원은 채무자에게 파산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