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도시로 리모델링” 새누리당 이세종(52) ▷국회의원이 돼야할 20자 이유 : 변화와 혁신, 인맥공천 부조리 끝내고 약속정치 일궈내겠다 ▷주요 경력 : 양주미래발전연구소 이사장, 한국자유총연맹 중앙이사, 양주등산회 회장,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전), 대한주택공사 기획조정실 국회팀장(전) ▷주요 공약 및 당선 후 추진과제 : 세비의 10% 기부 시작으로 양주·동두천의 ‘공동의 가치’ 실현, 365일 민원센터 개설, 전철 7호선 연장과 동두천 미군 공여지 특별지원 실현 ▷강점과 약점 : 청년 유권자와의 SNS 소통으로 인한 높은 인지도와 지지도 / 없음 ▷취미와 별명 : 등산 / 세종대왕 ▷나의 상징물 : 없음 ▷500자 자기소개서 양주·동두천은 지난 60년간 국가안보의 희생이 된 지극히 소외된 지역으로 이에 ‘양주미래발전연구소’를 설립, 그동안 시민사회와 함께 양주와 동두천을 잇는 각종 어려운 점을 같이 공유했다. 7호선 연장, 미군 공여지, 우이령터널 개통, 3개시 통합과 같은 지역현안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발표해 왔다. 이러한 그동안의 노력은 앞으로 양
인천중부경찰서(서장 이성형) 3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서장, 과·계장, 지구대(파출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4분기 업무성과 평가 및 2012년 치안종합 성과평가 향상 방안 보고회’ 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1/4분기 업무성과에 대해 분석 및 평가결과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2012년 치안종합 성과평가 부분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와 향상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경찰 종합만족도 등 주요치안활동 11개 성과지표에 대한 세부적인 향상방안 등을 토론했다. 이성형 서장은 2012년 치안종합 성과평가를 대비해 각 기능별 보고를 받고, “치안만족도 향상 방안에 대해 지역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항상 고객 입장에서 국민중심 경찰활동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5sjh45507@
김윤주 군포시장은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2012 군포시 철쭉대축제’ 추진위원회에 참석해 신규 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김 시장은 “시를 대표하는 행사, 가족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시민들이 사소한 안전사고도 걱정하지 않고 마음껏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김태성(중앙일보 편집국 사진부 기자)씨 별세 =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02)3410-6917 △김상돈(헤드헌터)·상민(매일경제신문 기업경영팀 부장)씨 부친상, 백광현(자영업)씨 장인상 = 3일, 흑석동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7시 ☎(02)6299-2466 △이병현(세바건설 대표이사)·병성(재미 사업가)씨 부친상 = 3일, 오전 0시15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3호, 발인 5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3
4월 4일은 정신건강의 날이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지난 1968년 4월 4일을 정신건강의 날로 제정했다. 왜 하필이면 한국 사람들이 싫어하는 4자가 들어간 4월 4일일까? 그것은 4라는 숫자가 액운이 따르는 불운한 숫자라는 편견을 교정하면서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편견을 개선시키기 위해 일부러 만든 것이라는 설명이다. 사실 우리나라는 정신질환자들에 대해 뿌리 깊은 편견을 가지고 있다. 우선 사람들이 접근을 하려들지 않는다. 위해를 끼칠 것이라는 인식 때문이다. 이는 정신질환자들의 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한다. 특히 취업을 하기가 어려워 경제적으로 불이익을 받으며 가족들까지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야 한다. 정신질환을 가족 병력으로까지 인식하는 사회풍토 때문이다. 그런데 실상 정신병은 아주 흔한 질병 중의 하나라고 한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몇 년 전에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 국민의 10명 중 3명은 평생에 한 가지 이상 정신질환에 걸린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정신질환자의 10% 정도만이 병원을 찾는단다. 질환 발생 초기에 치료를 받으면 쉽게 완치될 수 있음에도 치료받지 못하고 병을 키우는 사람들이
4·11 총선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민간인 불법사찰을 둘러싸고 상대방에게 모든 잘못을 덮어씌우기 위한 사생결단식 폭로전으로 치닷고 있다. 청와대는 2일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 정치인 10여 명에 대한 불법사찰을 벌였고 불법계좌 추적 의혹도 있다고 주장했고 민주통합당은 불법사찰 관련자들이 청와대를 총 195회 출입했다면서 이번 사건의 몸통이 민정수석실 윗선임이 분명하다고 맞섰다. 민주당은 또 박정희 시대의 사찰 유령이 떠돈다며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도 겨냥했고, 새누리당은 노무현 이명박 두 정부의 불법사찰 의혹에 대한 특검수사를 촉구하는 것으로 역공을 가했다. 민간인 불법 사찰의 실체 규명이란 본질은 제쳐놓은 채 선거 판세를 유리하게 끌고 가려는 정략만이 엿보인다. 이처럼 추한 정치공방으로 변질되는 상황을 지켜보는 국민은 착잡하다 못해 분통이 터질 수밖에 없다. 정치권은 가장 시급한 진실 규명을 위한 수사방식을 놓고도 정치공방만 벌이고 있다. 새누리당은 특별검사제 도입을, 민주당은 특별수사본부 설치를 주장한다. 특검 구성까지 시일이 걸린다는 점에서 검찰을 불신하는 민주당이 관례상 현직 고검장이 본부장을 맡는 특별수사본부를 주장하는 것이다. 진실규명보다
지난해 하반기 건설업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적이 있다. 당시 많은 건설업체들이 입찰자가 직접 산출내역서를 제출해야 하는 물량내역수정입찰과 순수내역입찰제도 시행에 부정적인 의견을 보인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 이유는 산출내역서를 작성하는데 필요한 전문인력 확보 등 추가적인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수주환경이 좋지 않아 낙찰을 보장받을 수 없는 입찰에 지출을 늘려야 하는 건설업체 나름의 고충을 이해할 수는 있다. 그렇다면 정부는 왜 건설업체들이 부담스러워하는 순수내역입찰제를 시행하려 할까? 지난 2009년 건설산업 경쟁력 제고와 재정집행 효율화를 위해 순수내역입찰제 도입이 결정됐다. 그 중간단계로 물량내역수정입찰제가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전면시행에 따른 건설업체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에는 500억원 이상, 올해에는 300억원 이상 공사로 적용대상을 단계별로 확대하고 있다. 순수내역입찰제와 물량내역입찰제 도입은 업체의 견적능력을 향상시키고 물량내역의 오류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부담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제도가 정착하게 되면 그 동안 정부입찰에서 관행화된 ‘묻지마식 입찰참여’와 ‘운찰제’등의 폐단이 점차 사라질 것으
한국에 기독교가 들어온 지 100년을 훌쩍 넘어섰다. 초기 기독교의 전파당시 국내 입국한 선교사들을 서양의 선진문물을 도입하는 통로였다. 또 그들을 통해 한국의 근대화를 담당한 인재들이 양성됐음을 부인하기 힘들다. 한국 기독교는 수많은 종교적 박해와 어려움 속에 세계 기독교사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부흥을 이루었다.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한국사회와 기독교는 알게 모르게 많은 영향을 주고받았다. 그 가운데 기독교 용어가 녹아들어 일반화된 경우도 수없이 많다. ‘오물 세례를 받았다’, ‘박수 세례를 받았다’ 등에 사용되는 ‘세례’는 신앙적 결단을 통해 신자가 됐음을 확인하는 종교행위다. ‘000 국회의원은 4대강 전도사’라고 할 때 전도사는 알다시피 목사가 되기 전, 과정으로 기독교 전파에 나선 사람을 의미한다. 약하거나 소수인 쪽이 강하거나 다수인 쪽에 의외의 승리를 거두었을때 표현되는 ‘다윗이 골리앗을 이겼다’는 표현에도 성경속 인물이 들어있다. 또 ‘솔로몬의 지혜’와 ‘노아의 방주’는 역시 종교성과 상관없이 한국사회 회자되는 표현이다. 특히 ‘천국과 지옥’이라는 2분법적 가치관은 무속의식이 강한 한국사회에 엄청난 파괴력을 행사중이다. 여기에 악(惡)
원초적 이동수단인 걷기 열풍이 뜨겁다. 걸으며 행복한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일부러 찾아서 걷기를 즐기는 ‘걷기 인구’도 1천만명에 육박한다는 통계도 있다. 그런데 이토록 걷기 좋아하는 사람도 운전대를 잡으면 보행자가 빨리 비켜주길 바라는 사람이 된다. 걸을 때 자동차의 성급함에 났던 짜증은 온 데 간 데 없다. 우리나라는 자동차가 너무 빨리 많이 늘어났다. 교통정책은 당연히 자동차통행 위주로 발전했고 보행환경 개선은 후순위로 뒤쳐졌다. 최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권리, 즉 ‘보행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행권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높다. 오는 8월이 되면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다. 이 법은 지금까지의 자동차 중심 도로환경정책을 보행자 우선 원칙으로 바꾸는 것으로 보행자의 편의와 안전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통행에 방해가 되는 불법광고물이나 노상적치물의 정비를 의무화하고 차도와 인도를 구분한다. 아울러 택지개발이나 신도시 조성 등 공사 시 개발자는 보행자 안전통로 확보, 안내표지판 설치 등 안전시설을 우선 설치해야 한다는 내용도 담았다. 골목길이나 우범지역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보안등과 폐쇄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