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 섬소년이 한국 복지 미션을 수행하다 경기도서 출발한 ‘무한돌봄’ 희망복지지원단으로 전국에 확산 글 l 김예나기자 kyn@kgnews.co.kr 사진 l 이준성기자 oldpic316@kgnews.co.kr “경기도는 대도시와 중소도시, 농어촌이 혼재돼 있는 특성을 안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개발한 복지정책은 전국 각지에 확산될 수 있습니다. 이는 경기도민의 복지가 곧 대한민국의 복지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경석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를 만나 ‘경기도 복지’의 지향점을 들어봤다. 전임 서상목 이사장이 경기복지재단의 기틀을 다지는 밑돌을 쌓았다면, 그는 제2의 도약을 위한 디딤돌을 다지는 미션을 안고 있는 셈이다. 그는 보건복지부에 뼈를 묻고 싶었던 ‘정통 복지브레인’이다. 낯설기 만한 교동 인씨의 후손이자, 인천 옹진에서 태어난 제법 ‘똑똑한 섬소년’으로 성장했다. 인천중, 제물포고를 거쳐 서울대에 덜컥 합격하고 행정고시(7회)까지 일사천리로 승승장구했다. 보건복지부에서 의료보험국장과 국민연금국장을 거쳐 사회복지정책실장, 국무총
작은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의정활동 정립 市 역점 시책·대형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 시민에게 꿈과 희망 주는 최상의 행정서비스 제공 글 l 이재학 부국장 leejh12@kgnews.co.kr 봄기운이 완연한 4월을 맞이해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지니고 있는 통일시대의 중심도시, 수도권의 으뜸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포천시의회 김종천의장에게 올해 포천시의회의 나아갈 길에 대해 들어봤다. - 올 한해 어떤 의정철학으로 의정활동에 임할 것인지. “주민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견제와 협력을 통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역할에 충실 하겠습니다. 또한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현장위주의 의정활동을 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민생활과 밀접한 현안사업에 대하여는 각종 공청회 등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대변하는 바른 의정 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열린 의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통문화에 젊은 감각 가미하는 문화작업 필요 ‘문화는 삶을 담는 그릇’ 지방문화원, 전통예술 발굴 육성·문화자원 확보 등 앞장 글 ㅣ 김도란 기자 doran@kgnews.co.kr ‘문화’는 삶을 담는 그릇이다. 특히, 문화원(文化院)은 한 사회에서 이루어진 문화를 한눈에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공간이다. 그 중에서도 지방문화원은 전통문화예술의 발굴과 육성, 문화예술교육 기회의 제공, 문화자원의 확보와 활용에 앞장서고 있고 지역문화발전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화원은 청소년 선도·평생교육진흥에도 공헌 또 문화원은 각 지역의 향토문화의식을 높이고 향토 축제를 정착시키는데 상당한 기여를 해 오고 있으며 지역에 따라 청소년의 선도 및 평생교육진흥에도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더불어 문화활동이 중앙집중화돼 있어 지방문화육성이 시급한 때에 각 지역에서 자생적으로 세워진 문화원을 중심으로 지방의 특수한 문화자료를 발굴, 조사, 정리, 보존, 보급하고 있어 문화원의 역할은 더욱더 그 의미를 더한다. 또 지방문화원의 역할이 커지고 있고, 더욱이 수도권을 대표하는 한국문화원연합회 경기도지회는 도
경기도 수출 1천억달러 달성 무역협회가 앞장설 것 ‘무역애로 해결사’되기 위해 매주 최소 1개 업체 방문 계획 본격 FTA 시대 고졸자 대상 무역전문 교육 검토 글ㅣ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사진ㅣ최우창 기자 smicer@kgnews.co.kr “경기도의 수출 1천억 달러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발로 뛰는 수출지원서비스를 가동하겠습니다.” 지난달 경기도의 새로운 수출사령탑으로 부임한 이진호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장(52)은 취임 각오를 이같이 밝히고 “이를 위해 무역협회 경기본부를 혁신적인 경쟁력을 갖춘 ‘롤 모델’(Roll Model)로 구축, 창의적인 무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트레이드 콜센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진호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장과의 일문 일답. - 새롭게 ‘경기무역호’를 이끌게 된 소감과 각오는. “경기도는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15.7%(2011년 기준)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LCD, 휴대폰 등 우리나라 주력 수출산업이 집중된 거
우리 예절과 효를 알리는 최종수 과천향교 전교 인성교육위해 과천명륜대학 설립 글·사진 ㅣ 김진수 국장 kjs@kgnews.co.kr 조선시대 인재양성의 산실이었던 과천향교를 다섯 살 철없던 꼬마는 아버지 손에 잡고 들락거렸다. 일곱 살 때 서당에서 동몽선습(童蒙先習)과 계몽편언해(啓蒙篇諺解)을 익혔고 초등학교 시절엔 향교 아래 수령 300년 된 느티나무 아래에 칠판을 걸어 공부를 하기도 했던 아이는 석존대제 봉행 시 아버지가 넉넉지 않은 살림에도 어렵게 제공한 제수를 앞에 놓고 재배를 올렸다. 어린 마음 한구석 유교문화가 자리 잡은 것은 당연했다. 그 아이는 훗날 빠름과 편리함에 젖어 날로 피폐해져가는 현대 사회를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 알리기로 다시 한 번 지나간 날을 뒤돌아보고 마음을 가다듬는 계기를 만드는 인물로 우뚝 선다. 과천시 막계리 응달말에서 지난 1941년 태어난 과천향교 현 최종수 전교는 지난 2003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8년간 과천문화원 원장 직을 재임하면서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을 지역주민들의 가슴에 깊이 심었다. 취임 첫해 그가 역사의 재조명사업 일환으로 손댄 일이 추사 관련 사업이었다. 과천시에서 제안한 이
박영환 수원 아름다운 행궁길 회장 내 심장에 글자를 새기듯 공방거리 가꿔 나갈 것 글 ㅣ 천의현 기자 mypdya@kgnews.co.kr 사진 ㅣ 이준성 기자 oldpic316@kgnews.co.kr 수원 행궁동 아름다운 공방거리 개막이후 찾은 화성행궁 가는 길에는 전통문양과 어우러진 깔끔하고 개성있는 간판들이 발길을 잡았다. 나들이 나온 연인과 가족들은 아름다운 거리의 배경을 추억으로 담아내느라 여념이 없고 길에는 예술벽화를 입고 곱게 단장한 아름다운 공방거리로 탈바꿈 돼 있다. 이제 화성행궁길은 수원시에서 가장 걷고 싶은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요즘에는 관광객들이나 행궁길을 보러 온 주민들에게 행궁길에 대해 가이드를 해주느라고 내 서각작업에 집중을 할 수가 없다.” 행궁길 유명세 덕에 기분 좋은 곤혹을 치루고 있는 박영환(52·아름다운 행궁길 회장)씨의 말엔 활기가 넘쳤다. 태권도관장에서 서각공방의 장인까지 화성행궁에서 팔달문 시장으로 이어지는 행궁길변에서 ‘나무 아저씨’라는 서각공방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박씨는 공방거리를 탄생시킨 장본인이자 태권도관장에서 서각공방의 장인으로 자리매김한 특별한
경기도 상상력·창의력 발전소 경기창작센터를 가다 지역과 세계를 잇는 진정한 글로벌 예술문화 한국대표 국제적 창작센터로 자리매김 글 ㅣ 이동훈 기자 gjlee@kgnews.co.kr 경기창작센터는 지난 2009년 10월 개관이래 국내외 작가들의 창작과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스튜디오 레지던시로서 그 전문성을 국내외로부터 인정받았다. 2012년부터는 스튜디오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복합장르적으로 발전시키며 경기도의 상상력 창의력 발전소 예술창의 아카데미의 역할을 새롭게 정립하고, 경기 서남 연안권의 문화 명소로서 지역연계 프로젝트를 활성화해, 아트 레지던시, 예술창의 아카데미, 지역활성화 문화거점으로서의 시너지 효과를 추구한다. 경기창작센터는 더욱 특화되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으로 기관 목표를 한 단계 상승시키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진정한 글로벌 예술문화를 일궈내는 막중한 임무와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정진한다. 또 도 출연기관 경기문화재단 산하의 경기창작센터는 경기도의 문화 발전을 추동하는데 일익을 담당해 경기도의 대표적 문화 브랜드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창작센터로서 자리매김했다. 안산시 선감도에 위치한 창작센터는 시화방조제 건설 이후 육로로 연결돼 왕
가평에 울려 퍼진 통일교 5200쌍 합동 결혼 축포 글 ㅣ 김영복 국장 kyb@kgnews.co.kr 사진 ㅣ 최영석 기자 choi718@kgnews.co.kr 통일교는 지난달 24일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을 경기도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개최했다. 문선명 총재 내외의 주례로 거행된 이번 행사는 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의 예식사와 각 종단대표의 축원, 성수의식과 성혼문답, 예물교환, 성혼선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통일교는 “전 세계에서 미혼 1200쌍, 기성가정 4000쌍 등 총 1만 400여 명이 참여해 참가정을 만드는 위대한 출발에 동참했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하객을 포함해 총 2만여명이 참석했으며,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생중계됐다.
만능엔터테이너 에이미의 폭발적 예능감 글·사진 ㅣ 최영석 기자 choi718@kgnews.co.kr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도쿄(Tokyo)에 사는 내 친구 ‘에이미’(amy)”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알린 방송인 에이미(30·이윤지)를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우연히 만났다. - 일본에 온 이유는. “일본의 한 신발업체에서 협찬을 받아 광고촬영을 했어요. 제가 플랫슈즈를 좋아하는 것을 아신 이 신발 판매업체에서 플랫슈즈 전문브랜드를 만들어 저에게 광고촬영을 의뢰하신 이유죠. 사실 쇼핑몰을 오픈한 지 채 두 달 정도밖에 되지 않아 시간이 빠듯하기는 했지만, 일본에서 제 쇼핑몰을 위한 촬영도 겸한다는 조건 하에 일정을 진행했죠. 정말 삼일동안 매우 열심히 사진 찍은 것 같아요. 감상해 보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제 쇼핑몰(에이미팩토리닷컴(amyfactory.com)으로 놀러 오시면 제가 열심히 노력해서 촬영한 작품(?)들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한번 놀러와 주세요~” “마지막 꿈은 사업가?” - 방송인, 연예인, 쇼핑몰 CEO 등
뉴욕타임스 4주연속 베스트셀러 오른 ‘세도나스토리’는 홍익정신이 바탕 글 ㅣ 최영석 기자 choi718@kgnews.co.kr 한국인 최초 뉴욕타임스·워싱턴포스트·USA투데이·LA타임스 등 미국 유력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선정 미국 내 권위를 자랑하는 뉴욕타임스에 최근 4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선정됐고, 랭킹 2위까지 올라 큰 화제가 됐던 ‘세도나 스토리(The Call of Sedona)’의 저자 이승헌 글로벌 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지난달 30일 북콘서트를 위해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텔레컨벤션센터를 찾았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기적 - 이 총장의 영문저서 ‘세도나 스토리(The Call of Sedona)’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소감은. “굉장히 기쁘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기적이다. 뇌교육의 창시자로서 뇌운영시스템(Brain Operating System)의 첫 번째 법칙인 ‘선택하면 이뤄진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뉴욕타임스에 4주 연속 베스트셀러와 자기계발 분야에서 2위까지 올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