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후보등록을 마친 경기도내 후보자 178명 가운데 전과기록을 가진 후보자가 43명(24%)에 이른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다. 군 미필자는 25명이다. 이 중 수형으로 인해 군복무를 하지 못한 경우가 13명에 이른다. 또 33명의 후보자가 총 36억원의 세금을 체납한 사실이 드러났고 현재까지 세금을 내지 않은 후보가 2명이나 된다. 법을 만들고 다루는 국회의원 선거에 이같은 흠을 가진 후보자가 난립하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번 4.11총선에서 유권자들은 어느 때보다 심사숙고해 투표해야 한다. 전국 246개 국회의원 선거구에 출마한 927명의 후보 가운데 국민의 4대 의무인 납세와 병역 이행을 소홀히 하거나 범죄경력을 가진 몰염치한 사람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납세의 경우 국민 1인당 연간 평균 납세액 490만원(2011년)에 절대 미달하는 100만원 미만 납부자가 4명에 1명꼴이 넘는 245명이다. 특히 지난 5년간 체납 전력이 있는 사람이 104명이나 됐고, 23명은 아예 한 푼도 안 냈다. 현역 국회의원인 일부 후보는 4년간 매년 1억원 이상 연봉을 받으면서 세금은 고작 몇 십만원을 낸 비상식의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들
전 세계는 지금 녹색성장의 시대를 향해 빠르게 나가고 있다. 화석연료가 인구증가로 인해 고갈되고 있는 것도 이유겠지만, 무분별한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시간이 갈수록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후변화가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녹색성장, 녹색혁명에 대한 지구촌의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세계의 에너지 중심도 점점 변하고 있다. 석유, 석탄,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의 고갈 시기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세계 각국은 이를 화석연료를 대체할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태양, 바람, 물, 지열 등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가 자연 순환의 원리에 순응하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농업분야에서도 날이 갈수록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커지면서 이러한 친환경 자원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의 농업 적용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그동안 다양한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해 이를 농업에 활용하는 연구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연구성과물로 땅속의 열과 공기를 이용해 농업시설의 난방시스템을 개발하는 한편 최근에는 강 주변의 지하에서 뽑아낸 물, 버려지는 화력발전소의 폐열 등을 이용해 시설원예시설의 냉난방에 활용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농업
인천시체육회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소강당에서 ‘2012년도 체육단체 보조금 집행·정산 및 회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는 시 체육회, 생활체육회, 장애인체육회 등 관내 체육단체 직원과 54개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 및 회계실무자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 체육단체들은 크고작은 각종 회계사고로 인해 정상적인 업무추진에 애를 먹어왔다.
총선 대진표 확정에 따라 인천지역 여야가 본격적인 전열정비에 나섰다. 새누리당 인천시당은 2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11 총선 새누리당의 진품 약속, 3대 기본방향·5대 원칙·7개분야 70개 공약’을 발표했다. 윤상현 인천시당위원장(인천남구을 후보)을 비롯, 윤태진(남동갑), 김석진(남동갑), 김연광(부평을) 후보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윤 위원장은 “4·11총선은 인천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다”며 “새누리당이 발표한 진품약속을 반드시 실천해 시민이 원하는 변화, 믿을 수 있는 변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동의 변화와 맞춤형 복지, 그리고 실천을 3대 기본방향으로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고용 평등 사회 구축, 평생맞춤형 복지 실현, 양극화 해소를 통한 생활 안정, 지역균형 발전, 경제민주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5대 원칙과 7개분야 70개 공약을 제시했다. 한편 민주통합당 인천시당과 통합진보당 인천시당, 인천시민정치행동은 이날 인천시청 정문 계단에서 ‘민주진보진영 4·1
우리는 누구나 돈을 잘 관리하고 투자에 성공하기 바란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 못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한다. 최근 물가가 올라 가계의 부담이 커지고 부채고민으로 빚테크가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반복하게 되는 비효율적인 돈 관리에 대해 살펴보고 합리적인 소비와 돈 관리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많은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반복하는 시행착오들을 몇 가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5천원 할인쿠폰을 사용하기 위해 1만원의 기름을 쓰면서 마트에 가는 일 2.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실제로 손해를 보는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은행의 저축만 고집하는 것 3. 현금보다 신용카드로 물건을 구입하면 훨씬 더 많은 돈을 쓰게 된다는 사실 4. 주가가 급등하기 직전에 주식을 팔고 주가가 폭락할 때까지 가치 없는 주식을 팔지 못하고 보유하는 것 5. 펀드에 투자한 투자자가 자신의 펀드들이 시장에 휘둘리면서 손해를 보는데도 유행에 따라 최신펀드에 돈을 쏟아 붇는 것 6. 인플레이션이 4%일 때 월급이 3%오르는 것보다 인플레이션이 6%오를 때 월급이 5%오르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 이러한 선택들이 잘못됐다는 것을 잘 알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되고 똑똑한 사람들도
◆ 공연 △국악·전통 작곡가 김대성의 사계(3.31)=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만우절 음악회(4.1)=성남아트센터(031-230-3296) △어린이뮤지컬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엄마’(4.1)=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1577-7766) △재즈보컬 하이진의 재즈클럽Ⅳ(4.6)=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 △이천아트홀 교육공연 ‘내친구 플라스틱’(4.14)=이천아트홀 소공연장(031-644-2100) △연극 ‘리턴 투 햄릿’(4.13~4.14)=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031-828-5841) △클래식 브래스타 상설공연(~4.27)=수원시민회관(031-244-2162) △인천시립무용단 ‘인천대나례’(4.28)=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420-2788) ◆ 전시 △‘산수너머’(~4.1)=경기도미술관(031-481-7007) △테즈카 오사무 특별전 ‘아톰의 꿈’(~4.1)=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031-960-0180) △김채웅 개인전(~4.2)=수원미술관 제2전시실(031-243-3647) △곽수연 개인전 ‘희귀동물보고서’(~4.15)=양평 닥터박갤러리(031-775-5600) △‘그린
“안성발전 위해 한우물 판 일꾼” 새누리당 김 학 용 (51) ▷국회의원이 돼야할 20자 이유 : 정치 개혁과 중단 없는 안성발전을 위해 ▷주요 경력 : 18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원내부대표(전),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특보(전), 경기도의회 부의장(전), 4·5·6대 경기도의회 의원 ▷주요 공약 및 당선 후 추진과제 : 안성철도시대 개막, 대기업 추가 유치, 안성동부권 규제완화, 평택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강점과 약점 : 3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2년 연속 입법 우수의원, 18대 국회의원 공약이행률 73.5%, 공약이행건수 경기도 2위, 18대 국회 본회의 100% 출석, 18대 현역 국회의원 법안가결률 전체 4위 ▷취미와 별명 : 없음 / 없음 ▷나의 상징물 : 없음 ▷500자 자기소개서 9살 때 공도읍 안성목장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본 후 정치인이 되겠다는 꿈을 처음 꿨다. 28살에 이해구 의원 비서관을 시작으로 4·5·6대 경기도의회 의원, 도의회 부의장을 거쳐 18대 국회의원까지 24년간 오로지 대한민국과 안성 발전을 위한 한 길을 걸어왔다.지난 18대 국회에서 본회의와 상임위
“소상공인 희망주는 지역일꾼 ” 새누리당 정 찬 민 (53) ▷국회의원이 돼야할 20자 이유 : 소 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책마련의 적임자 ▷주요 경력 : 중앙일보 기자, 새누리당 경기도당 대변인, 한나라당 대통령선거 용인갑선거대책위원장(전), 박근혜 전 대표 언론특보(전), 경희대(테크노경영대학원) 겸임교수, 기흥구축구협회장 겸 기흥구배드민턴협회 명예회장 ▷주요 공약 및 당선 후 추진과제 : 상갈·보라·공세·고매동 주민들의 대중교통 해소, 체육시설 및 어르신 휴식공간, 청소년 놀이공간 확충, 상갈동을 최고의 테마관광코스 마련, 흥덕지구를 편안한 용인대표 신도시로 조성 ▷강점과 약점 : 출마지를 떠나지 않고 꾸준히 활동해 온 유일한 지역일꾼 / 얼굴이 못생겼다 ▷취미와 별명 : 없음 / 기흥짱가 ▷나의 상징물 : 축구광& 스포츠맨, 맛있는 사람 ▷500자 자기소개서 정찬민은 후보자 가운데 유일하게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출마지역을 지키며 살아 온 후보다. 중앙일보 기자생활을 접고, 국회의원과 용인시장 선거에 여러 번 도전했지만 번번이 최종 2배수에서 낙하산공천에 밀렸다. 그래도 당
“체류형 관광지 조성… 기업 유치” 새누리당 이 우 현 (55) ▷국회의원이 돼야할 20자 이유 : 14년동안 용인시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열심히 봉사해왔다 ▷주요 경력 : 용인시생활체육회 회장, 청산회 경기남부 회장, 용인시의회 의장(전), 미래희망연대 중앙당 홍보위원장(전) ▷주요 공약 및 당선 후 추진과제 : 체류형 관광지 조성과 발전을 위한 기업유치 추진, 남사·이동공단 조성 및 일자리 창출·세수확보, 경전철 햅접 마련 및 용인관광의 도구화 활용, 천연의 자연과 골프장과 스키장, 에버랜드 등 놀이공원 관광도시 육성 ▷강점과 약점 : 누구보다 용인을 가장 잘 안다 / 없음 ▷취미와 별명 : 주말 축구 / 없음 ▷나의 상징물 : 없음 ▷500자 자기소개서 지난 50여 년을 정직과 성실이라는 신념을 갖고 용인시 발전을 위해 한발 한발 내딛으며 이곳까지 달려 왔다. 그동안 회사 경영과 용인시의회 의장, 용인시 생활체육협의회 회장 등 200여개 사회단체 일을 하면서 지역에서 봉사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 오랜 세월동안 한 눈 팔지 않고 제 길을 갈 수 있었던 것은 함께 해준 내 고향 용인시민들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