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준 선농회(先農會) 회장은 21일 오전 11시 박현출 농촌진흥청장이 초청하는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날 쌀전업농중앙회, 전국한우협회, 과수연합회, 대한양돈협회 등 16개 품목단체와 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전국농민회 총연맹, 가톨릭농민회 등 6개 종합단체, 여성농업인중앙회, 식생활개선중앙회,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등 3개 여성단체의 선임회장이면서 농업계 원로인 선농회 회원과 농촌진흥청장 및 간부공무원 12명 내외가 합석해 농업·농촌 발전에 관한 의견을 나눈다.
△김병두(연합뉴스 경기업무팀장)씨 부친상= 19일 오후 9시30분, 서울 구로고려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5시 ☎02-857-0444, 011-350-7227.
<경기도교육청> ▲초등 ◇교육장 임용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구교열 △광명교육지원청 김완기 △평택교육지원청 한승덕 △포천교육지원청 손상훈 ◇직속기관장 임용 △예절교육연수원 박의동 △유아체험교육원 이신경 ◇북부청사 과장 임용 △교육국 교수학습지원과 김영신 △〃 교원능력개발과 정수근 ◇지역교육청 국장 임용 △수원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 최화규 △고양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 이구남 ◇장학(교육연구)관 전보(직) △경기도교육청 교육국 교수학습지원과 박외순, 오선주 △교육연구원 교육과정지원부 곽진현 ◇장학관 심규임용 △경기도교육청 교육국 교수학습지원과 허숙희, 박승철 △〃 북부청사 교육국 교수학습지원과 최경숙, 이상실 △성남교육지원청 장덕진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마효영 △용인교육지원청 조영숙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임동석 △고양교육지원청 방호석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박상순 △연천교육지원청 전갑찬 ◇장학관에서 교장전직 △수리초 류혜숙 △원천초 윤철호 △천일초 이내설 △동오초 박돈영 △의정부용현초 이철웅 ▲중등 ◇교육장 임용 △성남교육지원청 이현숙 △용인교육지원청 서현상 △시흥교육지원청 이하원 △가평교육지원청 김형석 ◇원장 임용 △호국교육원 박일순 ◇본청 과장 전보 △교육국
배준영 새누리당 인천 중·동·옹진 예비후보는 20일 덕적면사무소에서 열린 옹진농협 공개행사장을 방문, 주민들과 면담을 갖고 뱃삯 인하와 공공근로사업 확대 등 주민지원책 등을 논의했다. 배 예비후보는 이날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군민들의 도서통행권 강화를 위한 주민 뱃삯 낮추기와 주민들의 수익감소에 대한 대책으로 공공취근로사업의 강화에 진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배 예비후보는 경선 승리를 위해 백응섭 전 보좌관을 기획본부장으로 영입했다.
이혁재 통합진보당 인천 연수 예비후보는 20일 지적·자폐성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정책이 시급하다며, 장애인보호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전문연구기관 운영 등을 제안했다. 이 예비후보는 장애아동 학부모와의 간담회를 통해 인천지역의 주간·단기 보호센터가 23곳과 3곳으로 400여명 수용에 그치는데 반해 지적자폐성 장애인은 8천600명에 달하는 등 시설부족으로 인한 종사자의 열악한 처우는 물론 시설의 기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활동보조서비스처럼 1·2급 장애인이면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설을 확보하고 주간·단기 보호센터의 특성에 따른 종사자의 처우규정 신설, 주단기보호센터와 관련한 전문연구기관 구성과 지원 등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직장인 10명 중 8명 정도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야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2천9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1.4%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야근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주당 야근 횟수는 ‘5번’(26.2%), ‘3번’(19.9%), ‘4번’(16.3%), ‘2번’(15.5%) 등의 순으로 집계됐으며, 하루 평균 야근 시간은 3시간 16분으로 나타났다. 야근을 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업무량이 너무 많아’가 52.4%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퇴근하기 눈치 보여’(28.7%),‘일을 대신 해줄 사람이 없어’(25.1%), ‘상사가 야근을 강요하는 편이라서’(24%)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야근이 미치는 악영향으로는 ‘사생활이 없어졌다’(70.5%), ‘피로 등으로 건강이 나빠졌다’(66.8%), ‘가족, 친구 등 주위에 소홀해졌다’(56.3%), ‘애사심이 줄었다’(38.4%) 등의 의견이 나왔다. 반면 회사에서 수당 등 야근에 대한 보상을 받고 있다고 밝힌 직장인은 49.5%에 불과했다.
㈔경기중소기업연합회, 삼성전자협력회사 협의회 등 6개 기관이 올해 경기지역 청년취업 아카데미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도내 산업계 주도의 맞춤형 취업 프로젝트인 ‘2012년도 청년취업 아카데미’를 추진할 운영기관을 최종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선정된 곳은 ㈔경기중소기업연합회, ㈜현대경제연구원, 삼성전자협력회사 협의회, ㈜이제이탑에듀바이져,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한국디지털에이전시사업협회 등 모두 6곳이다. 이 가운데 ㈔경기중소기업연합회는 ‘2011년도 청년취업 아카데미’ 성과평가 심사결과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청년취업아카데미는 기업과 사업주단체가 대학과 협력해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금융, 기계, IT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맞춤형 청년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수출이 지난달 반도체 수출 급감과 유럽 재정위기 장기화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가 발표한 ‘2012년 1월 경기도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도내 수출은 전년 같은달 보다 9.1% 감소한 63억8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수입은 84억1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해 20억3천만 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나타냈다. 협회 경기지역본부 측은 도내 수출이 1월 크게 감소한 것은 D램, 낸드 등 메모리 반도체의 단가가 국제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으로 크게 하락한데다 유럽 재정위기 등으로 수출 물량도 감소하는 등 도의 수출을 주도하는 반도체의 수출이 크게 감소(24.9%)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매년 1월에 발생하는 연말효과 상쇄에 따른 수출물량 감소, 설연휴에 따른 조업시간 단축, 도의 최대 수출 대상국인 중국의 춘절 연휴로 인한 수입 수요 감소 등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수입은 반도체 제조용 장비의 수입이 157.7%로 크게 증가함에 따라 천연가스, 동제품, LPG 등 광산물의 수입 감소에도 3.4%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로 인해 무역수지 적자는 전국의 무역수지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곳은 어디나 이웃과 소통을 하며 문화를 형성해 왔다. 옛 중국과 티베트도 예외가 아니어서 서로의 필요에 따라 요철(凹凸)과 같은 교류를 가졌다. 그 중에서도 중국의 차(茶)와 티베트의 말(馬)을 교환하는 무역은 그 역사의 장구함을 자랑한다. 오죽하면 역사가들은 기원전 2세기부터 차와 말을 바꾸기 위해 개척된 차마고도(茶馬古道)가 비단길보다도 오래 됐을 것으로 추측하니 역사상 가장 오랜 무역로의 발현이라고 하겠다. 차마고도는 비단길과 달리 험난한 지형으로도 유명한데 마방(馬幇)이라고 불리는 상인들이 말과 야크에 물품을 싣고 고도 4천m가 넘는 산길을 오갔다. 이들 상인들은 차와 말 외에도 당시 생존 필수식품인 소금과 곡식 등을 공급해 척박한 땅의 생명수와 같은 역할을 했다. 또 마방은 꿀벌과 같아 차와 말을 교환하는 역할뿐 아니라 양측의 문화까지 전파했는데 중국에서 티베트를 지나 인도와 파키스탄에 이르렀다고 하니 차마고도는 문화교류의 네트워크이기도 했으리라. 2천년 이상의 시간이 흐른 요즘 공생의 상징인 차마고도가 분쟁의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때 당나라와 맞서고 중앙아시아에 대한 지배력까지 보유한 강국인 토번으로 알려졌던 티베트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