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한-싱가포르 FTA 규정 중에 아래와 같은 규정이 있는데요, 이 규정이 CTH를 의미하는 건지 CTSH를 말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다른 호에 해당하는 물품에서 제8708.99에 해당하는 물품으로 변경’된 것. A. 문의하신 ‘다른 호에 해당하는 물품으로부터 해당 호(8708.99)의 물품으로의 변경’은 4단위 세번변경, 즉 CTH를 의미하는 원산지 결정기준입니다. 참고로, ‘다른 소호에 해당하는 물품으로터의 변경’과 같이 원산지 결정기준이 규정된 경우에는 6단위 세번변경기준인 CTSH를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다른 류에 해당하는 물품으로부터의 변경’은 2단위 세번변경기준인 CC를 의미합니다. ⑪ 한-EU FTA 원산지 표기국명 관련 Q. 지난해 7월 1일 발효된 한-EU FTA 관련해, 협정적용을 위한 원산지신고서에 기재되는 원산지국명의 표기에 관하여 아래 내용 중 어떠한 기준이 옳은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1. 실제 원산지 국명 표기만 인정됨(예를 들면, GERMANY, FRANCE 등) 2. EU 로만 표기하여야 함(EU 표기만 인정되고 개별 국명표기는 인정 안 됨) 3. EU로 표기하거나, 개별 국명으로 표기 하
수원시 장안구는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에 들어간다. 구의 이번 단속은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활동에도 불구하고 2010년도 3천679건 단속 등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노출에 대한 안전한 통학로 확보가 목적이다. 이번 특별단속은 관내 22개 초등학교 5천635m에서 실시되며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를 차단하기 위해 과태료를 최대 2배까지 가중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상시 단속조를 편성해 등·하교 시간을 중심으로 안전시설물 점검 및 불법 주·정차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단속 차량에 대한 엄격한 처벌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근절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민족 고유의 정월 대보름을 맞아 수원시가 칠보산 자락 호매실중학교와 화성 행궁에서 대보름 놀이를 열고 마을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한다. 먼저 보름달이 솟아오를 때 불을 당겨 소원을 비는 달집태우기는 3일 권선구 호매실동 호매실중학교 운동장에서 금호동 달집축제 행사위원회가 주최하는 칠보산 달집축제에서 볼 수 있다. 달집태우기는 어둠이 깔리며 굿상을 차릴 때 비나리 고삿소리로 시작해 판굿, 소원풀이로 흥을 돋은 뒤 달집에 점화해 보름 달 아래 훨훨 타오는 불을 보며 소원을 비는 것으로 절정에 이른다. 달집의 볏짚과 수숫대는 불에 타며 풍년을 기약하고 대나무에 불이 붙어 마디가 터질 때마다 내는 폭죽 같은 소리는 악귀를 쫓아준다. 달집태우기에 앞서 축제장에서는 오후 4시부터 콩주머니를 사용한 금곡동과 호매실동 사이의 석전, 박터뜨리기가 벌어지고 깡통을 돌리며 불을 피우는 쥐불놀이, 연날리기, 널뛰기, 윷놀이 등 체험판도 준비된다. 축제장에는 또 금호동 주민들이 차린 먹거리장터가 서고 고구마 구워먹기, 떡메치기 등 놀이도 할 수 있다. 4일에는 팔달구 행궁동 세계문화유산 화성행궁 광장에서 수원문화원이 주최하는 대보름민속놀이 한마당으로 정월 대보름 명절맞이가 이어진다.
수원시 시설관리공단은 올해를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년으로 설정하고 시민의 행복추구권을 만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기로 했다.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브리핑을 통해 올해 약 8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원시 연화장에서 유가족을 위한 추모음악회 5회, 전시회 4회 등 정기적인 문화행사를 개최해 아름다운 장사문화를 정착하기로 했다. 연화장은 지난해 아름다운 음악회를 3회, 전시회를 1회 개최하고 유가족과 조문객이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 하늘쉼터를 개관했다. 시설관리공단은 화산체육공원의 이용율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고객의 날’을 지정, 운영할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 60세 이상고객, 매주 화요일 여성고객, 매월 11일과 22일을 남녀 커플고객 등으로 구분해 이용요금의 30%를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시설관리공단은 종합운동장 야구장 외곽에 둘레길을 만들어 인근 주민이 연중 이용토록하고 종합운동장 시설을 대관일 외 보육시설에 무료 개방하는 등 열린공간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밖에 재가지원센터의 교통약자 이동수단 제공, 장안구민회관의 다문화가정 지원 등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시설관리공단은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고교 졸
지난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수원시는 지난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1년 이월체납액 최소화 대책 마련을 위한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윤성균 제1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징수대책보고회에는 관계부서 담당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해 체납액 현황과 정리실적, 체납액 정리대책과 문제점, 새로운 징수기법 시책 등을 보고했다. 수원시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2011년도 12월말 기준, 43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5억원(1.3%증)을 추가 징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세외수입 1,015억원(자동차관련 과태료 70%)을 포함한 체납액은 안정적인 자주 재원 운영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음이 제기됐다. 특히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부과세금 면탈 목적의 사해행위자, 빈번한 해외여행자 등은 사해행위 취소권을 발동하고 체납면탈범으로 고발, 가택수색 등으로 법의 엄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법령의 허점을 악용해 의도적으로 부도를 내거나, 서류상빈털터리가 되어 납세를 기피하는 지능화 된 악질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 반드시 징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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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청개구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특정 지명을 갖게 된 경우다. 지난 1980년 일본의 양서류 연구가인 구라모토 박사가 현 농촌진흥청 인근 논둑에서 발견했다. 구라모토 박사의 발표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특정 지명을 갖는 ‘수원청개구리’가 세계 양서류 학계에 신종으로 등록됐다. 그러나 최근 잇따른 개발로 인해 정확한 서식지와 개체수 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4월 6일 수원화성박물관에서는 수원시와 한국양서류보존네트워크, 수원환경운동센터 등이 수원청개구리 보존방안과 관련한 토론회가 열린바 있다. 수원시와 수원환경운동센터, 한국양서류보존네트워크가 개최한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수원청개구리의 보존을 위해 시민홍보와 교육, 모니터링, 수원청개구리의 분포현황, 서식실태조사를 통해 최적의 서식환경 조성 및 보존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다행히 지난 29일 환경부는 수원청개구리와 따오기·금자란 등을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로 새로 지정한다는 내용의 ‘야생 동·식물 보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로 지정되면 불법 포획·채취·훼손 등의 행위가 엄격히 금지된다. 하지만 현재 도시화와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수원지역의
4.11총선이 7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구를 늘리고 줄이는 문제는 아직도 국회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재)는 4.11 총선 선거구 획정안에 잠정 합의했으나 자당의 강세지역만 1곳씩 늘린 ‘제 밥그릇 지키기’라는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경기도내 선거구 분구대상은 용인 수지와 용인 기흥, 파주, 수원 권선구, 여주이천 등이 었지만 파주만 선거구가 늘어나는 것으로 잠정 확정된 상태다. 선거구 분구를 예상했던 해당지역 이해관계자들의 빗발치는 항의가 줄을 잇고 있다. 경기도 수부도시인 수원시 권선구 선거구의 분구가 물건너가자 염태영 시장은 31일 “인구 110만명의 수원시에 국회의원 선거구가 4개에 불과하다”며 “이는 수원시민의 자존심을 훼손하는 처사”라며 선거구 분구 필요성을 강조했다. 수원시 권선구는 선거구 분구 기준인 31만406명을 넘어선 상태로 주변지역의 개발로 인한 인구 증가로 분구가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곳이다. 국회가 아직 선거구 획정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국회 정개특위가 정당 간 이해득실만 따지며 늑장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야가 밀고 당기기를 하다 서로 손해 보지 않는 밀실 담합을 이뤄냈
‘청소년은 멋진 이상과 멋진 일탈을 꿈꾸는 이중적인 존재다’. 경찰 입문 초기 학교폭력 업무를 담당해 오면서 청소년들과 많은 접촉 속에 내린 결론이다. 어린 적 나의 꿈은 큰 배를 운항하는 선장이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스코틀랜드의 소설가 제임스 매슈 배리 경(Sir James Matthew Barrie)이 쓴 피터 팬 속에 나오는 후크 선장에게 반해 선장의 꿈을 갖게 됐던 것 같다. 어릴 적 꿈은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차 바뀐다고 하는데, 나는 중학교에 입학해도 변하지 않았고 꿈을 빨리 이루고 싶은 마음에 가출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여러 가지 여건상 가출계획은 성사되지 못했지만 지금도 가끔 그때를 생각하면 왜 그리 철없는 생각을 했는 지 미소를 지을 때가 있다. 얼마 전 동창 모임에 나가 오십이 다 돼 가는 친구들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친구들도 모두 한두번 씩 가출을 꿈꿨다는 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삶이 단순하던 35년 전에도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한두 번쯤 가출을 꿈꿨는데 요즘같이 공부, 입시, 취직, 부모의 이혼, 학교폭력 등 많은 것들로부터 혹사를 당하고 있는 청소년들은 오죽할까? 1주일 내내 하루도 쉬지 못하고 새벽에 등
◆ 공연 △어린이 영어뮤지컬 ‘아빠! 사랑해요’(2.4~5)=이천아트홀 소공연장(031-644-2100) △‘한·중 새봄맞이 한마당’(2.9)=안양대학교 중국중원문화경제교류원(02-733-8307~9 주한중국 문화원) △마당놀이극 ‘햇님달님’(~2.26)=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연극 군포윈터아츠페스티벌 ‘사랑하면 춤을 춰라’(2.9~19)=군포시문화예술회관 철쭉홀(031-390-3501) △전통연희극 ‘똥벼락’(~2.5)=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031-1577-7766) △‘경기도의 옛 땅, 개성’(~2.26)=임진각 내 경기평화센터 1층 전시실(032-288-5300)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2.28)=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28-2813) ◆ 전시 △실학박물관(~3.31)=‘곤여만국전도, 조선의 세계관을 바꾸다’(031-579-6000) △안양 롯데갤러리(~2.14)=‘New Spirit-전통의 현대적 재해석’(031-463-2715~6) △수원 사랑나눔·거리갤러리(~2.16)=‘신년맞이 길목’전(031-236-1533) △경기도문화의전당 소담한갤러리(~3.11)=에드워드 커티스